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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통해 '나'를 인식한다. 유아기 지식책에는 주로 몸, 뼈, 감기, 그림자, 교통수단, 공룡, 자동차(바퀴), 날씨 등과 같은 주제가 나온다. '어떤 책을 볼 것인가'에 대한 선택은 아이가 생활에서 얼마나 자주 접하는 것인가에 달렸다.' 아이가 자동차를 좋아한다면 자동차나 바퀴책을, 그림자를 보고 신기해한다면 그림자책을, 여행을 간다면 비행기책을, 감기에 걸렸다면 생활습관이나 세균책을 읽는다. 아이가 지식책이나 과학책을 재미있어 하는 이유는 한 가지이다. 생활 속에서 '그것'을 봤고 그래서 호기심이 생겼기 때문이다.
<엄마는 편하고 아이는 책과 가까워지는 '0~7세 판타스틱 그림책 육아' 중>
책육아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이것저것 괜찮다는 책들은 기웃기웃하며 많이 쟁여놓기도 쟁여놨다. 엄마의 욕심의 날로 늘어나는데, 아이는 관심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무심코 쌓아둔 책장들의 책을 보며,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책육아를 실천하는 엄마 블로그를 보다가, 그녀는 전집이나 교구를 대량으로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단행본이라도 본인이 직접 보고 읽어보면서 선택한다는 것이다.
아이의 수준에 맞게, 연령별로 인지하고 이해할 수 있는 단계별 책육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씩 아이의 관심을 높이고, 인지에 따라 맞춤형 그림책으로 하나씩 늘려나가는 더 중요하다는 것을..지금껏 누가 좋다고 추천하면, 아이의 상태나 연령도 파악하지 않고 무턱대고 책부터 들여놓은 나를 반성하며....
아이에게 책을 읽히기에 앞서, 아이에게 책이란 어떤 존재인지, 아이들이 보는 그림책이 무엇인지, 연령별, 발달별 어떤 그림책이 아이에게 적합한지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었다. 보드북, 팝업북, 플랩북, 병풍책, 페이퍼백, 전집, 노부영, 영다... 책에서 전하는 것처럼 정말 초보엄마인 내게 다 외계어들같았다... 특히 엄마들 사이에서 불리는 전집의 줄임말들... 잉에...? 잉글리쉬 에그까지... 휴 엄마의 길은 정말 멀고도 험한 듯한...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는 최고의 선생님이자 최고의 친구!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그림책의 종류와 추천책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고, 귀에만 익었던 책들도 만나면서, 지금 들여놓은 책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 무턱대고 들여 놓았던 책들은 아직은 아이에게 전혀 맞지 않는 책인 것도 있었고, 이미 시기가 지나서 아이의 흥미를 끌지 못하는 책들도 많이 있었다. 무조건 책장을 많이 채우기보다는 일단은 아이가 책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먼저인 것 같았다.
16개월이 된 지금, 아이는 조금씩 책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사실 이 책을 읽었을 무렵이 한달 전, 그때만 해도 전혀 관심이 없었다. 오로지 자동차,,, 언제 한번은 자동차를 싹다 없앴던 적도...참 지혜롭지 못한 행동이었네..ㅎㅎ그러다 이 책을 통해 해답을 얻고, 덕분에 지금은 아이가 책과 많이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확 빠지게 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가 있다면 아예 푹 빠지게 한다. 자동차에 빠졌다면 '자동차', '부릉부릉', '굴착기', '버스', '탈 것' 등의 단어를 총동원해 다양한 책을 검색한 뒤 공수해서 읽어준다. 자동차가 중니공인 창작동화도 좋고 자동차의 구조를 다룬 지식책도 적당하며, 그림이나 사진이 많다면 어른들이 보는 자동차 책이나 백과 사전도 괜찮다. 아이들은 어떤 주제를 좋아하면 신기하게도 그 책의 난이도 따위는 훌쩍 뛰어넘는다.
부모들은 무조건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어야 좋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들은 외려 한 가지 주제에 빠지면서 사고력을 발달시킨다. 영 마음이 불안하다면, 비슷한 주제의 그림책을 슬쩍 옆에 놓는다. 자동차를 좋아하면 굴착기나 기차, 비행기처럼 '바퀴'라는 공통점이 있는 책을 함꼐 놓는다. 그 주제를 폭넓게 만날 수 있는 박물관이나 전시회에 간다면 가장 이상적이다. 새로운 자극을 받을 수 있도록 말이다.
아이가 무엇에 빠졌다면 걱정하기보다는 더 다양하게 경험하도록 기회를 주는 편이 낫다.
< 판타스틱 그림책 육아 >
아이가 책에 대해 흥미를 느끼는 순간은, 일상에서 본인이 많이 접했던 것들을 책에서 봤을 때 흥미를 느낀다고 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통해 본인을 인식한다.' 라는 말이 확 와 닿았다. 개월수에 접어들수록 인지하는 단어의 양도 늘었으며, 사물을 기억하고 알아보는 눈도 생긴 것 같았다. 그러다보니, 일상 생활에서 보여지는 것들을 책 속에서 만났을 때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보는 듯 했다. 우리 아이는 특히 자동차를 좋아하는 데, 그러다보니 자동차 그림이 들어있는 책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한 권 한 권 관심을 보이더니 이제는 본인이 직접 책을 가지고 와서 책을 읽어달라고 무릎에 앉는다. 드디어 나도이제 ㅠㅠ..얼마나 감격스럽던지... ㅎㅎ
이렇게 하나의 분야에 흥미를 가진 아이들에게는, 그 주제와 관련된 책들을 보여줌으로써 책에 대한 재미를 붙이게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하나의 분야에만 몰입하는 것이 사고력 발달에도 좋다고하니, 너무 한가지 책만 본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것같다. 육아는 시간이 약이라는 말처럼, 엄마의 걱정도 정말 시간이 해결해주는 것 같다. 아이는 하루하루 본인의 속도에 맞춰서 커나가는데, 엄마의 조급증이 괜한 걱정을 만드는 것 같다.
나같은 초보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책육아에 관심있는 엄마라면, 연령별 아이에게 어떤 그림책을 읽어줘야할 지 잘 모르겠다면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책육아를 시작하는 데 있어 가이드가 되어줄 책이라 생각한다. 그림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아이에게 책이라는 대상의 역할, 연령별, 성별에 따른 다양한 종류의 책 추천을 엿볼 수 있으며, 어떤 식으로 책을 읽어줘야 할지, 책육아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있어 도움이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하루하루 성장하는 아이를 보며, 엄마도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아이의 속도에 맞춰서 하나씩 하나씩 배워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책육아에 관심이 많은 부모님들, 우리 걱정하지 말고 하나씩 차근히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 만들어가보아요~^^!
'엄마는 편하고 아이는 책과 가까워지는 '0~7세 판타스틱 그림책 육아' -선배 엄마가 꼼꼼하게 골라 행복하게 읽어준 연령별 추천 그림책-
★0~2세 '책육아의 맥을 잡는다' 책을 쭉 읽으면서 책육아의 '맥'을 잡는다. 육아가 힘든 이유는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낯선 세계이기 때문이다. 만약 그 과정을 먼저 겪은 선배 엄마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면 자잘한 시행착오는 있을지언정 엉뚱한 곳에 에너지를 소모하지는 않을 것이다.
★3~4세 '아이가 그림책에 푹 빠지게 도와준다' 지금이야말로 아이가 그림책에 '쉽게' 재미를 붙일 수 있는 시기다. 그림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주변에 배치해 놓는다. 특히 아이의 책 식욕이 강하다면 다양한 책들을 풍성하게 읽어준다.
★5~7세 '창작과 지식책의 균형을 잡는다' 이미 엄마의 마음이 점점 초등학교 선행 학습으로 기울어진다. 그럴수록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과 이야기책의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이야기 중심의 그림책이나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마음을 보듬는 창작그림책을 풍성하게 읽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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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난 후 그야말로 #실전육아 에 발을 담그게 되고부터 무엇이 옳고 어떻게 해야할지 늘 고민에 고민이 이어지기 마련인데요
무엇보다도 아이를 위한 책육아를 꼭 해주고 싶으면서도 어떻게 해야할지가 늘 고민인 저에게 구세주와 같은 책을 발견했으니 바로 <판타스틱 그림책 육아>랍니다 아직 말도 제대로 못하는 15개월의 채은이에게도 #책육아 를 하고픈 마음에 생후 100일 전후로 책을 매일 보여주고 있는데요.
나름의 책 육아를 한다고 하고는 있지만 과연 이게 맞는건지 늘 물음표를 가지고 있던 저에게 0~2세 책육아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수 많은 책들 속에서 아이를 위해서 어떤 책을 보여줘야할지도 늘 고민인데
판타스틱 #그림책육아 에는 실제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을 책을 소개는 물론 초보엄마를 위해서 다양한 책 자체에 대한 소개까지도 빠짐없이 담아 놓았는데요
아이에게 책과 어떻게 친하게 지내도록 할 수 있을지도 하나하나 배우면서 조바심 내지 않고서 아이와 함께 독서하는 법을 하나 둘 배울 수 있더라구요 0~7세까지의 단계별로 책육아를 알려주는 판타스틱 그림책 유아 중 채은이가 속해 있는 0~2세의 그림책에 대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읽어보고 뒷부분은 참고용으로 보고 있는데요
나중에 아이들이 홀딱 빠지는 이야기부터 과학그림이나 자연관찰책은 물론이고 5~7세 #그림책 까지 배울 수 있어 좋은데요 막막했던 책육아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가이드라인 이 되는 책이라 보면서 안심이 되기도 하고 든든하기도 한 육아책이라 틈틈히 보고 있는데요
아이를 위한 책육아가 고민인 초보 엄마아빠에게 좋을 육아서였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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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직장 맘입니다. 한 달 사이에 자연관찰 전집, 세계창작동화 전집, 영어동요 전집 2세트를 구입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뭔가 부족한 느낌이 지워지질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판타스틱 그림책 육아의 내용을 일부 발췌한 것을보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아! 이 책이 지금 나에게 필요한 책이구나 싶더군요. 초보엄마들 뿐만 아니라 저처럼 전집과 단행본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든 맘들, 그리고 유아기 아이의 교육에 관해 항상 불안한 맘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판타스틱 그림책이 좋은 이유는 첫째, 최신 그림책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읽혀왔지만 잘 몰랐던 스테디셀러 책 또한 추천을 해 주었고 둘째, 단행본과 전집사이에 많은 고민과 갈등을 이 책 한권을 읽으며 말끔히 해소 할 수 있었다는 것 셋째, 그림책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유아기의 교육적인 부분에 관하여(최소한 제가 느끼기에는 너무나 유익한) 타 교육지침서 못지않은 내용을 다 담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앞으로 5살 부터 7살 까지 이데로만 한다면 우리아이 초등학교 입학해서도 자신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께도 저처럼 유아기 아이에게 교육적으로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직접 구매하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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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머리는 독서를 통해 길러진다고 굳게 믿는 교육자입니다 그러나 저에게도 책을 언제 어떤시기에 어떻게 읽혀야 하냐는 건 정말 어려운 문제더라구요 그래서 아기 태어나기도 전에 이 책 사서 공부했습니다 유아는 제 전공분야가 아니어서 신선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이 책이 아니었다면, 아기 수준에 너무 어려운 책들만 골라줄 뻔 했어요 그런데 0세들에게 적용될만한 정보는 크게 많지 않았던 것 같고, 어느정도 말을 시작하는 친구들부터 적용해서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음, 책 읽기 방법들도 소개되어있으나 책 종류와 제목들 나열이 많이 되어있어서 저는 도움되었으나 그런 부분보다는 책 읽는 방법론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맞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 |
| 책육아라고 하면 주변에서 안좋은시선들이나 어떻게 해야 책육아의 본질을 알고 제대로 알수있을까 늘 고민했는데 이 책을 읽고 책육아의 방향기준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 책육아를 시작하시는 부모나 책육아의 길이 흔들릴때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책육아의 기본은 사랑이라는 바탕으로 아이와 교감하고 잘놀아주며 내면을 단단하게 하는게 더 중요하다는게 더 깊이 공감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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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읽은 육아서중에 가장 유익했어요 덕분에 책육아의 기준을 잘 세울수 있었습니다 오랜기간 고민하다가 구매해서 읽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밤새서 한권을 순식간에 다 읽었네요 가독성 좋고, 억지스러운 부분 없이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특히 단행본 부분은 제가 잘 몰랐던 좋은 책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서 한권씩 사볼까 해요 전집구매도 충동적으로 하기 쉬운데, 이 책 덕분에 충동구매를 좀 줄일수 있지 않나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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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읽어주는 엄마는 최고의 선생님이자 친구" 엄마는 편하고 아이는 책에 가까워지는 그림책 육아에 관한 책이다. 처음 그림책 육아를 시작하는 입문자로서 참고할만한 좋은 조언들이 많아서 유익하다. 요즘 책육아 관련해서 많은 육아서적들이 있는데 이책은 0-7세까지 책육아의 단계별로 알려주어 보다 쉽게 이해할수 있고 적용할 수 있는것 같다. 앞으로도 그림책육아를 하는데에 계속 참고하면 좋을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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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책을 좋아하니 아기에게도 많이 읽어주고싶어 책육아라는것을 시도하고 있어요. 맘카페에서 책육아하시는분 글을 보다 입문서로 이 책을 추천해주셔서 구입했어요. 도서관에서 빌려볼까도 했지만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편이고 아기가 커가면서 그때그때 필요한 내용을 다시 펼쳐보려고 구입했습니다. 초보맘이라 아무것도 몰랐는데 좋은 그림책 고르는법, 읽어주는법, 제가 그동안 실수하고 있었던 것들 알려주어 많은 도움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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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육아 하는 엄마를 동경하며 나도 아이와 책으로 놀아주고 싶어 관련서적을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다. 책에 관심이 전혀없는 돌전 아가에게 어떻게 책을 읽어줘야할지 막막해서 구매하였다. 지금 당장 보다는 앞으로 조금씩 말이 통할 시기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사실 아이가 어리다보니 주의깊게 넘겨보는 책이 몇권 되지 않는다. 비싼책 사줬더니 잘 들여다보지 않아 속이 상했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조금 진정할수 있었다. 엄마인 나의 욕심으로 수많은 책을 들였지만 아직 활용이 잘 되지 않고있다. 이책을 읽고 아이가 책에 흥미를 갖고 놀이로 접근할 수 있게끔 노력을 해주어야 겠다. 책육아를 꿈꾸며 시작하는 엄마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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