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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하! 그땐 이런 과학기술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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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6학년이 되는 나는 올 겨울방학이 무척 바빴다. 학원을 많이 다녀서 바쁜 것이 아니라 책을 읽느라고 바빴다. 과학책과 역사책이 소홀해서 다른 때 보다 시간이 많을때 읽기로 하였다.    [아하! 그땐 이런 과학기술이 있었군요]  이 책도 6학년이 되면 역사분야 공부를 많이 하기 때문에 읽어 보기로 하였다. 책의 제목에 '과학'이라는 단어가 있어서 과학분야 이야기로 알
"[아하! 그땐 이런 과학기술이 있었군요]" 내용보기

 이제 6학년이 되는 나는 올 겨울방학이 무척 바빴다. 학원을 많이 다녀서 바쁜 것이 아니라 책을 읽느라고 바빴다. 과학책과 역사책이 소홀해서 다른 때 보다 시간이 많을때 읽기로 하였다.

 

 [아하! 그땐 이런 과학기술이 있었군요]

 이 책도 6학년이 되면 역사분야 공부를 많이 하기 때문에 읽어 보기로 하였다.

책의 제목에 '과학'이라는 단어가 있어서 과학분야 이야기로 알았는데, 우리 조상들의 유물중에서 과학과 관련된 것을모아 설명하고 있다.

 

 그중에서 작년에 가 보았던 수원 화성이 제일 먼저 나와 있어서 반갑게 읽을 수 있었다. 비가 와서 제대로 구경을 하지 못했었는데 이 책으로 자세히 알게 되었다.

세 살때 가보았기 때문에 기억이 나지 않는 석가탑과 다보탑 설명도 잘 볼 수 있었다. 6학년 수학여행으로 경주를 갈 것 같아서 실제로는 나중에 자세히 보기로 하였다.

** 날씨 때문에 자세히 보지 못해서 화보르 찾아 만들어 보았다**

** 석가탑과 다보탑을 비교하여 보았다. **
 조금 더 알아보고 싶은 부분이 많았는데 ,시간을 내서 조금 더 자세히 조사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j***3 2010.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하~여기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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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화센터 영어수업에서 원어민강사님이 신라시대의 석빙고가 정말 미스테리라고했다.그 깊은 과학원리를 자세히 몰랐던 나는 아마 일정깊이만큼 땅을 파 들어가서 만든게 아닐까..(물론 영어로 ㅋ)라고 대답했고 옆에 앉은 분이 왕겨를 얼음에 덮어서 보관했다는 걸 들은적이 있다..고 말해줬다...그래도 그 궁금증이 만족되지않아서 집으로 돌아오면 찾아봐야겠다 생각했다.
"아하~여기 있었네~^^" 내용보기

오늘 문화센터 영어수업에서 원어민강사님이 신라시대의 석빙고가 정말 미스테리라고했다.그 깊은 과학원리를 자세히 몰랐던 나는 아마 일정깊이만큼 땅을 파 들어가서 만든게 아닐까..(물론 영어로 ㅋ)라고 대답했고 옆에 앉은 분이 왕겨를 얼음에 덮어서 보관했다는 걸 들은적이 있다..고 말해줬다...그래도 그 궁금증이 만족되지않아서 집으로 돌아오면 찾아봐야겠다 생각했다.

 

우리나라 전통생활에 관한 책  우리나라 과학책 몇 권을 찾아보았지만 내가 원하던 과학원리를 가르쳐주는 책을 못 찾았다.그러다가 이 책이 퍼뜩 생각이 나서 찾아 봣더니 유후~ ㅋㅋ 여기 있네.^3^아주 쉽게 그림으로 정확히 내가 필요했던 답을 가르쳐주는 것이라~~

 

그 원리는 이렇다.

첫째,천장에 환기구 역할을 하는 굴뚝을 세 개 만든다.그러면 더운 공기는 빠져나간다.

둘째  석회와 진흙으로 무덤처럼 흙을 쌓고 잔디를 깔아 바깥온도를 차단한다

 

셋째( 이 부분이 정말 놀랍다) 바닥을 경사지게 반들어 한쪽으로 녹은 물이 배수구로 빠져나가게 설계했다.왜냐하면 얼음에서 일단 물이 녹아 고이게되면 그 물때문에 얼음이 더 빨리 녹을수있기때문이다.

 

넷째 얼음을 종이로 감싸서 짚과 왕겨를 덮어 동굴온도마저 차단시킨다.

얼음일부가 녹더라도 녹으면서 종이의 열을 빼았는데 그 결과 차가워진 종이에 닿은 물은 다시 얼게된다는 원리다.

 

 

너무너무 속시원하게 해결된 게 고마워서 이 리뷰를 단다. 땡큐 아하 시리즈~~~

 

너무너무 유용한 과학기술을 다 담아놓은것같아 별 다섯개 꽝꽝꽝꽝꽝!^0^  

c*****0 2009.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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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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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쳐지나 당연하게 여기던 사물들에 숨겨진 과학적 사실을 비주얼적으로 잘 풀어내었고...무엇보다 아이들 시선에 딱 맞춘 책이다. 한 장한장 내미있게 읽어가면서 저절로 정보가 쌓이는 책..엄마들이 일부러 권하지 않아도...거북선 해부도 한번만 본다면 흥분하며 달려들지 않을 아이가 없을 것 같다. 미쳐 깨닫지 못하던 숨겨진 기술들이 이렇게 많이 숨어 있다니..정말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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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쳐지나 당연하게 여기던 사물들에 숨겨진 과학적 사실을 비주얼적으로 잘 풀어내었고...무엇보다 아이들 시선에 딱 맞춘 책이다. 한 장한장 내미있게 읽어가면서 저절로 정보가 쌓이는 책..엄마들이 일부러 권하지 않아도...거북선 해부도 한번만 본다면 흥분하며 달려들지 않을 아이가 없을 것 같다.

미쳐 깨닫지 못하던 숨겨진 기술들이 이렇게 많이 숨어 있다니..정말 놀랍다.

s******e 2009.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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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첫역사책으로 최고!! 주제별학습에 딱맞춤!!^*^
"초등 첫역사책으로 최고!! 주제별학습에 딱맞춤!!^*^" 내용보기
** 아하! 그땐 이런 과학기술이 있었구나 7권~ 과학사 겨울방학때 3학년된 딸&친구들이랑 한국사 수업시작하면서... 젤먼저 선택한 책이 아하!시리즈이다!! 먼저 그림으로 읽고~ 주제별 읽고~~ 아이들에게 필요한부분과 궁금한부분 챙길 수 있어 아주 유용한 구성이다!! 이번에 접한~ 7권!! 과학사 아하! 그땐 이런 과학기술이 있었군요. 수원성도 몇 번 다녀왔었고~ 역사탐방때
"초등 첫역사책으로 최고!! 주제별학습에 딱맞춤!!^*^" 내용보기

** 아하! 그땐 이런 과학기술이 있었구나 7권~ 과학사

겨울방학때 3학년된 딸&친구들이랑 한국사 수업시작하면서...

젤먼저 선택한 책이 아하!시리즈이다!!

먼저 그림으로 읽고~ 주제별 읽고~~

아이들에게 필요한부분과 궁금한부분 챙길 수 있어 아주 유용한 구성이다!!

이번에 접한~ 7권!! 과학사

아하! 그땐 이런 과학기술이 있었군요.

수원성도 몇 번 다녀왔었고~ 역사탐방때 다녀온 고인쇄박물관이랑 연결도 좋아서!!

아이가 먼저 익숙해하고 신나했다!!

그리고 가장 최근까지의 과학적인 부분까지 소개되어 뚝잘린 기존 역사책과는 확실히 차별적이다.

성 / 탑 / 배 / 집 / 건축물 / 금속기술 / 인쇄술 / 무기 / 하늘 / 종이 / 의학 서적 / 그릇 / 지도 / 과학 기기 / 문자 / 과학책까지...

가지치기 책읽기를 많이하는편인데... 확장학습하기에도 딱 좋다!!

초등저학년 첫 역사책으로 강추!! 별5개^^

 

==> 관련 독후활동 ~ 참고하시길!!

6. 이런 인쇄술이 있었어요!!와 연결한 ~ 직지책 만들기!!

구멍 5개로 하고~ 하나하나 한지줄로 연결해 옛책 완성!!

~한구멍에 3번씩 줄이 나오고 들어가고!! 첫시작은 줄가운데 중심부터 맞춰놓고 연결한다.

앞쪽엔 한지랑 연결해서 직지라고 제목쓰고~

손도장 지우개도장해서 이름까지 꾹 찍어줬다!!^^

내용은 고인쇄박물관 ~ 직지, 팔만대장경



 

b********2 2009.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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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우리나라 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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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들이 지녔던 과학적인 생각들, 우리 조상들이 이룩한 업적들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와 조상들의 과학 정신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조금이라도 넓혔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말에서 이 책의 기획의도를 알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첨단기술의 선두에 선 것은 우연이 아니란 것을요. 그것은 바로 예전부터 이렇게 훌륭
"자랑스런 우리나라 과학기술!!!" 내용보기
 우리 조상들이 지녔던 과학적인 생각들, 우리 조상들이 이룩한 업적들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와 조상들의 과학 정신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조금이라도 넓혔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말에서 이 책의 기획의도를 알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첨단기술의 선두에 선 것은 우연이 아니란 것을요. 그것은 바로 예전부터 이렇게 훌륭한 과학기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였습니다. 그것을 17개의 세계 최고의 우리 과학기술이란 이름으로 소개해주었습니다. 성, 탑, 배, 집, 건축물, 금속 기술, 인쇄술, 무기, 하늘관측, 종이, 의학 서적, 옷감, 그릇, 지도, 과학 기기, 문자, 과학책까지 어른들도 다 모르는 과학기술이 이 한권에 다 들어 있습니다. 거기에 부록으로 우리나라의 명예로운 과학기술인 25명을 소개했습니다.
 하나의 장은 본격적인 소개에 앞서 들어가기로 흥미를 이끕니다. 1장인 성을 살펴보면, 유명한 수원 화성, 풍납토성, 몽촌토성, 공산성, 삼년산성, 평양성이 나오는데요. 수원 화성을 짓는 이야기가 나오고요, 방어시설로 수원화성의 훌륭한 점을 번호를 매기고 삽화로 정리했습니다. 거기에 수원 화성을 만들면서 발명한 기구도 소해하지요. 그리고 [아하! 과학기술] 상자로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수원 화성의 이야기가 끝나면 삼국의 성인 백제의 풍납토성, 몽촌토성, 공산성과 신라의 삼년산성과 고구려의 평양성을 소개합니다. 장의 끝에는 [아하! 만화]로 관련된 일화를 재미나게 알려주어요.
 이 한권의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위대한 과학기술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공부를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으로 자랑스런 우리 과학기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등생이 쉽게 볼 수 있도록 만화와 삽화가 있어서 더욱 재미있고요. 마지막에 나온 과학기술인 25명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씩 있어서 관련된 책을 더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교과연계가 나와 있어서 관련교과를 읽을 때 한번 더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어느 하나 뺄 것 없이 꼼꼼히 보아야 할 책임에 틀림없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09.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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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과학기술이 다 모였네요
"궁금했던 과학기술이 다 모였네요" 내용보기
예전부터 궁금해 왔던 첨성대 내부구조부터, 거기에 담긴 우주의 섭리까지 너무 자세히 그림과 함께 나와있어서 지금 다시 역사공부를 한다면 정말 너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수원화성, 거북선, 성덕대왕 신종, 화차, 한지등 많은 유물와 유적에 담겨 있는 과학과,더불어서 그 전개과정까지 상세한 삽화로 그려져있어 이해가 정말 쉽게 된다. 처음엔 과학기술을 알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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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궁금해 왔던 첨성대 내부구조부터, 거기에 담긴 우주의 섭리까지 너무 자세히 그림과 함께 나와있어서 지금 다시 역사공부를 한다면 정말 너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수원화성, 거북선, 성덕대왕 신종, 화차, 한지등 많은 유물와 유적에 담겨 있는 과학과,더불어서 그 전개과정까지 상세한 삽화로 그려져있어 이해가 정말 쉽게 된다. 처음엔 과학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려니 했는데 과학기술과 유물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함께 해서 여러가지로 모두 배울 수 있는 책이다.  그시대대로 돌아가서 장인에게 하나하나 과정을 배우는 것 같은 감탄을 자아내는 책이며 모든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특히나 조선시대에 동의 보감 이외에 다른 의학 서적이 있다는 것은 어른이 저로서도 이책을 통해 비로소 알게 된점이 다소 부끄러웠다.

w*****8 2009.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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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문화역사를 한번에 해결할수 있는 책.
"과학과 문화역사를 한번에 해결할수 있는 책." 내용보기
약간은 커다란 책..글밥도 꽤 되지만 그림도 무시못할정도로 꽤 많은 분량이다. 특히 글보다는 그림보는것을 더 좋아라 하는 우리 아들에게는 정말 좋은책이다.. 거기에 내용이 앞으로 배워야하는  3학년 사회,과학,역사과목들의 기본 내용을 주로 이루고 있으니 더욱 내게는 반가운 책이기도 하공..^^ 아마도 ..올 여름방학에는 시리즈로 다 한번씩 독파해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
"과학과 문화역사를 한번에 해결할수 있는 책." 내용보기

약간은 커다란 책..글밥도 꽤 되지만 그림도 무시못할정도로 꽤 많은 분량이다.

특히 글보다는 그림보는것을 더 좋아라 하는 우리 아들에게는 정말 좋은책이다..

거기에 내용이 앞으로 배워야하는  3학년 사회,과학,역사과목들의 기본

내용을 주로 이루고 있으니 더욱 내게는 반가운 책이기도 하공..^^

아마도 ..올 여름방학에는 시리즈로 다 한번씩 독파해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ㅋㅋ

 

목차를 보니 정말 다양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이 있다.

놀랬다.

건축,옷,성,금속기술,인쇄술,무기,하늘관측..등..정말 다양한 과학기술이 소개된다.

우리나라의 발명품들..이렇게 우리나라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수 있는 기회도 되고..

우리나라 사람이라는것이 참 자부심을 갖게 할 정도였다..

 

며칠전에 수원화성이라는 것을..거북선과 함께 뜯어맞추는 입체퍼즐을 만들어본적이있다.그것을 만들어봐서 인지..좀더..거북선과 수원화성에 대해서 자세하게 읽을수 있는 기회도 되었다.

나도 읽어보니.배울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거북선에서는..특징,무기,거북선 만드는 방법까지..자세하게 잘 설명이 되어 있다.

거기에 내용이 어렵거나 이해 못하는것들은 없다..초등 2학년도..다 읽을수 있는 내용이다..

긴 내용과 함께 그림도 적절하게 잘 배분되어 있기떄문에 그림 좋아하는 우리 아이에게는 적당한 그림도 책에 관심갖게 하는 한 방법이기도 했다.

다 읽고 나니..다른 책들의 아하@@시리즈도 너무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s*******9 2009.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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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우리의 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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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초등고학년이 된 딸아이가 요즘들어 자주 묻는 질문이 있다. '엄마 왜 서양사람들이 더 잘 살고 기술도 더 발전했어?'라고......   딸아이의 질문에 '과연 서양이 동양보다, 우리나라보다 더 잘 살고 기술이 더 발전했다고 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어쨋거나 어린 딸아이의 눈에도 서양의 것이 우리의 것보다 더 나아보이는 것의 또다른 표현이 아닐까 생각
"이것이 바로 우리의 과학기술~" 내용보기

어느새 초등고학년이 된 딸아이가 요즘들어 자주 묻는 질문이 있다. '엄마 왜 서양사람들이 더 잘 살고 기술도 더 발전했어?'라고......

 

딸아이의 질문에 '과연 서양이 동양보다, 우리나라보다 더 잘 살고 기술이 더 발전했다고 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어쨋거나 어린 딸아이의 눈에도 서양의 것이 우리의 것보다 더 나아보이는 것의 또다른 표현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딸아이의 그런 질문에 나름 변명처럼 해보는 나의 대답은 '서양은 물질적인 것을 중요시하는 반면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은 정신적인 면을 더 중히 여기기때문'이라는 것이다. 과연 나의 대답이 딸아이의 궁금증을 얼마나 해소해 주었을까 하는 생각과 동시에 어쩌면 우리는 우리의 것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거나 아니면 자부심이 부족할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그런 나의 고민아닌 고민을 시원~하게 해소라도 해주려는듯 나타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한 장 한 장 넘겨보니 딸아이랑 함께 체험한다며 열심히 쫓아다녔던 내용이 알차게 담겨 있어 새삼 반갑다.

 

이미 해설사나 가이드 선생님들로부터 들었던 유익한 정보는 물론 미처 알지 못했던 소중한 정보들이 시원시원한 그림과 함께 친절하게 담겨있어 그 어떤 안내서보다 눈을 즐겁게 해준다.

 

게다가 우리 역사 곳곳에서 빛을 발하는 뛰어난 과학기술이 적지 않음을 초등생 딸아이에게 제대로 짚어줄 수 있으니 더더욱 마음에 드는 책이다.

 

가끔 역사체험에 참가해서 들었던 소중한 정보가 구석구석 담겨있으니 슬쩍 현장체험이 필요없겠다 싶은 마음까지 해본다. 이 한 권에 담긴 우리 과학기술과 문화유산에 대한 정보만 제대로 알아도 우리 역사의 똑똑이가 되지 않을까?

 

열심히 읽고 제대로 알아 교과시간에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어야 겠다고 눈빛이 초롱초롱해지는 딸아이의 모습이 대견스럽기만 하다.^^

 


 

수원화성의 특징- 주변의 지형을 적절히 이용하여, 재료의 특성을 이용해 성을 쌓았으며 거중기, 녹로와 같은 과학 기구를 활용해 성 쌓는 기간을 크게 줄였다.

 

거북선의 구조- 배의 앞부분에는 용머리를 달아 용의 입을 통해 유황이나 염초를 태워 적의 시야를 흐리게도 하고 대포를 쏘기도 하였으며, 배 위는 판자로 덮어 병사들을 보호하고, 배 위를 덮은 판자 위에는 뾰족한 쇠못을 꽂아 적군이 배에 기어오르는 것을 막았다.

 


 

수수한 다보탑과 화려한 석가탑의 부분별 명칭과 특징을 한눈에 비교하여 정리한 그림과 설명~

 

중국과 일본, 우리나라 탑의 다른 점- 중국은 황토가 풍부하고 인구가 많아서 크기가 큰 전탑을, 일본은 풍부한 목재를 사용해서 목탑을 주로 만들었으며, 우리나라는 질 좋은 화강암이 많이 생산되어 석탑을 주로 만들었다~

 


석빙고의 특징과 원리를 쉽게 풀어낸 그림으로 이해를 도와준다.

 

작년 여름 경주의 석빙고를 찾았으나 팻말 하나로만 표시되어 덩그렇게 있던 모습에 과연 어떻게 얼음을 보관하였을까... 고개만 갸웃거렸는데 그림과 설명을 보니 그 원리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된다.

 

얼음을 보관하는 곳이라하여 지금의 냉동고와 마찬가지로 여기면 안 될 것이다. 한겨울의 두꺼운 얼음을 최대한 녹지않게 보관하는 것이 바로 석빙고로 차가운 공기를 유지하고 얼음이 녹으면 생기는 물로 인해 얼음이 녹지 않도록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석빙고의 특징이자 원리인 것이다.

 

첨성대 역시 직접 돌아보고서도 느낀 점이 책에서와 크게 다를 것이 없었는데, 여기에 실린 정보로 인해 비로소 첨성대의 특징을 제대로 배우게 된다.

겉모양만 보아서는 벽돌같은 돌을 쌓아 좀더 하늘 가까이에서 천체를 관찰했다는 정도로 그 단이나 모양에 특별한 의미가 있음을 어렴풋이 들었지만,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 내용이며 1300여 년간 비바람과 지진을 견딘 비밀(?)까지도 손쉽게 얻을 수 있다.

 

 

여러가지 이유로 직접 체험할 수 없는 이들에게는 그야말로 귀중한 정보가 알차게 들어있는 이 책을 강추한다~~~

 

 

j************4 2009.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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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원리를 알고 나면 달라 보일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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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을 보면서 흥미를 붙인 분야가 두 개 있다. 바로 역사와 과학. 당시는 오로지 공부로만 접근해서 재미있는 줄 몰랐는데 공부에서 자유로워진 지금은 무척 재미있다. 이렇게 재미있는 걸 왜 그토록 어려워했을까 안타깝기까지 하다. 어쨌든 새롭게 흥미를 붙인 두 분야를 함께 이야기하는 책을 만나니 무척 반갑다. 그리고 역시 재미있다.   단순히 역사적으로 가치 있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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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을 보면서 흥미를 붙인 분야가 두 개 있다. 바로 역사와 과학. 당시는 오로지 공부로만 접근해서 재미있는 줄 몰랐는데 공부에서 자유로워진 지금은 무척 재미있다. 이렇게 재미있는 걸 왜 그토록 어려워했을까 안타깝기까지 하다. 어쨌든 새롭게 흥미를 붙인 두 분야를 함께 이야기하는 책을 만나니 무척 반갑다. 그리고 역시 재미있다.

 

단순히 역사적으로 가치 있는 문화재에 대해 설명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숨어 있는 과학적 원리를 알려주고 있다. 또한 성은 성끼리 모아 놓고 무기는 무기끼리 모아 놓았다. 특히 '아하 과학기술' 코너는 문화재에 사용된 과학 원리를 설명하고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 아이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었던 활자 주조하는 방법도 나오고 거리를 잴 때 사용하는 도구인 기리고거에 대한 설명도 그림과 함께 잘 나와 있다. 책마다 여기저기 조금씩 흩어져 있던 내용들을 한 군데 모아 놓은 것 같다고나 할까.

 

특히 책장을 넘기다 눈길을 사로잡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성덕대왕신종의 특징을 설명한 부분이다. 예전에 강화도 전등사에 갔을 때 중국의 종을 본 적이 있는데 그동안 보았던 우리나라의 종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또한 음통도 우리나라 종에만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헌데 아이들에게 그것을 어떻게 설명해 줘야 할지 잘 몰랐었다. 음통 때문에 소리가 맑다는 것은 알겠는데 정확한 원리를 몰랐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에 그림과 함께 잘 나와 있다. 속이 비어 있는 음통으로 종의 내부에서 나는 잡음이 빠져나간다는 것이다. 그 옆에는 밀랍으로 범종을 만드는 방법이 그림으로 나와 있어 이해하기 쉽다. 이 외에도 문화재 곳곳에 숨어 있는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끝이 없을 것이다.

 

단순히 이런 것이 있었다고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왜 만들었고 어떻게 만들었는지, 그리고 거기에 사용된 원리는 무엇이었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다. 그러기에 이 책을 찬찬히 읽다 보면 문화재에 대한 상식이 넓어지는 것은 물론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깨닫게 될 것이다. 즉 지식을 얻는 것에서 더 나아가 지혜를 배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유물이나 유적지를 그냥 휙 둘러보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을 읽어서 조금이라도 알고 간다면 달라보이지 않을까.

l*****8 2009.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하! 그땐 이런 과학기술이 있었대요
"아하! 그땐 이런 과학기술이 있었대요" 내용보기
주니어 김영사의 아하! 우리 역사 시리즈가 또 한 권 새롭게 나왔다. 이번 책은 문화 유산에 속에 담겨 있는 과학의 원리와 조상들의 지혜를 알아보는 내용이다. 성, 탑, 배, 집, 건축물, 금속기술,인쇄술, 무기, 하늘 관측, 종이, 의학서적, 옷감, 그릇, 지도, 과학기기, 문자, 과학책의  17개로 나누어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림이 많아 문화재를 눈으로 직접 보는 듯 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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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김영사의 아하! 우리 역사 시리즈가 또 한 권 새롭게 나왔다.

이번 책은 문화 유산에 속에 담겨 있는 과학의 원리와 조상들의 지혜를 알아보는 내용이다. 성, 탑, 배, 집, 건축물, 금속기술,인쇄술, 무기, 하늘 관측, 종이, 의학서적, 옷감, 그릇, 지도, 과학기기, 문자, 과학책의  17개로 나누어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림이 많아 문화재를 눈으로 직접 보는 듯 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백과사전 같은 책이다. 그림과 글씨가 눈에 확 들어오고 재미까지 있는 백과사전. 백과사전은    사실만을 전달 해 주어 재미가 없는데, 아하 시리즈는 재미도 있다. 아하! 만화로 내용을 다시 깔끔하게 정리도 해 주기도한다.

 

 배나 집 등 만드는 과정까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신라의 석가탑과 다보탑에서는 탑의 구조와 각 부분의 명칭, 모양을 자세히 보여준다. 탑의 윗부분이 되는 머리장식, 지붕돌의 모양과 크기, 모서리, 탑신, 탑의 기단까지 설명해 주는 책은 흔하지 않은데 아하 ! 우리 역사에서 해 주고 있다. 아이들이 경천사 10층 석탑을 보면서 국립중앙 박물관에서 보았다고 하고 또 얼마전 만들어 진열을 해 놓은 것이 있어 종이작품으로도 감상을 할 수 있었다. 뒷 부분에 있는 명예로운 한국 과학 기술이 25인에는 부끄럽게도 모르는 사람이 상당 수 있었다. 과학인물사전으로 활용하면 좋겠다.

 

그 옛날 과학이 무엇인지도 몰랐을 것 같은데 우리 조상들의 지식과 생각이 얼마나  앞서 갔고 과학이 발전했음을 능히 알 수 있었다. 홍대용과 장영실, 특히 과학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던 세종대왕 같은 인물등이 우리 나라의 과학을 한 발 나가게 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우리 선조들의 놀라운 과학기술을 보며 후에 과학에 한 획을 긋고, 이름이 실리는 위대한 과학자가 되기를 바란다.

 

c*****u 2009.04.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