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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특성이 다르듯이 음악을 듣는 취향도 다를 것이다.
젊지도 않은 내가 동방신기의 음악을 듣는 이유?
바로 마니아적인 요소때문이다.
동방신기를 모르는 10대나 20대초반의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나와 같은 30대에서 그들은 스쳐지나가는 가수다.
거대 팬을 이끌는 그들이 마니아라고 보는 날 이해 못한 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타이틀만 tv에 나오고 한국에서는 얼굴 보기 힘든 그들.
그들의 알려지지 않은 다른 곡을 들으면서 난 그냥 노다지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렇다고 그들 앨범의 노래가 다 좋다는 것은 아니다.
컨셉이나 그 의도를 모르거나 편곡이나 음악적으로 싸구려 냄새가 나는 곡들도
물론 있으니깐.
한가지 사실은 발전성에는 최고의 평점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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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Code 수록곡 중 개인적으로 'TAXI'를 가장 좋아하는데, 이 곡을 CD를 통해 제대로 듣고 싶어서 이 앨범을 구입했다.
요즘, 인터넷을 하더라도 입시관련 사이트만 방문하다 보니 문화생활과 관련된 분야는 전혀 접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 앨범에서 신곡은 'TAXI' 밖에 아는 곡이 없었는데 친구들이 'Stand Up!', '9095' 등 다른 곡들도 좋다고 추천해줘서 요즘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나 수학문제를 풀 때, 즐겁게 듣고 있다.
특히 DISK 2에 수록된 곡들은 상당히 오랜만에 듣는 것이 많아 들을 때마다 새롭고 신선하다.
그리고 Secret Track인 '9096'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는데, 13번 Track인 'Bolero'가 끝난 뒤 List에서 보지 못했던 곡이 흘러나와 깜짝놀라기도 했다.
앨범이 하나 하나 나올 때마다 더 좋은 곡을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이번 앨범도 정말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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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CD는 잘 안사다가 이번에 샀는데 역시 좋음 랜덤카드는 준수준수 김준수로 오구 아 기분좋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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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팬이긴 하지만,
앨범은 잘 안사는 편인데,,
솔직히 한국곡보다 일본곡을 더 좋아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일본곡이 꽤 들어있어서
마음 먹고 샀는데,, 역시 동방신기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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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앨범은 특히나 곡들의 완성도가 높은것 같습니다 예약한지 8일만에 도착했고요 앨범이랑 브로마이드도 안전하게 담겨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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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함!!!!!!!오예 우선 곡이 많아서 너무 좋다는 ㅠㅠㅠㅠㅠㅠㅠ 자켓사이즈 카드는 또 준수가 옴ㅋㅋㅋㅋㅋㅋㅋ 지난번에도 준수였는데..........쨋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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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강력추천. 동방신기를 쭉 지켜봐서인지 이번 앨범은 아주 새롭고 무엇보다 아주많이 발전한 것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디자인/구성이 별 4개 인것은.. 왠지 모르게 일본것은 세련되 보이진 않는다ㅋㄷ 미로틱에 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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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집 앨범, The Secret Code에서는
한국에서의 4집 못지 않게 여러가지 장르를 시도 한 것 같다.
단순히 한 가지의 장르에 치중하지 않고, 발라드인 Bolero 부터, 댄스곡인 Survivor까지.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전에서는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장르의 곡, 이를테면 Nobody Knows 같은 곡이 있어 더욱 즐거웠던 것 같다.
이렇게 나날이 발전하는 동방신기를 보면, 항상 다음 앨범이 기대가 된다.
2CD 버전 중 이번 4집 곡들을 담은 CD1도 앞에서 말했듯이 상당히 좋았지만, 논스톱 믹스 CD인 CD2도 개인적으로 상당히 맘에 들었다.
처음 트랙인 SHINE에서 산뜻한 분위기로 시작했다면, 마지막은 Maze, 신나는 분위기의 곡으로 끝나, 마치 1시간 동안 여행을 다녀온 기분. 논스톱으로 이어지니, 들을 때마다 더더욱 즐거웠다.
다만 음악에 대해 아쉬운 점은 없지만, 사은품으로 주는 포스터를 조금 더 예쁘게 찍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에 그 점은 약간 아쉽다.
처음 가격을 보고 망설였었지만, 트랙의 수도 많고 안에 담겨있는 음악들에 비하면 후회없는 선택이었다고 본다.
지금, Secret Code를 가지고 동방신기로의 여행에 빠져보는 건 어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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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앨범과 한국앨범 모두 꾸준히 사고있지만 정말 점점 소장가치를 느낄만큼
좋은 곡들이 많이 담기는 것 같아요^^
한국앨범도 좋지만 일본앨범은 동방신기의 음악면에서 색다른 면을 볼 수 있는 것
같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