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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생각'에 이어서 '음악을 읽다'는 다양한 문화중독 에너지 중에서도 '음악'에 집중되어 있다.
하지만~ 대중화된 음악 저서도 하나의 분야에 대해서만 나와있다.
이렇게다 다양한 분야의 음악들! 그리고 핫 이슈가 되었던 부분들을 이 책에서 찾아볼 수 있다.
1. 마왕 신해철
작가는 신해철의 음악보다는 신해철의 멘탈이 더 좋다고 했다. 그리고 신해철을 선동가로서의 시선으로 바라보았는데, 작가의 표현이 너무 좋았다.
" 솔직히 신해철은 정치인보다는 선동가가 어울린다. ... 정치인은 24시간 내내 정치만을 생각한다. 반면에 선동가는 자유롭다. ... 원하면 내뱉고 싫으면 침묵하면 그만이다. 공인으로서의 의무는 어찌하느냐고? 답은 간단하다. 선동가 스스로 자신이 공인임을 지워버리면 그만이다. 공인으로서의 행동수칙을 강조하는 자만큼 보수다운 이도 없다"
이 구절이 좋은 이유는 나도 신해철의 멘탈이라면 재야의 선동가로서의 이미지가 잘 그려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인의 의무에 대한 작가의 생각에 공감이 갔다.
2. 황병기의 미궁!
가야금 연주분야에서는 매우 중요한 인물이지만, K-POP과 POP, 대중가요와 인디음악, 국악과 클래식 등의 분야 중에서도 국악은 20대나 30대에게는 일반적이지 않은 분야이다.
나는 직접 황병기의 연주를 들을 기회가 있었다. 직접 작곡한 가야금 연주를 들을 수 있었는데, 그 때도 황병기의 미궁을 알지 못하고 있었다. 우연히 음악 앱에서 '여름에 소름 돋는 음악'의 테마 중에 황병기의 미궁이 있었다.
* https://youtu.be/FfPJshJZiIA *
약 15분 시간동안 연주되는 인생의 희노애락~!
* 이 책을 보면서 내가 알고 있던 '미궁'에 대하여 공감하고 대부분은 다양한 분야의 음악을 소개 받으면서, 검색해보고~ 음악에 대해 좀 더 전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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