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올라씨의 연주를 듣게 된건 올해가 처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연주를 잘 하시더군 요. 그래서 그 후에 메올라씨의 종적을 따라가던 중 피아졸라와 함께한 메올라씨를 만나 게 되었습니다. 신의 손을 가진 사람이 맞는 것 같아요. 에릭 클랩튼 처럼 노래를 부르진 않지만 굉장히 훈훈하고 푸근할 것 같은 외모에 멋진 멜로디를 우리의 귀로 옮겨주는 메 올라씨를 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피아졸라를 다양한 버전으로 연주한 음반들은 매우 많 습니다. 게다가 기타로 연주한 음반도 있겠지요. 그 음반들 중에서 꽤 괜찮은 음악이 있 는 것 같아서 몇자 적었습니다. 좋은 음악은 좋은 책이나 좋은 사람만큼 즐겁고 행복한 것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