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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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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만화를 꼽아본다면 카페알파나 오!나의 여신님 정도를 꼽을 수 있겠다. 너무도 잔잔하고 순수한 이야기에 권태로움 마저 느껴지는 그런 만화들 말이다. 이 작품도 그러하다. 화성의 수상요원(말하자면 뱃사공) 스토리라는 극의 배경이자 동시에 커다란 줄기 스토리 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일상의 평범한 상황과 아기자기한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작은 이야기들로 구성된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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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만화를 꼽아본다면 카페알파나 오!나의 여신님 정도를 꼽을 수 있겠다. 너무도 잔잔하고 순수한 이야기에 권태로움 마저 느껴지는 그런 만화들 말이다. 이 작품도 그러하다. 화성의 수상요원(말하자면 뱃사공) 스토리라는 극의 배경이자 동시에 커다란 줄기 스토리 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일상의 평범한 상황과 아기자기한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작은 이야기들로 구성된 옴니버스 형식의 작품이다. 여기 이 세계에서는 등장인물간의 심각한 갈등상황도 없고, 긴박감 넘치는 연출도 존재치 않고 무너질 운명의 세계를 구해야 한다는 필연의 압박도 존재치 않는다.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주인공들이 있고, 감동이 있고, 한없이 아름다운 배경이 있다. 이상적인 세계가 펼쳐져 있는 것이다. 덧붙이자면 이런 류의 작품들은 등장인물들의 감동과 따뜻한 웃음에 독자를 어느정도 끌어들일수 있느냐에서 작가의 실력이 드러나고 만다(나는 이것에 실패하여 작품안의 인물들끼리만 독자가 전혀 동의할 수 없는 즐거움을 간직하는 것을 여러번 보았다). 그런 점에서 이 작품은 눈에 띄지는 않지만 뛰어난 연출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주인공을 통한 1인칭 시점에 의해 서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만화 내부의 세계안에 생각만큼 녹아들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왜일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작가가 이 작품을 독자들에게 단지 하나의 쉼터로서 마련해 주고 있는 것 같다. 이 세계 안으로 깊게 파고들기보다는, 파문하나 일지 않는 잔잔한 수면과도 같은 편안하고 조용한 가상의 세계를 천천히 감상해 보라는 의미로 말이다. 클래식 음악이나 고상한 명화처럼, 흥미가 아닌 안식과 휴식의 감동을...... 어떻게 보면 이런 작품이 오히려 더 대중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 특히 우리가 흔히 인식하고 있는 개념의 만화라는 범주안에서는. 엽기적 수준의 포복절도 웃음이나 스릴, 파괴적인 재미도 좋다. 하지만 구겨진 현실과 일상의 고단함에 지친 우리 정신을 잠시 쉬어가게 하는데 이보다 좋은 작품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k****7 2003.07.31.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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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깊고 조용한 작품.
"감동깊고 조용한 작품." 내용보기
2006년… 조용한 물결이 저에게 다가오는군요. 기분 좋습니다. 학업문제 그리고 인생문제로 지쳐있던 저에게 3월말 갑작스레 아리아 라는 작품이 당당히 앞에 서더군요. 이런 느낌의의 작품을 꽤 접했던 저로써는 고민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제가 접했던 작품마다 내용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 있거나. 청순가련했던 미소녀가 어느날 망가지는 경우도 있었고. 도저히 저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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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조용한 물결이 저에게 다가오는군요. 기분 좋습니다. 학업문제 그리고 인생문제로 지쳐있던 저에게 3월말 갑작스레 아리아 라는 작품이 당당히 앞에 서더군요. 이런 느낌의의 작품을 꽤 접했던 저로써는 고민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제가 접했던 작품마다 내용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 있거나. 청순가련했던 미소녀가 어느날 망가지는 경우도 있었고. 도저히 저로써는 이해할수 없는 철학관으로 오히려 혼란만 가중시켰던 적도 많았습니다. 평소에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많은 관심도 없었고. 요즘엔 단순히 예쁘장한 미소녀가 쑈를 하는 작품이 많이 나와서(그런류의 작품은 꽤 싫어합니다.) 별반 기대는 안했습니다. 정말 몇일동안 고민을 했었죠. 배송온 당일날 부랴부랴 1권부터 책을 열어보았습니다. 내용이 정말 좋더군요. 기대했던 것보다 훌쩍 뛰어넘어서… 라고 느끼는것도 잠시 한장한장 넘길때 마다 네오베네치아의 낭만에 빠져서 몰입하게 되더군요. 한참을 취해서 8권까지 보다가 끊겨버리자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권이 너무 기대되는 그런느낌이었습니다. 정말 좋은작품입니다 :)
s*******5 2006.04.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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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화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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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질도 좋고요. 그림도 좋습니다. 내용면에서 깊게 파고들어도 말이죠. 얼굴과 몸이 타지 않는다. 저기는 화성인거죠. 살라멘더들은 괜히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외선의 양도 적을 뿐더러 최저로 필요로 하는 양을 빼고는 다 커버할 것 입니다. 그러면 아테네 선배 피부색은 왜 까맣냐... 흑인은 까만겁니다. 저런 일 하면 근육질이다. 자 지금 눈을 감고 뱃사공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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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질도 좋고요. 그림도 좋습니다. 내용면에서 깊게 파고들어도 말이죠. 얼굴과 몸이 타지 않는다. 저기는 화성인거죠. 살라멘더들은 괜히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외선의 양도 적을 뿐더러 최저로 필요로 하는 양을 빼고는 다 커버할 것 입니다. 그러면 아테네 선배 피부색은 왜 까맣냐... 흑인은 까만겁니다. 저런 일 하면 근육질이다. 자 지금 눈을 감고 뱃사공의 이미지를 떠올려 보십시오. 구릿빛 피부의 근육질의 사나이가 떠오르십니까? 전 아마 외소하신 할아버지깨서 모자를 쓰고 계신 모습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사실 근육질의 아저씨라고 해도 하루종일 사람들을 안내한다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뱃사공 이라는 일이 원래 자신의 몸을 요령 것 쓰는 일과 물의 흐름을 타는 것이 중요한 거죠. 일본틱한게 많이 나온다. 일본작가 입니다. 뺄라고 노력한 것도 나옵니다. 어쩔수 없는 거죠. 이름도 일본풍 서양이름이다. 무협지에 나오는 사람들도 대게 우리나라식 이름입니다. 이름만 보면 한국인인지 중국인 인지 구분도 안가죠. 역시 일본작가라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 할까요. 다른 분들이 말하신것 처럼 잔잔한 느낌이 좋은 책 입니다. 가끔 들어가는 코믹한 내용이나, 주인공등의 귀여운 모습도 보기 좋고요. 산다고 해서 후회 하실분도 있긴 있으시 겠지만, 읽지는 않더라도 있으면 좋은책 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어라어라 후후훗
j*****7 2006.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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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느낌을 주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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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물에 대한 느낌이 아주 좋아요. 일상 생활에서 찾는 행복 그것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이책 "추천""추천"합니다. 보고 있으면 가슴이 뭉클해지는 느낌... 애장판으로 딱 인것 같아요... 하지만 액션물같을 좋아하시는 분은 타입이 아닌것 같네요. 초보인 아카리가 숙련자로 가면서 격는 일... 그속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답니다. 힘든일이나 괴로운 일이 있을때 이책을 한번 펴보세요..
"행복한 느낌을 주는 만화" 내용보기
여긴 물에 대한 느낌이 아주 좋아요. 일상 생활에서 찾는 행복 그것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이책 "추천""추천"합니다. 보고 있으면 가슴이 뭉클해지는 느낌... 애장판으로 딱 인것 같아요... 하지만 액션물같을 좋아하시는 분은 타입이 아닌것 같네요. 초보인 아카리가 숙련자로 가면서 격는 일... 그속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답니다. 힘든일이나 괴로운 일이 있을때 이책을 한번 펴보세요... 이책을 읽고 있으면 이런 세상이 '아쿠아'라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 꼭 한번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읽으면서 이곳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한번 꼭 가보고 싶다고 생각 했답니다. 하지만 이곳은 존재하지 않기에 더 행복하고 따뜻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곳이 실제로 존제한다면 그곳을 가고나서 실망하는 사람이 있을테니... 물에 대한 이미지 또한 이렇게 좋을 수만은 없겠죠?? 그저 보고 있을 때만 좋은 것이지... 꼭 꼭 읽어보세요.그리고 행복을 느껴보세요^^
m******4 2003.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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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엉터리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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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좀 더 깊게 내용면에서 파고든다면 누구든지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일본문화 라는 것을 예전보다 손쉽게 접하고, 그래서인지 몰라도 일본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관심과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지금은 더더욱 그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뱃사공은 아니더라도 하루 정도 가이드 아르바이트 정도만 해보든지, 혹은 연인을 태우고 어느 호반에서 한 시간
"에이~ 엉터리 :p" 내용보기
...라고 좀 더 깊게 내용면에서 파고든다면 누구든지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일본문화 라는 것을 예전보다 손쉽게 접하고, 그래서인지 몰라도 일본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관심과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지금은 더더욱 그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뱃사공은 아니더라도 하루 정도 가이드 아르바이트 정도만 해보든지, 혹은 연인을 태우고 어느 호반에서 한 시간 정도 오리배를 타든지, 아니면 보트를 저어보든지 해보아도 대번에 자신의 기억이 피드백 되면서 거짓말이라고 외칠 수 있을 정도의, 배는 커녕 집 바깥에도 나온 적이 없을 듯 한 새하얀 피부의 젓가락 인간, 즉 ''만화적 미녀들이 땡볕 밑에서 힘 안들이고 배를 젓습니다'' 같은 설정 같은건 일단 넘어가더라도 여기가 이탈리아인지 일본인지 알 수 없는 문화적 설정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전반적으로 일본 냄새가 풍기는 캐릭터들의 이름도 그러하고(영어가 아니냐고 되묻고 싶겠지만 만화에 나오는 ''아''자 돌림 이름은 일본에서 여성 캐릭터에 대단히 많이 붙이는 일본식 영어이름임을 일단 기억해내자. 남성캐릭터 중 아카츠키는 반쯤은 일본 무사) 중간중간에 나오는 에피소드들의 일본적 소재(여우비), 혹은 에피소드와 무관해 보이더라도 곁다리로 나오는 소도구들 (예를들면 풍경이라든지, 유카타, 일본식 여름축제-나쯔마쯔리-)이 그러하다. 사실 만화가의 경험이 아주 들어있지 않은 만화라는 것은 글과 그림을 분리한 것이 아닐 경우에 한해서 처음부터 존재 할 수 없다는 것을 정설로 할 때 이러한 작가 자신의 경험이 녹아들어간 것은 아주 자연스럽다고 밖에 할 수 없지만, 읽다 보면 뭔가 베네치아에 대해 환상을 품고 있던 작가가 자신의 경험과 버무려 만든 ''코즈에식'' 미래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사실 어느 만화든지 내용을 약간만 깊게 파고들어가면 저러한 문제를 보게 되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이다.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만화가라는 직업은 자신의 활동반경을 크게 제약 하는데다 그림그리기라는 기술이 하루아침에 익혀지는 기술도 아니기 때문에 다른 나라 이야기라든지를 하다가 보면 어찌되었든 엉성한 부분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화라는 매체의 목적이 즐거움에 있다고 가정했을 때 즐거움을 위해 나온 매체를 차가운 비평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은 그리 온당한 일이라고 할 수가 없는데, 작가 자신이 사상의 전파체가 되어 자신의 사상 등을 독자에게 심어주려고 노력을 하지 않는 이상, 즉 상식적인 선 내에서 즐거움을 위해 나온 작품에 냉혹하게 비평을 하는 것은 농담하는 사람의 말 끝에 토를 달아서 시비를 거는 일 정도 밖에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래의 목적에 충실했는가 여부에 따라 이 작품을 평가한다고 하면 ''괜찮다''는 느낌이 든다. 가끔씩 보이는 개그와 이렇다할 갈등 없이 전반적으로 잔잔하게 흘러가는 분위기는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어찌보면 이상적인 쉼터를 2차원의 세계에서나마 구현해 주고 있다. 사람들이 지나치게 만화의 세계에 집착을 하지 않는 한 어찌보면 정신적인 순기능을 담당해 줄 수도 있을 정도의 현실과 동떨어진 태평함에 약간은 기가 질리기도 하지만, 이정도로 태평한 만화가 그리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한 권 정도 사서 가끔씩 미소녀가 나오는 안식처를 찾아가고 싶을 때 들여다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한 목적에는 완벽하게 부합되는 책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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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밀려드는... '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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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 아쿠아의 베네치아에서 곤돌라의 수상안내원이 되고 싶은 아카리의 이야기로, 평범한 일상의 소소한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마치 마법의 공간처럼 그려진 시공간은 또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예쁜 색감과 그림체 만큼이나 사람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 작품이었다. 미래세계, 지구보다 1세기 뒤쳐져진 혹성 아쿠아 베네치아에서 수상안내원을 하고있는 아카리와 주위 친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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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 아쿠아의 베네치아에서 곤돌라의 수상안내원이 되고 싶은 아카리의 이야기로, 평범한 일상의 소소한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마치 마법의 공간처럼 그려진 시공간은 또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예쁜 색감과 그림체 만큼이나 사람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 작품이었다. 미래세계, 지구보다 1세기 뒤쳐져진 혹성 아쿠아 베네치아에서 수상안내원을 하고있는 아카리와 주위 친구들의 이야기는 특별히 자극적인 내용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만화를 즐길 수 있게 해 준다.

난 마냥 순수하고 착한 여자주인공은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아리아의 아카리는 그 순수함이 너무 귀여운 데다가 작품이 워낙에 평온한 분위기이기 때문에 그런 그녀의 성격이 득을 봤으면 봤지 독자로 하여금, '아오 속터져!' 하는 일이 없었기 때문에... 갈등과 긴장이 오곡는 소년만화였다면 엄청 싫엏는 성격이지만 ^^ 치유물이니까!

다만 실제로 물의도시인 베네치아를 모델로 한것 치고는 군데군데 너무 일본색이 짙어서 위화감이 느껴지는것이 아쉬웠다. 지구출신인 주인공이 일본인 이라고 해서 베네치아라는 곳 자체가 일본색이 짙을 필요는 없지않나? 싶었다. 의상이며 신사나 온천 새해에 먹는 팥죽 젠자이... 여러 아이템과 음식등에서 '베네치아'가 아닌 그냥 일본이 느껴져서 그런 부분들이 아쉬웠다.

그것만빼면 가슴 훈훈히 잘 볼 수 있는 작품이었다. 치맛단과 머리카락을 우아하게 흩날리며 곤돌라는 조종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비쥬얼적으로 성공적인데, 여러가지 배경설정과 동화같은 이야기들이 어울려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남기를 작품이었다.

 

q***********2 2012.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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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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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그림과 멋진 풍경 묘사... 큰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만화다. 배경설정은 미래, 하지만 분위기는 중세이다. 때는 2300년경. 이미 화성에 사람들이 정착해서 살아간다. 하지만 화성을 지구화 하는 과정에서 빙하가 예상보다 많이 녹아서 지표 90% 이상이 바다가 된다. 그래서 화성이라는 이름보다 물의 별 "아쿠아"라고 불리게 되고, 모든 도시의 주 교통수단은 운하를 이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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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그림과 멋진 풍경 묘사... 큰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만화다. 배경설정은 미래, 하지만 분위기는 중세이다. 때는 2300년경. 이미 화성에 사람들이 정착해서 살아간다. 하지만 화성을 지구화 하는 과정에서 빙하가 예상보다 많이 녹아서 지표 90% 이상이 바다가 된다. 그래서 화성이라는 이름보다 물의 별 "아쿠아"라고 불리게 되고, 모든 도시의 주 교통수단은 운하를 이용하게 된다. 때문에 길을 잃기 쉬운 도시에 꼭 필요한 "수상안내원"이라는 직업이 생기게 되고... 읽다보면 마치 뱃놀이를 하고 있다고 느끼게되는 작품이다. 부담없는 스토리와 깔끔하면서도 편안한 그림체, 그리고 감탄을 자아내는 풍경 묘사... 거기에 주인공의 멍~한 성격도 너무나 잘 어울린다. 한번 봐도 다시 느긋하게 보고 싶어지는 만화다.
e*****g 2003.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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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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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지구가 아닌 화성에서 수상안내원을 꿈꾸는 견습생 아카리의 일상 생활의 이야기이다. 아카리는 어딘지 맹~한 구석이 있고 순진하고 귀여운 여자애. 그리고 작품은 그런 그녀의 손님과 그녀의 일상생활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꾸며 나가고 있다. 아직 1권밖에 안나온 상태에서는 뭐라고 말할수야 없지만. 사실 괜히 샀다는 생각이 든다.;; 그림체도 귀엽고 내용도 아기자기하고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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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지구가 아닌 화성에서 수상안내원을 꿈꾸는 견습생 아카리의 일상 생활의 이야기이다. 아카리는 어딘지 맹~한 구석이 있고 순진하고 귀여운 여자애. 그리고 작품은 그런 그녀의 손님과 그녀의 일상생활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꾸며 나가고 있다. 아직 1권밖에 안나온 상태에서는 뭐라고 말할수야 없지만. 사실 괜히 샀다는 생각이 든다.;; 그림체도 귀엽고 내용도 아기자기하고 예쁘다. 뭐 그래서 샀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두번세번 보지는 않을듯한 느낌을 팍팍 주기때문에 한숨만 쉬고 있다. 고민해본 결과 아주 예쁜 이야기지만 개그가 없다.; 또한 전체적으로 대사가 많지 않다. 다른 사람은 억지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난 쉽게 넘어가는 만화책이 싫다. 보고 나면 허전해서. 그런데 아리아가 그런 느낌을 준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또 고민한다.. '뒷권이 나오면 사야 할까....' 하고 말이다
x*****4 2003.04.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