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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도 얼른 화해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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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한번 안 해 본 부부가 있을까요? 이런 소재의 책은 처음이라 색다른 책이었어요. 부부싸움이라는 것이 사실 참 일상적이고 흔한 일인데 이것을 다룬 책을 아직 못 만나봐서인지 참 새롭고 아이들에게 읽어줄 때에도 제가 더 흥미로운 책이었어요.   표지만 봐도 엄마가 더 화가 나있다는 걸 알 수 있네요. 저희 집 풍경입니다. 작은 아이 마리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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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한번 안 해 본 부부가 있을까요?

이런 소재의 책은 처음이라 색다른 책이었어요.

부부싸움이라는 것이 사실 참 일상적이고 흔한 일인데 이것을 다룬 책을 아직 못 만나봐서인지 참 새롭고 아이들에게 읽어줄 때에도 제가 더 흥미로운 책이었어요.

 

표지만 봐도 엄마가 더 화가 나있다는 걸 알 수 있네요.

저희 집 풍경입니다.

작은 아이 마리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지만 큰 아이 톰은 이럴 때 부모들의 눈치를 볼 만큼 자라있네요.

부부가 안 싸운다면 너무 좋겠지만 안 싸울수는 없고 아이들 보는 곳에서는 싸우지 말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감정이 격해지면 아이들 보는 곳에서도 언성이 높아지기 마련이죠.

그럴 때 아이들을 의식해서 다시 화해모드로 돌아서려 하지만 그 냉랭한 분위기는 아이들이 더 먼저 알아차리게 됩니다.

사실 그 때는 자신의 감정이 격해져서 아이들의 심리까지 파악하려 애쓰지 않았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아이들에게 괜시리 미안해지기까지 하던걸요.

아이는 부모들의 싸움을 생각보다 심각하게 받아들여서 결국 우리가 엄마아빠와 같이 살지 못하게 되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한 마음을 갖는다는 게 마음이 아프더군요.

톰의 엄마는 감정이 격해져서 집을 나가게 되지만 아빠도 생각보다 여우있게 아이를 다독여 줄줄 알고 엄마도 금방 다시 돌아와서는 언제 화가 났었냐는 듯 아이들을 태연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고 이 부부는 싸움의 기술을 잘 터득한 부부라고 느꼈어요.

어른도 아이와 똑같이 싸울 수 있다는 걸 아이와 같이 얘기 나눴어요.

싸우지만 그래도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는 걸 확인시켜주는 톰의 아빠처럼 아이들에게 꼭 이런 대화가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엄마아빠의 뽀뽀하며 화해하는 장면에서 아이가 그렇게 환하게 웃는 걸 보니 마음이 놓이면서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저희 작은 아들이 이 책을 보고 나서 저에게 해 준 말을 제가 부엌에 써 놓았답니다.

"엄마, 싸워도 되지만 얼른 화해해야되"

제가 아이를 보면서 대견하기도 하고 귀여워서 한참 안고 웃었답니다.

아이보다 제가 더 깊이 생각할 기회를 준 책이었답니다.

 

h********9 2009.04.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 앞에선 절대!!
"아이들 앞에선 절대!!" 내용보기
책의 겉 표지에서부터 아이들의 불안한 눈빛이 눈에 띄이네요   간략내용 : 톰은 개구쟁이 5살 아이예요.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것도 좋아하고, 장난꾸러기지요. 하루는 유치원으로 마중온 엄마가 점심은 아빠가 하기로 했다며 톰과함께 장을보고 기쁜마음으로 집에 돌아가요 하지만 집엔 아빠와 오린 마리가 집을 어질러놓은체 잠만자고 있어요 엄마는 화가나서 고래고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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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겉 표지에서부터 아이들의 불안한 눈빛이 눈에 띄이네요

 

간략내용 :

톰은 개구쟁이 5살 아이예요.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것도 좋아하고, 장난꾸러기지요.

하루는 유치원으로 마중온 엄마가 점심은 아빠가 하기로 했다며

톰과함께 장을보고 기쁜마음으로 집에 돌아가요

하지만 집엔 아빠와 오린 마리가 집을 어질러놓은체 잠만자고 있어요

엄마는 화가나서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요

놀래서 깬 마리는 울고 아빠는 아무말도 못하죠

엄마는 화가나서 나가버리고

아빠는 일어나 집안청소도 하고 톰과 마리에게 밥도 차려줘요

톰은 겁이났어요 엄마가 영영 안올까봐요

하지만 엄마는 들어왔고 아빠와 화해를 해요.

 

톰의 개구쟁이 모습이 담긴 그림이 눈에 들어오네요

글의 양은 제법 많아요

어린 아이들보단 초등학교에 들어간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을듯 싶어요

아빠와, 엄마가 싸우는 사이 톰은 무서워서 귀를 막고있는 모습이예요.

엄마가 집을나가 돌아오지 않을까 걱정하는 모습..

집에 돌아온 엄마는 아빠와 화해를 해요~

 

 

아직 어린 우리집 아이들에겐 읽히기엔 어렵지만

아이들보단 부모님이 먼저 읽어도 좋을듯한 책이예요

어릴적 아이앞에서 싸우는 부모가 되지말자 생각한적도 있어요

tv드라마에서처럼 싸울땐 놀이터나 공원에 가서 싸우자~

하지만 현실에선 그게 불가능하더라구요

아이들 생각은 못하고 소리지르고 싸우고..

하지만 이책을 읽고 많이 반성한거 같아요

부모님이 싸울때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하고

한번더 참고 대화로 풀어가야할꺼 같아요.

부모님이 싸우는 모습을 보며 우는 아이들,

무서움에 떠는 아이들..

이런 생각하면 싸울수 없을꺼 같네요.

제가먼저 읽고 반성할수있게 만드는 책이랍니다.

우리아이들이 좀더 커서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읽혀주고 싶어요~

엄마 아빠가 싸우더라도 여전히 사랑하고

사랑하는 사람도 싸울수 있다는 진리를요~^^

 

r*****j 2009.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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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싸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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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엄마 아빠들이 싸우는 것을 너무나 싫어하지요. 우리 아이들 또한 그러한 마음이 있을 것 같은데 사실 조금 전에도 남편에게 조금 많이 짜증이 났어요.. 지금은 정말 얼굴도 보기 싫어지는 기분은 아마 싸우고 나면 그러한 마음이 들거라 생각해요. 사실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가 싸웠다는 것을 보여주기 싫어요, 아이들은 민감하니까 싸운 사실을 알 수가 있겠지만 그로
"엄마 아빠 싸우지 마세요!" 내용보기

아이들은 엄마 아빠들이 싸우는 것을 너무나 싫어하지요.

우리 아이들 또한 그러한 마음이 있을 것 같은데 사실 조금 전에도 남편에게 조금 많이 짜증이 났어요..

지금은 정말 얼굴도 보기 싫어지는 기분은 아마 싸우고 나면 그러한 마음이 들거라 생각해요.

사실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가 싸웠다는 것을 보여주기 싫어요,

아이들은 민감하니까 싸운 사실을 알 수가 있겠지만 그로 인해 아이들에게 짜증을 내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 어떠한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살다 보면서 느끼는 점은 아이들 앞에서는 절대로 큰소리가 나지 않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가 있었지요.

바로 이 책 또한 엄마 아빠의 싸움으로 아이는 마음이 너무나 아프지만 그렇다고 해서 톰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지요.

이 책에서 보면 엄마는 아빠가 맛있는 밥을 해주기로 했지만 결국 아빠는 청소도 하지 못하고 작은 녀석과 소파에서 잠을 자게 되지요. 엄마는 아빠가 맛있는 음식을 준비했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집으로 오지만 결코 음식은 없고 집안도 엉망이 되어 있어서 아빠에게 엄마는 잔소리를 하면서 속상하지요.

하지만 엄마의 잔소리는 아이들에게도 너무나 힘이 드는 행동이었지요.

아이는 엄마가 집으로 들어와서 아빠랑 화해를 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편안해 지고 행복해졌다고 해요.

우리의 아이들이 읽어도 좋고 어른이 읽어도 정말 반성을 할 게 많은 책이라 생각해요.

b*****y 2009.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아빠, 싸우지 마세요!
"엄마 아빠, 싸우지 마세요!" 내용보기
경독에서 나오는 책은 그닥 종류가 많은 것 같지는 않지만, 한 권 한 권 접하고 읽어나가다 보면,,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부부가 살다보면, 왜 싸울 일이 없겠습니까..만은,, 아이들 앞에서 피치 못하게 싸우게 되면,,정작 요점은 피한채, 적당한 감정싸움에 힘을 낭비하고, 제대로 싸우지 못하게 되지요.. 그것도 엄청난 죄책감에 시달리면서 말이에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엄마 아빠, 싸우지 마세요!" 내용보기

경독에서 나오는 책은 그닥 종류가 많은 것 같지는 않지만,

한 권 한 권 접하고 읽어나가다 보면,,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부부가 살다보면, 왜 싸울 일이 없겠습니까..만은,,

아이들 앞에서 피치 못하게 싸우게 되면,,정작 요점은 피한채, 적당한 감정싸움에 힘을 낭비하고,

제대로 싸우지 못하게 되지요.. 그것도 엄청난 죄책감에 시달리면서 말이에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정말 마음속에 크게 느낀 것은 "엄마 아빠도 싸울 수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며, 아이 앞에서 싸우게 되면, 죄책감에 시달리며, 다시 지키지도 못할 약속-다시 안싸울 꺼야,,-을 아이 앞에서 하고,약속을 어기고, 또 아이에게 미안해 하고-이러한 과정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어리석고 불합리한 일인걸 깨달았네요.

 

다만,,어른도 사람이기 때문에, 아이앞에서 싸울 때가 만약 생긴다면, 아이가 보고, 느끼고 있다는 걸 염두에 두고,

최대한 간단하고,,소리 지르는 것등의 행동도 자제 하며,,해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그리고 후에 아이에게 엄마도 아빠도 서로의 이런 행동이 싫었고, 그래서 화가 났고, 싸우기까지 하였지만,

그것을 지켜본 아이(네)가 느꼈듯이, 싸움은 그닥 좋은 것이 아니니 ,서로 자제하고 노력해야 겠다고 대화를 나누며,

아이도 부모도 스스로 느끼고 노력해야 한다고 얘기해 주고 싶네요..

 

또 집안일에 허덕이는 엄마를 아빠도 물론 도와야 하지만,

아이도 아이 스스로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그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것도 자연스레 짚어주네요.

책을 아이와 아이 아빠가 함께 보더니,,그 주 주말, 스파게티도 해주고, 해먹고, 청소도 깔끔히 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s******2 2009.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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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싸울때 아이는 무슨 생각을 할까?
"부모가 싸울때 아이는 무슨 생각을 할까?" 내용보기
아이를 세상의 모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려 애를 쓰면서도 때로 실수를 한다. 그건 바로 부부 싸움일 것이다. 그것으로 인해 아이가 얼마나 상처를 받고, 두려움을 느끼는지에 대해서 순간 잊을 때가 있다. 그런 모습을 보이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부모도 사람인지라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하지 못하고 말다툼을 하게 된다. 그런 뒤에 아이의 표정을 보거나, 한참이 지나도 그때의
"부모가 싸울때 아이는 무슨 생각을 할까?" 내용보기
 

아이를 세상의 모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려 애를 쓰면서도 때로 실수를 한다. 그건 바로 부부 싸움일 것이다. 그것으로 인해 아이가 얼마나 상처를 받고, 두려움을 느끼는지에 대해서 순간 잊을 때가 있다. 그런 모습을 보이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부모도 사람인지라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하지 못하고 말다툼을 하게 된다. 그런 뒤에 아이의 표정을 보거나, 한참이 지나도 그때의 일을 기억하고 말을 하는 아이를 보면서 그런 일들이 아이에게 오래도록 기억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엄마 아빠 싸우지 마세요'는 부모의 싸움을 바라보면서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잘 표현하고 있다. 혹시 친구의 부모처럼 이혼을 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고, 엄마가 집을 나간 것은 자신의 잘못도 있다고 생각하며 슬퍼하는 아이의 모습은 마음을 아프게 한다. 하지만 서로 사랑하지 않기에 싸우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생각이 다르고, 지치고 짜증이 나서 싸움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설명해주고 있다. 무조건 우린 싸우는 것이 아니라고 시치미를 떼기 보다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란 것을 알게 해준다.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그런 상황과 함께 엄마, 아빠가 어떤 마음인지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보았다. 친구와 다투면서도 또 화해하고, 놀고 하는 것처럼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심각한 것이 아니라 지극히 정상적인 일상의 한 부분이란 것을 알려주니 아이도 좀더 쉽게 받아들이는 눈치다. 그렇다고 해서 늘 그런 모습을 보여줘선 안된다. 다시는 싸우지 않겠다고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이 낫다는 것이고 그 보다 좋은 것은 서로의 의견을 조율해 가는 현명함을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p*******0 2009.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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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싸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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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독 교육동화 06번 엄마 아빠 싸우지 마세요~~ 사랑해서 결혼하고 사랑해서 예쁘고 귀한 자식들을 나눠가진 부부에게도 가끔은 싸울일도 있고 짜증나는일도 있고 힘든일도 닥치지요... 물론 싸움이 끝나고 나면 아무일도 아닌 조금만 참았다면 싸우지 않아도 되었을일들이 다반사라... 곧 후회하고 서로 미안해 하지만요~~ 주인공 톰은 엄마 아빠와 동생 마리가있는 평범한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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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독 교육동화 06번

엄마 아빠 싸우지 마세요~~

사랑해서 결혼하고 사랑해서 예쁘고 귀한 자식들을 나눠가진 부부에게도 가끔은 싸울일도 있고

짜증나는일도 있고 힘든일도 닥치지요...

물론 싸움이 끝나고 나면 아무일도 아닌 조금만 참았다면 싸우지 않아도 되었을일들이 다반사라...

곧 후회하고 서로 미안해 하지만요~~


주인공 톰은 엄마 아빠와 동생 마리가있는 평범한 유치원생이랍니다

뛰어놀기 좋아하고 호기심많은 톰의 집에 갑자기 어두움이 내려 톰은 오늘 하루가 넘 힘들게 느껴지지요

약속을 지키지않은 아빠때문에 화가난 엄마가 집을 나가버리시거든요

갑자기 하늘이 까맣고 마음속이 무거워 졌어요

엄마아빠의 싸움이 톰때문인거같아 속상하고 불안해하지요

아빠와 톰은 더러워진 집안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욕실도 청소하며 엄마가 돌아오시기를 기다리지요

톰은 아빠를 도와 청소를 하며 엄마가 얼마나 힘들게 일하시는줄도 깨닫게 되었겠지요~~

톰은 아빠와 엄마가 서로 사랑하지않게되고 혹시 떨어져살지않을까 걱정이 되었답니다

아빠는 톰에게 사랑하는 사람도 싸울일도 생기고 오늘은 아빠가 잘못했다는 것을 반성하는 모습에

톰도 잘못된일은 숨기지않고 용서를 빌고 반성하는것이 옳다는것을 배웠겠지요~~

엄마아빠의 화해로 톰은 기쁜마음으로 꿈나라로 갔답니다~~

 

아이들에겐 사이좋게 지내라하면서 부모들은 아이들앞에서 자주 싸우게 되지요

어느쪽의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아이들이 부모의 말다툼으로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고있다는 사실을

그땐 왜 깨닫지못하고 참지못하는걸까요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의견충돌등으로 말다툼하는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가르쳐주는 내용에서

아이들에게 혹시 부모의 말다툼으로인해 많은 상처를 받지않았으면하는 마음이 들어있답니다

아이들을 이해시키는것도 중요하지만 이책을 통해서 한번더 반성해보는 시간이 되어서 넘 좋았답니다

 

e*****9 2009.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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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싸우지 마세요
"엄마 아빠, 싸우지 마세요" 내용보기
책 제목을 본 순간 두아이앞에서 남편이랑 싸웠던 적이 있었던가?를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생각이 나는것이 있긴 한대 그때는 남편과 버럭 소리를 질렀지요 그리고 무관심으로 상대를 안했답니다 그런데 두아이가 엄마랑 아빠랑 싸웠는지 몰라요   5살 톰은 엄마, 아빠 그리고 여동생 마리와 꼭대기 층에 살고 유치원에 다녀요 유치원앞에서 톰을 기다리고 있는 엄마. 오늘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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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본 순간 두아이앞에서 남편이랑 싸웠던 적이 있었던가?를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생각이 나는것이 있긴 한대 그때는 남편과 버럭 소리를 질렀지요

그리고 무관심으로 상대를 안했답니다

그런데 두아이가 엄마랑 아빠랑 싸웠는지 몰라요

 

5살 톰은 엄마, 아빠 그리고 여동생 마리와 꼭대기 층에 살고 유치원에 다녀요

유치원앞에서 톰을 기다리고 있는 엄마.

오늘 점심은 아빠가 하기로 했다고 얼마나 맛있는 요리를 해줄지 궁금합니다

시장을 봐서 집으로 온 엄마와 톰..

집안은 완전 난장판이였답니다

아빠는 마리와 함께 세상모르고 자고 있고 부엌에는 푸크가 쓰레기통을 뒤엎어 버려 곳곳에 쓰레기, 식탁밑은 끈적이는 달걀껍질이 굴러다니고 현관 거울앞에는 돌돌 말린 소시지 껍질이 널브러져 있고, 소파 팔걸이는 더루운 걸레, 엄마책상에는 끈끈한 막대사탕이 붙어있고.....

엄마는 화가 나서 아빠한테 소리쳤어요

엄마는 화를 내다가 울기도 했어요

아빠가 엄마를 달래주려 엄마의 머리를 조심스레 어루만지자 건드리지 말라고 이젠 더이상 못참겠다면서 이집 청소부가 아니라고 문을 박차고 집을 나갔답니다

그사이 아빠는 눈깜짝할 사이에 음식을 해서 점심을 먹고 청소를 했지요

톰은 아빠를 도와 자기방을 청소하고 먼지를 털기도 하고 아빠가 같이 욕실청소도 했어요

엄마와 아빠가 사랑하지 않아  파울리 부모님처럼 싸워서 파울리아빠가 다른집으로 이사갈까봐

엄마가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봐 걱정하는 톰

아빠와 이야기하는 사이 엄마가 집으로 돌아왔어요

엄마와 아빠는 언제든 또 싸울 수 있고 그건 정상적인 일이라는 걸 아는 톰..

사람들은 사랑해도 가끔씩 싸울수 있잖아요....

 

어렸을적 부모님이 싸운 날이면 오남매는 가시방석이였지요

나중에 난 결혼하면 싸우지 않을거야 싸우지 않는 남자를 만나야지

그런 생각을 한적이 있었답니다

부모의 싸움은 정상적이지요

그런데 제가 어렸을때는 부모의 싸움이 정상적이란걸 몰랐을까요?

그건 아마 싸우고나서 화해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서이지않을까싶어요

싸우는 모습도 보여주고 그리고 싸우고 난뒤에는 화해하고,

그런 모습을 보여주면 사랑하는 두아이는 그걸 이해하고 제가 어렸을때처럼 두려워하지 않고

가시방석이지는 않겠지요?

시은이와 준형이가 싸우면 미안해, 괜찮아라고 얘기를 하게 한답니다

그리고 동생하고, 누나하고 싸우지 말라고 하지요

두녀석이 너무 사랑해서 싸우는 것 같네요

사랑하기때문에 싸우잖아요

 

경독책은 볼수록 교육동화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아이를 위한 책도 되지만 그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책이기도 합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는 책이에요

아이책을 읽으면서 부모가 많이 깨닫는 책이지요

경독교육동화 책을 다 갖고 싶을만큼 욕심이 난답니다

s***e 2009.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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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싸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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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을 하다보면 너무 사소한 것으로 싸울 일이 종종 생긴답니다. 전 남편과 거의 싸우지 않는 편인데 아이가 막 태어났을때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남편과 싸운적이 있답니다. 싸움이 하루를 넘기지 못하지만요. 남편과 싸우면 이상하게 다음날이 되면 그냥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웃겨되더라구요.우리아이들도 몇번 이런말을 하고 싶었을때가 있을것 같습니다. 책 제목처럼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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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을 하다보면 너무 사소한 것으로 싸울 일이 종종 생긴답니다. 전 남편과 거의 싸우지 않는 편인데 아이가 막 태어났을때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남편과 싸운적이 있답니다. 싸움이 하루를 넘기지 못하지만요. 남편과 싸우면 이상하게 다음날이 되면 그냥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웃겨되더라구요.

우리아이들도 몇번 이런말을 하고 싶었을때가 있을것 같습니다. 책 제목처럼 말이죠 "엄마, 아빠 싸우지 마세요!" 

톰은 엄마와 아빠 그리고 여동생 마리와 함께 살아요.
유치원에서는 위험한 놀이를 즐겨하곤 하고 집에 돌아오면 이웃집 아이들과 함께 놀아요. 
톰아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토마토소스 스파게티에요.
톰은 제일 먼저 유치원밖으로 나왔는데 엄마가 와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아빠는 집에서 요리를 만들어주기로 약속을 했다고 하네요.
그러나 집에 돌아와보니 집안은 난장판이고 요리는 아무것도 없었답니다.
쇼파에서 마리와 쿨쿨 자고 있었답니다.
화가난 엄마는 아빠에게 큰소리를 치고 울면서 집을 나가버렸답니다.
그리고 아빠는 톰과 마리와 함께 음식을 먹고 청소를 했답니다.
엄마와 아빠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책은 엄마와 아빠가 싸우는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라는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싸운뒤 화해하는 모습을 통해서 부모님의 싸움을 아이들이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주는것 같습니다. 저도 어린시절에 부모님이 싸우는 모습은 정말 무서웠거든요. 모든 아이들이 다 그렇꺼 같아요. 우리아이들도 그렇구요. 살아가다보면 정말 한번씩은 싸우게 마련인데요. 그때를 슬기롭게 잘 넘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가족의 사랑이 무엇인지 꼭 가르쳐 줘야 할것 같습니다.
n******3 2009.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싸움은 누구나 하지, 하지만 화해를 더 잘해야 하지
"싸움은 누구나 하지, 하지만 화해를 더 잘해야 하지" 내용보기
그냥 여느 다섯살(우리 나라 연령으로 7세쯤)인 톰, 여동생 마리. 그냥 여느 엄마와 아빠. 그리고 여느집과 다름 없는 엄마와 아빠의 싸움.   조금 특이하다면 아빠가 꽤나 유순하게 반응하고, 엄마는 여느 엄마보다 강력하게 집을 나가 버린다는 것?   톰과 아빠의 대화와 행동에 어느정도 답이 보입니다.   조금 특이한 엄마는 돌아왔고 청소가 끝난 집을 보고 화해를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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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느 다섯살(우리 나라 연령으로 7세쯤)인 톰, 여동생 마리.

그냥 여느 엄마와 아빠.

그리고 여느집과 다름 없는 엄마와 아빠의 싸움.

 

조금 특이하다면 아빠가 꽤나 유순하게 반응하고,

엄마는 여느 엄마보다 강력하게 집을 나가 버린다는 것?

 

톰과 아빠의 대화와 행동에 어느정도 답이 보입니다.

 

조금 특이한 엄마는 돌아왔고 청소가 끝난 집을 보고 화해를 합니다.

그리고 톰의 운동화를 보고도 화를 내지 않습니다.

 

이야기의 흐름이 개연성이 없어 보이지만 우리네 삶이 모두 개연성에 맞춰 진행되지는 않지요.

 

이 책에서는

부모의 싸움이 아이에게 어떤 두려움을 주는지 보여주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이 받을 상처도 생각하라는 메세지를 줍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같지 않기 때문에 <의견차이>와 <싸움>은 불가피한 일일 거예요.

 

사랑하더라도 싸울 수 있는 것이고 다시 화해를 하고 예전보다 더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우리가 아이들에게 보여줘야 하는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보는 유익한 책이었답니다.

 

은서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집을 나가냐... 엄마였다면 안 그랬을텐데."

저를 칭찬하는 줄 알았죠.

"정말? 엄마는 이렇게 화내지 않아?"

은서가 말했습니다.

"아니... 아빠는 엄마가 오기 전에 다 치워놨을거야. 엄마가 소리 지르지 않게."

 

켁 ^^;;

YES마니아 : 골드 k*****9 2009.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