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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 무겁고 커~다란 책의 판형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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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책이 두껍다. 80개국의 아이들의 이야기가 나와있어서인지 그냥 동화책이라고 보기엔 두껍죠...95페이지네요 ㅋ
유럽/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로 나뉘어 각 나라들이에요 .
책의 서론에서도 나왔지만 세계의 각 나라를 다 담는다는것은 책 한권에 다 담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책의 내용이 각 나라를 대표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다만 각 나나라의 아이들의 이야기들이 모여 다양한 삶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중 우리 나라가 있어요.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속상하기도 했지만
한국 전쟁의 이야기만 나와있네요 그리고 남한이 북한 보다 좀 잘 산다는.... 우리 나라 작가가 아니라는 것을 감안한다고 해도... 이런걸 보면 아이들이랑 우리나라를 세계에 널리 알려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
책의 마지막 페이지는 세계지도와 스티커가 있어서 자기가 세계지도를 완성하게 되었어요 아이들 방에 잘 걸어 두면 좋겠죠? 우리 지니랑은 쓱 한번 훌터 보는 정도로 읽었습니다. 그리고 세계 지도 국기 꽂기 게임하면서 마무리 했어요 . 요즘 백과 책에서도 지도편을 잘보고요 .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리나라가 너무 작다고 불평도 하지만 세계가 넓고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것에 흥미를 느끼고 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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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해서 일하고 있는데 택배가 왔다고 해서 아무생각없이 경비실에 맡겨주세요 하고 집에와서 보니 이책을 사고 딸아이와 잘 읽었는데 뒤늦게 지구본이 집으로 배달이 왔어요 .... 책도 너무 좋은데 덤으로 지구본을 선물로 받아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여행을 좋아하는 제와 아이들이 같이 읽기에 좋은 책으로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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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어린이 아틀라스>는 저와 아이들에게 특별한 책이 되었습니다. 먼저 세계의 어린이 친구들을 많이도, 굳이 세어보자면 80여 국가의 친구들을 만나서 그 친구들은 어떤 생활을 하고 어떤 문화를 누리며 또 만들고 살아가는지를 아이들이 새롭게 알게 되는 즐거움을 주는 그 자체로 친구 같은 책이 됩니다.
지도를 펴놓고 들여다보면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참 많은 나라가 있고 많은 민족이 있으며 그래서 색다른 꿈과 희망을 안고 사는 여러 나라와 민족의 어린이 친구들도 참 많구나 라는 것을 아이들과 같이 알아가는 시간이 너무나도 즐겁고 소중했습니다.
세계의 어린이들은 자신의 목소리로 자신에 대해서, 또 자기가 누리며 사는 문화와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는 것이 더 재미있게 느껴진다고 아이들은 눈을 뗄 줄 모르고 들여다보고 읽고 있습니다.
역시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것은 친구이고 또 호기심으로 매번 들여다보게 되던 지도를 더 진지하고 즐겁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주기도 해서 더욱 이 책하고 친해지게 된다고 아이들이 입을 모읍니다.
지도를 꾸미는 공간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최고인데 그만큼 지도를 들여다보는데서 그치지 않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는 공간이어서 더욱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신남을 주나 봅니다.
아이들과 같이 지도 꾸미기를 해보는 즐거움에 오랜만에 하하하 웃음꽃이 피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네요. 여태까지 벽에 붙여둔 세계지도가 멀게만 느껴졌는데 이제는 친구들을 만나러 꼭 가고 싶은 곳을 하나둘 그려나가게 되는 행복을 준다고 아이들이 또 이야기 합니다.
아이들에게 세계로 뻗어나가는 힘과 희망까지 선물하면서 즐겁게 친구들을 미리 그려보게 만드는 이 책의 힘! 아이들은 꿈처럼, 희망처럼 좋아합니다.
아이들과 같이 세계의 어린이 친구들도 만나보고 또 같이 지도 꾸미는 활동도 해보는 시간이 이렇게도 즐거운지 이 책을 통해 알았네요.
다음에는 더 많은 세계 각국의 친구들을 만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는 아이들에게서 의욕과 꿈을 읽게 됩니다. 이러한 세계로 뻗어나가는 행복한 꿈을 이야기하는 이 책을 기반으로 더 좋은 책이 후속으로 나와서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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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처음엔 우리집, 유치원 정도만 생각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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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서 참 세계 곳곳의 어린이들 다양하게 많이도 만나보고 나라와 부족마다의 문화적 특색, 그들이 살아가는 방법과 모습들을 알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네요.
사실 지구에 이렇게 많은 나라들과 민족들이 살고 있는지 잘 느껴지지 않는 숫자로만 알고 있었지 별다른 정보가 없었는데, 세계지도를 펴놓고 80여 국을 살펴보고 그 곳 어린이들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가 참 특별하고 더욱 가깝게 느껴져서 이것도 이 책을 보면서 얻은 좋은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눈에서 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고 그 동안 세계 각국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사실 잘 모르고 관심도 크게 없었는데 역시 이렇게 멋진 기회가 있어서 자연스럽게 세계지도를 펴놓고 여러 나라도 살펴보고 어린이 친구들도 만나볼 수 있어서 아이들은 세계로 뻗어나가고 싶다는 생각, 여행을 하며 좀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배우고 싶다는 생각도 더욱 커진 것 같아요. 참 고마운 일이라고 봐요.
그리고 세계 각국의 어린이 친구들이 직접 말하는 자기네들의 이야기는 더욱 생생하고 실감이 나서 귀에도 쏙~ 마음에도 쏙~ 들어온다고 아이들이 조잘조잘 즐겁게 이야기합니다. 마치 친구들이 이야기하는 느낌이 들어서 더욱 재미있고 읽을 때마다 신난다는 표현을 합니다.
또 아이들에게 인기가 최고인 것은 바로 지도 꾸미기인데 정말 스티커들을 사용하면서 세계 지도를 꾸미는 재미는 더욱 세계에 대한 관심과 세계를 향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 같아요. 이 부분을 더 강화하면 더욱 아이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
아이들에게 세계의 친구들을 선사해주는 멋진 책으로 이 세계의 어린이 아틀라스 다른 분들에게도 선물하고 싶은 기분입니다.
귀여운 그림과 자료들, 그리고 다른 나라가 나올 때마다 지도로 잘 표시가 되어서 지도를 보는 눈을 확실히 열어주네요. 아이들 눈높이를 잘 맞춘 이 책!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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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이 지구에...참 나라가 많기도 하다.
사회과부도라든가...학교에서 배우려면 골머리를 싸안고 끙끙...나중에는 이딴것~ 하고 싫증까지도 나는게 현실이다. 그런데 이 책...재미나다. 내가 읽으면서도 아~ 이 나라는 이랬지...라고 옛 기억이 새록새록할 때도 있고...이 나라는 이랬었나? 라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기도 하고... 이렇게 재미있게 느끼게 되는 요소는 다른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을 소개하듯이 전개되는 내용 때문에 그런 것이었다. 이 아이들이 그 나라의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 하지는 않고...그 나라를 대표하지도 않지만 아주 특징적인 부분을 잘 얘기해주고 있다. 예전에 난 "먼나라 이웃나라"라는 만화로 세계의 역사라든가...여러가지 것들을 재미있게 익혔던 기억이 있는데...이 책은 아이들에게 정말 너무나도 먼 나라들이지만 가볍게 서로 대화하듯이 그 나라를 알게 해주는 좋은 책이었다. 자투리로...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세계 지도가 있고...책에서 자신을 소개했던 아이들이 스티커로 있어서 그 지도에 표시로 붙여보기도 하면서 그 지리를 익힐 수도 있도록 해놓은 점이 인상적이었다. 모두 다 맘에 드는 이야기들이었지만...내가 읽었던 아이들의 이야기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남았던 디미트루의 말을 옮겨놓아본다 ... "루마니아 디미트루 내 악기는 바이올린이야. 나는 읽을 줄도 쓸줄도 모르지만, 음악은 전부 내 머릿속에 들어 있어. 내가 연주하는 음악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지. 나는 집시야. 보헤미안이라고도 불려. 이곳에서는 아무도 집시를 존중해주지 않아. 우리는 마을과 멀리 떨어진 허름한 오두막집이나 트레일러에서 살아. 나는 '아우타리', 즉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났어. 말을 배우기도 전에 바이올린부터 쥐었지. 아버지는 나에게 집시들의 전통 음악을 모두 가르쳐 주었어. 요즘은 토요일 저녘마다 아빠의 악단을 따라가서 축제나 결혼식에서 연주해. 우리는 그렇게 해서 생활비를 벌거든. 내 연주에 맞춰 춤추고 노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우리가 사랑받는다는 기분이 들기도 해. 하지만 사람들이 사랑하는 건 우리 음악이야." - p.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