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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앉아서 자기 소개를 하듯이 여러 나라를 쉽게 알게해주는 책
"옆에 앉아서 자기 소개를 하듯이 여러 나라를 쉽게 알게해주는 책" 내용보기
처음엔 그 무겁고 커~다란 책의 판형에 놀랐다.생각보다 크기 아주 크고 너무 무거웠기 때문이다.하지만 생각해보면 80개국 아이들의 이야기인데...얇고 가벼운 것이 더 이상한 일인 듯 싶다.책이 왔을 때 문득 아버지께서 호기심이 생기셨는지 그게 뭐냐고 물으시기에 “우리 공주님 나중에 읽게 하려고요~”라고 말씀드리니 어디 한번 보자~ 라시며 책을 들고 방에 들어가셨다.그래서
"옆에 앉아서 자기 소개를 하듯이 여러 나라를 쉽게 알게해주는 책" 내용보기

처음엔 그 무겁고 커~다란 책의 판형에 놀랐다.
생각보다 크기 아주 크고 너무 무거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80개국 아이들의 이야기인데...얇고 가벼운 것이 더 이상한 일인 듯 싶다.

책이 왔을 때 문득 아버지께서 호기심이 생기셨는지 그게 뭐냐고 물으시기에 “우리 공주님 나중에 읽게 하려고요~”라고 말씀드리니 어디 한번 보자~ 라시며 책을 들고 방에 들어가셨다.
그래서 우리 공주님이랑 까꿍놀이 책으로 놀아주기를 한참...
책을 다시 들고 나오신 아버지는 툭~하니 내게 던져주시며 "이 책 참 좋네~ 내가 읽는데도 참 재미있더라~" 하신다.

오호라~ 우리 아버지께서 재미있다하시니 나도 호기심이 발동했다.
책을 열어보니 그림들이 참 독특하고 개성있게 그려져 있었다.
무슨 그림인가…했더니 아이들이 자신을 소개할 때의 글과 연관지어진 그림들로 글과 함께보니 더 이해하기가 쉽다.
게다가 딱딱한 문체가 아닌 정말 옆에 앉아서 자기 소개를 하듯이 읽기 쉬운 문어체는 아주 마음에 쏙 든다.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루마니아의 디미트루라는 아이의 이야기였다.

내 악기는 바이올린이야. 나는 읽을 줄도 쓸줄도 모르지만, 음악은 전부 내 머릿속에 들어 있어. 내가 연주하는 음악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지. 나는 집시야. 보헤미안이라고도 불려. 이곳에서는 아무도 집시를 존중해주지 않아. 우리는 마을과 멀리 떨어진 허름한 오두막집이나 트레일러에서 살아. 나는 '아우타리', 즉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났어. 말을 배우기도 전에 바이올린부터 쥐었지. 아버지는 나에게 집시들의 전통 음악을 모두 가르쳐 주었어. 요즘은 토요일 저녘마다 아빠의 악단을 따라가서 축제나 결혼식에서 연주해. 우리는 그렇게 해서 생활비를 벌거든. 내 연주에 맞춰 춤추고 노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우리가 사랑받는다는 기분이 들기도 해. 하지만 사람들이 사랑하는 건 우리 음악이야.
p.24


나는 유럽에 짚시…라는 유랑 민족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들이 어느 특정 나라에 소속 되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이렇게 나와 있어서 한번 찾아봤었다.
그랬더니 대부분 보헤미안을 체코의 한 지방으로 설명하고 있었다. 그리고 짚시는 속해 있는 나라가 없으며 루마니아에서는 1866년까지 집시를 노예로 부렸던 나라였다.
책 머리에서 이 아이들의 이야기가 그 나라를 대표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을 읽었었는데 이런 것을 뜻한 것이었나보다.
우리 공주님에게 읽어줄 때에는 그 나라에 대한 특색이라든가…나와 있는 이야기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는 자료들을 확보하고 나서 읽어줘야 할 듯 하다.

그리고 책의 맨 뒷장을 보니 커다란 지도와 스티커 페이지가 붙어 있었다.
지도는 각 나라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를 찾아보며 읽으면 참 유용할 것 같다. 그냥 찾아보기에는 좀 싱거울 것 같은데…그럴때는 각 나라의 국기들을 찾아서 프린트 한 후에 붙여보는 것도 재미난 공부가 될 것 같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아이와 세계 각 나라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는 유용한 책이었다.


 



n******5 2009.06.12.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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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어린이 AT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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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빠와 삼촌이 외국에 출장가는 일이 잦아 세계지도에 관심을 갖게 된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80개 나라 아이들의 80가지 이야기~친구들이 옆에서 이야기 해 주듯 여러나라의 이야기를 쉽고 편하게 접하게 되네요^^ 세계지도에 익숙해져 있는 아들~ 책을 넘기더니 한눈에 보이는 대륙을 가장 좋아라하네요^^아시아에서 한국과 중국도 찾아보고~ 대륙별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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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빠와 삼촌이 외국에 출장가는 일이 잦아 세계지도에 관심을 갖게 된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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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개 나라 아이들의 80가지 이야기~
친구들이 옆에서 이야기 해 주듯 여러나라의 이야기를 쉽고 편하게 접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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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에 익숙해져 있는 아들~ 책을 넘기더니 한눈에 보이는 대륙을 가장 좋아라하네요^^
아시아에서 한국과 중국도 찾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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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별 차례가 나눠져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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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나라지도와 이야기 있는 나라의 특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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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의 한아이의 짧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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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개나라의 80가지 이야기가 끝난 마지막 장에는 큰 지도와 스티커가 있어서
읽었던 이야기들을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놀이로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어있네요^^

처음부터 쭉 읽어가지 않아도 중간중간 읽고 싶은 나라 찾아읽는 재미와
스티커 놀이가 책의 재미를 배가시키네요^^

d****3 2009.06.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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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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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책이 두껍다. 80개국의 아이들의 이야기가 나와있어서인지 그냥 동화책이라고 보기엔 두껍죠...95페이지네요 ㅋ   유럽/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로 나뉘어 각 나라들이에요 . 책의 서론에서도 나왔지만 세계의 각 나라를 다 담는다는것은 책 한권에 다 담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책의 내용이 각 나라를 대표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다만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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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책이 두껍다.

80개국의 아이들의 이야기가 나와있어서인지

그냥 동화책이라고 보기엔 두껍죠...95페이지네요 ㅋ

 

유럽/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로 나뉘어 각 나라들이에요 .

책의 서론에서도 나왔지만 세계의 각 나라를 다 담는다는것은 책 한권에 다 담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책의 내용이 각 나라를 대표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다만 각 나나라의 아이들의 이야기들이 모여  다양한 삶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중 우리 나라가 있어요.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속상하기도 했지만

한국 전쟁의 이야기만 나와있네요 그리고 남한이 북한 보다 좀 잘 산다는....

우리 나라 작가가 아니라는 것을 감안한다고 해도...

이런걸 보면 아이들이랑 우리나라를  세계에 널리 알려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

책의 마지막 페이지는 세계지도와 스티커가 있어서 자기가 세계지도를 완성하게 되었어요

아이들 방에 잘 걸어 두면 좋겠죠?

우리 지니랑은 쓱 한번 훌터 보는 정도로 읽었습니다.

그리고 세계 지도  국기 꽂기 게임하면서 마무리 했어요 .

요즘 백과 책에서도 지도편을 잘보고요 .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리나라가 너무 작다고 불평도 하지만

세계가 넓고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것에 흥미를 느끼고 있네요 ^^

a***6 2009.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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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운이 나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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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해서 일하고 있는데 택배가 왔다고 해서 아무생각없이 경비실에 맡겨주세요 하고 집에와서 보니 이책을 사고 딸아이와 잘 읽었는데 뒤늦게 지구본이 집으로 배달이 왔어요 .... 책도 너무 좋은데 덤으로 지구본을 선물로 받아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여행을 좋아하는 제와 아이들이 같이 읽기에 좋은 책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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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해서 일하고 있는데 택배가 왔다고 해서 아무생각없이 경비실에 맡겨주세요 하고 집에와서 보니 이책을 사고 딸아이와 잘 읽었는데 뒤늦게 지구본이 집으로 배달이 왔어요 ....

책도 너무 좋은데 덤으로 지구본을 선물로 받아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여행을 좋아하는 제와 아이들이 같이 읽기에 좋은 책으로 생각됩니다.

d****0 2009.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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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쉽게 세계를 배울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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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페이지 정도 되는 크고 두꺼운 하드지 표지로 된  세계의 어린이 ATLAS전체적으로 아이들이 보기에 부담없이 구성이 되어 있다 80여개의 나라들을 한두페이지정도에 설명을 하고 있는데 표지에 있는 그림 처럼 그림이 주가 되고내용은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을정도로 8줄정도로 요약하고 있다.표지를 펼치면 세계 지도가 나온다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5대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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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페이지 정도 되는 크고 두꺼운 하드지 표지로 된  세계의 어린이 ATLAS
전체적으로 아이들이 보기에 부담없이 구성이 되어 있다 80여개의 나라들을
한두페이지정도에 설명을 하고 있는데 표지에 있는 그림 처럼 그림이 주가 되고
내용은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을정도로 8줄정도로 요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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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펼치면 세계 지도가 나온다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5대륙과
태평양과 대서양 인도양이 있다. 먼저 전체적인 구성을 이해 하고 넘어가려하는 작가의
의도가 아닐까 싶다.
이 책 한권을 읽는것만으로도 우리는 세계일주를 한듯한 기분~
아래 사진을 보면 차례가 나온다 먼저 유럽부터 소개를 하는데 유럽에
속한 프랑스 에스파냐 포르투갈 이탈리아 등등... 유럽에 속한 나라들을  볼수 있고
또 아래 사진에서 처럼  지도로도 자세히 볼수 있게 해놨다.
거기다 이해를 돕기 위해 독일은 시계로 유명하니까 시계를  각 나라의 특색있는것들을
그림으로 잘 표현해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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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있는 많은 나라들중에서 네덜란드를 설명한 부분을 보자~
네덜란드는 낮은땅이라는 뜻이다 네덜란드의 풍차는 밀을 빻는곳이 아니라
물길의 물을 퍼내서 둑 너머로 버리는 장치이다.  지금은 모터로 물을
퍼내지만 풍차는 네덜란드의 상징으로 남아있다.
각 나라에 대표가 되는 내용들을 아이들이 알기 쉽게 표혀해놓은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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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편의 몽골과 일본이다.몽골인들의 복장들과 일본의 옷차림이 어떠했는지 알수 있는 그림입니다. 내용은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풀이되어 있다. 몽골~ 나는 유목민이야 가족과 함께
게르에서 살아~ 게르는 나무와 천으로 만든 큰 천막집이지.. 이렇게 편지를 읽듯 읽어내려가니
친근하게 느껴지고 그들의 살아가는 방식도 엿볼수 있다.
우리나라는 일본밑에 조그마하게 나와있어서 좀 아쉬운 마음이 든다.
우리나라는 한국전쟁으로 인해 38선이 생기고 남한과 북한으로 나뉘어 있다는 내용이 전부이다. 아~ 언제쯤 통일이 될른지... 친절하고 부자인나라 이렇게 소개가 되어 있다면 얼마나 좋을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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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뒷장엔 이렇게 커다랗게 펼쳐볼수 있는 세계지도가 있다.
베이지색부분으로 된부분이 우리가 나라를 공부한곳인데 그부분에 직접 나라이름을
써보고 나만의 세계지도를 완성할수 있게 해놓았다.
세계여러나라 친구들도 만나고 각 나라의 이름과 위치까지 알수 있게 해준다.
또 뒷장엔 세계각 나라를 대표하는 기린 코끼리 거북 기타등등의 스티커가 있어서
나만의 세계지도를 더 멋지게 꾸밀수 있다.
아이들에게 쉽게 세계 80개국을 설명해주고 공부할수 있어서 너무 유용한 책이다.
고학년들보다는 저학년들에게 간단하게 세계에는 여러나라들이 있고 이렇게 살고
있다는걸 보여줄수 있는 지구마을 이야기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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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i 2009.06.25.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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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어린이 AT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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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S의 뜻을 사전에서 찾아 보니, [지도책]이란 뜻이다. (물론, 그리스신화의 지구를 어깨에 짊어지고 있는 거인이란 또 다른 뜻도 있지만^^)세계의 어린이 ATLAS는,80개의 나라 소식이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등 크게 다섯 대륙으로나누어 소개되어 있다.특이한 것이 다른 책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각 나라의 특징을 간략하게 소개한 것과는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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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S의 뜻을 사전에서 찾아 보니, [지도책]이란 뜻이다. 
(물론, 그리스신화의 지구를 어깨에 짊어지고 있는 거인이란 또 다른 뜻도 있지만^^)

세계의 어린이 ATLAS는,
80개의 나라 소식이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등 크게 다섯 대륙으로
나누어 소개되어 있다.

특이한 것이 다른 책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각 나라의 특징을 간략하게 소개한 것과는 달리,
이 책은 지구촌 저멀리 사는 친구와 편지를 나누듯, 또는 이야기를 나누듯,
각 나라의 친구들이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씌여 있다.  

예를 들어,
우리 나라의 경우는,1953년 한국전쟁으로 인해 분단된 국가의 남쪽인 대한민국에서 태어났고,
북쪽의 굶주림에 시달리는 사람들보다 풍요로운 남쪽에 태어나서 다행이라고 말하는 민준이란
친구가 자신을 짤막하게 소개하는 식으로 씌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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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나라에 대한 소개가 너무나 짧고 단순하다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각 나라 친구 하나하나의 소개를 듣는(읽는) 동안에 어느새 지구를 한바퀴 돌며 여행하는 기분이 든다.

만나는 친구(언니,오빠)들이 피부색도 틀리고 사는 곳과 생활 모습도 전혀 생소하지만,
웬지 친구 같은 친근감이 느껴진다.
내가 지금 밥 먹고 있을때, 잠자고 있을때, 내가 지금 무엇인가를 하고 있을때,
지구 저쪽편 어디에선가에서 그 친구(언니,오빠)들이 지금 책 속에 있는 그 모습으로 있을것 같은
생생한 현재 진행형의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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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뒷면에 '내 손으로 만드는 세계 지도'가 들어 있다.
책에 소개된 나라 이름도 써보고 또 스티커를 붙여보며 내가 완성해가는 지도로,
책을 읽고 나서 각 나라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좀 더 마음속에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좋은 놀이가 되리라 본다.

아이와 함께, 각 대륙 중심으로 여러 나라친구들의 이야기를 같이 읽어 나가거나, 
또는 궁금한 나라를 찾아 보거나 그림을 보며 호감이 가는 나라를 찾아가며 읽곤 한다.

지구촌의 아이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세계의 어린이 ATLAS!

이 책 한 권으로 아이와 함께 미리 세계여행을 떠나 보는건 어떨까요?^^
r*****8 2009.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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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많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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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어린이 아틀라스>는 저와 아이들에게 특별한 책이 되었습니다. 먼저 세계의 어린이 친구들을 많이도, 굳이 세어보자면 80여 국가의 친구들을 만나서 그 친구들은 어떤 생활을 하고 어떤 문화를 누리며 또 만들고 살아가는지를 아이들이 새롭게 알게 되는 즐거움을 주는 그 자체로 친구 같은 책이 됩니다.   지도를 펴놓고 들여다보면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참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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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어린이 아틀라스>는 저와 아이들에게 특별한 책이 되었습니다.

먼저 세계의 어린이 친구들을 많이도, 굳이 세어보자면

80여 국가의 친구들을 만나서 그 친구들은 어떤 생활을 하고

어떤 문화를 누리며 또 만들고 살아가는지를

아이들이 새롭게 알게 되는 즐거움을 주는 그 자체로

친구 같은 책이 됩니다.

 

지도를 펴놓고 들여다보면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참 많은 나라가 있고 많은 민족이 있으며

그래서 색다른 꿈과 희망을 안고 사는 여러 나라와 민족의

어린이 친구들도 참 많구나 라는 것을 아이들과 같이

알아가는 시간이 너무나도 즐겁고 소중했습니다.

 

세계의 어린이들은 자신의 목소리로 자신에 대해서,

또 자기가 누리며 사는 문화와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는 것이 더 재미있게 느껴진다고

아이들은 눈을 뗄 줄 모르고 들여다보고 읽고 있습니다.

 

역시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것은 친구이고

또 호기심으로 매번 들여다보게 되던 지도를

더 진지하고 즐겁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주기도 해서

더욱 이 책하고 친해지게 된다고 아이들이 입을 모읍니다.

 

지도를 꾸미는 공간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최고인데

그만큼 지도를 들여다보는데서 그치지 않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는 공간이어서

더욱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신남을 주나 봅니다.

 

아이들과 같이 지도 꾸미기를 해보는 즐거움에

오랜만에 하하하 웃음꽃이 피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네요.

여태까지 벽에 붙여둔 세계지도가 멀게만 느껴졌는데

이제는 친구들을 만나러 꼭 가고 싶은 곳을

하나둘 그려나가게 되는 행복을 준다고 아이들이

또 이야기 합니다.

 

아이들에게 세계로 뻗어나가는 힘과 희망까지 선물하면서

즐겁게 친구들을 미리 그려보게 만드는 이 책의 힘!

아이들은 꿈처럼, 희망처럼 좋아합니다.

 

아이들과 같이 세계의 어린이 친구들도 만나보고

또 같이 지도 꾸미는 활동도 해보는 시간이 이렇게도 즐거운지

이 책을 통해 알았네요.

 

다음에는 더 많은 세계 각국의 친구들을 만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는 아이들에게서 의욕과 꿈을 읽게 됩니다.

이러한 세계로 뻗어나가는 행복한 꿈을 이야기하는 이 책을 기반으로

더 좋은 책이 후속으로 나와서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c*****r 2009.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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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친구들을 만나며 생각의 크기를 키워요.
"세계의 친구들을 만나며 생각의 크기를 키워요." 내용보기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처음엔 우리집, 유치원 정도만 생각하더니어느 순간 우리나라까지 아이의 시선이 점차 커지더니이제는 세계로까지 넓어지게 되었지요.그러다 보니 아이에게 우리 나라 지도가 아닌 세계지도나 지구본을 보여주면서 세계 여러나라에 대해 이야기해주게 되었답니다.그런데 아무래도 아이들의 눈은 땅덩이가 넓은 미국이나 중국 등으로만 눈길이 가고 작은 나라들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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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처음엔 우리집, 유치원 정도만 생각하더니
어느 순간 우리나라까지 아이의 시선이 점차 커지더니
이제는 세계로까지 넓어지게 되었지요.
그러다 보니 아이에게 우리 나라 지도가 아닌 세계지도나 지구본을 보여주면서
세계 여러나라에 대해 이야기해주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아이들의 눈은 땅덩이가 넓은 미국이나 중국 등으로만 눈길이 가고
작은 나라들이 많이 모여있는 유럽이나 낯선 이름의 나라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려하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는만큼 몇몇 나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좀더 시야를 넓혀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미지의 세계로도 관심을 보여야할 때가 온것이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 세계에는 정말 우리가 몰랐던 나라들이 정말 많이 있고
그런  나라들의 이름이 낯설고 어렵다보니 조금은 지루해하거나 관심을 두려하지 않을 수가 있는데요.
이번에 만난 <세계의 어린이 ATLAS>의 경우엔 80개 나라의 80명의 아이들이
짧은 이야기로 직접 자신의 나라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
이 책 한 권으로 80개 나라의 80명의 아이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할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각 나라의 전통의상이나 각 나라사람의 특징을 잘 살린 아이들이 나오다보니
우리와 다르게 생긴 모습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고 
독특한 전통의상을 보면서 우리의 한복과 비교하면서 재미나게 볼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각 대륙별로 나누고 지도와 함께 그 나라의 위치까지 알려주어 지리학습도 가능하고
평범한 자기 나라의 소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각 나라의 역사나 문화, 생활습관, 기후, 인권, 놀이, 주거환경 등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데요.
이 한 권의 책으로 세계 80개 나라를 여행하며
80명의 세계 각국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어려운 단어에 대해서는 부연설명까지 꼼꼼하게 챙겨놓아
아이들이 별 무리 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딸 이 책을 보면서 세계에는 80개보다 더 많은 나라가 있는데 왜 80개 나라밖에 없냐며 서운해하더군요.
전 이 책을 보면서 80개 나라만 해도 엄청나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책을 읽다말고 갑자기 얼마전에 제가 이야기해준 투발루 이야기를 꺼내면서 찾기 시작하더군요.
점점 물에 잠겨 이제는 투발루의 가장 높은 곳이 3미터 밖에 되지 않다는 이야기에
3미터가 어느 정도의 높이인지 짐작하지 못하기에 우리집 천정보다 좀더 높다고 설명하였더니 이해가 되는 모양이더군요.
이렇게 책을 읽으면서 지구 온난화로 인한 여러 문제들까지 생각하며
아이의 생각의 크기를 좀더 크게 키울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d******m 2009.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의 어린이들을 정말 신나게 만나보고 배운 것도 많아요!
"세계의 어린이들을 정말 신나게 만나보고 배운 것도 많아요!" 내용보기
이 책을 통해서 참 세계 곳곳의 어린이들 다양하게 많이도 만나보고 나라와 부족마다의 문화적 특색, 그들이 살아가는 방법과 모습들을 알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네요.   사실 지구에 이렇게 많은 나라들과 민족들이 살고 있는지 잘 느껴지지 않는 숫자로만 알고 있었지 별다른 정보가 없었는데, 세계지도를 펴놓고 80여 국을 살펴보고 그 곳 어린이들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
"세계의 어린이들을 정말 신나게 만나보고 배운 것도 많아요!" 내용보기

이 책을 통해서 참 세계 곳곳의 어린이들 다양하게 많이도 만나보고 나라와 부족마다의 문화적 특색, 그들이 살아가는 방법과 모습들을 알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네요.

 

사실 지구에 이렇게 많은 나라들과 민족들이 살고 있는지 잘 느껴지지 않는 숫자로만 알고 있었지 별다른 정보가 없었는데, 세계지도를 펴놓고 80여 국을 살펴보고 그 곳 어린이들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가 참 특별하고 더욱 가깝게 느껴져서 이것도 이 책을 보면서 얻은 좋은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눈에서 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고 그 동안 세계 각국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사실 잘 모르고 관심도 크게 없었는데 역시 이렇게 멋진 기회가 있어서 자연스럽게 세계지도를 펴놓고 여러 나라도 살펴보고 어린이 친구들도 만나볼 수 있어서 아이들은 세계로 뻗어나가고 싶다는 생각, 여행을 하며 좀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배우고 싶다는 생각도 더욱 커진 것 같아요. 참 고마운 일이라고 봐요.

 

 

그리고 세계 각국의 어린이 친구들이 직접 말하는 자기네들의 이야기는 더욱 생생하고 실감이 나서 귀에도 쏙~ 마음에도 쏙~ 들어온다고 아이들이 조잘조잘 즐겁게 이야기합니다. 마치 친구들이 이야기하는 느낌이 들어서 더욱 재미있고 읽을 때마다 신난다는 표현을 합니다.

 

또 아이들에게 인기가 최고인 것은 바로 지도 꾸미기인데 정말 스티커들을 사용하면서 세계 지도를 꾸미는 재미는 더욱 세계에 대한 관심과 세계를 향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 같아요. 이 부분을 더 강화하면 더욱 아이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

 

아이들에게 세계의 친구들을 선사해주는 멋진 책으로 이 세계의 어린이 아틀라스 다른 분들에게도 선물하고 싶은 기분입니다.

 

귀여운 그림과 자료들, 그리고 다른 나라가 나올 때마다 지도로 잘 표시가 되어서 지도를 보는 눈을 확실히 열어주네요. 아이들 눈높이를 잘 맞춘 이 책! 멋집니다.

r********7 2009.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볍게 서로 대화하듯이 그 나라를 알게 해주는 좋은 책
"가볍게 서로 대화하듯이 그 나라를 알게 해주는 좋은 책" 내용보기
우리가 사는 이 지구에...참 나라가 많기도 하다.사회과부도라든가...학교에서 배우려면 골머리를 싸안고 끙끙...나중에는 이딴것~ 하고 싫증까지도 나는게 현실이다.그런데 이 책...재미나다.내가 읽으면서도 아~ 이 나라는 이랬지...라고 옛 기억이 새록새록할 때도 있고...이 나라는 이랬었나? 라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기도 하고...이렇게 재미있게 느끼게 되는 요소는 다른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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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이 지구에...참 나라가 많기도 하다.
사회과부도라든가...학교에서 배우려면 골머리를 싸안고 끙끙...나중에는 이딴것~ 하고 싫증까지도 나는게 현실이다.

그런데 이 책...재미나다.
내가 읽으면서도 아~ 이 나라는 이랬지...라고 옛 기억이 새록새록할 때도 있고...이 나라는 이랬었나? 라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기도 하고...

이렇게 재미있게 느끼게 되는 요소는 다른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을 소개하듯이 전개되는 내용 때문에 그런 것이었다.
이 아이들이 그 나라의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 하지는 않고...그 나라를 대표하지도 않지만 아주 특징적인 부분을 잘 얘기해주고 있다.

예전에 난 "먼나라 이웃나라"라는 만화로 세계의 역사라든가...여러가지 것들을 재미있게 익혔던 기억이 있는데...이 책은 아이들에게 정말 너무나도 먼 나라들이지만 가볍게 서로 대화하듯이 그 나라를 알게 해주는 좋은 책이었다.

자투리로...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세계 지도가 있고...책에서 자신을 소개했던 아이들이 스티커로 있어서 그 지도에 표시로 붙여보기도 하면서 그 지리를 익힐 수도 있도록 해놓은 점이 인상적이었다.
모두 다 맘에 드는 이야기들이었지만...내가 읽었던 아이들의 이야기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남았던 디미트루의 말을 옮겨놓아본다 ...
 

"루마니아 디미트루
내 악기는 바이올린이야. 나는 읽을 줄도 쓸줄도 모르지만, 음악은 전부 내 머릿속에 들어 있어. 내가 연주하는 음악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지. 나는 집시야. 보헤미안이라고도 불려. 이곳에서는 아무도 집시를 존중해주지 않아. 우리는 마을과 멀리 떨어진 허름한 오두막집이나 트레일러에서 살아. 나는 '아우타리', 즉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났어. 말을 배우기도 전에 바이올린부터 쥐었지. 아버지는 나에게 집시들의 전통 음악을 모두 가르쳐 주었어. 요즘은 토요일 저녘마다 아빠의 악단을 따라가서 축제나 결혼식에서 연주해. 우리는 그렇게 해서 생활비를 벌거든. 내 연주에 맞춰 춤추고 노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우리가 사랑받는다는 기분이 들기도 해. 하지만 사람들이 사랑하는 건 우리 음악이야."
- p.24
9*****2 2009.05.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