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10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4.0
리뷰 총점 종이책
클래식 음악 에세이의 출발
"클래식 음악 에세이의 출발" 내용보기
갑자기 클래식 음악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만큼 관심이 커졌다는 것일까? 내가 볼 때는 기존의 클래식 음악 관련 책들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온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왠지 딱딱하고 시시콜콜한 뒷이야기만 잔뜩 써놓은 책들에 대한 불만 말이다. 이 책은 그런 책들과는 다른 경로를 선택하고 있다.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느꼈던 본인의 감성을 곡해설과 함께 적절하게 섞은
"클래식 음악 에세이의 출발" 내용보기
갑자기 클래식 음악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만큼 관심이 커졌다는 것일까? 내가 볼 때는 기존의 클래식 음악 관련 책들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온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왠지 딱딱하고 시시콜콜한 뒷이야기만 잔뜩 써놓은 책들에 대한 불만 말이다. 이 책은 그런 책들과는 다른 경로를 선택하고 있다.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느꼈던 본인의 감성을 곡해설과 함께 적절하게 섞은 것이다. 이른바 클래식 음악 에세이인셈이다. 하지만 과연 책으로 낼만큼의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물론 본인 나름으로는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겠지만 개인의 감상이야 천차만별아니겠는가? 클래식 음악을 본격적으로 듣고 싶어하시는 분들에게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 물론 별 부담없이 책을 읽고 싶으신 분들이 읽으시겠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하지만 그렇게 접근하다가는 평생 클래식 음악을 친구로 삼기는 힘들 것이다.
c*****0 2005.03.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