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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왈츠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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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겸이의 미묘한 감정방향이 갈피를 잡았다는 느낌이에요. 역시 마음을 표현하려면 혼란스러울 때 어필해주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굳센 미향이는.. 둥글게 거절하지만요^ ^ 그치만 세겸이가 결국 말해줘서 좋았던 권이에요.그렇지만 린지가 세휴를 보내려고 하는건 정말 슬펐습니다. 1권에선 린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구매를 거듭할 수록 린지와 세휴를 이해하게 되고, 또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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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겸이의 미묘한 감정방향이 갈피를 잡았다는 느낌이에요. 역시 마음을 표현하려면 혼란스러울 때 어필해주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굳센 미향이는.. 둥글게 거절하지만요^ ^ 그치만 세겸이가 결국 말해줘서 좋았던 권이에요.

그렇지만 린지가 세휴를 보내려고 하는건 정말 슬펐습니다. 1권에선 린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구매를 거듭할 수록 린지와 세휴를 이해하게 되고, 또 둘만큼 어울리는 관계도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미향이가 거절해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s 2019.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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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왈츠 6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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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옛날에 연재되던 작품들을 다시 읽게 되면서 만화에 또 빠져가지구 서현주님, 윤지운님,박은아님, 김연주님을 비롯해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도 구매해서 정주행하게 됐어요. 윤지운 작가님의 작품들은 웬만하면 소장본으로 가지고 있었지만 세월은 어쩔 수 없다고 책 상태가 나빠져서 결국 전자책으로 모으고 있습니다. 파한집 이나 무명기 같은 건 워낙 유명해서 몇 번 읽었는데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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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옛날에 연재되던 작품들을 다시 읽게 되면서 만화에 또 빠져가지구 서현주님, 윤지운님,박은아님, 김연주님을 비롯해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도 구매해서 정주행하게 됐어요. 윤지운 작가님의 작품들은 웬만하면 소장본으로 가지고 있었지만 세월은 어쩔 수 없다고 책 상태가 나빠져서 결국 전자책으로 모으고 있습니다. 파한집 이나 무명기 같은 건 워낙 유명해서 몇 번 읽었는데 몇몇 작품들은 처음 봐요. 기대할게요♡ 작가님들 모두들 새로운 작품으로 만나뵙고 싶어요~

l*******y 2023.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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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왈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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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까지 본 한국 순정만화 역사상 가장 쿨한 장면을 본 것 같다. 미향과 세휴의 그 모습을 보고 당당하게 자기 남친 가져가라는 린지는 그야말로 시베리아 기단을 두른 한겨울 그 자체였다. 보면서 무릎이 떨리고 얼어죽을 뻔했다. 저게 과연 고교생인 것인가. 물론 만화지만. 그리고 세겸 너무 끈질기다. 제발 미향을 놔줬으면 좋겠다. 진짜 미향이를 좋아하게 된 거라 해도 안 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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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까지 본 한국 순정만화 역사상 가장 쿨한 장면을 본 것 같다.
미향과 세휴의 그 모습을 보고 당당하게 자기 남친 가져가라는 린지는
그야말로 시베리아 기단을 두른 한겨울 그 자체였다.
보면서 무릎이 떨리고 얼어죽을 뻔했다.
저게 과연 고교생인 것인가. 물론 만화지만.
그리고 세겸 너무 끈질기다. 제발 미향을 놔줬으면 좋겠다.
진짜 미향이를 좋아하게 된 거라 해도 안 엮이길 바란다. 

YES마니아 : 로얄 s*****u 2022.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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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왈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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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향에게서 미향의 불행한 가정사를 듣고 난 세겸은 미향에 대해 자신이 품고 있는 감정을 돌아보며 미향이 자신의 공백을 채워주리라고 기대한 것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한편 미향이 집을 나간 후 죽은 어머니의 전 매니저 집에서 신세를 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된 유실장은 미향에게 미향의 아버지가 알게 되기 전에 그 집을 나올 것을 충고하고 미향은 다시 아버지의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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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향에게서 미향의 불행한 가정사를 듣고 난 세겸은 미향에 대해 자신이 품고 있는 감정을 돌아보며 미향이 자신의 공백을 채워주리라고 기대한 것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한편 미향이 집을 나간 후 죽은 어머니의 전 매니저 집에서 신세를 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된 유실장은 미향에게 미향의 아버지가 알게 되기 전에 그 집을 나올 것을 충고하고 미향은 다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기로 결심을 합니다. 세휴와 미향의 관계에 대해 불안해 하던 린지는 세휴에게 미향에 대한 마음이 어떤 건지를 묻고, 린지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세휴는 과거 미향의 어머니 일로 부모가 다투던 때를 떠올리며 그 무렵의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어른들의 어긋난 인연과 불행으로 인해 그 아이들의 인생도 순탄하게 흘러가지 않는데, 집으로 다시 돌아가 그 넓은 집에서 홀로 남겨진 미향은 그냥 안쓰럽기만 합니다. 세겸은 미향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보다 정확하게 알게 되면서 미향을 나름 배려해주려고 노력하고 린지의 막연한 불길함은 후반에 가서 보다 명확해졌네요. 정해진 삶에서 벗어나 무언가를 놓아버린 듯 세상과 시간의 흐름대로 흐르는 듯 살고 있는 세휴는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인정하게 된 듯 해서 다음 내용이 궁금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2 2020.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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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왈츠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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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에서 있었던 미향이와 세휴의 돌발행동으로 상황이 더욱 복잡하게 어그러질 줄 알았는데, 의외로 혼란을 거쳐 안정에 들어서려 하는 느낌이다. 린지가 그렇게 행동해줄 줄은 몰랐다. 보면 볼수록 린지도 너무 좋은 아이인데 부모님이 너무하셨지... 그렇다고 어른들에게 한 린지의 행동을 두둔할 수 없지만.. 린지의 사정이 자세히 나와서 어느정도 이해가 되어 더 안타깝다. 세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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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권에서 있었던 미향이와 세휴의 돌발행동으로 상황이 더욱 복잡하게 어그러질 줄 알았는데, 의외로 혼란을 거쳐 안정에 들어서려 하는 느낌이다. 린지가 그렇게 행동해줄 줄은 몰랐다. 보면 볼수록 린지도 너무 좋은 아이인데 부모님이 너무하셨지... 그렇다고 어른들에게 한 린지의 행동을 두둔할 수 없지만.. 린지의 사정이 자세히 나와서 어느정도 이해가 되어 더 안타깝다. 세휴를 지갑에 비유하던 것도 인상 깊었다. 어떻게 이런 비유가 나오지. 역시 언어의 마술사 윤지운 작가님이시다.


 네 아이들은 각자 다르지만 성격이나 가진 상처는 다른 조합으로 둘씩 닮아 있다. 성격은 미향이와 세휴, 린지와 세겸이가 닮았고, 가진 상처는 미향이와 세겸이, 린지와 세휴가 닮았다. 마음은 미향이랑 세휴가 쌍방이지만, 정작 본인들이 진지한 관계를 원하지 않아서 더 복잡하다. 좋아하면 곁에 있고 싶을 텐데, 과거에 받은 상처 때문에 그럴 수 없다는 게 마음으로는 이해가 안 된다. 복잡하다. 복잡해. 이상한듯 하면서도 읽다보면 납득할 수 있게 된다.


 세겸이가 미향이에게 가진 감정은 사랑으로 보기에는 조금 애매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여전히 섬세하지 못 하지만 서툴게 미향이를 배려하고 위로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어온다. 미향이가 누구랑 이어지든, 이어지지 않든 각자 성장해 나아갈 것은 분명해 보인다. 나는 개인적으로 미향이랑 세겸이를 지지한다!


YES마니아 : 로얄 k*****o 2020.06.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