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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자기 계발 동화 세 번째, 노력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노력은 지금보다 나를 더 큰 사람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지요. 사실 어른인 저도 노력하지 않고 그냥 대충, 건성건성으로 살때가 많아요. 그런데 아이가 커가면서 이런 나태한 엄마의 모습을 본 아이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 답답한 마음이 들기도 해요. 그래서 지금보다 조금만 더 부지런을 떨고 아이에게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는 있답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닌 아이들을 위해서이긴 하지만 아이들을 위해서는 곧 나를 더 좋은 모습으로 발전시킬 수 있기에 어떤 이유로든 다 괜찮다고 스스로 위로를 하고 있답니다. 이 책에선 노력이 얼마나 다른 결과를 가져오게하는지 그리고 자신감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였어요.
연오는 엄마가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뚱뚱한 몸매로 발레를 시작했거든요. 그런 엄마가 연오는 너무나 창피했어요. 엄마 뿐만 아니라 나이드신 할머니는 한글을 잘 모르시면서 기타를 배우신다고 계명을 적어달라하시고 눈이 침침한 할아버지는 홈페이지를 만드신다고 컴퓨터에 앉아계시고.. 이런 모습이 연오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연오가 생각하는 가족은 이상한 가족이었어요. 연오에게는 잘하는 것이 하나 있어요. 리코더를 아주 멋지게 잘 불 수 있는 능력이 있지요. 타고난 능력이라고 생각한 연오는 수행평가때도 잘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연습을 게을리했지요. 그 결과 많은 부분에서 틀렸고 아이들도 의아해했어요. 반면 리코더를 정말 못 불던 동수는 어찌된 일인지 아주 멋지게 한 곳도 틀린 곳 없이 잘 불렀어요. 동수는 못한다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연습한 결과 잘 불 수 있었던 것이고 연오는 타고난 능력이라 연습따윈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했기에 실수를 했던 것이지요. 노력은 결과를 완전히 바꿔놓았네요. 한편 엄마는 발레 발표회에 나간다고 해요. 하지만 연오는 더욱 창피함을 느꼈어요. 이런 마음을 안 엄마는 포기하겠다고 하고 이 소리에 연오의 마음도 편치않고.. 결국은 연오가 엄마에게 발표회에 나가라고 했지요. 발표회날 엄마는 위대해 보였어요. 뚱뚱한 몸으로 발레 연습을 하던 엄마가 창피하다 생각했는데 엄마의 노력으로 많은 부분이 가려진 것이었죠. 이제야 연오는 느껴요. 남들이 보기에 "에,, 아이야"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임을요. 이제는 이상한 가족이 아니라 노력하는 가족이 사는 집인 연오네 가족.. 연오는 이제 창피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가족모두 노려하며 살고 있거든요.
이 책을 보면서 동화지만 연오엄마가 부럽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 역시 하고 싶은게 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망설이고 있어요. 사실 여건도 안되거니와..^^ 아무튼 노력은 더 나은 나를 만드는 힘을 지닌 것 같아요. 그리고 더 나은 모습에 자신감도 얻을 수 있을 것 같구요. 노력.. 이제 1학년인 아이에겐 더 없이 필요한 것이지요. 이 책을 통해 노력이 얼마나 큰 힘을 지녔는지 알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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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다니는 연오에게 가족들의 행동은 정말 이상하게 생각되었답니다. 엄마는 육중한 덩치를 자랑하는 몸매에도 발레를 하겠다고 틈만 나면 수영복 차림으로 민망한 모습을 연출하며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엄마가하는 행동은 정말 창피하게 생각이 되었지요. 엄마의 어렸을 적 꿈이 뭔지 아세요? 바로 발레리나였다고 하네요. 연오의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못 이룬 꿈을 찾아 노력하는 가족들이었네요. 할아버지의 꿈은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식구들이 보면 민망했는지 할아버지는 고령의 연세임에도 불구하고 식구들 이 잠든 새벽을 틈 타 컴퓨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연오는 자신의 꿈이 뭔지 정하지 못한 것 같네요. 할머니의 꿈은 기타를 배우는 것이랍니다. 고물더미에서 주어온 기타를 배우기 위해 ‘도레미파솔라시도’ 음계를 모르는 할머니께서는 계이름을 배우느라 바쁘답니다. 초등학생인 연오는 가족들을 이해하기 어려웠을 거예요. 그러나 노력의 중요성에 대하여 인정하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누구든지 어떤 일을 처음부터 잘하는 것은 아니지요. 그러나 각자가 얼마나 노력하는가에 따라서 결과가 성립하게 마련이랍니다. 많은 가능성을 지니고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이 책은 누구든지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따르는 성공에 대하여 말하고 싶은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꿈은 꾸는 사람의 것이랍니다. 꿈은 사람들에게 삶의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꿈은 무작정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꿈을 이루기 위해 기록하고 학습을 하며,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 것들에 대한 내용이 많이 소개되고 있는 때랍니다. 어린아이의 때부터 마음속에 자리 잡는 꿈, 그러나 성장을 거치면서 꿈도 변하게 되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꿈을 기록하는 목록을 만들어보고, 확인하는 즐거움도 적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소소한 희망이라도 반드시 기록을 해 둔다면 내가 한 말과 행동에 더욱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연오의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유년시절 하고 싶었던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희미해져 잘 생각은 나지 않지만 아마도 공부를 많이 하고 싶다는 꿈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되네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가족들의 도움이 절대적이지요. 연오의 아빠처럼 아내를 격려해 주는 모습은 칭찬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꿈을 향해 출발할까요? 성공에는 노력이 따른다는 것 반드시 기억하자고요. 힘들다고 도중에 포기하는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노력하는 멋진 사람들이 되어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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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미리 미리 읽어주면 좋을 책 노력 하고 난 생각한다. 하는 아쉬움과 미련도 갖고 있다. 기본적으로 타고난 머리만 믿고 너무 안하무인이었던건 아닐까...
내 아이에게는 정말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해야겠다.
타고난 재주에 노력을 더한다면 크게 성공할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든다.
노력이란
책에 등장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우리 엄마 아버지... 아이의 할머니 할아버지와 닮아 있었다. 나이 예순에 컴퓨터를 배우고 지금은 자식 손주들과 email 은 기본 많이 보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늘 가슴에 품고 산다. 일반인보다 많은 지식을 가지고 계신다. 나도 아이 아빠도 내 아이에게 이런 부모가 되어야 할텐데...
온 국민의 자기계발 동화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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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나를 만드는 힘 연오네 엄마는 매일 거울 앞에서 발레 연습을 해요. 지루한 동작을 반복하면서 말이죠. 허벅지와 엉덩이는 풍선처럼 빵 터질것만 같고 찰싹 달라 붙은 무용복을 입고 아무렇지 않게 춤을 추는 엄마가 창피하기만 합니다. 발래 연습하느라 콩콩 뛰는건 엄마인데 그것도 모르고 아랫층 누나는 연오만 보면 시끄럽다며 콩 쥐어박아요. 야속한 연오지만 참아 엄마가 그러는거라고 말할수 없어 화가납니다. 발레 연습하느라 연오에게 신경써 주지 않는다는 생각에 엄마가 당장 발레를 그만 두었으면 하는 바램이 굴뚝한데 차마 그 말을 못해 볼벤소리를 해요. ^^;; '노력'이라는 단어는 참아름다운거 같아요. 내가 잘한다고 해서 무조건 놀면 안되구요. 그 대신 내가 더 노력해야 하는 것이기에 노력하는 바보가 천재를 이기는법이니까요. 노력이란 참 소중한 단어를 마음속에 새겨두고, 영원히 간직하자고 아이와 약속했어요.결과 보다 과정이 중요하듯이~ 무슨일을 하던간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댓가는 따르기 마련이잖아요. 아이는 엄마의99%의 노력으로 완성된다는 말이 있듯이 저도 우리 상인, 상우, 민경이를 위해서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 위해 오늘도 아이들 책을 펼쳐 보면서 많은 대화 나누고 싶어 요래 연구를 (?) 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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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발명왕 "에디슨"에게 물었지요.. "당신은 얼마나 많은 재능을 타고 났으면 그토록 많은 발명품을 만들 수 있었는지요?" 라고.. "에디슨"은 말 하기를 "사람이 타고난 재능은 고작1%이고, 나머지 99%는 자기 노력이라고" 했답니다. 그런다고 했을때, "노력은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친구이고, 나를 완성 시킬 수 있는 비장의 무기"이기도 하지요.
특히나 교육의 현장에서, 교육자나 피교육자나 모두에게 공통분모로 적용 되어지는 항목이 "노력" 이어야만이 참된 열매가 맺어 진다.. 라고 했을때.. 어쩌면 "노력"은 우리 모두의 필요불가결(必要不可缺)한 궁극 의 대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는 이번에 어린이를 위한 교양지 "노력"이라는 책에 접했을때, 만감(萬感)이 교차 했습니다. 그래.. 노력이 없는 인간생활은 무의미 한거야.. 책 표지에 "더 큰 나를 만드는 힘" 이라는 문구가 너무 실감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최고를 향하여 달리고, 서로가 서로를 상대하여 경쟁하는 참 모습은, 자기완성에의 핵심이 되어지고, 이는 또한 자본주의의 현실에 그대로 반영이 되어, 오늘의 눈부신 발전과 번영, 복지국가들이 탄생하지 않았는지요.
이런 차원에서 생각 해 볼때, 인생항로(人生航路)의 머언 훗날을 바라보며, 자기 연마의 출발선에서 의기양양 하게 뛰는 초등학생들에게, "더 큰 나를 만드는 힘" "노력"은 더 없는 좋은 친구가 되지 않을까 하여 기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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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학년인 딸아이에게 자주 듣는 말이 있어요 "엄마, 공부하기 싫어.." 그럴때면 전 이런저런 예화를 들려주며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얘기해준답니다 특히 요즘 국민들의 관심이 높고 아이들에게도 꿈과 희망을 주는 김연아 선수는 빙판위에서 연습하다 엉덩방아를 찧은것이 수천번은 족히 될것입니다.. 지금은 빙판위에서 너무도 우아하고 예쁘게 연기를 해내지만 그렇게 하기까지 피나는 노력이 있었음을 알수 있지요 더 큰 나를 만드는 힘 노력 은 자기중심적이고 집중력이 짧은 1,2학년 아이들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글이예요 이 책의 주인공 연오역시 노력의 중요성을 잘 이해하지 못하지요 컴퓨터를 배우는 할아버지, 기타를 배우는 할머니, 발레를 배우는 엄마... 그저 뚱뚱한 몸매에 달라붙는 타이즈를 입고 연습하는 엄마의 모습이 창피하고 할아버지 때문에 자신이 컴퓨터 게임할 시간이 줄어들고... 할머니의 기타소리에 귀가 아프다고 불평을 늘어놓을 뿐이지요 ![]() 언제나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엄마... 엄마가 어렸을때 안될거라 생각하며 쉽게 꿈을 포기해버렸던것이 지금와 생각해보니 비겁하게 느껴진다고 했던말.... 저도 그랬거든요... 저도 꿈을 쉽게 접었던 일을 기억해내며 이제는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에 대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려고 해요 그 모습이 아이들에게는 본보기가 될수 있도록 말이죠 공감이 가서 가슴이 찡하더군요^^ ![]() 엄마의 발레 발표회를 보며 조금은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마음을 이해하는 연오... 이제 연오는 자신을 위해 좀 더 노력하는 모습으로 살아가겠지요 노력이란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할수 있는 행복 씨앗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결과에 치중을 두지않고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뿌듯함, 자신감, 기쁨 ... 이런 것들을 생각하며 늘 도전하는 모습으로 살기를 바래봅니다... 이 책을 읽은 4학년 딸아이는 좀 컸다고 연오를 이해할수 없나봐요 수행평가를 제대로 못 본 연오가 투덜거리던 모습이 싫었나봐요 자신이라면 다음번에는 열심히 연습해서 꼭 잘할거야 라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을거라며..... 2학년인 딸아이에게 큰 깨달음이 있으리라 믿어요 7살부터 초등 2학년이 읽으면 가장 좋을것같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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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너무 공부도 안하고 책도 안 읽고 동네 아이들과 너무 놀아 걱정스러워서 더큰 나를 만드는 힘 노력을 읽어주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읽어줬는데 아직은 어린 건지 너무 명작동화나 전래동화 위주로만 읽어줘서 그런건지 그림이 전체적으로 있고 글씨가 있는 거가 아니라 그런지 첨엔 시꿍등 하더라구요 속 페이지도
그래도 읽어 주면 다른 반응을 보였던 책도 있고 해서 처음부터 신나게 계속 읽어주었더니 아이가 조금씩 반응을 보이는 것 같더라구여. ㅋㅋ 엄마의 발레 하는 데서 그랑쁠리에 드리쁘리에 하며 신나게 읽어주니 아니겠어요.. "엄마도 발레 해봐 나도 유치원에서 발레했었는데 나처럼 해봐!" 하면서 발레를 보여주더라구여.. 잘한다고 하면서 다시 책을 읽어주는데. 돌도 안된 둘째아이도 뭐하나 싶었는지 이상한지 책을 보겠다고 가로 막고 ㅋㅋ 할머니는 기타 할아버지는 컴퓨터 하는 모습이그려지더라구여.. 예전 컴퓨터 강사를 했어서 그런지 할아버지가 자판을 하나씩 치는 모습도 상상이 가고 한사람씩 자기가 원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상상이 가지더라구여 난 지금 뭐하나 싶은 생각도 들고 아이 키운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하루 하루 시간을 허비하는 것 같기도하고 나도 내가 하고 싶은을 찾아서 열심이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들더라구여..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너도 하고 싶은일을 열심히 할때 멋져 보인다고 애기해주면서 읽어주었네요.. 아이가 알아들었는지 못알아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아이와 대화도 나눠가면서 읽을수 있는 책 한권을 만나 기쁘네요.. 담에 몇번더 읽어줘야 겠네요.. 노력이란 추상적인말이 아닌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느껴던 것들이라 담에 읽어주면 아이가 느끼는 점이 더 많을 듯 싶어요.. 동생떄문에 혼자 책 보는 사진은 못 찍었지만 둘쨰도 같이 읽어주기 좋은 책이네요.. 마음이 흐문해지는 내생활을 뒤돌아보는 책을 만나기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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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거울 앞에서 타이즈를 신고 하마같은 몸매로 발레를 하는 엄마를 바라보아야만 하는 연오는 가슴이 답답해진다. 주운 기타를 들고와 글자도 잘 모르시는 할머니께서 계이름을 적어달라 하는 것도 연오에겐 괴롭다. 게다가 할아버지께서 홈페이지를 만드신다고 컴퓨터에 앉아 두시간이 넘게 앉아계셔 게임을 못하는 것도 못마땅할 뿐이다. 가족 모두 불가능한 것에 도전하고 있는 것 같아 답답할 뿐이다. 연오에겐 한가지 재능이 있다. 별로 노력하지 않았는데도 리코더를 아주 잘 불러 리코더 신동이라는 별명을 가졌다. 리코더로 스타가 되버린 연오... 음악수행평가에서 당연히 잘 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적수인 동수가 자신의 엄마가 발레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날 수행평가에서 쉬운 곡을 5번이나 틀리고 만다. 리코더를 잘 못한 동수는 열심히 노력한 덕에 한번도 틀리지 않고 연주해 박수 갈채를 받게 된다. 연습부족인 것 같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자 연오는 가슴속 돌덩이가 내려앉은 것 같다. 엄마가 발레하는 것을 싫어한다는 것을 안 엄마는 발레를 포기하려 한다. 자신의 꿈도 좋지만 아들이 싫어하는 것을 하는 것도 싫은 엄마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연오는 엄마의 진심을 알게 된 후 들릴듯 말듯한 목소리로 하라는 말을 남긴다. 드디어 발표회 날이다. 엄마는 그동안 본 엄마의 모습 중에 가장 행복하고 멋져 보였다. 자신에게 리코더 잘 부는 재능을 주고 재능보다 중요한 건 매일매일 노력하는 거라는 걸 보여준 엄마가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어른이 된 나에게 이들은 참 멋진 사람으로 비춰졌는데 어린 연오에겐 창피하고 성가시게 느껴졌나보다. 나이가 들어도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란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 수 없다. 꿈 많고 하고 싶은 것 많은 딸아이는 나에게 꿈이 뭐였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 애석하게도 나는 별 꿈이 없었던 듯 그냥 물 흐르듯 살았었기에 그 말에 속시원한 답변을 하지 못했다. 지금부터라도 꿈을 갖고 살아야하는데 나의 상황 속에서 할 수 없다라는 맘으로 노력도 해보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더 부끄러움이 밀려온다. 큰 꿈은 아니더라도 소소한 나의 목표를 향해 어려움을 극복해보려는 노력도 없이 산 건 아닌지 이 책을 보며 생각하게 되었다. 가랑비에 옷젖듯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은 어떠한 타고난 재능을 가진자보다 더 무섭고 위대하단 생각을 하게된다. 그건 말처럼 쉽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의 재능에 노력까지 더해진다면 더 환상적이겠지만 타고난 재능만 믿고 노력하지 않아 재능은 없지만 노력을 했던 사람들보다 도태되는 것도 우리는 심심치 않게 발견하게 된다. 노력이 얼마나 값지고 못할 것 없이 큰 성과를 가지고 올 수 있는지, 노력의 중요성을 이 책을 통해 딸아이가 인식할 수 있었으리라 본다. 자기계발서를 재미난 스토리와 독특한 그림으로 그려나간 이 책을 딸아이는 참으로 좋아한다. 초등 아이들이 한번쯤은 꼭 읽어야할 책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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