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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공부를 봐주다보면 아이들은 틀린문제는 계속 틀린다. 한번 잘못 잡힌 오개념들은 아이들에게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그동안 우리가 잘 못 알고 있는 오개념들을 한권으로 볼 수 오개념 탈출 프로젝트.. 오~~놀라운 오개념들이 정말 많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어려워지는 과학이었지만 오개념이 바로 잡힐 때마다 과학이 점점 흥미로워 진다. 오개념을 탈출할 수 있는 정확한 개념설명들이 어렵지 않고 나의 오개념부분을 체크하며 인지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마음에 든다.
한권에 참 볼거리가 많다. 음식은 위에서 모두 소화된다. 흐흡은 폐에서만 이루어진다등 생명에 대한 오개념과 지구와 우주.물질.에너지의 주제에 400여개 이상의 오개념과 과학상식을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과학을 읽다보니 내가 잘 못 알고 있는 수학의 오개념엔 어떤게 있는지 정말 궁금해진다. 오개념 탈출 프로젝트라면 우리 아이들의 공부가 더 재밌고 신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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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으로 가는 필수 관문 / 과학②
오(誤)개념 탈출 프로젝트
오개념이라 하면 흔히 사실로 알고 있지만 과학적인 근거가 부족하거나 틀린 것을 사실처럼 받아들여 개념화시키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요. 주로 경험이나 현상등에 의지하여 보이는 것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오개념이 생기기 쉽고 추상적인 과학 이론을 이해하기 어려워해서 생기기도 하고 대중매체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잘못 접하게 되어 오개념이 생기기도 한다고 하네요.
예전에 초등학생 시험문제에 가구가 아닌 것을 찾으시오 라는 문제에 어떤 학생이 침대라고 썼다고 하는것을 본적이 있지요. 그때 한창 CF 카피중에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라는 문구가 있어서 아마도 그 학생이 침대는 가구가 아니다 라는 오개념이 생겼기 때문일 것이에요, 그냥 웃고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이런 작은 것들이 하나,둘 쌓이다보면 아이들이 갖게 될 오개념은 커지고 과학은 점점 어려워질수도 있기에 잘못된 오개념을 제대로 알려주고 바로잡는것이 매우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생명,지구와 우주,물질,에너지의 주제로 총 145가지의 오개념을 제대로 알려주고 올바른 개념을 정립해주고 있어서 오개념을 제대로 체크할 수 있답니다.
각 오개념마다 재미있고 짧은 이야기로 흥미롭게 풀어주며 나의 오개념을 체크해 보는 시간을 갖고 오개념을 탈출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사진과 글,그림으로 전달해 주고 있답니다. 아하! 개념 코너에서는 핵심적인 것을 콕 찝어서 알려주고 있어서 더욱 좋구요. 아하! 개념 코너의 문제를 읽고 O,X 를 맞춰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어른들도 넘쳐나는 정보에 지인들의 경험담을 실제인걸로 착각하여 오개념으로 갖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 아이들 어린 시절부터 오개념을 파괴하고 제대로 된 개념을 정립해 나가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줄 좋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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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활하면서 가장 흔하게 접하는 것이 바로 과학이다. 아침을 깨우는 자명종 시계부터 밥을 할 때 사용하는 전기밥솥, 숟가락, 젓가락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발효과학의 힘 김치까지~. 주변 여기저기 과학의 손길이 안 닿는 곳이 없다. 그리고 땅에서 자라는 식물의 성장과정에서부터 인간의 생로병사에 이르기까지 과학은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목이다. 그 중요성을 알면서도 평소에 그냥 지나치거나 아이들이 궁금해서 물으면 인터넷이나 백과사전을 찾아 보라며 귀찮아 할 때가 여러 번 이었다. 그래서일까 [오개념 탈출 프로젝트 과학2]를 읽으면서 정말 내가 모르거나 알고 있더라도 잘못 알고 있었던 것들이 수 없이 많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오개념 탈출 프로젝트 과학2]는 초등 고학년용으로 나왔지만 저학년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조금 어려운 개념들이 나오지만 그 개념들을 알기 쉽게 풀어 놓아서 과학에 관심이 있는 저학년도 충분히 읽을 수 있다. 우리 작은 아들은 초등 3학년인데 형보다 더 열심히 이 책을 읽었다. 읽으면서 종종 나에게 질문을 하는데 당황스러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예를 들어 "엄마, 기린과 코끼리 중에 누구 목뼈가 많게?" "그야~ 목이 긴 기린 뼈가 많겠지." " 하하하~. 엄마는 너무 몰라. 기린과 코끼리는 목뼈가 똑같데." "엄마, 과자 봉지에 왜 공기를 넣게?" "그야~ 과자가 부서지지 말라고 넣겠지." "엄마는 반밖에 몰라." 너무 질문도 많고 아이의 질문에 대답도 못해서 아이가 숙제하는 동안 열심히 책을 봤다. 읽으면서 그제서야 잘못 알고 있던 개념들을 새삼 다시 바르게 알게 되었다.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과자봉지 속에는 질소를 넣는다고 한다. 질소를 넣어 과자가 파손되는 것을 방지하기도 하지만 식품의 부패를 줄이고 오랫동안 신선도를 유지하고 비타민의 손실을 방지하는 역활도 한다고 한다. 그리고 기린과 코끼리 같은 포유류는 목뼈가 7개다. 단지 기린은 목뼈의 크기가 코끼리보다 커서 그 긴 목을 유지할 수 있다. 중1인 큰아이는 학교에서 배운 내용들이 더 쉽게 풀이 되어 있고 생활 속에서 궁금했던 것들을 알 수 있게 되어 좋다고 한다. 책을 살펴보면 재미있는 삽화와 쉬운 이야기로 오개념의 문을 연다. 그리고 한 면 가득 잘못된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리고 아하! 개념 코너가 밑에 있어 꼭 기억해야할 내용들을 요약하고 있다. 물론 중간 중간 아이들이 잘 이해하고 있는지 체크할 수 있는 <시험에서 속기 쉬운 오개념> 코너도 마음에 든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너무 기분이 좋다. 책 읽기 전의 나와 책 읽은 후의 나는 뭔가 달라도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좀 똑똑해진 자아를 만났다고나 할까. 아무튼 아이들과 함께 유익한 책을 읽게 되어 좋은 하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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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우리는 오개념을 가지고 공부할수 있는 경우가 참 많지요.. 잘못된 개념을 바탕으로 공부하기에 어렵고 이해도 안가는 부분이 많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잘못된 오개념을 갖게 되는 이유는 추상적인 과학이론을 이해하기 힘들고, 현상이나 경험에 의한 사고를 하기에 ,또한 잘못된 정보 등으로 생긴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잘못된 오개념을 그냥 넘기고 학년이 올라가면 고학을 점점 어렵게 느껴지고 마침내 포기하는 상황이 오기에 아주 안좋지요...~ 잘못된 오개념들을 책으로 만남으로 인해 재미있게 이해하고 알수 있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특이 이책에선 자세한 설명을 통해 올바른 과학 개념을 소개하고 문제를 풀어볼수 있어요... 먼저 오개념 체크 리스트를 통해 문제를 풀어볼수 있고., 다음에 잘못된 오개념을 자세한 설명을 통해 알아 볼수 있답니다...~ 저도 아이와 같이 배우면서 재미난 기억이 참 많네요..~~ 아이와 즐겁게 퀴즈맞추기 식으로 해보고 정답을 찾아보고 설명을 읽어보고 했답니다.. 잘못된 오개념을 바로잡아 학교공부는 물론 더 나아가 즐겁게 상식으로 이해할수 있었지요... 창피하기도 했지만 아이와 같이 저도 덩달아 많은 공부가 되었네요..~~ 지금은 수학과 과학이 있지만 ,다른 과목 시리즈도 나왔음 좋겠네요.. 아이들과 재미난 시간을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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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개념에 대한 내용이 자칫하면 딱딱할수 있는 내용인데 먼저 삽화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시작하다보니 전혀 지루하지 않고 흥미를 가지게 만드네요. 이야기 밑에 나의 오개념을 본인이 실제로 o,x를 체크할수있게 되어 있고, 그옆에 하나씩 이유가 나와있어 책이 그냥 읽는게 아니라 스스로 체크를 하다보니 개념을 익힐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요. 내용은 생명, 지구와 우주, 물질, 에너지 이렇게 4부분으로 나뉘어져 정리가 되어있고, 한단원이 끝날때마다 다시한번 시험에 속기 쉬운 오개념 들어있어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할수 있어요. 사실 오개념 탈출 프로젝트의 저자의 글을 들여다보면... 말그대로 오개념을 가지고 있으면 계속 그게 누적되어서 과학은 점점 어렵게 느끼면서 결국 포기하게 된다. 더욱이 큰 문제는 성인이 되어서도 고쳐지지 않는 오개념이 자꾸 대물림된다는것이다. 이글을 읽는 순간 뜨끔했네요. 이책을 읽고 o,x를 하는데 저도 엄청 틀리더라구요. 첫장부터.. 전 이때껏 감자랑 고구마랑 같은 형제요. 자매인줄 알았더니 감자는 줄기고 고구마는 뿌리라는것 첨 알았어요. 그러다보면 저도 제아이에게 오개념을 심어주는 엄마인 셈이죠. 이책을 통해 읽다보니 진짜 너무 많은 오개념을 진짜 개념으로 알고 살았으니... 아직은 아이가 초3학년이라 조금 중간 중간 생소한 것들이 많이 들어있지만,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면 한번쯤 꼭 읽어서 개념을 정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잘못된 오개념은 저처럼 성인이 되어서도 따라다니지 않게 말이죠. 책을 읽고 아이랑 퀴즈를 내서 다시한번 오개념 맞추기 게임도 해도 좋을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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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으로 가는 필수 관문 ~~
자주 도서관에 다니면서 책도 보고
집에서 초등교과서 단어의 비밀을 아이들이 꾸준히 하면서 어휘력을 늘려 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런데.... "오개념 탈출 프로젝트" 라는 이런책이 있는 줄이야~~
오개념 ? .....
오개념이란 잘못알고 있는 개념이고......
모든아이들의 학습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지만 제때에 바로 잡아 주지
않으면 학습에방해 요소가 된다구 하네요.
그리고 초등학생일때 부터 오개념이 누적 되다가 학년이 올라가면 어렵다고
느껴지고 그러다 결국 포기를 하게 된다는군요 ㅠㅠ;;
<책 살펴보기>
초등 과학학습 지도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의 모임인
<과학주머니>에서 연구및 집필을 하였다고 합니다.
생 명 에너지
교과 관련 찾아보기
정답과 해설
<오개념 공부 해보기>
시험에서 속기 쉬운 오개념부분 의 문제들을 풀으니
앞에서 배운 오개념을 다시한번 문제로 풀면서 되짚어 볼수있게 되어 있어
좋으네요.
그리고 교과 관련 찾아보기가 있어 초등과정부터 중학교 교과과정까지 어디에
연계가 되는지도 알수 있었답니다.
있었다네요.
이 책을 통해 저희 아들이 잘못 알고 있던 <오개념 55가지>는 확실히 알았다고
합니다.
오개념 바로 잡았으니 100점 맞는것만 남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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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내가 알고 있는 과학 상식들이 제대로 된 것인지에 대해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 첫번째가 <거미는 곤충일까?>라는 것이었는데 아이가 유치원에 다닐 때 난 거미가 왜 곤충이 아닌지 아이와 알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은 만3살인 지민이도 거미는 곤충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 두번째가 감자와 고구마에 대한 의문이었다. 난 감자가 뿌리 식물인줄 알았다. 그런데 아이가 유치원에서 노래를 배워왔는데 감자는 줄기식물이라는 거였다.그리고 최근에 기린의 목뼈는 길이가 길어서 많은 것이 아니라 사람과 그 수가 같다는 사실을 알았다. 민들레는 풍매화다(?) 솔직히 난 풍매화인줄 알았다. 알고보니 민들레는 충매화였다. 노란(또는 하얀)색 꽃을 피워서 벌이나 나비 등을 유혹해 꽃가루 받이를 하거든.(선생님께서 직접 들려주는 듯한 어투의 문장) 오개념 체크를 통해서 오개념 탈출을 도와주고 있다. 오개념을 바로 잡는데 필요한 그림과 사진, 선생님이 들려주는 듯한 설명으로 이해를 도와 주고 있고, 아하! 개념에서는 오개념에 대한 바른 개념 정리가 되어 있다. 생명, 지구와 우주, 물질, 에너지 네가지 주제로 145개의 오개념 체크리스트로 체크를 한 후에 아이가 잘못 알고 있는 내용의 오개념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이 좋다. 시험에서 속기 쉬운 오개념에 대한 문제로 아이와 한 번 더 짚고 넘어가른 것도 오개념에 대해 정확히 알고 넘어갈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용어 찾아보기>와 <교과 관련 찾아보기>가 있어 학습과 연관하여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책은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엄선한 학생들이 흔히 갖기 쉬운 오개념을 탈출할 수 있는 책이란 점이 맘에 든다. 과학의 원리와 과학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오개념 탈출 프로젝트의 마지막 관문인 문제는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아이와 과학 상식 문제를 문답형으로 같이 풀어보면서 함께 과학 공부를 하기에도 좋은 책이다. 과학에 가장 필요한 것은 호기심과 질문인 것 같다. 아이의 질문에 때론 대답이 곤란한 의문도 있지만, 함께 생각하고 함께 찾아나가다 보면 과학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기는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