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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플랜(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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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기 전부터 나는 세상은 그저 그들만을 위해 존재하고 그들에 의해 변화하고 개혁되며 진보하고 있다 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그저 그렇게 그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에 눈뜨고도 못본척 열린 귀로도 못들은척 내 삶의 지탱을 위해 나만의 길만을 일방통행 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서는 흐릿하기만 했던 모든 것이 더욱더 선명해 졌고, 이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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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기 전부터 나는 세상은 그저 그들만을 위해 존재하고 그들에 의해 변화하고 개혁되며 진보하고 있다 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그저 그렇게 그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에 눈뜨고도 못본척 열린 귀로도 못들은척 내 삶의 지탱을 위해 나만의 길만을 일방통행 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서는 흐릿하기만 했던 모든 것이 더욱더 선명해 졌고, 이  전에 내가 가졌던 이 사회에 불신은 빙산에 일각이라는 사실 또한 깨닫게 되었다. 세상은 내가 의심했던 것보다 훨씬 이전부터 어쩌면 태초부터 일지 모르는 방대한 양의 비밀을 가지고 감추려 애를 쓰고 있었다.

 

어마어마한 비밀일수록 더욱더 숨기고 싶은 심리와 별것 아닌 것일지라도 숨기고자 한다면 기필코 발켜내고 픈 것이 인간의 심리가 아닐까? 또한 이것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당연한 욕구가 아닐까? 이 책은 숨기고자 하는 자들을 한껏 비웃어주며 우리에게 알권리를 제공해 준다. 책에 내용은 상상했던 것보다 몇배 더 놀라웠다.

 

현대를 지배하는 비밀 조직의 계보

삼각위원회, CFR, 빌더버그의 존재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이 비밀 조직의 회원들이 세계의 대기업과 은행에 막대한 통제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점에도 의문의 여지가 없다. -P169-

이들은 자원, 에너지, 운송, 통신, 엔터테인먼트, 선거와 정책 등 현대 생활의 모든근간을 지배하고 있다.

 

비밀 조직의 손이 뻣었을지는 모르나 현 우리나라 또한 알게 모르게 모든것이 음모화 되어 가고 있다. 이제는 더이상 서로가 서로를 믿을

수 없고 심지어 국민의 알권리를 존중해야 할 언론을 믿지 못하게 된지도 오래다.

고장자연사건, 얼마전 4월1일 발생했던 전주굉음 사건, 인터넷의 표현의자유를 억압당한 미네르바 사건 등 국가가 무엇하나 시원하게

설명한 것이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는 아다시피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다 911테러 사건, 외계인 은폐설, 납치설, 기후조작설 등

심지어는 전쟁까지도 국가와 막대한 권력의 비밀조직들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음모의 지문

전쟁은 사기다. 전쟁은 주로 돈 문제다. 은행들이 외국에 자금을 빌려준 뒤 그것을 돌려받지 못하게 되면 대통령이 그 돈을 받아내기 위해

함대를 보낸다.-P174-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고대 미스터리 부분이다.

최소 36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실물 크기의 크리스털 두개골들이 남미에서 발견되었다. 대영박물관 실험실에 따르면 이 두개골들을 만들 때 엔진이 달린 절삭기가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P565-

 

기원전 100년경에 만들어진 일종의 컴퓨터로 보이는 장치가 그리스 크레타섬 근처 안티키테라섬에서 1900년에 발견되었다.-P565-

 

나에게 미스터리에 대한 흥미정도는 음모와 비밀보다 한단계 위이다.

약 6000년 이상 이전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수메르 문명의 유적발굴로 성경의 허구설이 증폭되고 있다. 수메르문헌과 성경의 창세기

의 내용이 흡사하기 때문이다.

또한 수메르 인들은 천체에 관해 놀라울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었으며, 현재 우리가 1781년에야 발견할수 있었던 천왕성과 각각 1846년

1930년에 발견되었던 해왕성과 명왕성을 정확히 묘사하고 도표로 표시했다는 것이다. 이 세 천체는 망원경 없이 육안으로 관찰할 수

없음에도 말이다. 수메르 문헌에 따르면 40억년 전 지구가 아닌 다른행성에 사람의 출현으로 (지금으로 치자면 외계인이다) 인류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단순한 가설이 아니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며 느꼈던 것은 이 방대한 양의 내용을 정리했을 저자의 끈기에 한번 놀랬고, 본인의 무지함에 사실 한번 더 놀랐다.

이 대단한 양의 음모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관련내용에 관한 지식이 조금 더 필요 할 것 같다. 또한 그림설명까지 곁들였더라면 이해를

하는데 조금 더 쉽게 접근했으리라는 아쉬움이 있다.

 

미스터리, 음모, 비밀에 대해 궁굼함을 풀고자 한다면 추천할 만한 책이다.



a******0 2009.04.28.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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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인류를 지배하는 소수의 검은 권력
"다수의 인류를 지배하는 소수의 검은 권력" 내용보기
우리는 눈으로 보이는 것만 믿으려한다.하지만 이 세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많다.세계를 지배하는 자 역시 눈에 보이는 세력이 있는 반면,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를 지배하는 세력이 있다.역사는 승자들에 의해 기록된 것이 대부분이다.그래서 패자들의 역사는 소설이나,팩션,동화로 전해지는 경우가 많다.    645쪽 분량인 이 책의 진정한 가치를 알기 위해서는 다양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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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눈으로 보이는 것만 믿으려한다.하지만 이 세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많다.세계를 지배하는 자 역시 눈에 보이는 세력이 있는 반면,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를 지배하는 세력이 있다.역사는 승자들에 의해 기록된 것이 대부분이다.그래서 패자들의 역사는 소설이나,팩션,동화로 전해지는 경우가 많다.

 

 645쪽 분량인 이 책의 진정한 가치를 알기 위해서는 다양한 유럽사에 대한 배경지식이 필요하다.유럽사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이 읽으면 그저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치부해버리기 쉽다.또한 경제학에 대한 배경지식도 필요하다.그것도 아니라면 기존의 사회질서와 권력체제에 대한 회의감이나 의문감 정도는 있어야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이 책에서는 슈테판츠바이크가 '역사는 우연의 산물'이라고 했던 말에 의문을 제기한다.역사는 우연의 산물인가? 음모의 산물인가?

 

 이 책에서 말하는 모든 사실과 가정,역사적 자료,미래에 대한 예견등 그 모든 것을 음모라고 치부하고 싶지 않다.그것들은 대안지식(Alternative Knowledge)인 것이다.읽다보니 다양한 참고문헌을 응용한 노력이 보인다.저자 한사람의 생각이 아닌 다양한 문헌들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들이다.

 

  삼각위원회,CFR,빌더버그,영국왕립국제문제연국소(RILA),프리메이슨,장미십자회,일루미나티,템플기사단과 셀수 없이 많은 조직속의 내부비밀조직을 포함한 다양한 하부조직의 존재는 눈이 튀어나올 정도다.저자는 세계의 정부나 금융계와 종교의 연결고리를 제시하고 있다.

 

 미국의 월가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 퍼져서 돈을 위해서라면 무슨짓이든 서슴치 않는  금융재벌 로스차일드가와 록펠러가 JP모건가등 이들의 배후에 엄청나게 많은 비밀조직들이 있다는 것은 이제 비밀도 아니다.모든 전쟁의 배후에는 그들이 있었다.이들이 비밀조직으로 분류되는 기준이 무엇일까? 그들이 행하는 일들이 정당한 것이라면 공공의 조사라는 빛을 견딜 수 있어야 한다.하지만 그들은  드러내기를 꺼린다.이유가 뭘까? 이들의 목표는 전세계의 정부를 통제하여 경제를 장악하는 것이다.

 

 책의 서두부분에서 말하는 내용들은 『화폐전쟁-쑹훙빙 』,『 경제묵시록-임종태 』에서 일관되게 말하고 있는 내용이다.미국 화폐체제에 대한 문제점은 『세계 대공황-진 스마일리 』, 『달러를 버려라-제임스 터크,존 루비노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를 지배하는 비밀조직은 과거를 지배했던 비밀조직과 연결되고 있다.과거에 사라진줄 알았던 일루미나티와 템플기사단,장미십자회,프리메이슨이 현대의 비밀조직으로 개칭되어 숨어들었다는 것은 정말 충격적이다.

 

  팩션 『다빈치코드-댄브라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비밀-필리프반덴베르크』『라비린토스-케이트 모스 』 『최후의 템플기사단-레이먼드커리 』『비밀의 만찬-하비에르 시에라』를 먼저 읽었기때문에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이 책들에서는 템플기사단,카타리파,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나와 있다.

 

 오래전, 고대 비밀조직들과 종교에 대한 의심과 의문이 일어서 팩트『다빈치코드깨기-어원루처출판 』,『다빈치코드의 비밀-댄버스턴엮음』,『렌르샤토 -기 마틀리에 갱레 저 』를 읽었다.

 

 책의 마지막부분은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는  다윈의 진화론에 반박하고 있다.비공식적으로 많이 들어왔던 이야기지만,공상과학영화를 보는 기분이다.하지만 우리의 과학이 진보한 만큼은,우리보다 앞선 문명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공감한다.인류의 유전자를 해독하기전인 20년전이었다면 이 내용을 소설로 받아들였을 것이다.

 

<다크플랜>은 상당히 많은 배경지식을 필요로 하는 책이다.이 책의 내용을 사실로 받아들이든 받아들이지 않든 그것은 독자의 자유이지만,다양한 배경지식이 있으면 한층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d********3 2009.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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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플랜] Rule by Secre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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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한 마디로 축약한다면 '음모론들'입니다. 저자가 앞에 쓴 것처럼 두서가 없는 경향입니다. 독특하게도 현재에서 과거로 점차 거슬러올라가는 방법으로 음모론들을 파헤칩니다. 그러다 보니 내용을 대략 파악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흥미진진하지만 잘 모르는 사람에겐 지리멸렬하는 형식으로 보여집니다. 예를 들어 이런 식으로 전개됩니다. A라는 사건이 있다. B라는 사람이 관련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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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한 마디로 축약한다면 '음모론들'입니다. 저자가 앞에 쓴 것처럼 두서가 없는 경향입니다. 독특하게도 현재에서 과거로 점차 거슬러올라가는 방법으로 음모론들을 파헤칩니다. 그러다 보니 내용을 대략 파악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흥미진진하지만 잘 모르는 사람에겐 지리멸렬하는 형식으로 보여집니다. 예를 들어 이런 식으로 전개됩니다. A라는 사건이 있다. B라는 사람이 관련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C도 관련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C는 B와 친분이 있고, D와도 있다. D와 결혼으로 맺어진 E는 이런 사건에 연관되어 있다. 이 사건은 과거의 F라는 사건과 유사하다. F는 G라는 사람이 관여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한 시대를 이야기 하지만 그 시대 내에서는 순차적인 게 아니라 연결이 되는 사건 또는 사람, 기관을 따라 왔다 갔다 합니다. 몇 년 또는 몇 십 년, 경우에 따라서는 백 년을 건너 뛰면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작가의 머리에서 떠오르는 생각에 의해 쓰여진 것처럼 느껴집니다.

대부분은 단편적으로나마 이미 알려진 내용들입니다. 그래서 음모론들이라고 축약할 수 있는 것이지요. 문제점은 이곳에선 이 단체가 저기서는 저 단체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처럼 묘사되지만 서로 상충하기도 하고 핵심 지도부 외에는 일반 구성원들은 비밀을 잘 모른다는 식으로도 이야기하기 때문에 과연 그런 단체가 정말로 힘을 발휘하느냐?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실제로는 개개인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하여 이합집산을 한 것이라는 해석이 더 자연스러울 정도입니다.

머리가 쑤시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나 음모론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제격인 책입니다.

100521/100522
k****8 2010.08.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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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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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다. 그리고 인간이 살게 되고 문자가 생겨나기까지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은 지구의 시간에 비할 바가 못 되지만 지금 남겨진 과거의 시간은 이미 정말 거대하고 숫자로도 많다. 지금도 계속해서 쌓이고 있는 과거의 시간들. 그런데 과거라는 것이 시간이라는 것이 진실 되지 못하고 그 속의 숨은 비밀이 있다면 어떨까? 세상의 이야기를 서프라이즈라는 말도 대신하며 소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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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다. 그리고 인간이 살게 되고 문자가 생겨나기까지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은 지구의 시간에 비할 바가 못 되지만 지금 남겨진 과거의 시간은 이미 정말 거대하고 숫자로도 많다. 지금도 계속해서 쌓이고 있는 과거의 시간들. 그런데 과거라는 것이 시간이라는 것이 진실 되지 못하고 그 속의 숨은 비밀이 있다면 어떨까? 세상의 이야기를 서프라이즈라는 말도 대신하며 소개하는 티비 프로그램을 나는 자주 보는 편이다. 거기서 정말 많은 이야기를 들었고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진짜가 아닌 가짜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뒤로 불신이 생겼다. 믿는 것 같으면서도 속으로는 믿지 않는 마음을 갖기도 한다.

‘다크플랜’을 읽고 그 불신이 더 커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불신만 늘어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불신이 더 줄었다고 말하지 못하지만 세상의 숨겨진 조직과 비밀을 솔직하게 고백한 책 ‘다크플랜’은 누군가는 비밀을 숨기지 않고 말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었다. 나뿐만 아니라 세상의 사람들이 몰랐을 비밀들을 불신이 아닌 믿음으로 확인시켜 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다크플랜’은 말하자면 비밀조직과 음모 그런 류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유를 말하지 못했던 불신이 이 책을 통해서 구체적인 이유를 갖게 되었다. 그 이유를 들어보면 소름끼치는 일들도 있었다. 비밀조직이라는 것도 영화에서 존재할 것 같은 실제로 존재하고 음모를 꾸미는 등 실제로 존재하고 움직였다. 제1장에서는 ‘현대를 지배하는 비밀 조직의 계보’라는 이름으로 소개하고 있는 것만 보아도 그렇다. 의외로 꽤 많은 곳에서 비밀스러운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었다. 비밀조직에는 삼각위원회와 같이 모임 내용을 밝히지 않는다는 점에서 비밀조직으로 분류하는 경우도 포함하고 있다. 또 그 삼각위원회를 예를 들어 설명하면 신봉하는 인물들이 정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였다는 내용이 있다.

비밀조직이 뻗어있는 그 가지 중에는 대통령과도 관계를 맺고 있는 등 가지가 정말 여러 곳에 뻗어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그에 비해 정말 많이 모르고 살아왔다는 것을 느꼈다.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아는 것이 생겨서 생각하지 못했던 곳에서 좋은 점도 생겼다. 두꺼운 두께로 좋은 구성으로 묶어놓은 다크플랜은 평소 내가 궁금해 하던 사실들을 말해주어서 속 시원했던 책이었다.

d********5 2009.06.03.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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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과 음모의 세계를 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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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과 음모의 세계를 알다     오래전에 읽었던 책이 생각났다. 김진명님의 소설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는 한국의 핵무기 보유를 둘러싸고 미국, 일본 등의 강대국들과 벌이는 음모 전쟁을 담은 소설이다. 정말 짜릿한 재미를 맛보면서 읽었던 터라 세계 강대국들 간에는 틀림없이 특정 권력을 두고 은밀한 교섭과 전쟁이 오가고 있을 꺼라 상상했다. 그리고 실제로 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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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과 음모의 세계를 알다

 

 

오래전에 읽었던 책이 생각났다. 김진명님의 소설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는 한국의 핵무기 보유를 둘러싸고 미국, 일본 등의 강대국들과 벌이는 음모 전쟁을 담은 소설이다. 정말 짜릿한 재미를 맛보면서 읽었던 터라 세계 강대국들 간에는 틀림없이 특정 권력을 두고 은밀한 교섭과 전쟁이 오가고 있을 꺼라 상상했다. 그리고 실제로 세계에는 정말 놀랄만한 일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약소국은 약소국대로 강대국에 휘둘리며 자신들의 국가관마저 휘청거리기도 한다. 절대 잊히지 않는 9.11 테러와 이라크 전쟁이 그러하지 않은가.

 

그런 생각 중에 이 음모론을 담은 <다크 플랜>을 만나게 되었다. 659페이지에 육박하는 두툼한 양장본에 걸맞게, 놀랍고도 신기하고도 묵직한 주제를 많이 담고 있는 이 책은 세계사의 시간을 거꾸로 거스르면서 기존의 상식을 완전히 깨고 있다. 음모란 무엇인가에 대한 궁극적인 물음을 던지며, 비밀 조직에 대해 정당하고 타당성 있는 이유를 들어 완전 새로운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빌 클린턴 대통령이 악명 높은 현대의 비밀 조직인 삼각 위원회와 관련되었다는 것도 그러하다.

 

이 책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는 독자들에게 달려있다. 우리는 이 책에서 말한 대로 엄청난 미디어와 자본주의 속에서 완전 노출이 되어 있는 상태, 어떤 말에 어떻게 휩쓸리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물질주의가 지배하는 세상 속에서 어떤 보이지 않는 힘, 권력이 주가를 조작하고 영웅을 만들고, 감동을 억지로 자아낼 수도 있다.

 

다소 모르는 사람들과 사건들이 더러 나와서 읽는대 상식이 어느 정도는 필요할 듯싶다. 아무래도 세계사와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상식이 필요하지만 이 책으로 상식을 얻어가는 재미도 상당히 흥미롭다. 특히나 제 2장 음모의 지문에서는 ‘임금 노예’를 비롯하여 ‘전쟁의 기능’을 파헤치는 것이 놀랍다. 걸프 전쟁과 베트남전쟁 그리고 우리의 한국 전쟁이 눈에 띄었는데, 한국 전쟁 부분에서는 정말 정적인 자세로 유심히, 꼼꼼히 읽어 내려갔다. 분쟁 양 당사자를 교묘하게 조종하는 비밀 조직의 술책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전쟁이라니.. 미국과 소련, 양자에 모두 영향력을 가진 세력들의 세삼하고 치밀한 계획들로 우리의 전쟁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어쩜 이 사실은 우리들은 다 알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 책에는 정말 엄청난 양의 세계사가 담겨 있다. 특별히 의심되었던 사건들과 인물들을 토대로 세계인들의 궁금증을 살살 긁어주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부담스럽기 하고, 통쾌하기도 하다. 우리가 즐거워하는 소설이나 영화 소재들도 이런 세계에 은밀하게 퍼져 있는 음모론과 관련된 것이 아닌가. <다빈치 코드> 의 템플 기사단이 그러하다. 이 내용은 가장 재미있게 읽은 ‘제 4장 옛 비밀 조직들’에서 만날 수 있다. 실제로 이런 음모가 존재하는 것일까 ?  현재 세계 경제, 정치, 사회가 이런 조직들로 인하여 흘러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오만가지 생각을 사로잡는 책이 틀림없다.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이라 그런지 읽는 내내 지루함 없이 읽어 내려갔지만, 이 분야에 대한 지식과 관심도가 낮은 독자들에겐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을 지도 모른다. 그래도 꼭 한번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세상을 현실적이고 냉철하게 바라볼 수 있는 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l******n 2009.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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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플랜 (짐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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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화폐전쟁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무척 흥미진진 했다. 미국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가 재무부가 아니라 'FRB'를 통해서 발행 된다는 사실도 화폐전쟁을 통해서 처음 알았다.   화폐전쟁과 다크플랜은 유사한 점이 많다. 세계에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비밀조직이 있고, 그 조직이 이해관계에 따라 전쟁과 평화 혹은 정치적 경제적 사건을 유도한다는 음모론이 기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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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화폐전쟁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무척 흥미진진 했다.

미국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가 재무부가 아니라

'FRB'를 통해서 발행 된다는 사실도

화폐전쟁을 통해서 처음 알았다.

 

화폐전쟁과 다크플랜은 유사한 점이 많다.

세계에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비밀조직이 있고,

그 조직이 이해관계에 따라

전쟁과 평화 혹은 정치적 경제적 사건을

유도한다는 음모론이 기저이다.

역사가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특정 조직의 계획하에 움직여진다는 것이다.

 

화폐전쟁에서는 그 비밀조직의 실체를 로스차일드 가문으로 잡고,

경제적 세계지배?에 한정시켜 글을 풀어냈다면

다크 플랜은 비밀조직을 종적 횡적으로 광범위하게 나열하고

정치와 경제 두 부분을 다루다보니 전체적으로 산만하고 집중이 되지 않았다.

 

조직의 이름과 인물들을 나열한 1장을 비교적 꼼꼼하게 읽었는데..

고행이었다.

보고서를 읽는 기분이랄까?

 

2장의 중반부터 걸프전, 베트남전, 한국전, 나치컬트의 부상,

제 1차 2차 세계대전, 러시아 혁명등 세계사의 큼직한 사건들을

또 다른 시각으로 풀어서 써주었는데

이 부분 부터 흥미진진했다.

 

고백하자면 총 643쪽의 책을 316쪽까지 읽었다.

나머지 부분은 시간을 두고 찬찬히 읽을 계획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사실,

윗면에서 바라 보았을 때의 모습,

측면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느낄 수 있는 점

쪼개서 내부를 살펴보아야만 알 수 있는 것,

이 모든 것이 합쳐져서 한 사건의 '실체'를 만들어낸다고 생각한다.

 

어떤 '사건'을 다양한 각도로 보면서

'교훈'을 통찰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한다.

그것이 테스토스테론을 몸에 지니고 살 수 밖에 없는 인간들이

전쟁 없는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2****4 2009.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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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플랜 - 세계를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조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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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평범한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인물들이 지배한다" - 벤저민 디즈레일리   당신이 알고 있는 역사가 전부가 아니다. 세계의 정치와 경제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고 있다. 근세 나폴레옹의 전쟁, 미국의 독립전쟁에서부터 전 세계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던 세계 대공황, 그리고 세계 1, 2차 대전, 심지어 우리나라의 한국전쟁까지 기존에 우리가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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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평범한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인물들이 지배한다" - 벤저민 디즈레일리

 

당신이 알고 있는 역사가 전부가 아니다. 세계의 정치와 경제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고 있다. 근세 나폴레옹의 전쟁, 미국의 독립전쟁에서부터 전 세계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던 세계 대공황, 그리고 세계 1, 2차 대전, 심지어 우리나라의 한국전쟁까지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세계사와는 조금 다른 시각으로 역사를 재해석한다. 바로 "보이지 않는 그들"에 의해서 지배되는 세계사를 말이다. 나는 기존의 이리유카바 최가 저술한 " 세계를 조종하는 그림자 정부 "라는 책을 접한 뒤 세계사를 접할 때마다 의혹과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건들-현재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시작된 주식 대폭락과 전 세계 경제의 추락과 혼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전쟁들 그리고 심지어 SI까지!-을 볼 때에도 이것 또한 그들의 시나리오 중의 한 부분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곤 했다. 그렇게 그림자 정부라는 책으로 경제, 정치 편을 접한 뒤 그가 저술한 "시온의 칙훈서"라는 책을 읽어봐야 겠다고 생각했던 찰나에 "다크 플랜"이라는, 세계사를 지배해 온 슈퍼파워의 숨겨진 계획을 만날 수 있었다.

 

그림자 정부가 고대 시대부터 시작해서 현재의 비밀조직까지 풀어 쓴 책이라면, 다크 플랜은 현재 비밀조직들이 세계사에서 펼치고 있는 활동들을 토대로 과거 조직으로 파헤쳐서 올라간다. 그리고 여기서 우리는 여러 대중매체를 통해서 접한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와 같은 살짝 알려진(?) 비밀 조직들 뿐만 아니라  록펠러가문, 로스차일드 가문과 같은 숨겨진 비밀조직에 대해서도 알게된다. (작가가 풀어내놓는 엄청난 양의 음모 속에서 큰 배경지식이 없었던 나는 좀 더 많은 독서를 통해서 역사에 대한 배경지식을 확실하게 깔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지금 "이야기 독일사"를 읽고 있기에,  아무래도 히틀러와 관련된 음모와 역사에 대해서 가장 강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내가 알고 있는 히틀러는 어렸을 적 미혼모였던 자신의 엄마에게 치근거리던 유대인 남자에게 앙심을 품고(혹은 미술 학교에 떨어졌는데 심사의원이 유대인이라서) 결국 세계 2차대전을 일으키면서까지 엄청난 수의 유대인을 학살했다는 것이였다. 하지만 실제 히틀러가 죽인 유대인은 공식적으로 알려져있는 700만명도 되지 않을뿐더러 그가 쉽게 자금을 모았던 것도 비밀조직이 받쳐주었기 때문이며 전쟁을 일으킨 가장 큰 이유도 그들과의 협의에 의해서 일으킨 것이라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두툼한 책과 함께 우리가 마주하게 되는 불편한 진실들은 우리를 당혹감 속으로 밀어넣을 수도 있다. 그럼 우리가 알고 배워왔던 모든 세계의 역사들은 그저 그들이 만들어 낸 시나리오에 불과했다는 것인가? 나 또한 이러한 생각을 가진 적도 있었다. 그러나 책의 맺음말에서 저자가 말하고 있듯이, 이러한 불편한 진실들을 이제 우리가 알게 되었기에 인류를 지배하려는 수세기의 걸친 음모가 아직 성공하지 못하였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감춰진 역사 사이로 세계를 움직이는 프리메이슨, 그러나 이제 우리가 알기에 이것은 더 이상 감춰진 음모나 계략이 아니다. 그럼 이제 우리는 이러한 세계사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또 다른 의문을 남기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g*******1 2009.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크플랜] 역사의 다른 관점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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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고 있는  것이 과연 진실일까...? 예전엔 역사책에 나오는 글자들이 사실 그대로를 이야기해주는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활자화된 이야기들에 대한 믿음은, 차라리 맹신이었다. 나중에 역사라는 것이 역사를 "만든" 사람들의 성향에 따른 취사선택의 결과물임을 알았을 때는 묘한 배신감마저 느껴졌던 것이 사실이다. 내가 진리라고 믿었던 것들이 한꺼번에 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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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보고 있는  것이 과연 진실일까...?

예전엔 역사책에 나오는 글자들이 사실 그대로를 이야기해주는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활자화된 이야기들에 대한 믿음은, 차라리 맹신이었다. 나중에 역사라는 것이 역사를 "만든" 사람들의 성향에 따른 취사선택의 결과물임을 알았을 때는 묘한 배신감마저 느껴졌던 것이 사실이다. 내가 진리라고 믿었던 것들이 한꺼번에 무너지는 느낌 때문이었다. 역사는... 과거에 있었던 사실 그대로를 전해주는 학문도 아니며, 그럴 수도 없다는 걸 이제는 조금은 안다. 그리고 같은 텍스트를 보고서도 독자에 따라 달리 읽을 수 있음을 알게 된 것도 역사책을 읽으면서 얻게 된 소득이기도 하다.

 

   [다크플랜]을 읽었다. "이 책의 원제는 [비밀에 의한 지배(Rule by Secrecy)]다."(p644) 독특한 책이다. 소위 말하는 "정사"류의 역사책을 주로 접해왔던 나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이야기들의 묶음이기도 했다. 글쓴이는 Jim Mars. "유명한 저널리스트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짐 마스는 올리버 스톤의 영화 <JFK>에 기본적인 영감을 제공한 <크로이스파이어>를 비롯하여 <외계인의 강령>,<네번째 제국의 발흥>등의 저작을 펴냈다."(책 앞날개)고 한다. 640여쪽, 전체 다섯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는 세계사상에 있었던 큰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역사서와는 관점이 다르다. "이 책은 그런 음모론의 관점에서, 수메르 문명에서부터 걸프전쟁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역사를 개관하며, 그 속에 숨어 있는 비밀스러운 세력을 추적한다."(p644)

 

   CFR. 장미십자회. 템플 기사단. 로스차일드 가문. 록펠러 가문. 시온수도회. 빌더버그. 모건 가문. 유태인, 히브리인. 프리메이슨. 히틀러. 프랜시스 베이컨. 아이작 뉴턴. 레오나르도 다빈치. 조지 부시. 클린턴. 한국전쟁. 기독교의 역사. 고대문명.......

   너무나 많은 비밀조직과 그와 관련된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열되어 솔직히 머리 속에 깔끔하게 정리되진 않는다. 하지만 글쓴이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일반대중의 관점에서는 "보이지 않는 손"들이 인류의 역사를 진행시켜왔다는, 그런 내용인 듯 하다. 프랑스혁명은 "프랑스 프리메이슨과 독일 일루미나티의 선동으로 시작"(p345)된 것이다. 예전에 [셰익스피어는 없다]는 책을 읽으며 나를 충격에 빠뜨렸던  "베이컨=세익스피어" 설(p357)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다. "모세 = 아크나톤"(p575)이라는 약간은 당혹스러운 설명도 실려 있다.

 

    이 책에 실린 내용들이 사실이라면 실로 엄청나고 놀라운 일들이다. 기존의 역사서들을 모두 폐기처분해야 할 지도 모르겠다.그러나 이 책을 읽기 전에 내가 알고자 했던 프리메이슨 등의 비밀집단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있긴 하지만 그 설명들이 명확하지는 않은 부분이 많았다.. 워낙에 비밀조직이라 그런지, 파헤쳐내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은가 보다. 좀 더 자세히, 속시원히 알고 싶은데 그렇지 못한 부분이 다수였다. 더 알려고 하면 다칠까......?

 

  " 볼레이는 "수천 년 동안 인간은 선조들의 진실을 부정하도록 조건화되어 있었고, 이를 변명하기 위해 기억상실증이라는 편리한 방법을 개발했다. 우리는 독선적인 성직자와 학자들이 전파한 역사해석을 그대로 수용해 왔다."고 지적했다."(p637)

 

   "과연 무엇이 진실인가...?" 수없이 묻게 했던 책. 내가 모르는 역사상의 비밀들을 공유하려고 펴든 책이지만, 더 많은 의문과 궁금증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책. [다크플랜]

 

  

     

h****i 2009.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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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모두 열공하시고 보다 더 큰 세계를 보시길.....
"암튼 모두 열공하시고 보다 더 큰 세계를 보시길..... " 내용보기
사람들은 어떤지는 몰라도 나는 호기심이 조금은 왕성한 듯 하다. 항상 세상에 어떤 일이 발생하면 그 발생의 이면에는 어떤 일이 있을까? 또한 비밀조직에서는 무슨일들을 할까? 국정원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과연 한국에 CIA지부는 있을까? 등등이 말이다. 세계를 움직이는 비밀조직에 대해서도 궁금하기도 하다.   이러한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해 주는 책이 이 책
"암튼 모두 열공하시고 보다 더 큰 세계를 보시길..... " 내용보기

사람들은 어떤지는 몰라도 나는 호기심이 조금은 왕성한 듯 하다.

항상 세상에 어떤 일이 발생하면 그 발생의 이면에는 어떤 일이 있을까?

또한 비밀조직에서는 무슨일들을 할까?

국정원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과연 한국에 CIA지부는 있을까? 등등이 말이다.

세계를 움직이는 비밀조직에 대해서도 궁금하기도 하다.

 

이러한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해 주는 책이 이 책이 아닐까 싶다. 우리가 배워온 세계사의 이면에서 세계의 역사를 지배해온 슈퍼파워의 숨겨진 계획을 파해쳐놓은 책이라는 것이다. 지난 해에는 프리메이슨이라는 조직에 대해서 조금 관심을 가져본 적도 있다. 한 나라를 대표하는 모엠비씨가 프리메이슨이라는 말이 있어서 말이다. 그런데 그것이 옳고 그르다를 또는 맞다 아니다를 떠나서 그냥 궁금할 뿐이었다. 그러다 또 그냥 일상에 묻혀 지내게 된다. 

 

그러다가 다크플랜을 읽고 조금은 이러한 호기심을 해결한 것 같기도 하고 더 궁금증만 유발시킨것 같기도 하다. 객관적인 지식은 많이 늘어났겠지만... 그런데도 뭔가가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그 뭔가가 무엇이라고 꼭 꼬집어 말하기는 부족하지만......

 

이 책의 서문에는 이런 글귀가 있습니다.

 

"이 책은 지구상에 있는 비밀 조직(정치적, 종교적 조직 양자 모두) 가운데 커다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생각되는 대표적 조직들만 다룬다. 분파와 기묘한 컬트 그룹에 해당하는 조직들, 예컨대 어벤저, 베아티 파올리, 공작천사단, 헤븐스게이트 등등은 유력한 조직에 대한 연구를 오히려 혼란시킬 뿐이다.

 

라고 말이다.  쉽게 말하면 잔챙이들은 다루지 않고 굵직한 것들만 다른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런 비밀조직에 대해 워낙 정보가 없고 문외한 이다보니 어떤 것이 잔챙이고 어떤 것들이 월척인지 판단이 안서더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잔챙이라고 하니 그것이 잔챙이고, 이 책에서 월척이다 하니 그것이 월척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하나의 책들로 시작해서 보다 더 큰 바다로 나아가길 기대해본다.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책이다. 암튼 모두 열공하시고 보다 더 큰 세계를 보시길..... 

y****4 2009.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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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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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마스의 책은 예전부터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미국에 있을 때부터 즐겨 읽었다. 한국에 귀국한 후 한동안 짐 마스의 책을 읽을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다크플랜이 나와서 한번 시간을 내서 읽어보았다.   음모론이란 항상 읽고 난 뒤에는 이게 뭐야? 뭐 이런 이야기가 있어? 라는 식의 느낌을 가지게 하는데 짐 마스가 정리한 역사를 관통하는 음모론의 정리는 단지 호기심을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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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마스의 책은 예전부터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미국에 있을 때부터 즐겨 읽었다. 한국에 귀국한 후 한동안 짐 마스의 책을 읽을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다크플랜이 나와서 한번 시간을 내서 읽어보았다.

 

음모론이란 항상 읽고 난 뒤에는 이게 뭐야? 뭐 이런 이야기가 있어? 라는 식의 느낌을 가지게 하는데 짐 마스가 정리한 역사를 관통하는 음모론의 정리는 단지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뿐만 아니라 백과사전 식으로 주제별로 잘 정리되어 있어 추후 유용하게 쓰일 듯하다.

 

요즘 금융위기가 시작한 이후 화폐전쟁, 달러 등 음모론에 입각한 책들이 나오고 있고 술자리에서도 사람들이 안주삼아 갑론을박하며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곤한다. 짐 마스가 주장하는 비밀에 둘러 싸인 주재자라는 것이 확실한 증거에 의해 증명된 것이 아닌 단순한 이론이라고 해도 우리가 짐작하지 못했던 그러나 현상에 대한 관찰과 역사적인 사실에 근거하고 있다면 세상을 움직이는 어두운(?) 세력에 대한 호기심 또는 관심을 불어 일으킬 수 있다면 그걸로도 족한 것이 아닌가?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일어나는 여러 사건 사고들을 그냥 듣는데로 받아들이지 말고 그 행간을 읽고 이면에 일어나는 음모까지는 아니더라도 사실관계를 살펴보는데 이 책은 그 방법론과 갈길을 알려 주고 있다.

 

이 책을 읽은 후 나는 세상을 보는 눈이 약간 달라진 것 같다.

c******u 2009.04.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