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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 그대로 세계 각각의 나라들에서 만든 시들을 소개한 시집이다. 짱구는 감수성이 없어서 일까? 아니면 너무 대한민국 문화에만 빠져서 인가? 모르겠으나 한국의 시인들이 만든 시들에 비해 마음에 와닿는 시들이 많이 없다. 또한 각 나라마다 문화들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영국과 미국, 등 서양에서 만든 시들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만든 시들의 느낌과 시를 사용하는 용어들이 전부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무쪼록 우리 것이 최고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한번 더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시집을 즐겨 읽고 그 뜻과 의미를 분명히 밝혀 줄 수 있는 사람에 따라서는 이 책이 아주 교훈적인 책일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