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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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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을 처음 읽었다. 도서관에 가면 항상 셜록홈즈에 관한 책들이 많았지만 딱히 읽은 적이 없다. 읽다가도 중간에 항상 읽다 말았는데 이번에 기암성을 읽고 꽤 재미있었다. 추리소설을 읽으면서 자신도 추리를 해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오히려 추리를 하면서 읽으니까 더 재미없어서 그냥 읽었다. 이 책에서 재미있었던 부분은 아르센 뤼팽이 잡힐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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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을 처음 읽었다. 도서관에 가면 항상 셜록홈즈에 관한 책들이 많았지만 딱히 읽은 적이 없다. 읽다가도 중간에 항상 읽다 말았는데 이번에 기암성을 읽고 꽤 재미있었다. 추리소설을 읽으면서 자신도 추리를 해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오히려 추리를 하면서 읽으니까 더 재미없어서 그냥 읽었다. 이 책에서 재미있었던 부분은 아르센 뤼팽이 잡힐것 같은데 잡히지 않는것 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 스타워즈중 최근에 나온 에피소드 8을 보면 카일로 렌이라는 악역이 선한 면으로 돌아설것 같으면서도 결국 다시 악의 길을 걷는데, 마치 아르센 뤼팽이 잡힐것 같으면서도 잡히지 않는게 긴장감 있었던것 같다. 또한 중간에 뤼팽이 사랑에 빠졌다는것도 꽤 신선했다. 추리소설을 읽어보지 않아서 내용이 이렇게 흘러갈지는 상상도 못했지 때문이다.그런데 항상 소설을 읽다보면 꼭 허무하게 끝나는(?) 소설들이 하나씩 있는것 같다. 뤼팽도 마지막에 홈즈와 대결하다가 사랑하는 사람을 잃으면서 끝난다. 불쌍하기도 하고... 역시 죄를 지은 사람은 벌을 받는건가? 그래도 마지막엔 훔친것들을 다시 돌려놓았는데...? 내가 생각이 짧아서 그런건지 여기서 작가가 말하는 것은 죄를 지으면 무조건 벌을 받는다. 정도 인거 같다. 

p*****3 2018.0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