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이 커서 자라서 아빠,엄마 에게 율동을 하면서 보여준 동요가 곰 세마리였는데 그 동요와 율동이 아빠, 엄마를 얼마나 행복하게 했는지 그 때 생각만 해도 너무나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책에서도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곰세마리를 만날수 있어요
주인공인 금발 머리네 집은 좀 이상해요 바닥에 바퀴가 두 개나 달려 있고, 자동차가 여기저기로 끌고 다니지요 금발 머리네는 아빠,엄마는 서커스 일을해요 공연 시작전 꽃을 따러간 금발머리는 그만 길을 잃어버렸어요 울고 있는 금발 머리에게 연기가 모락모락 나는 집 한채가 보였어요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큰 의자, 중간 의자, 작은 의자. 그릇도 큰 그릇, 중간 그릇, 작은 그릇 배가 고픈 금발 머리는 작은 그릇에 수프 한 그릇을 뚝딱 먹어 치웠어요
피곤했던 금발 머리는 그만 작은 침대에서 스스르 잠이 들었어요 바로 그 때 아빠 곰, 엄마 곰, 아기 곰이 집으로 돌아 왔어요 누군가 집에 들어와 의자를 앉은것 같고, 수프를 떠먹고, 침대를 어질러 논것을 안 곰 세마리는 몹시 화가났어요
그 때 아기 곰 침대에서 자고 있던 금발 머리를 본 곰 세마리 또 깜짝 놀란 금발 머리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창밖으로 냉큼 뛰쳐나갔어요
곰 세마리는 화가 났지만 뒤쫒지는 않았어요 마음씨 착한 곰 세마리는 다음부터는 "문이 닫혀 있으면 먼저 똑독 두드려 봐야지" 그리고 " 아무도 없으면 들어오지 말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고 이야기를 해줍니다.
도망가는 금발 머리에게 아기 곰의 또랑 또랑한 목소리가 들렸어요 "애, 수프 한 그릇 더 먹고 싶지 않니?"
따뜻한 곰 세마리의 이야기가 아이들의 마음까지 행복하게 하는것 같아요 |
|
금발머리 소녀는 서커스를 하는 엄마아빠를 따라 여기 저기를 다니는 캠핑카가 바로 집이다. 어느날 숲속으로 꽃을 따러 가게 되고 너무도 신이 난 나머지 너무도 깊게 들어가 길을 잃고 헤매게 된다. 한참을 헤매는 중에 나나탄 빈터에 집한채 그속에는 무엇이든 세개씩 놓여있다. 커다란 아마꺼. 그보다 작은 엄마, 가장 작은 아기곰의 것이다. 의자에도 앉아보고, 수프도 먹어보고 급기야는 침대에도 누워게 되는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내용인듯 생각이 들었는데, 아이의 교재 속에서 비슷한 내용의 발췌이야기를 본 적이 있어 쉽게 이야기에 적응을 했다. 곰세마리는 우리에게 무척이나 익숙하다. 많은 아이들의 가장 먼저 배우는 노래 중의 하나이며 가족 구성원을 알아가는 과정에 꼭 필요한 이야기이다. 이 책은 익숙한 곰세마리 노래가 작가로 인해 또 다르게 탄생된 것이라 볼 수 있다.
책속에서 주인공 꼬마 숙녀를 제외하고 곰 세마리가 주인공이다. 덩치가 큰 아빠곰, 그리고 사랑스러원 엄마곰, 너무 귀여운 아기곰. 자신들의 물건을 어지럽히고 망쳐놓아 화가 난다. 누군가가 들어왔다는 것을 눈치챈 곰가족은 침입자를 찾아 나선다. 혹시나 들켜버리지는 않을까. 빨리 아이가 도망쳐야하는데 그렇지만 금발머리아가씨는 아기곰의 침대에 포근하게 잠이 들어 있다.
화가난 가족들이지만 꼬마 숙녀의 발칙한 호기심에 그냥 너그러이 용서를 한다. 미안해요라며 달려가는 소녀뒤에서 아기곰의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한그릇 더 먹고 싶지 않니?라고 물어보는 아기곰의 천진함에 급박한 긴장감도 따스한 마음으로 가라앉는다. 주인없는 집에 몰래 들어갔지만 착한 가족을 만나 혼나지도 않고 오히려 반가운 기색을 보이는 꼬마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책속에서 아빠곰, 엄마곰, 아기곰의 물건들을 각각 찾아 볼 수 있는 재미 또한 가지고 있는 책이다. 절로 곰세마리가 한집에 있어~~~노래자락이 흘러나오게 하는 멋진 그림책이다. |
|
어릴때 부터 친숙했던 곰세마리 이야기. 아이키우면서 제일 많이 불러 주었던 노래이기도 하다.
파랑새에서 출판된 아빠곰 엄마곰 아기곰은 익히 알던 내용이지만, 그림이 너무 서정적이고 표현력이 좋아서 마음에 들었던 책이었다.
책전반부에 나오는 금발머리네 가족이 서커스 일을 하면서 울창한 숲속에 천막을 치고 날이 저물면 공연이 시작되는 이야기는 기존의 내용과 달리 새로운 내용이라서 흥미로웠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필수책! 멋진 그림을 감상하면서 읽어 내려가면 더욱 좋을것 같다. |
|
이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워낙 많은 종류의 책이 있기에 이번에도 그 중 하나를 본다는 생각으로 펼쳤다. 그런데 너무 예쁜 그림에 나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다. 물론 이런 풍의 그림을 좋아하는 개인적인 취향이 작용한 면도 있지만 금발머리네 가족을 캠핑카를 타고 다니는 것으로 표현한 것만 보아도 또 다른 새로운 시도의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기에 충분했다.
금발머리네는 서커스에서 일하는 엄마 아빠 때문에 항상 옮겨 다녀야 한다. 이번에도 울창한 숲이 보이는 들판에 천막을 쳤다. 한쪽 구석에 커다란 천막이 보이고 그 옆에 차가 있으며 사이로 빨래가 널려 있다. 그것만 보아도 이 가족은 한 곳에 붙박여 있는 가족이 아니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오른쪽으로는 씩씩하게 걸어가는 아이가 보인다. 물론 금발머리다.
꽃을 꺾어 꽃다발을 만들다 보니 길을 잃고, 역시 숲 속의 오두막을 발견하고 이후의 이야기는 익히 아는 순서대로 이어진다. 그런데 이 책은 그림 보는 재미를 놓치면 안된다. 각각의 곰이 앉는 의자 모양이며 침대 모양이 똑같고 색상도 똑같다. 그리고 의자를 세 개 모두 앉아 보고 침대에 모두 누워 볼 때도 결코 잊지 않았던 꽃다발을 마지막에 도망갈 때는 얼마나 놀랐는지 그만 두고 간다.
어떤 이야기에서는 곰이 무섭게 나와서 금발머리를 쫓아오지만 여기서는 오히려 수프 한 그릇 더 먹고 가라고 한다. 그러면 대개 독자는 아이가 다시 들어가리라 생각하겠지. 그러나 이미 너무 멀리 와 버렸기에 그냥 자기 집으로 돌아간다. 다음 날은 이미 그곳을 떠나고 있다. 내용이야 모두 비슷하지만 그림이 참 예뻤다. 곰이 털이 부숭부숭한 모습이 배경과 약간 안 어울리는 것만 빼고는. |
|
제일 큰 곰은 아빠곰, 그 다음은 엄마곰, 그리고 아기곰. 곰 세마리 노래를 생각나게 하는 책 제목이다. 곰 세마리는 일곱 난쟁이들이 백설공주를 만나는 것처럼 금발 머리를 보고 놀라워하는데서 백설공주가 생각나고, 오솔길을 따라 꽃따러 가는 장면에서는 빨간모자가 떠오른다. 그림에서 느껴지는 숲속의 아늑함으로보아 곰 세마리는 나빠보이지 않는다. 금발머리는 아무도 없는 곰 세마리의 집에서 수프도 먹고 작은 침대에 누워 잠이든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곰 세마리와 부딪히는 금발 머리는 도망가게 되는데 등 뒤에서 아기 곰의 또랑또랑한 목소리가 들린다. "얘, 수프 한 그릇 더 먹고 싶지 않니?" 아기곰의 목소리를 듣고 금발머리는 아기곰이 참 착하다고 말한다. 내가 보기엔 곰 가족 모두가 착해 보인다. 하나, 둘, 셋을 인지하는 아이하고 수학동화처럼 읽어도 좋은 그림책이다. ’크은 곰은 어디있어? 찾아 볼까?’ ’아기 곰은 어디있을까? 어디?’ ’우리 같이 세어볼까?’ ’하나, 둘, 셋.’ '한적한 숲속에 곰 세마리가 살았는데'로 시작하는 이야기로 시작해서 금발 머리를 만나는 장면까지 아이와 그림으로 얘기해봐도 재미난다.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갈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엄마곰이 말하는 것처럼 말해보자. 고사리 손으로 '똑똑똑'하고 두드리는 흉내를 내는 아이에게 아이곰과 금발 머리가 더없이 좋은 친구들이 될 것 같다. ![]() ![]() |
곰세마리, 금발머리 소녀와 곰 세마리등 이책을 다른제목으로 한책이 집에 여러권있지만 워낙 이이야기를 너무 좋아하고 각 출판사마다 책을 받아들이는 느낌이나 그림풍이 다 틀려서인지 이책도 우리딸에게 익숙한 내용이지만 다른 느낌으로 찾아온 책이랍니다~~ 다른책들과 다르게 귀엽고 재치가 넘치는 그림에 이책을 더 자주 찾네요~![]() 책은 다른책들과 비교해서 큼직큼직하고 그림들도 보송보송한 곰들의 모습과 금발머리 소녀의 귀여운 모습을 잘 담아낸것 같네요~~~ 아빠곰 엄마곰 아기곰은 다른책들과 다르게 금발머리 소녀가 어디서 사는지 어떻게 해서 숲속에 들어가게 되었는지 부터 설명한답니다~~
캠핑카를 타고 서커스단 공연을 하기위해 숲속에 천막을 세운 금발머리네 가족은 숲속에서 꽃좀 따오겠다며 숲속에 들어가게 됩니다~열심히 꽃을 따고 나오는데 아까 오던길에서 보던 오솔길이 보이지 않는거에요~ 그래서 한참을 해매다 집한채를 보게 된답니다~그곳에 들어가보니 큰의자 중간의자 작은의자 앞에 큰그릇 중간그릇 작은그릇이 잇고 고소한 수프냄새가 솔솔 풍겨왔어요~~~그래서 작은그릇에 담긴 스프를 맛있게 먹고 다음침대가 놓여있는 방에 들어가 각 침대에 누워보며 작은 침대에 누워서 잠이 들고 말았답니다~ 그때 곰가족이 나타나 외출했을때와 달라진 집안모습을 보며 깜짝놀라며 금발머리 소녀가 침대에서 자고있는 모습을 보았어요~ 다른책들과 다르게 이 곰가족들은 금발머리 소녀을 꾸짖거나 무섭게 하지 않았답니다~그래서 도망치면서도 착한 곰 가족을 생각했어요~~
![]()
너무나 잘 알려진 예기..아이들도 예쁜 그림과 재밌는 이야기에 바로 관심을 가질 재밌는 책이네요^^*
|
|
아빠곰 엄마곰 아기곰
읽기에 따라 여러 가지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책이다. 또 연령별로 받아들이고 좋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는 책이다. 오래 두고 보면서 그 의미를 깨워주고싶은 책이다. 예쁜 금발머리 소녀가 귀엽고 두 페이지에 걸쳐 이어지는 커다란 그림이 영화같이 펼쳐진다. 이리 저리 다니는 캠핑카가 집인 금발머리네 엄마 아빠는 서커스에서 일한다. 울창한 숲이 보이는 들판에 천막을 세우고 날이 저물면 공연을 할거라는데. 금발머리는 숲에 가서 꽃을 따오겠다며 길을 나섰다가 돌아오는 오솔길을 잃어버린다. 훌쩍훌쩍 울다가 발견한 빈터 집 한 채. 굴뚝에는 연기가 피러오른다. 들어가 보았더니 동그랗고 큼지막한 탁자가 하나, 큰 의자, 중간 의자, 작은 의자. 큰 의자는 너무 크고 중간 의자는 앉았더니 기우뚱 다리가 부러지고, 작은 의자는 딱 맞다. 테이블의 큰 그릇의 수프는 너무 뜨겁고, 중간 그릇 수프도 한 입, 마지막 작은 그릇의 수프는 뚝딱 다 먹어버린다. 배가 부른 금발머리는 다른 방으로 들어가 큰 침대, 중간 침대에도 누워보고 딱 맞는 작은 침대에 누워 잠이 든다. 그 사이 집 주인들이 돌아오고 흐트러진 집을 보고 화를 내는데..... 자신의 침대에 낯선 아이가 잠들어 있는 걸 본 아기 곰이 엄마 아빠를 부르자 잠이 깬 금발머리와 눈이 딱 마주치고 금발머리는 엄마야!를 외치며 침대에서 일어나 신발을 냉큼 들고 창밖으로 뛰쳐나가 도망가버린다. 화가 나긴 했지만 마음씨 좋은 곰 가족들은 금발머리를 쫓지 않는다. 다만 큰 소리로 문이 닫혀 있으면 똑똑 두드려 봐야지, 아무도 없으면 너희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고 외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기곰이 하는 말!
"얘, 수프 한 그릇 더 먹고 싶지 않니?"
우리 아이들은 아기곰의 마지막 말이 무척 마음에 든단다. 아기 곰은 금발머리와 친구가 하고싶었나보다. 다음에 다시 금발머리는 아기곰네 집을 찾을까? 서커스가 끝나 다른 마을로 가버릴까? 돌다가 다시 또 오게 되지 않을까? 그림책 이야기는 끝이 났지만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는 끝이 나지 않았다. 사랑스러운 금발머리와 아기곰이 꼭 다시 만나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단다. |
|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명작동화 <금발머리와 곰 세마리>. 이 책은 그 동화를 살짝 각색했는데, 또다른 맛이 물씬 나는 책이다. 아이와 함께 명작동화 <금발머리와 곰 세마리>를 읽고나면 곧잘 아이에게 했던 말들이 있다. '금발머리처럼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가서 먹고 자고 그러면 안되겠지? 남의 것에 함부로 손을 대면 주인은 기분이 나쁠 수 있단다.' 라고...
곰 세마리가 한 집에 있어, 아빠 곰 엄마 곰 아기 곰... 제목만 읽어도 절로 입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다. 우리아이는 표지를 척 보더니, 곰 세마리 이야기책이구나~!라고 한다. 커다란 아빠 곰, 아빠보다 조금 작은 엄마 곰, 귀여운 아기 곰의 모습과 작은 침대에서 잠을 자다 깜짝 놀란듯 깬 금발 머리 소녀를 보면 누구라도 쉽게 그 이야기를 떠올릴것이다.
금발머리는 숲 속에서 꽃다발을 만들다, 그만 길을 잃어버리곤, 숲 속을 헤매이다 어떤 집을 발견하고 들어가는데......
부리나케 도망치는 금발머리를 화를 내며 뒤쫓는 대신, 곰 가족은 한마디씩 금발머리에게 하는데...
자신이 조금은 예의를 벗어난 행동을 했지만 따뜻하게 대해 준 곰 가족... 금발머리는 곰 가족의 친절함에 두고두고 감사함과 미안함을 느꼈을 것이다. 같은 이야기로 요렇게 다른 생각, 다른 맛을 내다니... 참, 멋진 책이다. 그리고, 화를 낼 수도 있지만, 한 번 더 생각하고 친절하게 대해주면 되려 상대방이 미안해하고 감사해 할 수 있음을 우리아이들에게 얘기해 주기 참 좋은 책이다. 덧붙여, 아이에게 작가가 각색한 것처럼, 자신이 생각하는 '금발머리와 곰 세마리'를 새롭게 그려보게 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 될 듯 하다.^^ |
|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곰 세마리 이야기가 조금은 새로운 버전으로 파랑새에서 나왔
우리에게 친숙한 곰 이야기가 잔잔 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의 일러스트와 함께 조금은 큼지막한 양장지로 아이들이 곰 가족에게 푹 빠질수 있도록 그려져 있으니 아이들이 너
아무리 찾아도 도무지 길을 찾을수가 없는데 그때 우연히 보게 된 김이 모락 모락 피어
생활속의 에티켓을...
따뜻한 동화에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예절도 가르쳐 주는 그런 가슴 따뜻한 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