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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곰가족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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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커서 자라서 아빠,엄마 에게 율동을 하면서 보여준 동요가 곰 세마리였는데 그 동요와 율동이 아빠, 엄마를 얼마나 행복하게 했는지 그 때 생각만 해도 너무나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책에서도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곰세마리를 만날수 있어요     주인공인 금발 머리네 집은 좀 이상해요 바닥에 바퀴가 두 개나 달려 있고, 자동차가 여기저기로 끌고 다니지요 금발 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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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커서 자라서 아빠,엄마 에게 율동을 하면서 보여준 동요가 곰 세마리였는데

그 동요와 율동이 아빠, 엄마를 얼마나 행복하게 했는지

그 때 생각만 해도 너무나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책에서도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곰세마리를 만날수 있어요

 

 

주인공인 금발 머리네 집은 좀 이상해요

바닥에 바퀴가 두 개나 달려 있고, 자동차가 여기저기로 끌고 다니지요

금발 머리네는 아빠,엄마는 서커스 일을해요

공연 시작전 꽃을 따러간 금발머리는 그만 길을 잃어버렸어요

울고 있는 금발 머리에게 연기가 모락모락 나는 집 한채가 보였어요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큰 의자, 중간 의자, 작은 의자.  그릇도  큰 그릇, 중간 그릇, 작은 그릇

배가 고픈 금발 머리는 작은 그릇에 수프 한 그릇을 뚝딱 먹어 치웠어요

 

 

피곤했던 금발 머리는 그만 작은 침대에서 스스르 잠이 들었어요

바로 그 때 아빠 곰, 엄마 곰, 아기 곰이 집으로 돌아 왔어요

누군가 집에 들어와 의자를 앉은것 같고, 수프를 떠먹고, 침대를 어질러 논것을 안 곰 세마리는

몹시 화가났어요

 

그 때 아기 곰 침대에서 자고 있던 금발 머리를 본 곰 세마리

또 깜짝 놀란 금발 머리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창밖으로 냉큼 뛰쳐나갔어요

 

곰  세마리는 화가 났지만 뒤쫒지는 않았어요

마음씨 착한 곰 세마리는 다음부터는 "문이 닫혀 있으면 먼저 똑독 두드려 봐야지"

그리고 " 아무도 없으면 들어오지 말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고

이야기를 해줍니다.

 

도망가는 금발 머리에게 아기 곰의 또랑 또랑한 목소리가 들렸어요

"애, 수프 한 그릇 더 먹고 싶지 않니?"

 

따뜻한 곰 세마리의 이야기가 아이들의 마음까지 행복하게 하는것 같아요

 

d****7 2009.04.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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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 엄마곰 아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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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머리 소녀는 서커스를 하는 엄마아빠를 따라 여기 저기를 다니는 캠핑카가 바로 집이다. 어느날 숲속으로 꽃을 따러 가게 되고 너무도 신이 난 나머지 너무도 깊게 들어가 길을 잃고 헤매게 된다. 한참을 헤매는 중에 나나탄 빈터에 집한채 그속에는 무엇이든 세개씩 놓여있다. 커다란 아마꺼. 그보다 작은 엄마, 가장 작은 아기곰의 것이다. 의자에도 앉아보고, 수프도 먹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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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머리 소녀는 서커스를 하는 엄마아빠를 따라 여기 저기를 다니는 캠핑카가 바로 집이다. 어느날 숲속으로 꽃을 따러 가게 되고 너무도 신이 난 나머지 너무도 깊게 들어가 길을 잃고 헤매게 된다. 한참을 헤매는 중에 나나탄 빈터에 집한채 그속에는 무엇이든 세개씩 놓여있다. 커다란 아마꺼. 그보다 작은 엄마, 가장 작은 아기곰의 것이다. 의자에도 앉아보고, 수프도 먹어보고 급기야는 침대에도 누워게 되는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내용인듯 생각이 들었는데, 아이의 교재 속에서 비슷한 내용의 발췌이야기를 본 적이 있어 쉽게 이야기에 적응을 했다. 곰세마리는 우리에게 무척이나 익숙하다. 많은 아이들의 가장 먼저 배우는 노래 중의 하나이며 가족 구성원을 알아가는 과정에 꼭 필요한 이야기이다.

이 책은 익숙한 곰세마리 노래가 작가로 인해 또 다르게 탄생된 것이라 볼 수 있다.

 

책속에서 주인공 꼬마 숙녀를 제외하고 곰 세마리가 주인공이다. 덩치가 큰 아빠곰, 그리고 사랑스러원 엄마곰, 너무 귀여운 아기곰. 자신들의 물건을 어지럽히고 망쳐놓아 화가 난다. 누군가가 들어왔다는 것을 눈치챈 곰가족은 침입자를 찾아 나선다. 혹시나 들켜버리지는 않을까. 빨리 아이가 도망쳐야하는데 그렇지만 금발머리아가씨는 아기곰의 침대에 포근하게 잠이 들어 있다. 

 

화가난 가족들이지만 꼬마 숙녀의 발칙한 호기심에 그냥 너그러이 용서를 한다. 미안해요라며 달려가는 소녀뒤에서 아기곰의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한그릇 더 먹고 싶지 않니?라고 물어보는 아기곰의 천진함에 급박한 긴장감도 따스한 마음으로 가라앉는다. 주인없는 집에 몰래 들어갔지만 착한 가족을 만나 혼나지도 않고 오히려 반가운 기색을 보이는 꼬마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책속에서 아빠곰, 엄마곰, 아기곰의 물건들을 각각 찾아 볼 수 있는 재미 또한 가지고 있는 책이다. 절로 곰세마리가 한집에 있어~~~노래자락이 흘러나오게 하는 멋진 그림책이다.

k******j 2010.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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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한 곰세마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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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터 친숙했던 곰세마리 이야기. 아이키우면서 제일 많이 불러 주었던 노래이기도 하다.   파랑새에서 출판된 아빠곰 엄마곰 아기곰은 익히 알던 내용이지만, 그림이 너무 서정적이고 표현력이 좋아서 마음에 들었던 책이었다.   책전반부에 나오는 금발머리네 가족이 서커스 일을 하면서 울창한 숲속에 천막을 치고 날이 저물면 공연이 시작되는 이야기는 기존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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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터 친숙했던 곰세마리 이야기.

아이키우면서 제일 많이 불러 주었던 노래이기도 하다.

 

파랑새에서 출판된 아빠곰 엄마곰 아기곰은 익히 알던 내용이지만,

그림이 너무 서정적이고 표현력이 좋아서 마음에 들었던 책이었다.

 

책전반부에 나오는 금발머리네 가족이 서커스 일을 하면서 울창한 숲속에

천막을 치고 날이 저물면 공연이 시작되는 이야기는 기존의 내용과 달리

새로운 내용이라서 흥미로웠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필수책!

멋진 그림을 감상하면서 읽어 내려가면 더욱 좋을것 같다.

c*****o 2009.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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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그림이 멋지다!
"숲 그림이 멋지다!" 내용보기
이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워낙 많은 종류의 책이 있기에 이번에도 그 중 하나를 본다는 생각으로 펼쳤다. 그런데 너무 예쁜 그림에 나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다. 물론 이런 풍의 그림을 좋아하는 개인적인 취향이 작용한 면도 있지만 금발머리네 가족을 캠핑카를 타고 다니는 것으로 표현한 것만 보아도 또 다른 새로운 시도의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기에 충분했다.   금발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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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워낙 많은 종류의 책이 있기에 이번에도 그 중 하나를 본다는 생각으로 펼쳤다. 그런데 너무 예쁜 그림에 나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다. 물론 이런 풍의 그림을 좋아하는 개인적인 취향이 작용한 면도 있지만 금발머리네 가족을 캠핑카를 타고 다니는 것으로 표현한 것만 보아도 또 다른 새로운 시도의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기에 충분했다.

 

금발머리네는 서커스에서 일하는 엄마 아빠 때문에 항상 옮겨 다녀야 한다. 이번에도 울창한 숲이 보이는 들판에 천막을 쳤다. 한쪽 구석에 커다란 천막이 보이고 그 옆에 차가 있으며 사이로 빨래가 널려 있다. 그것만 보아도 이 가족은 한 곳에 붙박여 있는 가족이 아니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오른쪽으로는 씩씩하게 걸어가는 아이가 보인다. 물론 금발머리다.

 

꽃을 꺾어 꽃다발을 만들다 보니 길을 잃고, 역시 숲 속의 오두막을 발견하고 이후의 이야기는 익히 아는 순서대로 이어진다. 그런데 이 책은 그림 보는 재미를 놓치면 안된다. 각각의 곰이 앉는 의자 모양이며 침대 모양이 똑같고 색상도 똑같다. 그리고 의자를 세 개 모두 앉아 보고 침대에 모두 누워 볼 때도 결코 잊지 않았던 꽃다발을 마지막에 도망갈 때는 얼마나 놀랐는지 그만 두고 간다.

 

어떤 이야기에서는 곰이 무섭게 나와서 금발머리를 쫓아오지만 여기서는 오히려 수프 한 그릇 더 먹고 가라고 한다. 그러면 대개 독자는 아이가 다시 들어가리라 생각하겠지. 그러나 이미 너무 멀리 와 버렸기에 그냥 자기 집으로 돌아간다. 다음 날은 이미 그곳을 떠나고 있다. 내용이야 모두 비슷하지만 그림이 참 예뻤다. 곰이 털이 부숭부숭한 모습이 배경과 약간 안 어울리는 것만 빼고는.

l*****8 2009.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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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 엄마곰 아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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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큰 곰은 아빠곰, 그 다음은 엄마곰, 그리고 아기곰. 곰 세마리 노래를 생각나게 하는 책 제목이다.곰 세마리는 일곱 난쟁이들이 백설공주를 만나는 것처럼 금발 머리를 보고 놀라워하는데서 백설공주가 생각나고, 오솔길을 따라 꽃따러 가는 장면에서는 빨간모자가  떠오른다. 그림에서 느껴지는 숲속의 아늑함으로보아 곰 세마리는 나빠보이지 않는다. 금발머리는 아무도 없는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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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큰 곰은 아빠곰, 그 다음은 엄마곰, 그리고 아기곰. 곰 세마리 노래를 생각나게 하는 책 제목이다.

곰 세마리는 일곱 난쟁이들이 백설공주를 만나는 것처럼 금발 머리를 보고 놀라워하는데서 백설공주가 생각나고, 오솔길을 따라 꽃따러 가는 장면에서는 빨간모자가  떠오른다. 그림에서 느껴지는 숲속의 아늑함으로보아 곰 세마리는 나빠보이지 않는다. 금발머리는 아무도 없는 곰 세마리의 집에서 수프도 먹고 작은 침대에 누워 잠이든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곰 세마리와 부딪히는 금발 머리는 도망가게 되는데 등 뒤에서 아기 곰의 또랑또랑한 목소리가 들린다.

"얘, 수프 한 그릇 더 먹고 싶지 않니?"

아기곰의 목소리를 듣고 금발머리는 아기곰이 참 착하다고 말한다. 내가 보기엔 곰 가족 모두가 착해 보인다. 

하나, 둘, 셋을 인지하는 아이하고 수학동화처럼 읽어도 좋은 그림책이다. 
’크은 곰은 어디있어? 찾아 볼까?’
’아기 곰은 어디있을까? 어디?’
’우리 같이 세어볼까?’
’하나, 둘, 셋.’

'한적한 숲속에 곰 세마리가 살았는데'로 시작하는 이야기로 시작해서 금발 머리를 만나는 장면까지 아이와 그림으로 얘기해봐도 재미난다.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갈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엄마곰이 말하는 것처럼 말해보자. 고사리 손으로 '똑똑똑'하고 두드리는 흉내를 내는 아이에게 아이곰과 금발 머리가 더없이 좋은 친구들이 될 것 같다.


m*******1 2009.04.26.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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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세마리 이야기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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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 나오는 장면이 어디서 많이 본 듯 했어요. 제목도 아주 평범하지요. 예상대로 이 이야기는 ‘골디락스’ 이야기더군요. 하지만 이 책이 그 이야기와 같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그렇담 왜 작가가 이 책을 썼겠어요. 모두 다 아는 옛이야기를 다시 책으로 썼다면 그만큼 작가의 상상력이 발휘되어 있겠죠. 그걸 상상해보는 것이 이 책이 주는 하나의 재미입니다.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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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 나오는 장면이 어디서 많이 본 듯 했어요. 제목도 아주 평범하지요.

예상대로 이 이야기는 ‘골디락스’ 이야기더군요. 하지만 이 책이 그 이야기와 같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그렇담 왜 작가가 이 책을 썼겠어요.

모두 다 아는 옛이야기를 다시 책으로 썼다면 그만큼 작가의 상상력이 발휘되어 있겠죠.

그걸 상상해보는 것이 이 책이 주는 하나의 재미입니다.

이 책은 <발자국을 따라가 볼까요?>의 작가 제르다 뮐러가 새롭게 쓰고 그린 옛이야기의 위대한 고전이예요.


 

 

바퀴가 달린 이상한 집에 사는 ‘금발 머리’는 숲 속에 꽃을 따러 갔다가 길을 잃고 말아요.

그런데 거기에도 이상한 집이 한 채 있지 뭐예요?

이 집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요?

누가 살고 있는지의 힌트는 그림을 잘 살펴보면 답이 나와요. 힌트를 찾으셨나요?

 


집에 들어가보니 의자도 세 개, 그릇도 세 개, 침대도 세 개, 큰 것, 작은 것, 중간 것 하나씩 있어요.

말에서 운율도 느껴지고, 크기에 대한 것을 짚어가며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금발 머리가 음식을 먹고,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을 때 이 집의 진짜 주인들이 돌아왔어요.

바로 곰 세 마리였죠. 집에 돌아온 곰들은 집안이 이상한 걸 알고 화를 내죠.

 

방에 들어서서 아기곰의 침대에 자고 있는 금발머리를 발견했어요. 잠에서 깬 금발 머리는 곰 세 마리랑 눈이 딱 마주쳤어요. “엄마야!”하고 벌떡 일어나 신발을 들고 창밖으로 뛰쳐나가 힘껏 달렸지요.

 


 

여기까지가 우리가 알고 있는 골디락스 이야기의 끝이죠.

그러나 작가의 상상력은 다음부터 발휘 됩니다.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시겠어요?

 

곰 세 마리는 금발 머리를 뒤쫓지 않았어요. 화가 나길 했어도 마음씨 좋은 곰 가족이었거든요.

아빠, 엄마 곰의 충고 뒤에 마지막에 들려오는 아기 곰의 또랑또랑한 목소리.

“얘, 수프 한 그릇 더 먹고 싶지 않니?”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게 하는 한마디였어요.

 


 

금발 머리도 아기 곰을 떠올리며 생각했죠.

‘아기 곰은 정말 착해! 엄마 곰이 아기 곰한테 수프 한 그릇 더 만들어 주면 좋겠다.’

아마 엄마 곰은 아기 곰에게 수프 두 그릇을 더 만들어줬을 거예요.^^

이튿날, 금발 머리가 잠에서 깨어났을 때, 캠핑카는 벌써 다음 마을을 향해 달리고 있었어요.

금발 머리야, 안녕! 잘 가!

 

누가 한 말일까요? 멀리서 지켜보고 있던 아기 곰의 인사겠지요.

이렇게 끝내고 책장을 닫으니 뒤표지에 아기 곰이 화분에 꽃을 꽂는 그림이 나오네요.

 


 

함께 책을 읽던 딸이 “엄마, 금발 머리가 놔두고 간 꽃이야.”하더군요.

역시 아이들은 그림을 유심히 보더군요. 저라면 그냥 지나쳤을 그림인데, 그렇게 보니 더 진한 여운이 가슴 한켠에 남았어요.

 

익숙하지만 여전히 재미있는 옛이야기와 작가의 따뜻한 상상력이 더해진 책.

아이와 함께 고전을 다시 읽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h****5 2009.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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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의 곰가족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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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세마리, 금발머리 소녀와 곰 세마리등 이책을 다른제목으로 한책이 집에 여러권있지만 워낙 이이야기를 너무 좋아하고 각 출판사마다 책을 받아들이는 느낌이나 그림풍이 다 틀려서인지 이책도 우리딸에게 익숙한 내용이지만 다른 느낌으로 찾아온 책이랍니다~~  다른책들과 다르게 귀엽고 재치가 넘치는 그림에 이책을 더 자주 찾네요~ 책은 다른책들과 비교해서 큼직큼직하고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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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세마리, 금발머리 소녀와 곰 세마리등 이책을 다른제목으로 한책이 집에 여러권있지만 워낙 이이야기를 너무 좋아하고 각 출판사마다 책을 받아들이는 느낌이나 그림풍이 다 틀려서인지 이책도 우리딸에게 익숙한 내용이지만 다른 느낌으로 찾아온 책이랍니다~~  다른책들과 다르게 귀엽고 재치가 넘치는 그림에 이책을 더 자주 찾네요~

책은 다른책들과 비교해서 큼직큼직하고 그림들도 보송보송한 곰들의 모습과 금발머리 소녀의 귀여운 모습을 잘 담아낸것 같네요~~~ 아빠곰 엄마곰 아기곰은 다른책들과 다르게 금발머리 소녀가 어디서 사는지 어떻게 해서 숲속에 들어가게 되었는지 부터 설명한답니다~~

 

캠핑카를 타고 서커스단 공연을 하기위해 숲속에 천막을 세운 금발머리네 가족은 숲속에서 꽃좀 따오겠다며 숲속에 들어가게 됩니다~열심히 꽃을 따고 나오는데 아까 오던길에서 보던 오솔길이 보이지 않는거에요~

그래서 한참을 해매다 집한채를 보게 된답니다~그곳에 들어가보니 큰의자 중간의자 작은의자 앞에 큰그릇 중간그릇 작은그릇이 잇고 고소한 수프냄새가 솔솔 풍겨왔어요~~~그래서 작은그릇에 담긴 스프를 맛있게 먹고 다음침대가 놓여있는 방에 들어가 각 침대에 누워보며 작은 침대에 누워서 잠이 들고 말았답니다~

그때 곰가족이 나타나 외출했을때와 달라진 집안모습을 보며 깜짝놀라며  금발머리 소녀가 침대에서 자고있는 모습을 보았어요~ 다른책들과 다르게 이 곰가족들은 금발머리 소녀을 꾸짖거나 무섭게 하지 않았답니다~그래서 도망치면서도 착한 곰 가족을 생각했어요~~

 


그림들이 너무 예뻐요 곰의 모습도 잘 표현했고 금발머리 소녀의 모습도 예브게 잘 표현한것 같네요..그리고 이책은 크기에 대해 비교하면서 크기의 차이를 곰이쓰고 있는 물건을 통해 쉽게 알수있는 책이랍니다~어떤물건이 제일 크고 어떤게 작은지 그림과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 쉽게 배울수있어요~~

너무나 잘 알려진 예기..아이들도 예쁜 그림과 재밌는 이야기에 바로 관심을 가질 재밌는 책이네요^^*


 

j****o 2009.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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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 엄마곰 아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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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 엄마곰 아기곰   읽기에 따라 여러 가지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책이다. 또 연령별로 받아들이고 좋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는 책이다. 오래 두고 보면서 그 의미를 깨워주고싶은 책이다. 예쁜 금발머리 소녀가 귀엽고 두 페이지에 걸쳐 이어지는 커다란 그림이 영화같이 펼쳐진다. 이리 저리 다니는 캠핑카가 집인 금발머리네 엄마 아빠는 서커스에서 일한다. 울창한 숲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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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 엄마곰 아기곰

 

읽기에 따라 여러 가지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책이다.

또 연령별로 받아들이고 좋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는 책이다.

오래 두고 보면서 그 의미를 깨워주고싶은 책이다.

예쁜 금발머리 소녀가 귀엽고 두 페이지에 걸쳐 이어지는 커다란 그림이 영화같이 펼쳐진다.

이리 저리 다니는 캠핑카가 집인 금발머리네 엄마 아빠는 서커스에서 일한다.

울창한 숲이 보이는 들판에 천막을 세우고 날이 저물면 공연을 할거라는데.

금발머리는 숲에 가서 꽃을 따오겠다며 길을 나섰다가 돌아오는 오솔길을 잃어버린다.

훌쩍훌쩍 울다가 발견한 빈터 집 한 채.

굴뚝에는 연기가 피러오른다.

들어가 보았더니 동그랗고 큼지막한 탁자가 하나, 큰 의자, 중간 의자, 작은 의자.

큰 의자는 너무 크고 중간 의자는 앉았더니 기우뚱 다리가 부러지고, 작은 의자는 딱 맞다.

테이블의 큰 그릇의 수프는 너무 뜨겁고, 중간 그릇 수프도 한 입, 마지막 작은 그릇의 수프는 뚝딱 다 먹어버린다.

배가 부른 금발머리는 다른 방으로 들어가 큰 침대, 중간 침대에도 누워보고 딱 맞는 작은 침대에 누워 잠이 든다.

그 사이 집 주인들이 돌아오고 흐트러진 집을 보고 화를 내는데.....

자신의 침대에 낯선 아이가 잠들어 있는 걸 본 아기 곰이 엄마 아빠를 부르자 잠이 깬 금발머리와 눈이 딱 마주치고 금발머리는 엄마야!를 외치며 침대에서 일어나 신발을 냉큼 들고 창밖으로 뛰쳐나가 도망가버린다.

화가 나긴 했지만 마음씨 좋은 곰 가족들은 금발머리를 쫓지 않는다.

다만 큰 소리로 문이 닫혀 있으면 똑똑 두드려 봐야지, 아무도 없으면 너희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고 외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기곰이 하는 말!

 

"얘, 수프 한 그릇 더 먹고 싶지 않니?"

 

우리 아이들은 아기곰의 마지막 말이 무척 마음에 든단다.

아기 곰은 금발머리와 친구가 하고싶었나보다.

다음에 다시 금발머리는 아기곰네 집을 찾을까?

서커스가 끝나 다른 마을로 가버릴까?

돌다가 다시 또 오게 되지 않을까?

그림책 이야기는 끝이 났지만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는 끝이 나지 않았다.

사랑스러운 금발머리와 아기곰이 꼭 다시 만나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단다.

i*******e 2009.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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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생각, 다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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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명작동화 <금발머리와 곰 세마리>. 이 책은 그 동화를 살짝 각색했는데, 또다른 맛이 물씬 나는 책이다. 아이와 함께 명작동화 <금발머리와 곰 세마리>를 읽고나면 곧잘 아이에게 했던 말들이 있다. '금발머리처럼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가서 먹고 자고 그러면 안되겠지? 남의 것에 함부로 손을 대면 주인은 기분이 나쁠 수 있단다.' 라고...아! 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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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명작동화 <금발머리와 곰 세마리>. 이 책은 그 동화를 살짝 각색했는데, 또다른 맛이 물씬 나는 책이다. 아이와 함께 명작동화 <금발머리와 곰 세마리>를 읽고나면 곧잘 아이에게 했던 말들이 있다. '금발머리처럼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가서 먹고 자고 그러면 안되겠지? 남의 것에 함부로 손을 대면 주인은 기분이 나쁠 수 있단다.' 라고...
아! 제르다 뮐러는 우리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그 동화를 읽어줄 때 그렇게 얘기하는 걸 알았을까?^^  이 책의 끝 부분은 원작 동화와 조금 다른 부분이 있는데, 내가 아이에게 들려주던 그 말과 비슷한 말을, 책 속에서 보게 되니 참 흥미롭다. 

 

곰 세마리가 한 집에 있어, 아빠 곰 엄마 곰 아기 곰... 제목만 읽어도 절로 입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다. 우리아이는 표지를 척 보더니, 곰 세마리 이야기책이구나~!라고 한다. 커다란 아빠 곰, 아빠보다 조금 작은 엄마 곰, 귀여운 아기 곰의 모습과 작은 침대에서 잠을 자다 깜짝 놀란듯 깬 금발 머리 소녀를 보면 누구라도 쉽게 그 이야기를 떠올릴것이다.
그런데, 책을 펼치면... 우라아이나 나나 생각지 못했던 그림이 펼쳐진다. 커다란 천막이 있고, 캠핑카가 보인다. 
서커스일을 하는 부모님인지라 금발머리의 집은 캠핑카란다. 그 날도 울창한 숲이 보이는 들판에 커다란 천막을 치고, 날이 저물면 공연을 시작한다는데... 금발머리가 숲 속으로 꽃을 따러 길을 나서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익히 알고 있던 <곰 세마리>이야기와는 시작이 다르다보니 새로운 곰 세마리 이야기가 될 것 같단 기대감도 슬쩍 들었더랬다.  

 

금발머리는 숲 속에서 꽃다발을 만들다, 그만 길을 잃어버리곤, 숲 속을 헤매이다 어떤 집을 발견하고 들어가는데......
그 다음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로, 아기 곰의 의자에 앉아서 아기 곰의 수프를 몽땅 먹고, 아기 곰의 침대에서 잠이 들어버린 금발머리를 만나게 된다. 금발머리가 잠든 사이에 곰 가족이 돌아오고 누군가 들어온 걸 알게 된 곰 가족은 아기 곰 침대에서 곤히 잠을 자는 금발머리를 발견하게 되는데, 잠에서 깬 금발머리가 깜짝 놀라 창문너머로 도망치는 이야기까지는 비슷한 내용이라 하겠다. 
우리아이는 명작동화에서는 아기 곰의 의자가 부서지는데... 이 책에서는 부서지지 않고 넘어뜨려지기만 했다며, 조금 다르다 한다. 그처럼 비슷한 내용이지만 조금씩 조금씩 다른 느낌을 안겨주는데, 특히, 금발머리가 길을 잃고 숲 속을 헤맸으니 얼마나 배가 고프고 피곤했을까! 싶은 생각에 금발머리를 조금 이해하게 만드는 책이기도하다. 

 

부리나케 도망치는 금발머리를 화를 내며 뒤쫓는 대신, 곰 가족은 한마디씩 금발머리에게 하는데...
꼬마야, 문이 닫혀 있으면 먼저 똑똑 두드려 봐야지
아무도 없으면 들어오지 말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야지, 요 호기심쟁이야!
얘, 수프 한 그릇 더 먹고 싶지 않니?
정말 착한 곰 가족이지 않는가! 
예절에 대해서 한마디 알려 주는걸 잊지 않는 아빠 곰, 호기심 많은 호기심쟁이로 귀엽게 봐 준 엄마 곰, 자신의 수프를 다 먹어버렸건만 얼마나 맛있으면 다 먹었나 싶어 또 먹고 싶지 않느냐고 물어 보는 아기 곰.  특히, 자신의 의자를 넘어뜨리고, 자신의 침대에서 잠을 자는 등, 어찌보면 가장 얄밉게 생각할 수도 있을 아기 곰이, 깜짝 놀라 도망가는 금발머리에게 소리치듯 하는 말이 마음을 참 따뜻하게 해준다. 아기 곰의 그 말은, 원작동화를  읽으면서 아이에게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했지만,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지라, 더욱 예쁘다.  

 

자신이 조금은 예의를 벗어난 행동을 했지만 따뜻하게 대해 준 곰 가족... 금발머리는 곰 가족의 친절함에 두고두고 감사함과 미안함을 느꼈을 것이다.  같은 이야기로 요렇게 다른 생각, 다른 맛을 내다니... 참, 멋진 책이다.  그리고, 화를 낼 수도 있지만, 한 번 더 생각하고 친절하게 대해주면 되려 상대방이 미안해하고 감사해 할 수 있음을 우리아이들에게 얘기해 주기 참 좋은 책이다.  덧붙여, 아이에게 작가가 각색한 것처럼, 자신이 생각하는 '금발머리와 곰 세마리'를 새롭게 그려보게 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 될 듯 하다.^^

YES마니아 : 골드 l****e 2009.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색다른 버전의 곰 이야기 한번 만나보세요!!
"색다른 버전의 곰 이야기 한번 만나보세요!! " 내용보기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곰 세마리 이야기가 조금은 새로운 버전으로 파랑새에서 나왔습니다..아들이 지금보다 조금 더 어릴때 매일 노래 한번 불러봐 하면 부르던 곰 세마리...우리 조카는 꼭 ’엄마 곰은 뚱뚱해’ 로 불러서 폭소를 자아내게 했던 우리 아이들에겐 아마도 곰 이라는 동물은 귀여운 친구 그 이상일 겁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곰 이야기가 잔잔 하면서도 부드러운
"색다른 버전의 곰 이야기 한번 만나보세요!! " 내용보기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곰 세마리 이야기가 조금은 새로운 버전으로 파랑새에서 나왔
습니다..
아들이 지금보다 조금 더 어릴때 매일 노래 한번 불러봐 하면 부르던 곰 세마리...
우리 조카는 꼭 ’엄마 곰은 뚱뚱해’ 로 불러서 폭소를 자아내게 했던 우리 아이들에겐 아
마도 곰 이라는 동물은 귀여운 친구 그 이상일 겁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곰 이야기가 잔잔 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의 일러스트와 함께 조금은 
색다른 버전으로 찾아왔네요...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일러스트가 너무나 아쁩니다..

큼지막한 양장지로 아이들이 곰 가족에게 푹 빠질수 있도록 그려져 있으니 아이들이 너
무나 좋아하네요... 

금발머리 아이는 서커스 단원인 엄마 아빠를 따라 다닙니다..
그런 금발머리는 친구가 없는지 조금은 외로워 보이기만 하네요..
서커스 공연장이 될 천막을 뒤로 하고 숲속으로 들어가 꽃다발을 만들다가 그만 길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아무리 찾아도 도무지 길을 찾을수가 없는데 그때 우연히 보게 된 김이 모락 모락 피어
나는 집 한채를 발견하곤 들어가게 되지요... 

그 집에는 큰 탁자 하나에 의자 세 개 수프가 담긴 그릇 세 개가 놓여 있습니다...
금발머리는 큰 의자에도 앉아보고 중간 의자에도 작은 의자에도 앉아 보다 그만 배가 너
무 고파 제일 작은 그릇에 담긴 수프를 먹어
버리고 맙니다...

배가 부른 금발머리는 자기 몸에 꼭 맞는 작은 침대에 들어가 그만 잠이 들고 말지요...
곰 가족이 들어와 소란을 피우는 것 까지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그러나 금발머리는 인기척에 깜짝 놀라 일어나서 신발을 들고 제빨리 도망을 치지요...

그런 도망치는 금발머리를 보며 곰 가족은 이렇게 외칩니다...
" 꼬마야, 문이 닫혀 있으면 먼저 똑똑 두드려 봐야지!"
" 아무도 없으면 들어오지 말고 너희집으로 돌아가야지, 요 호기심쟁이야!"
" 얘, 수프 한 그릇 더 먹고 싶지 않니?"

쫓아올 것을 예상했는데 오히려 따뜻한 수프를 권하는 마음씨 착한 곰 가족...
거기에 교훈도 알려줍니다..

 

생활속의 에티켓을...
남의 집에 방문을 할때는 사람이 있나 없나 확인하는 법을...
없다면 함부로 들어가면 안된다는 것을 .. 예절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따뜻한 동화에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예절도 가르쳐 주는 그런 가슴 따뜻한 곰 
가족과 금발머리가 미안하다고 늬우치는 그런 정감어린
동화를 만나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b********2 2009.04.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