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트에 넣어두고 사는게 상당히 늦어졌습니다만..
오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
표지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무척 신기하달까요..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탐정(사무실 보조)인 주인공이 겪는 이야기입니다.
남들에겐 보이지 않는 것을 볼수있는 힘이 있는 주인공이 탐정사무소에 사무원으로 취업했다가 본의아니게 사건에 개입하게 되는 내옹이예요
보이지 않는걸 본다는 점때문인지 소재도 내용도 무척 신선합니다.
책 중간에 나온 강아지 보리똥의 정체도 궁금했구요
뒷권이 얼른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언제나 나올지 기다려지네요^^ |
|
|
사실 이 책을 제가 산다면 사지 않았을지도 모를 그런 책입니다. 샀을 수도 있지만 고민을 많이 하겠죠. 뭐 우연한 기회에 이 책이 생겨서 읽게 되었는데 읽고 나서 그런 생각이 싹 바뀌었습니다. 재밌어요. 주요 소재는 T자 길. 여러 이야기들이 얽히고 설키게 됩니다. 옴니버스식 구성인가 했는데, 이어지는 이야기들. 신이 마련해 준 장소입니다.
1. 그녀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많은 사건들
그녀의 주변에서는 많은 사건들이 일어납니다. 사소한 일들이지만 모두 신비로운 일들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녀를 조금씩 기피하기도 하구요. 좀 뒤에서 친구들이 도쿄에 와서 자기 집에 묵고 간다는 내용으로 보아 따돌림당하는 정도는 아니었겠지만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자란 우리의 주인공은 도쿄로 와서 탐정사무소에서 서류정리 아르바이트를 하게 됩니다.
2. 그리고 사건이 모여
도쿄에 와서도 결국 이상한 사건들을 접하게 됩니다. 남편이 있지도 않은 길을 통해 사라졌다던가, 옷까지 모두 남기고 사라진 실종사건 등 기이한 사건들이 탐정사무소에 접수가 됩니다. 그리고 수사를 할 때 따라나서게 되는데....
3. 주인공보다 더 있기있는 '보리똥'
T자 길은 이 책의 주요한 내용이기에 더 이상 이야기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대신 이 책에서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인 '보리똥'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보리똥'은 갑자기 시골 집에 나타난 개인데 주인공을 물에서 구하는 등 꽤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무언가 숨기고 있는 설정이 있지 않을까 하는 느낌도 들게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점을 떠나서, 귀엽습니다! 사실 일러스트가 그렇게 호감이 가는 일러스트는 아닌데 말이죠, 보리똥은 너무 껴안고 싶을 정도로 귀엽습니다. (일러스트가 별로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개가 너무 귀엽다는 소리입니다)
4. 미스테리? 추리물?
추리하는 사람이 천재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에서 벗어나는 순간, 추리는 못합니다. 현실과 다른 설정이 생기는 순간, 무리입니다. 추리라기 보다는 그냥 읽는 것이 속 편할 듯합니다. 즐겁게 읽으시길. |
|
읽을 만 하다. 잔잔하고 따스한 내용이다. 어디를 꼬집을 수 없는 심심함이 '사신의 발라드'가 연상되었다. 그럭저럭 읽을 만 하다는 점 역시 닮았다.
솔직히 나는 이런 식의 '온화한' 이야기들에 별 관심이 없다. 마음이 따스해지는 이야기 같으니, 그런 쪽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재미있을지도?
|
|
▷신이 마련해 준 장소◁
1.'신이 마련해 준 장소'로 8행시를 지어 봤습니다.ㅎ(실력이 없지만 봐주세요,, ㅠ)
신: 신이 존재 했다면은 이: 이 세상은 얼마나 편해지고 살기 좋았을까??? 마: 마음으로만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 속에 련: (련)연처럼 끈어질듯 말듯이 바람에 실려 날아갈려고 하는 것처럼 해: 해도 해도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지만,,, 준: 준비된 상태에서 아무도 막을사람은 없으니,,,,만약 장: 장소가 있다면 과연 그 사람들은 행복해질수 있을까?,,그리고 소: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면 끝까지 행복해질수 있을텐데,,,,, <AND>
▷미숙하지만 8행시(?)를 지어봤습니다. ㅎ;(나름 노력파(?) ㅎ;;;) 잡담은 여기까지하고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2.'신이 마련해 준 장소'살짝 옆보기
'신이 마련해 준 장소'를 잠시 소개 하자면은 음,,, 일단 일본에서는 3권까지 발행을 한 상태입니다.(한 4~5권 정도가 되어 있는줄 알았는데 한번 조사 해본거예요 ㅎ;) 그리고 책 내용의 스토리가 도미노를 하나하나 차곡차곡히 쌓아 가 듯이 탐정사무소에 있는 아르바이트생(주인공)이 사건을 하나하나씩 풀어가면서 감동에 세계에 빠지는 스토리(사건이 각 화마다 다양하게 되어 있고 앞으로 나아가면서 계속 점점더 탐정의 길로 빠져드는(?)듯한 아르바이트생(주인공) 내용, 감동도 주는 이야기지만요 ㅎ 추리소설(?)이나 감동받는것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하는 작품이예요 ㅎ )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각 목차들의 내용을 간단히 소개해 주겠습니다.~ (저는 이런 스토리도 재밌어서 흥미진진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떠실련지?^^*)
3.'신이 마련해 준 장소'의 '목차and간단한 화'들 소개
제1화 환상의 사거리 이번 1화에서는 이케자와 카에(주인공)이 어떻게 탐정사무소에 아르바이트를 하게된 계기와 어떨겻에 탐정분들이 다 외출중이라 의뢰인이 와서 의뢰를 받게되서 사건을 고무카이(탐정)과 함께 풀어나가는 도중 신비한 체험을 하게 되고 사건은 어떨겻에 해결되고 만다...(이부분은 신빈성(?))
제2화 여린 여자 목숨의 위협을 느낀 한 여자가 자신의 친구들이 사진속에 여자한테 살해 당한줄 알고 의뢰를 하게 된다. 고무카이(탐정) 은 카에(주인공)이 약간 신이한 능력이 있는걸 눈치(?)챗는것인지 같이 수사를 하게 되고 더 비극적인 일을 알게되고 슬프고 아쉽고 않타까운 사건의 해결이 되는데,,,(여긴 좀 슬퍼요 흑,,,, ㅠ)
제3화 운명의 느낌 느긋하게 하루하루를 지내던 도중 한 여성이 의뢰를 하게 된다. 탐정들이 않인 '카에'한테,(여자라서 그런지 ㅎ;) 딱 한번 스쳐갓던 사람을 한번 찾아달라고 부탁을 하게 되는데,,,,, 운명이란것을 믿는 사람들은 도대체 이 세상에 얼마나 존재하고 있을지,,,, 느낌이 좋은 사람들은 딱 감이 오겠죠^^;(저도 운명의 여자나 만나 봤으면은 ㅎ;)
제4화 호수의 비밀 여름(?)휴가를 내고 모처럼 고향에 가게된 '카에'는 옛날 자신의 고등학교에서 친절하게 대해주신 선생님의 편지를 보게되고 선생님을 한번 뵙게 되는데,,,, 옛날 자신한테 신이한 능력(?)비슷한것이 있어서 그런지 선생님은 '카에'한 테 어떤 부탁을 하게 되고 '카에'는 그것을 해결할려고 끙끙 고민하는데,,,(이번 4화는 약간 슬픈 곳입니다. 큭큭,,ㅜ)
제5화 신이 마련해 준 장소 '환상의 사거리'에서 어쩌면 자신의 여동생을 볼수도 없을까 생각한 '고무카이'씨는 '카에'하고 함께 다시 '환상의 사거리' 에 같이 가달라고 한다. '카에'는 '고무카이'씨의 과거를 듣게 되고 '환상의 사거리'가 열릴 시간이 되자 사거리 안쪽으로 들어가게 되서 거기서 '고무카이'씨의 여동생과 '카에'가 바라던 언니(?)를 만나게 되는데,,,,,(이부분도 슬퍼요 흑,, ㅠ)
▷'네타'가 많이 들어간거 같지만 나름 책읽고 글적는것이 재밌기는 재밌네요^^*(잘 적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ㅎ;;;)
4.'신이 마련해 준 장소'의 소감or감상
제 기준으로 봤을때는 일단 3.5점(?) 주고 싶네요(뭔가 약간 부족하듯이 2%의 부족(?))나름 스토리도 각 화마다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고 특별한 능력(?)하고 감동받는 장면들,,, 아주 흥미진지했습니다. ㅎ '보리똥'의 활약이 잘 않나와서 약간 아쉬웠고 다음 2권에서 특별하고 기막히게 '보리똥'의 활약을 볼수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ㅎ 책 아주 잘 읽었고 좋은 책들 많이 발간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