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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사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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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지오가 되어, 주준영이 되어 살았던 '그들이 사는 세상' 우선 노희경작가의 작품이라는 이유만으로 기대가 많았고, 보는 내내 드라마 속 인물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감탄하고 공감하고 울고 웃었던 :)   이런 드라마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가진 적이 있었다. 드라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어쩌면 우리도 또한 드라마처럼 살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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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지오가 되어, 주준영이 되어 살았던 '그들이 사는 세상'
우선 노희경작가의 작품이라는 이유만으로 기대가 많았고, 보는 내내
드라마 속 인물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감탄하고 공감하고 울고 웃었던 :)
 
이런 드라마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가진 적이 있었다.
드라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어쩌면 우리도 또한 드라마처럼 살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만드는.
 
저 둘의 사랑이 너무 예뻐서 보는 사람도 사랑하고 싶게 만드는.
 
 
 
 
 

- 친구도 필요없고 애인도 필요없고 하늘아래 나 혼자인것 처럼 철저히 외로울 때가 있다.

...그렇다. 마치, 나 혼자서만 세상의 소리를 듣지못하고

깜깜한 밤, 누군가의 손에 눈이 가려져 아무것도 못보는것처럼 철저히 혼자가 될 때가 있다...

  

- 감독이 작품속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자만할 때. 작품은 본 궤도를 잃고 방황하게 된다. 어쩌면 우리의 일상도 마찬가지다.

내앞의 상대를 다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 뒷통수 맞는 일이 일어난다.

 

- 언젠가 지오선배가 했던 말이 생각난다.

모든 드라마의 모든 엔딩은 해피엔딩 밖에 없다고.

어차피 비극이 판치는 세상, 어차피 아플 대로 아픈 인생, 구질스러운 청춘,

그게 삶의 본질인 줄을 이미 다 아는데 드라마에서 그걸 왜 굳이 표현하겠느냐.

희망이 아니면 그 어떤것도 말 할 가치가 없다.

드라마를 하는 사람이라면 세상이 말하는 모든 비극이 희망을 꿈꾸는 역설인 줄을 알아야 한다고 그는 말했었다.

나는 이제 그에게 묻고 싶어진다. 그렇게 말한 선배 너는 어떠냐고. 희망을 믿느냐고.

 

  

"그가 틀렸다. 난 괜찮지 않았다."

 

p****5 2009.05.13.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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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사는 세상 (그들이 사는 세상, 2009)
"우리도 사는 세상 (그들이 사는 세상, 2009)" 내용보기
이 드라마가 상영될 당시 난 이 드라마를 참 좋아했다. 좋아하는 작가이기도 하고 청춘의 일과 사랑을 참 진실하면서도 솔직한 직설화법으로 보여준 것도 좋았다.   노희경 작가 특유의 캐릭터와 스토리가 송혜교와 현빈의 캐릭터 및 외모와 잘 맞아떨어졌다. 엄기준의 카리스마도 멋졌고 김갑수씨의 배종옥을 향한 오래 되었지만 한결같은 사랑도, 송혜교의 부모님의 관계, 현빈의 부
"우리도 사는 세상 (그들이 사는 세상, 2009)" 내용보기

이 드라마가 상영될 당시 난 이 드라마를 참 좋아했다.

좋아하는 작가이기도 하고 청춘의 일과 사랑을 참 진실하면서도 솔직한 직설화법으로 보여준 것도 좋았다.

 

노희경 작가 특유의 캐릭터와 스토리가 송혜교와 현빈의 캐릭터 및 외모와 잘 맞아떨어졌다. 엄기준의 카리스마도 멋졌고 김갑수씨의 배종옥을 향한 오래 되었지만 한결같은 사랑도, 송혜교의 부모님의 관계, 현빈의 부모님의 관계 등..다양한 관점을 보여주어 좋았다.

 

특히, 이 당시 송혜교와 현빈이 가장 멋지고 예뻤던 작품이 아닌가 한다.

이 드라마 속에서의 현빈의 모습이나 캐릭터가 그가 출연했던 모든 작품들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고 송혜교는 톡톡 튀는 모습이지만 이 커플이 이 당시 사랑을 하고 있어서 그랬는지 표정에 사랑하는 연인들의 모습이 정말 뚝뚝 묻어나서 마치 현실 같다.

 

이 DVD가 나오자마자 구매했다. 시간이 있는 조용한 시간에 두세번 다시 보았다. 지난 주말에 다시 보게 되었다. 다시 보아도 참 좋다.

 

어쩌면 청춘이 이렇게 아름다운지도 모른다.

그 당시의 갈등도 아픔도 지나고 나면 다 아름다운 추억이 되는지도 모르겠다.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아름다운 시절이니..

 

작가, 감독, 배우, 연기, 연출..다 좋았다.

최 다니엘의 스토리만 뺀다면 거의 완벽하게 좋았던 작품이다.

 

강추.

b*****k 2015.02.21. 신고 공감 7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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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애를 갈망하는 방송사 드라마국 사람들의 일과 사랑
"인간애를 갈망하는 방송사 드라마국 사람들의 일과 사랑" 내용보기
현빈의 시크릿 가든의 인기로 현빈이 그동안 출연했던 영화나 드라마가 다시 보기 붐을 일으키고 있다 나도 그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다 드라마 시크릿가든은 보지는 않았지만 그가 출연했던 드라마중 가장 인상깊은건 바로 이 작품이다 그들이 사는 세상은 공중파에서 비록 시청률 재미는 못봤지만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수작이라고 불릴만큼 잘 만들어진 드라마다 극본 노희경 감독
"인간애를 갈망하는 방송사 드라마국 사람들의 일과 사랑" 내용보기
 
현빈의 시크릿 가든의 인기로 현빈이 그동안 출연했던 영화나 드라마가 다시 보기 붐을 일으키고 있다 나도 그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다 드라마 시크릿가든은 보지는 않았지만 그가 출연했던 드라마중 가장 인상깊은건 바로 이 작품이다
그들이 사는 세상은 공중파에서 비록 시청률 재미는 못봤지만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수작이라고 불릴만큼 잘 만들어진 드라마다 극본 노희경 감독 표민수님의 콤비로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하는 이 드라마는 방송국 사람들의 일과 사랑 그리고 그들 마음속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선 현빈과 송혜교의 풋풋한 모습과 다른 배우들 배종옥 엄기준 김갑수 김여진등등 이름만 들어도 내노라 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에 빠져들고 만다 그리고 노희경작가님의 스토리에 계속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하루 날잡아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데 한눈을 팔 수가 없다 그때 당시에는 신인이었던 최다니엘의 나름 신선한 모습까지 ㅎㅎ 보너스로 즐길수가 있어서 좋다 주인공 지오와 준영의 두사람이 키워가는 사랑하는 모습에 참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이 드라마에서 만난 이후로 두사람 지금은 실제로 연인이 되었고(윽 이것만큼은 정말 부럽다
ㅠㅠ) 한단계 더 연기가 성숙하는 과정에 두사람에게 플러스 요인이 되지 않았나 싶다 특히 송혜교는 꾸미지 않은 모습과 내추럴한 분장으로 제대로 캐릭터를 이해하고 연기를 했다 다른 배우들과의 호흡도 잘 맞았고 그래서 드라마가 매니아들 사이에서 사랑을 받은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비록 공중파에서 시청률의 부진으로 쓴맛을 맛봤지만 역시 수작이라며 호평을 받았다 시청률까지 좋았다면 금상첨화였을텐데 참 아쉽다 그래서 이번에 이 드라마를 구입하게 된 것인지도 모르겠다 현빈이 출연했던 작품인데다 감독님과 작가님 그리고 다른 연기파 배우들까지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어 만들어 낸 작품이니 구미가 당겼는지도 모르겠다 친구는 현빈때문에 샀냐며 핀잔을 주었지만 그래도 구입해서 보고 나니 오랜만에 작품성 좋은 드라마를 봐서 기분은 좋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1.03.03. 신고 공감 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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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사는 세상, 여전히 그들이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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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가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얻게 된 다음부터 한동안 우리나라 드라마는 왜 그렇게 못 만드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물론 우리나라에 소개가 되는 미국 드라마들은 기본적으로 그 나라에서 성공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작품성과 무수히 많은 작품들 속에서 인정을 받은 것들이기에 당연히 그 드라마를 비교 대상으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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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드라마가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얻게 된 다음부터 한동안 우리나라 드라마는 왜 그렇게 못 만드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물론 우리나라에 소개가 되는 미국 드라마들은 기본적으로 그 나라에서 성공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작품성과 무수히 많은 작품들 속에서 인정을 받은 것들이기에 당연히 그 드라마를 비교 대상으로 삼는 것은 상당히 잘못된 비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작품 속의 이야기에 있어서 미국 드라마 특유의 분위기를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만나고 싶어하는 이들도 있었고, 더불어 그러한 분위기를 살려낸 드라마를 만들려는 시도들도 있었다. 그리고 지금도 우리가 만나는 우리나라 드라마는 어느 정도는 그 미국 드라마에 대한 동경을 담고 있다. 노희경 작가가 글을 쓴 그들이 사는 세상도 바로 그런 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이 사는 세상은 상당히 독특한 드라마였다. 드라마를 만드는 방송국의 드라마 국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조금은 독특한 상황에서부터 시작하는 이 드라마는 그 내용에 있어서 확연히 당시의 다른 드라마들과 다른 부분들을 꽤 많이 보여주었다. 그 가장 대표적인 부분은 역시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이나, 이야기를 진행하는 방법 그리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기존의 드라마와는 확실히 다른 방법을 많이 사용했다. 특히나 등장인물들이 주고 받는 대화는 꽤나 직설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 직설적인 부분이 상당히 이 드라마를 매력적으로 만들어냈다고 할 수 있다. 역시 그 부분에서 우리는 노희경 작가의 힘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이 드라마는 1화에서 마지막화까지 쭉 이어지는 이야기임에도 한 편 혹은 두 편이 묶여서 하나의 나름의 완결성을 보여준다. 바로 그 부분이 가장 미국 드라마와 닮은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조금은 냉냉해 보일 정도로 감정이 절제된 이 그들이 사는 세상의 이야기는 당시의 드라마, 아니 지금도 여전한 우리나라 드라마의 감정 과잉과는 다름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한 분위기가 상당히 침착하게 서로 주고받는 등장인물들의 대화와 행동에 겹치면서 이 드라마는 제대로 미국 드라마의 장점을 우리나라 드라마에 잘 녹여낸 대표적인 드라마의 자리를 차지했다. 물론 당시에 이 비슷한 매력적인 드라마들이 또 존재하기는 했었다. 하지만 역시 등장인물들이 하는 일을 충실히 살려내면서 더불어 등장인물들의 감정성을 적절하게 보여준 드라마는 이 드라마가 대표적이지 않을까 한다. 어쩌면 지금에 와서 다시 생각하니 여전히 그들이 사는 세상인 이 드라마의 이야기와 이 드라마의 완성도는 제자리 걸음인 우리나라 드라마의 지금과 함께 묘하게 우리의 시선을 잡는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6.05.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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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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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지호 선배가 했던 말이 생각난다. 모든 드라마에 엔딩은 해피엔딩밖에 없다고 어차피 비극이 판치는 세상. 어차피 아플 때로 아픈 세상, 구질스러운 청춘 그게 삶의 본질인줄은 이미 다 아는데 드라마에서 그걸 왜 굳이 표현하겠느냐 희망이 아니면 그 어떤 것도 말할 가치가 없다. 드라마를 하는 사람이라면 세상이 말하는 모든 비극이 희망을 꿈꾸는 역설인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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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지호 선배가 했던 말이 생각난다.

모든 드라마에 엔딩은 해피엔딩밖에 없다고

어차피 비극이 판치는 세상. 어차피 아플 때로 아픈 세상, 구질스러운 청춘

그게 삶의 본질인줄은 이미 다 아는데 드라마에서 그걸 왜 굳이 표현하겠느냐

희망이 아니면 그 어떤 것도 말할 가치가 없다.

드라마를 하는 사람이라면 세상이 말하는 모든 비극이 희망을 꿈꾸는 역설인줄 알아야 한다고 그는 말했었다. 나는 이제 그에게 묻고 싶어진다.

그렇게 말하는 선배 너는 지금 어떠냐고 희망을 믿느냐고

 

방송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그들이 사는 세상’. tv속에 환상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기에 그들 역시 드라마처럼 멋있고 화려하게만 살 것 같은 사람들. 그런데 결국 그들이 사는 세상도 우리들이 사는 세상도 전혀 다를 것이 없다.

 

사는 것은 누구나 힘들다는 것을 안게 언제였던가.. 정말 나만 힘들 줄 알고 살았던 적이 있었다. 누구나 힘들다는 걸 알면서 난 어른으로 한걸음 다가갔다. 하지만 그걸 종종 잊어버린다. 나만 힘들다고 착각하면서 나만을 배려해주길 원하는 이기적인 사람. 자신이 힘들다는 이유로 타인에 대한 배려가 사려져 가는 이유가 된다.

세상을 사는 모든 사람들은 누구나 힘들다는 것. 고민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 화려해만 보이는 배우도 바늘구명을 뚫고 꿈을 이룬 이들도 돈이 많은 자도 명예가 있는 자도 모두 힘들다는 것..

사람이기에 힘들다는 사실.. 거기서 도망을 가느냐 정면으로 맞서서 이겨내느냐가 인생이 행복을 결정하는 것이 아닐까..

 

타인의 삶과 나의 삶을 비교하면서 초라해지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보다 타인이 가지고 있는 것이 더욱 커 보이는 세상. 그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난 얼마나 나 자신을 정직하게 바라볼 수 있을까.. 생각 없이 보고 있다가도 나 자신에 대해 인생에 대해 엄마에 대해 꿈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게 한다.

밤새보고 또 보면서 인생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었다. 참 드라마라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했다. 하나 하나의 캐릭터들이 만나서 만드는 드라마 속의 인생처럼 우리들의 인생도 제각기 필요한 이유가 있다.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지오와 준영이 이지만 민희와 수경이 입장에서 이야기를 만들어가면 그들이 주인공인것이고 강에 뛰어내려야하는 스턴트맨 입장에서 이야기를 만들어가면 그들이 주인공인 것이다. 누구의 이야기인가.. 내가 만들어가는 이야기의 주인공은 나일 수밖에 없다. 상대편 주인공을 선택하는 것 역시 나의 몫인 것이다.

 

나 역시 드라마에 엔딩은 해피엔딩밖에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들의 인생역시 해피엔딩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드라마니까 작가의 의도대로 해피엔딩이라고 한다면 할말은 없지만 인생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간다면 해피엔딩일 수밖에 없지 않을까...



f*******s 2011.12.29.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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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사는세상.그것은우리네가사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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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사는세상이 얼마나따뜻하고가슴저릿저릿할만큼공감가고이해하게되는드라마인지. 드라마를본사람은느끼고야말것이다. 단언하건데^^     어쩜이렇게도한사람도놓치지않으며 이야기를맛있게도풀어놓는지   시종일관상큼하고따뜻하고포근해서 보고보고또봐도   계속해서마음이찡-한,     대본집을사서읽고 다시드라마를보고 다시대본집을읽고 또다시드라마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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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사는세상이

얼마나따뜻하고가슴저릿저릿할만큼공감가고이해하게되는드라마인지.

드라마를본사람은느끼고야말것이다.

단언하건데^^

 

 

어쩜이렇게도한사람도놓치지않으며

이야기를맛있게도풀어놓는지

 

시종일관상큼하고따뜻하고포근해서

보고보고또봐도

 

계속해서마음이찡-한,

 

 

대본집을사서읽고

다시드라마를보고

다시대본집을읽고

또다시드라마를보고

 

 

머릿속에마음속에

꾹꾹눌러담아놓고싶은,

그런드라마다.그들이사는세상은

 

 

그들이사는세상이말하는일과사랑.

상처와이별.

갈등과화해.

소통과이해.

말과마음.

진심과열정.

모든것들이가슴한켠한켠에쌓여서

다시보고또봐도질리지않고

날웃음짓게하는.

 

 

 

 

아.

이드라마가지금쯤나오면

정말대박날껀데.

 

사람들이놓친거다.

이런좋은드라마를.

 

 

 

 

나는간직하고싶다.

그들이사는세상을

 

 

 

k*****8 2011.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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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함께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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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 작가를 좋아한다. 송혜교도 현빈도 좋아한다. 아니, 티비에서 이 작품을 보면서 현빈을 좋아하게 된것 같다. 이 드라마 전에 현빈은 조금은 촌스러운 옷차림에, 평범보다 조금 나은 듯한 외모. 소위 연예인들이 갖고 있는 후광같은 것은 보이지 않는 평범한 외모에 연기 잘하는 배우였지만 이 작품에서 그는 마치 정지호 PD 그대로인듯 보이면서 송혜교와 멋진 하모니로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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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 작가를 좋아한다.

송혜교도 현빈도 좋아한다.

아니, 티비에서 이 작품을 보면서 현빈을 좋아하게 된것 같다.

이 드라마 전에 현빈은 조금은 촌스러운 옷차림에, 평범보다 조금 나은 듯한 외모. 소위 연예인들이 갖고 있는 후광같은 것은 보이지 않는 평범한 외모에 연기 잘하는 배우였지만 이 작품에서 그는 마치 정지호 PD 그대로인듯 보이면서 송혜교와 멋진 하모니로 그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이 작품 DVD 소개에서도 현빈에 대한 언급이 적다. 아마 현빈이 <시크릿 가든>으로 엄청 뜨기 이전이어서 그런가보다.

 

이 드라마는 Cable 티비에서도 한 번 방송을 해주었는데 대낮에 해주는 바람에 잘 못 보았다.

 

DVD 장점은 언제든 볼 수 있고, 또 보고 싶은 장면은 다시 보고, 지루한 장면은 넘어갈 수 있다는 것.

 

다시 보아도 이 작품은 등장인물의 심리를 세세히 입체적으로 잘 묘사한 작품이다. 또한 여러 모습의 사랑을 보여준다. 김민철 국장과 윤영의 사랑, 준영과 지호의 사랑. 그리고 엄기준의 사랑과 최다니엘의 사랑, 그리고 이유있는 김자옥의 사랑... 우리는 이 이야기들을 보면서 자신을 대입하게 된다.

 

송혜교는 남자들만의 세계인 드라마 제작국에 입성하게 되고, 하루하루 힘들지만 당차게 자신의 일을 해나가던 중에, 선후배 및 동료 모두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는 멋진 선배인 현빈을 만나게 되고...둘은 사랑을 하게 된다. 사랑을 할 수록 각자 다른 세계 출신인 것 때문에 보여지는 장점과 보여줄 수 없는 단점을 나누고 이해하게 되며...

 

참 아름다우면서도 현실적인 이야기다. 젊은 남녀간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스킨십을 아주 자연스럽게 녹여내었다. 송혜교와 현빈이 이 드라마를 찍을 때 실제 사랑을 해서 그런지, 이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저절로 감정이입이 될 정도로 이들은 자연스럽다. 

특히 현빈은 최고의 캐릭터이다. 너무 멋진 인간성, 멋진 외모, 스타일 등등...어쩌면 <시크릿 가든>에서보다 덜 작위적인 멋진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이 드라마에는 가끔 최다니엘 캐릭터 같은 약간 과한 구석도 있지만, 상업예술(?)을 하는 배역들이므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개인적으로 엄기준은 이 드라마에서 가장 빛난 배우이다. 그 후의 드림하이나 여인의 향기에서 그의 연기와 배역은 안습이었다. 작품을 고르는 눈이 좀 더 필요하거나 감독들의 적재적소 캐스팅이 필요한 대목이다.

 

포장을 풀자마자 3회까지 죽~ 보았다.

다시 보아도 재미있다. 이 DVD 참 아껴서 볼 것 같다.

 

b*****k 2012.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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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그..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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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멋진 작품이다. 한눈에 반해 버린 ...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작품이다. 비록 드라마이지만 너무나도 진짜 같았던... 그들이 나의 속마음의 갈등과 번민들과 함께 대화하는 느낌이었다 몇 번을 더 봤는지 모르겠다 보면 볼수록 ... 볼 때마다 늘 새롭고 신선하다 그들이 사는 세상이 있어서 내가 사는 세상도 아름다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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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멋진 작품이다. 한눈에 반해 버린 ...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작품이다.

비록 드라마이지만 너무나도 진짜 같았던...

그들이 나의 속마음의 갈등과 번민들과 함께 대화하는 느낌이었다

몇 번을 더 봤는지 모르겠다

보면 볼수록 ... 볼 때마다 늘 새롭고 신선하다

그들이 사는 세상이 있어서 내가 사는 세상도 아름다울 수 있을 것 같다

c******a 2009.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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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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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 싶었던 드라마였다. 송혜교에 대한 내 마음이 너무나 컸기에, 그리고 명판만 봐도 얼추의 작품성이 보장된다고 생각했기에   한데 몇번 보질 못했다. 다운받아서 다 볼 심산이다.   열심히 살고, 열심히 사랑하고, 우리네 젊은은 그렇게 채워져야 하거늘 이들처럼   PD가 되보고 싶단 생각을 했다. 내가 이 밑에 연애참에서 한참 풀었던 썰이 그대로 동일적용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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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 싶었던 드라마였다.

송혜교에 대한 내 마음이 너무나 컸기에,

그리고 명판만 봐도 얼추의 작품성이 보장된다고 생각했기에

 

한데 몇번 보질 못했다.

다운받아서 다 볼 심산이다.

 

열심히 살고, 열심히 사랑하고,

우리네 젊은은 그렇게 채워져야 하거늘

이들처럼

 

PD가 되보고 싶단 생각을 했다.

내가 이 밑에 연애참에서 한참 풀었던 썰이 그대로 동일적용되는 작품이며, 내가 선정한 올해의 드라마이다.

 

고생했을 수많은 이들에게 박수~!

특히 우리 혜교에게 심심한 감사를

k*****k 2009.1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