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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1960년대의 시대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그 시대에 존재하였던 넝마주의와 창녀들의 생활상의 그려있다. 한 권의 책으로 그 시대의 아픔을 재미있고 결코 낯설지 않게 그려내었으며 그 시대의 사랑을 한 세기를 건너 뛰었지만 충분히 공감할수 있도록 그려낸 작가의 기량이 돋 보이는 글이다.
개인적으로 이런 식의 소설을 좋아한다. 늘 소설에서는 가장 많이 다루어지고 있는 사랑이라는 주제 아래 한 시대의 모습을 담아 그 시대의 존재했던 사랑의 아픔과 시대적인 현실로 인해서 이루어질수 없었던 사랑의 결말, 그 결말 앞에서 다시 한번 내가 존재하지 못하였던 아픈 시대를 다시 한번 돌아볼수 있었고 다소 생소하지만 시대적 부조리와 그 부조리를 격은 그 시절 사람들의 아픔이 예사롭지가 않았음을 독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으로 보여준다. 넝마꾼 짝귀와 창녀인 길자의 사랑, 그들의 사랑이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리지 못하고 60대의 짝귀의 죽음과 그사랑을 그리워 하며 암이라는 병으로 죽음을 앞둔 길자의 회상, 그저 단순한 재미에 그치지 않으며 사랑에 대해 무방비한 현대인에게도 일침을 놓여주는 소설이다. 무엇보다 작가의 글 솜씨가 돋보이는 글이다. [인상깊은구절] "억울해. 정말 억울해." 찌끼미는 손수건을 꺼내 길자의 손에 쥐어준다. 길자는 손수건을 받아 흘러내린 눈물을 닦는디. 길자의 울음이 끊어질 듯 끊어질 듯 계속 이어진다. 찌끼미는 마음껏 울게 그냥 두기로 한다. 어깨를 들썩이며 흐느껴 우는 길자를 피해 찌끼미는 주변을 산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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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시절 내무반 동기중에 주사파 친구가 하나 있었다. 난 운동권에 대한 지식이 전무해 호기심에 책 한권 소개해 달라고 했더니 정도상씨 책을 소개해준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추억이 생각나 왠지 한번 더 읽고싶어서 샀다.♡♡ 인생이 녹아있는 글이다. 형이하학적인 세상물정이 잘나와있다. 시대상도 잘그렸다. 근데 여자 건더렸으면 책임을져야지 영필이는 통금 끝났다고 혼자나오나 비겁한 인간이다. 김강자서장님 말대로 한국엔 사창을 모두 없애고 공창으로 전환해야한다.☆☆ 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독재정권도 옹호하지만 만일 한반도에서 미군이 떠나면 한국은 곧바로 공산화가 되는게 아니라 중국인이 됩니다. 대쥬신을찾아서 동북공정 고구려사 중국의 조용한 침공 국가가장기를 약탈한다 이렇게4권만 읽어보십시오 ♡♡ 글을 생동감 있게 잘쓴다. 인연이 안될려면 어떻게해도 안되나보다. 세상살이가 너무 힘들다. 눈물나는 사연이다 태생의 설움,배신의 설움,빽없고 돈없는 설움이 이런거였다. 진짜 세상을 본다. 평범한 삶이 비범한 삶이라는걸 이 책을 읽으면서 절실히 깨닫는다.☆☆ 초여름에 자미원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