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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품질경영시스템 혁신 가이드
"ISO 품질경영시스템 혁신 가이드" 내용보기
http://blog.naver.com/dhisgreat/220456578015 이 책은...ISO 품질경영시스템의 A to Z 를 담고있는 책배경...ISO 9001:2008 일반인들에게는 매우 생소하면서도 어딘가에서 들어본 듯한? 것이 ISO다.내가 어릴때 KS마크라는게 참 흔했다.KS (Korean Industrial Standards) 한국산업규격을 나타내는데, KS 마크를 획득했다는 것은 한국산업규격의 기준을 통과한 믿을만한 제품이라는 것을
"ISO 품질경영시스템 혁신 가이드" 내용보기

http://blog.naver.com/dhisgreat/220456578015

 

이 책은...


ISO 품질경영시스템의 A to Z 를 담고있는 책





배경...



ISO 9001:2008 

일반인들에게는 매우 생소하면서도 어딘가에서 들어본 듯한? 것이 ISO다.


내가 어릴때 KS마크라는게 참 흔했다.

KS (Korean Industrial Standards) 한국산업규격을 나타내는데, KS 마크를 획득했다는 것은 한국산업규격의 기준을 통과한 믿을만한 제품이라는 것을 소비자들에게 알려줌으로써~ 소비자들은 조금 비싼 돈을 지불하고라도 KS 마크가 있는 것을 구입하곤 했다.


그런데...세계화가 진행이 되면서~ KS 규격이라는 것이 외국에서 인정이 되는가?에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우리의 경우도 마찬가지지만, 우리나라보다 훨씬 산업화가 떨어져있는 중국이나 베트남 등에서~ 자기나라 산업규격을 만들어서 그것을 통과한 제품이라고하면~ '아! 믿을만 하구나!' 하고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인정해줄 수 있을까? 아마 어려울 것이다.


세계가 하나의 시장화되면서 이런 문제는 국가별로 계속 생길 수 밖에 없고~ 국제표준규격을 지정하고 인정하는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필요성이 갈수록 커졌을 것이다.


그렇게 생겨나서 자리잡은 것이 ISO이고 ISO의 규격은 무수히 많다.

품질경영에 대해서는 9000번대의 번호가 지정되어 ISO 9000~ 시리즈가 나왔고

환경에 대해서는 14000번대의 번호가 지정되어 ISO 14000~ 시리즈가 나오는등 어마어마하게 많은 규격들이 존재한다고 한다.


제조업을 하는 나와같은 경우,

우리가 만드는 제품들을 부품으로 사용하는 대기업들이 완제품을 국제시장의 고객들에게 공급시~ 그 안에 들어가는 부품들마저 고객들이 인정할 만한 규격을 준수한 업체가 규격에 맞게 제작을 했는지 '보증'해주는 것은 이제는 당연한 일이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매년 실시해야하는 것이 ISO인증 심사이다.


과연 이 업체가 ISO의 규격을 준수하고 그대로 실천할 능력이 있고 실제로 실행하고 있는가?를 '국제ISO심사'자격증을 갖춘 심사원들이 검증을하게되고 심사가 통과되면 'ISO인증서'를 주는 것을 매년 한해도 빠지지않고 반복해야한다.


ISO인증을 갱신할 능력이 없다면, 국제 시장에 수출하는 업체와 거래라는 것을 할 수 없는 현실이 된 것은 이미 오래전 일이다.


그런데  대부분 우리나라 기업들은 ISO 심사를 벼락치기 시험대비하듯 실시한다. 마치 우리나라 사교육의 문제점처럼~ 진짜 지식이 쌓이는 것을 공부한다기보다 ~시험에 나올만한 것과 시험문제를 잘 푸는 방법만 연구하여 점수만 잘 받아 원하는 성적만 나오면 된다~라는 식이랄까?


그렇게해서는 시험에는 통과할 수 있을지모르겠으나, 절대로 실력이 쌓이지 않겠지?


자~

어찌됐든....

난 수년전에 ISO 심사에 대응하느라 서류를 꾸미는데 며칠을 새벽까지 일하는 팀장들을 보면서,

그런 쓸데없는 겉보기를 없애고, 기업 현실에 맞게 매일의 업무에서 ISO 기준을 만족시키는 절차를 만들고 기록을 남기는 등의 어찌보면 귀찮은(?)일들을 당연한 업무로 하라고 지시했고, 그러기에 앞서 내가 먼저 공부를 해봐야겠다~ 싶어서 선택했던 책이 바로 이 책이었다.


전문 영역의 책들은, 사실 그 기술적인 부분에만 의존하느라 저자들의 글쓰기 실력과 표현력은 약하기 마련인데~

이 책의 저자인 ISO9000 한국 제1호 선임심사원인 홍종인씨는 그런 고정관념을 단번에 날려버린 분이었다.

독자로 하여금 읽기 편하게 ,상세히, 친절하게 그러면서도 정말 명확하게 써주셨다.


그래서 어렵지않게 ISO에 대한 개념을 잘 익힐 수 있었고, 적용하는데 무리가 없어서~우리는 언제나 ISO 심사시에 무리되는 점이없었다.

처음에는 일이 많아진다고 불평불만이 많았던 회사의 팀장들도 조금씩 규격에 맞는 일을 매일의 업무에서 해나간다는 자부심과 함께 프로페셔널로서의 모습들을 갖추게 됨을 스스로들 깨닫는 것 같았다.


절차와 문서등이 갖춰지지 않고는 절대로 구멍가게 스타일의 경영을 벗어날 수 없다.

단 한명이 일하는 1인 기업일지라도~ 이런 것이 없이 기억에 의존한 경영을 한다면 언젠가는 분명 큰 RISK를 겪을 날이 오고야만다.


굳이 ISO 인증이 필요없는 기업일지라도~

이런 규격의 요규사항을 적용한다면, 분명 경영의 틀이 잡히고 좋은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내가 아는 ISO 책 중에 이 책이 갑이다! 추천!




글을 마치며...

 

회사에 법률적인 문제가 벌어지면 변호사에게 상담을 하면 되는데, 굳이 내가 변호사 시험을봐서 변호사가 되어서 대비할 필요는 없겠지?

건강한 삶이 현대인의 필수라면 건강관리를 잘하고 건강검진을 의사들에게 잘 받으면되지 내가 굳이 의대를 들어가서 의사가 될 필요도 없지 않겠는가?



사실 이런 불평불만이 내게 없었던 것은 아니다. >_<

우리 회사의 고객들이 우리들에게 ISO 인증을 받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내에 국제 ISO 심사원 자격을 갖춘 사람을 길러내어서~ 회사내의 품질의 수준을 높이고 우리회사의 협력사들의 품질인증마저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수준을 요구했을 그 당시에는 말이지...


이게 그리 쉬운 과정은 아니다.

남들은 국제심사원을 직업으로 삼기위해서 시험을 보는데도 그 합격률이 20~25%라고 하니까말이다.


내가 막무가내로 담당자에게 필요하니까 자격증 획득해! 라고 얘기하고 지시하는게 무책임해보였다.

그래서 내가 먼저해보자~ (왜 그랬을까? ㅜ.ㅜ)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정말이지.... 하~ >_< 힘들었다.


거의 10일에 해당되는 기간동안 5일간은 하루 9시간정도의 강도높은 교육을 무슨 소리인지도 잘 모르는 가운데 받아야만했고, 나머지 시간에는 정리되지 않았던 그 교육의 내용을 내 안에 이해되는 언어로 바꾸고 공부하는데 꼬박이 투자해야만했다. 그렇게 종일 공부만해서 다행히 합격을 했으니 망정이지, 떨어졌으면~? >_< 엄청난 시간의 낭비와(배움의 의미에서는 합리화 할 수 있었겠지만) 앞으로 진짜 담당해야할 직원들에게 동기부여가 제대로 되겠냔말이지...


무사히 자격증을 획득하고 나서의 얘기이긴하지만...

자격증 획득의 과정이 내게 도움이 많이됐고, 회사내의 분위기를 좀더 전문화할 수 있는 터닝포인트도 됐다.

(떨어졌다면? 쓸데없는거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불평했을까? ㅎㅎㅎ)


당연한 얘기지만,

앞으로의 품질수준은 계속 높아질 수 밖에 없고, 그 품질 수준을 맞추기위해 가격을 계속 올린다는 것또한 말이 안되는 현실이다. 가격이 비싸면 품질이 좋아도 고객은 선택하지 않기 때문이지...


이런 현실상황을 만족하면서 계속해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고 체계를 잡고~ 하는 일을 게을리할 수가 없다.


기업의 현실에서 게으름은 곧 교만과 자만으로 연결되어 사망에 이르게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처음에 불평불만으로 시작했던 국제ISO 심사원 자격 획득의 과정이 결국에는 우리의 경쟁력을 키우는데 엄청난 도움을 줄 좋은 도구가 된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준비하는 모든 분들 화이팅!!

(훈훈한 마무리 ㅎ)



-ISO 심사원 자격증 시험준비의 Tip



1. 배경지식을 강의전에 쌓아야 한다.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그 짧은 시간동안 난 이 책을 두번정도 정독했다.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미 3일의 쏟아지는 강의를 들을 후에 책을 읽었기때문에 효과가 적었다.(물론 수년전에 편안한 맘으로 읽긴했지만>_<) 도움이 되려면, 강의를 듣기전에 책을 읽으며 이해하는 과정을 거친다면~ 3일의 강의과정이 훨씬더 도움이 됐을 것 같다.


정말이지.. 3일간은 잘 모르는 외계어를 공부하는 느낌이 들었달까? >_<


과정자체가 심사원이 되겠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기때문에 기초지식을 알려주는데 관심이 있지않다. 준비들을 철저히 해야 강의를 온전히 내것으로 만들 수 있다.





2. 기출문제등에 시간을 뺏기면 안된다.




국제 인증기간이 문제은행식으로 문제를 던지기 때문에 기존에 나왔던 문제가 반복적으로 다시 나올 확률자체가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나 역시 열심히 준비한다고 여기저기서 도움을 구해서 기출문제등을 풀어봤는데, 같은 문제는 나오지도 않았다.


그런데, 강의시에 나눠주는 예상문제의 형태~와 실습때 행했던 자료들은 반복적으로 연습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공부하는데 도움을 준다.시험은 단지 1점 배점의 객관식 10문제와 서술문제 다수가 70점(총80점 만점)이기 때문에 결국 문제의 이해력이 매우 중요함을 알 수 있다.


같은 서술식 문제를 여러번 풀어도 풀때마다 이해도가 다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강의시간에 풀어보는 문제를 스스로 이해한 상태에서 주체적으로 풀어간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결국 이 시험의 진짜 싸움은~기업이 처한 문제의 상황을 심사원이 될 사람들이 얼마나 핵심적으로 잘 파악해서~ ISO 요구사항중 어느 부분을 어기고 있는지를 재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러니 단지 짧은 공부만으로 다 되는 것이 아니라,평소에 스스로 가지고 있는 상황 파악력과 이해력이 중요하다.

문제를 파악하여 핵심을 찾아낼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그 기업이 안고있는 지금의 문제는 ISO 요구사항의 어디에 어긋나는가? 등등~


인터넷을 통해서 판매하는 기출문제들을 구하느라 시간을 쓰는 것은 낭비인듯...

해봤으니 할 수 있는 말이다 >_< ㅎㅎ




3. 강의시간을 활용해야한다.




난 강의를 몽땅 녹음했다. 5일과정 하루 8~9시간 과정을 다 녹음했다.

그래서 중요부분과 이해안됐던 부분들은 꼭 한번씩 다시 들어봤었다.


요즘은 핸드폰으로도 훌륭하게 녹음을 할 수 있으니 복습을 위한 적극적대비가 나쁘진 않을 것이고,


강의시 의문나는 점들에대한 질문들을 쏟아내고 답을 그자리에서 구하지않는다면 그냥 쉽게 잊혀질뿐이다.

게다가 강사님들은 그렇게 열심을 다해서 공부하는 자들을 절대로 나몰라라~ 버려두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더 알려주려고하고 중요한 점들을 강조해서 공부하라는 코멘트를 덤으로 얻을 수 있다.


내 이름은 강사님뿐만 아니라 인증기관 담당자까지도 정확히 인지하여 외울만큼 연락을 많이했다.

뭐든 원하는 것을 구하려면 악착같은 면이 있어야한다.배우는 입장에서 아는 자들에게 구하는것은 중요한 일이다.



ISO 심사원 과정을 공부할때 ~

도움을 얻으려고해도 정보가 많이 부족했는데 다 지난 다음에는 그럴만한 상황이 이해도됐다.


그럼에도 이런 과정을 겪어야하는 누군가들이 필요에의해 이 글을 찾았을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글과 책소개를 정리했다.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끝!

 

YES마니아 : 플래티넘 s*******1 2016.0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