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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덮어버리고 말았다. 나의 실수가 생각이 나서.... 아! 어떡하면 좋아. 그래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다. 어제의 나의 실수가 계속 떠오르는 것은 스스로 반성하라는 의미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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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 접어들면서 사람과 사람간의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기란 여간 쉬운 것이 아니다. 어느 집단에 가보건 말을 설득력 있고 조리 있게 잘하는 사람이 꼭 있는 반면 하는 말마다 장황하고 복잡해 뭐라고 하는지 모를뿐더러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을 해서 책의 제목처럼 사고치는 사람들도 꼭 있기 마련이다. 이 두 가지 부류의 사람들의 차이는 도대체 어디서부터 나오는 것이며 어떻게 고쳐야 하는 것일까? (입만 열면 호감가는 사람, 입만 열면 사고치는 사람-명진출판, 2009)에서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4가지 주제와 10가지 소주제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마다 그에 따른 풍부한 사례와 행동지침을 제시한다. 풍부한 사례들은 현실 상황에서도 충분히 적용시켜볼 수 있는 실용적일뿐더러 ‘나라면 저 상황에서 뭐라고 말했을까?’라는 데에 대한 답까지 구하고 있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높이는 교과서라 해도 무방할 듯싶다. 그 중 가장 인상 깊게 봤던 부분은 Part 2인 “눈이 입 위에 있는 이유”라는 부분이다. 이의 주된 내용은 상대방의 성향을 파악하고 그 성향에 맞춰 대화방법이 다르다는 내용이다. 이는 똑같은 상황에서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받아들이는 상대에 따라서 결과가 다르다는 어찌 보면 당연한 얘기지만 사람들이 간과하여 실수하기 쉬운 부분을 지적하고 있다. 또한 분류기준도 네 가지로 나눠 체계적으로 다뤄 작가의 말에 신빙성을 높인다. 옛말에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고 했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다. 천 냥 빚을 갚기도, 또는 지게 할 수도 말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읽어보라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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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열면 호감가는 사람 입만 열면 사고치는 사람은 우리들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참고로 나는 말에 굉장히 예민한 편이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도 말에서 생기는 오해를 조금이나마 줄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럼, 입만 열면 사고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저자는 생각을 거르지 못하고 떠오르는 대로 말해버리는 사람도 많다 라고 썼다. 우리들이 하는 실수 가운데 하나가 사실여부를 확인도 하지 않고 상상이 곧 사실이라고 받아들이면서 생기는 경우이다. 어떤 말이 사실인지 알수 없으면서 내가 말한 것일 사실이란 걸 어떻게 알까? 이 내용을 살펴보자. 주동성과 공격성이 혼재된 불안정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그런 성향탓에 쉽게 해고 되는 경우가 많다... 잭이란 남자가 있었다.
요약하자면, 자신에 대해 오해한 상사에게 오해를 풀고 다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그에 따른 조치를 강구했어야 하는데 너무 흥분해서 상사에게 따지고 말았던 것이다. 과유불급! 이다. 오해를 풀었으나 또 다른 오해가 생겨나서 자신의 자리를 위태롭게 만드는 경우이다. 불안정한 성향... 억울한 마음, 오해만 풀어줬으면 하는 마음이 겹쳐서 어떤 것 부터 말할지 몰라, 툭 튀어나 온것이 해가 된것이다. 스티븐 코비는 이렇게 섰다. " 먼저 이해한 다음 설득하라" "먼저 질문하라" 상대방의 이해가 전제되지 않는다면 설득은 절대로 할 수 없다. 소문을 파악하는 일= 정보수집 단계를 거쳐야 사실을 정확히 알 수 있다.
왜? 라는 질문이 쉽지만 사실을 확인하는데 좋은 질문법이다. 입만 열면 호감가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 내가 읽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가운데 가장 쉽고 명확하게 다가온 작가 게리시겔! 이 쓴 이 책은 오해하고 감정이 상하는 인간관계의 거리를 좁혀준다.섣부르게 판단하면 안된다! 공부를 할 때 정부수집이 필수인 것 처럼 대화에서도 정보수집은 필수이다. 하지만 우리들은 이것을 잊는 경우가 많이 있다. 말할때는 계획을 하고 해야 한다. 계획에 원하는 목표설정, 자료수집, 대상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호감가는 사람이 되는 법을 명쾌하게 말한다.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강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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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장생활을 다시 시작하는 시점에, 이 책이 신간으로 출간되어 참 반가왔다. 육아와 살림을 하며 집에 있을 때와는 달리 직장에서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생활을 한다. 다른 사람들과 일을 할 때는 말을 하며 소통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직장생활에서 필요한 대화법을 잘 가르쳐 주고 있다.
책 처음 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느낀 것은 상대방의 입장에 대해 먼저 생각해 보고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작자가 여러 가지 문제를 제시하고 여러 가지 방법들을 가르쳐 주고 있는데 일맥상통하는 것은 상대방의 입장, 성향을 헤아려서 말을 하라는 것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자신이 만나는 사람들의 성향을 파악해서 그 성향에 따라 접근을 하라는 것이었다. 상대방의 성향을 파악하는 두가지 기준은 직설성과 신중성 그리고 외향성과 내향성 이다. 이러한 기준에 따라 사색가, 사교가, 중재자, 감독자 성향으로 구분해서 말하는 법을 달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급하게 나의 생각만 주장해서는 안되고, 입을 열기전에 먼저 생각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뜻도 되리라.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정해져 있는 것이다. 말이 중요하기 때문에 말에 관한 속담도 참 많다. 이 책에서는 말을 하기 전에 누구에게 말하는가, 모르는 사실은 없는가, 어떤 결과를 원하는가, 말해야 할 올바른 내용은 무엇인가를 항상 먼저 생각하고 말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위한 대화법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해서는 원하는 결과를 머릿속으로 그리고, 확신을 가지고 긍정적인 말로 자신을 북돋으며, 멘토룰 만들어 조언을 받고, 동기부여 강의를 많이 듣기를 권유하고 있다.
이 책에서 배우고 싶은 것으로 명품 입을 위한 4단계 접근법과 명품 입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법 10가지 방법이다. 제대로 실천 한다면 말로 사고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명품입을 만들기 위한 방법에서도 상대방을 비난하지 말고, 상대방의 성향을 생각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고, 문제에 대해 상대방의 이해를 유도하라는 방법이 또 나오고 있다. 또 대화할 때 상대방의 몸짓까지도 주목하라고 가르쳐 주고 있다. 직장인 모두가 이와 같이 생각하고 말을 한다면 일하고 싶은 직장이 될 것같고 일의 능률도 오르지 않을까. 개인에게 이런 능력이 있다면 좋은 경쟁력이 될 것같고 많은 사람들이 따르는 관리자가 될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작자가 명품입을 만들기 위해 제시한 "가상대화방법"을 따라 해보며 나에게 부족한 접이 무엇인지 깨닫기도 하였다. 여러분들도 읽고 "가상대화방법"을 실습해 보며 명품입을 갖는 다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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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인해 살 수 있었고, 또한 말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수백년전 프랑스 왕의 신하였던 피에르의 이야기 만으로도말의 중요성을 크게 일깨워주는 예가 아닌가 싶다. 피에르의 머리가 걸렸던 곳에 지금도 적혀 있는 시가 적힌 팻말의 내용 중 ' 말은 뜻대로 전해지는 경우는 드무나니 속에서 가다듬은 말만을 해야할 것이다. 말의 덫에 빠지지 전에 먼저생각하라'(p.19) 이 글귀는 참으로 공감이 된다. 말이라는 것이 한다리 두다리 건너 건너 전해지다 보면 어느새 '아'라는 말이 '어'라는 말로 다른 사람의 귀에 들어가는 것을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 봤을 것이다. 이책은 껄끄러운 말을 전달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애초의 취지를 무색하게 만드는 말실수를 피하는 방법에 대해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대화의 달인들은 먼저 상대방의 말을 듣고 신중하게 반응하며 모든 단어 선택에 주의를 기울이는데 말이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사실을 알기에 말하기 전에 머리속에서 하고 싶은 말을 다듬는 것이라고 한다. 후회할 말을 입 밖으로 꺼내기 전에 누구에게 말하고 있는지, 모르는 사실은 없는지, 어떤 결과를 원하는지, 말해야 할 올바른 내용은 무엇인지 이 4가지를 생각하고 말을 꺼내야한다고 한다. 책에서는 상대방의 성향에 맞춘 대화법은 상대방의 성향에 따라 어떻게 말을 하는 것인 좋은 지를 알려주며 명품 입을 위한 4단계 접근법은 대화에 있어서 어떤 순서와 방식으로 대화를 이끌어 내야하는지 사례를 통해 알려주므로 효과적으로 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누구나 입만열면 사고치는 사람이 되긴 보단, 호감가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할 것이다. 책이 우리에게 전해 준 방법대로 대화를 한다면 아마 나도 모르는 사이 호감가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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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책을 아직 다 읽지 않았습니다 다 읽기 싫습니다 책의 내용이 저랑 맞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이책의 내용은 저에게 정말로 유익합니다 그러면 왜 다 읽기 싫은 걸까요? 한번 읽은 책은 다시 읽기가 무척이나 어렵더군요 그래서 다 읽지 않고 계속 책을 보기위해 아껴서 읽고있습니다^^ 지금 저는 최대한 천천히 보고 있습니다 한번에 다 읽을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의 가르침을 실현해보고자 노력하고있습니다 천천히 계속 봐가면서 제것을 만들것입니다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책이니까요 저는 이 책을 한 챕터, 한 단락을 정독하고 그 단락의 요약과 예시사례를 보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루에 하나의 단락을 실생활에 적용하려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 한번에 다 읽어버린다면 책의 내용을 까먹어 버리고 그것을 실천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한 단락씩 보여 제 머리에 차곡차곡 쌓으면서 실생활에 적용하고있습니다 그 다음날엔 읽었던 페이지를 펴고, 그동안 읽었던 내용들의 요약을 보고 또 생각합니다 제 행동에 대한 반성을 하고나서, 읽지 않았던 부분부터 책을 읽습니다 이런식으로 읽으니 150페이지 정도까지 읽었는데 제가 배우는 내용이 너무나 많습니다 평소 커뮤니케이션, 대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만, 이책을 보며 하나하나 곱십으며, 제 자신이 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책의 내용을 얼마나 실천할 수 있을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책 한권으로 저는 더 나은 사람 더 좋은 대화가가 되고 있다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꾸준히 단락별로 읽으면서 하나하나 실천해 나간다면 누구나 멋진 커뮤니케이션을 가질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과의 대화를 더 재밌고 즐겁게 이끌고 싶은 분들, 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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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처럼 외모와 달리 입만 열면 호감이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입만 열면 사고치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깊이 동감한다. 오래 전에 친구에게 이 책의 제목과 비슷한 말을 충고한 적이 있다. “넌 도대체 입만 열면 시비냐?” 라고 하며, 때론 친구의 뒷수습을 감당해야 했던 것에 불만이 있어 했던 말이다. 그렇다고 내가 입만 열면 호감 가는 사람 축에 드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이 문제는 상황의 문제인 듯하다. 어떤 특정 상황에서는 호감가는 사람일지라도 어떤 상황에서는 사고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어떠한 경우라도 같은 현상을 보이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 책의 의미는 우리가 학교 교육이나 또는 살아 오면서 쉽게 학습할 수 없었던 부분 즉, 인간 관계에서의 대화법을 배운다는 것이다. 커뮤니케이션의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쌓은 저자의 풍부하고 올바른 대화방법론은 매우 실용적이다. 실제 사례와 실제 대화 내용을 근거로 하여 잘못된 대화와 이를 바르게 고친 대화를 제시한다. 특히, 각 단원의 끝마다 실전을 위한 문제제시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끔 한다. 실전을 위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구하는데, 알 듯 말 듯 머리 속에서만 맴돌 뿐 실제로 상대에게 전달해야 할 말을 정리하는 것에 많은 어려움을 느꼈다. 우리가 수학점수를 높이기 위해 수학 문제를 많이 풀어 보듯이 인간관계, 커니케이션과 관련된 문제를 많이 접하고 풀어 보는 것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을 절실히 하게 되었다. 이 책의 많은 사례와 내용이 직장생활에서의 커뮤케이션과 관련된 내용이다. 그 만큼 직장생활에서 인간관계 사이에서의 갈등, 잘못된 커뮤니케이션으로 인한 오해가 많기 때문일 것이다. 지각을 밥 먹듯이 하는 부하직원에게 어떻게 효과적인 지적을 해야 하는지, 부하직원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상사에게 어떻게 효과적인 항의를 해야 하는지, 진정한 사과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화를 나게 만드는 고객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어떤 ‘입’이 명품 ‘입’인지, 이메일을 써야 할 때는 어떻게 써야 하는지 등 상황에 따른 대화법과 방법론이 제시된다. 이는 자기 스타일대로 말하기 쉬운 대부분의 직장인들에게 좋은 조언이 되어 줄 것이라 믿는다. 이 책에서 대화방법론으로 제시되는 “목표-장애물-해결”, “감정-공감-확인”, “행동-교정-약속”이라는 법칙은 나에게 있어 매우 유용하다. 상대방의 잘못된 점을 어떻게 지적하고, 어떻게 결론 지어야 할까에 대해 가상시나리오를 구상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법칙을 근거로 할말을 미리 생각한다면 주절거리는 핵심이 없는 말들로 입으로 사고치는 것은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말단 사원이든, 중간관리자든, 경영진이든 일독을 권한다.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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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열면 호감가는 사람 입만 열면 사고치는 사람 게리 시겔 지음/ 김태훈 옮김 명진출판 2009.4.17 출간 2009.5.23-5.31
이 책의 제목부터 읽은 후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생각하며 읽어야하나 고민했다. 상대방을 대하는 나의 말투에 습관적인 나쁜면이 어떤것이 있을까..?? 하는 주제를 던져놓고 책을 펼쳤다. 생각해보면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20대때는 생각을 정리해서 내뱉기보다 떠오르는 즉시 아무런 여과없이 툭툭 말을 던졌던 것 같다. 지금은 말보다는 생각이 많아져서 그다지 내뱉는 말들이 많지 않지만.. 전화통화도 잘 하지않고 가까운 친구들과의 만남도 없으니 자연스레 생각할 시간이 많아지면서 내가 어떤 말투로 대화를 하는지 돌아볼 기회가 없었다. 그래서 이 책은 지금 당장의 내게 도움을 주는 책이기보다 예전에 봤더라면 더 좋았을 책이다. 그랬다면 말실수로 서로가 얼굴을 붉혔던 그런일들도 없었을테고 생각없이 내뱉았던 말때문에 일주일내내 걱정하며 보냈던 시간들도 좀 줄어들었을테니...^^ 하지만 약간의 생각을 쌓아가고 있는 지금 이시기에도 도움이 되는 책인것만은 분명하다. 앞으로도 많은 이들과 많은 대화를 하면서 살아가게 될테니까.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이 책을 읽고 저자가 전달해주고자 하는 내용을 한문장으로 요약해낼수 없다는 점이다. 주제는 크게 한가지이지만 너무나도 다양한 사례와 다양한 소주제들이 있어서 책의 줄거리를 전체적으로 파악하기가 힘들었다. 어려운 시기에 읽은 책이라 온전히 책에게만 마음을 주지 못했던 탓도 있을수 있었으리라 본다. 하지만 말하는 습관때문에 낭패를 본 적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기를 바란다.
말이 뜻대로 전해지는 경우는 드무나니 속에서 가다듬은 말만을 해야 할 것이다.
p.29 나는 머리로 받아들일수 없는 말은 하지 않는다. -루이 암스트롱
p.32 말을 입밖으로 꺼내기전에 고려할 사항 1. 누구에게 말하고 있는가? 2. 모르는 사실은 없는가? 3. 어떤 결과를 원하는가? 4. 말해야 할 올바른 내용은 무엇인가?
모르는 것에는 침묵해야 한다. - 비트겐슈타인
p.43 감정적인 반응이 문제를 일으킬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이건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p.47 생각이 곧 당신을 말한다. 당신의 생각은 상대방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즉, 생각은 존재를 규정한다. - 조 바이탤리
p.49 가장 바라는 결과에 믿음을 가져라
p.56 쓸데없는 말이라고 생각하면 아예 하지말라
p.57 우주의 모든 에너지는 그냥 사라지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생각과 행동은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혹은 인지되든 그렇지않든간에 분명한 영향을 남긴다. - 노먼 커즌스
p.61 명확한 목표를 세우면 모호한 의지를 가질 때보다 훨씬 성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목표는 우리가 간절하게 원하는 최종결과다. 확신은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한 수단을 제공한다. - 데이빗 앨런
p.64 나는 스스로에게 질문하곤 한다. 자신감은 충분한지, 걱정하는 것은 무엇인지, 해야 할 일과 해야 할 생각은 무엇인지 말이다.
p.65 원치 않는 인상을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기보다 원하는 인상을 주려고 노력해라.
p.88 당신은 기차를 몰면서 앞에 장애물이 있는지 살피지 않았고, 정거장에서 서지 않았어요, 게다가 선로를 무작위로 바꾸었고 아무도 원하지 않는 종착역에 도착했어요
p.117 이전에 모두 나왔던 말이지만 아무도 듣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처음부터 다시 이야기를 시작해야 했다. - 앙드레 지드
p.132 나는 전화를 걸면 항상 지금 통화하기 괜찮은지 먼저 묻는다. 어차피 통화하기 나쁜 상황이라면 서로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으니 전화를 끊고 다음에 통화하는 것이 좋다.
p.138 목표-> 장애물-> 해결의 구조 행동-> 교정-> 약속 감정-> 공감-> 확인 감정-> 행동-> 교정-> 약속
p.169 다른 사람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입장을 이해할 수는 있어요
p.186 감정을 앞세워 속마음까지 다 말하지 말고 합리적인 해결책의 범위로 대화를 제한하라.
p.191 흥분된 상태에서 이메일을 썼다면 보내기 전에 다음과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라. 수신자를 바로 앞에 두고도 같은 내용을 말할수 있는가? - 데이빗 쉽리
p.196 의견충돌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대개 다른 사람들이 언제나 좋은 의도를 가졌을 거라고 속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순진할 뿐만 아니라 무책임한 태도이기도 하죠. 이메일은 한번 보내고 나면 영원히 남는 것입니다. 나중에 문제가 될 만한 내용은 절대 쓰지 말아야 해요. 가장 좋은 방법은 대화를 통해 상황을 충분히 살핀 후 이메일은 보완전인 의사소통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p.206 상황을 무마하려고 정말로 지킬 수 없는 말을 덧붙여서는 안된다.
p.209 인간관계는 우리 존재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우리는 남을 대하는 방식 그대로 대우받는다 - 그리쉬 C.셔먼
p.226 내 펜을 빼앗아 가서 미안하다는 말만 하고 돌려주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 데스몬드 투투 주교
p.231 사과를 미루면 미룰수록 그 또한 사과의 목록에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을 알아라.
p.241 상대방이 인정한 잘못을 계속 언급하지 마라. 다른 잘못을 연계시키지 말고 한 가지 문제에 집중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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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설득력 있게 말할 수 있고, 말로 인한 상하 간의 갈등을 줄일 수 있을까?" "왜, 같은 말이 다르게 들리고 해석될까요?" "어떻게 하면 말을 유창하고 조리 있게 할 수 있나요?"
위의 3가지 질문이 책 "입만 열면 호감가는 사람 사고치는 사람"의 핵심이라 할 수 있으다.
저자는 답을 내포하고 있는 상기의 질문에 대하여 말하는 기술, 즉 단순히 입을 통해 소리로 전달되는 물리적 성격이 아닌 말하기 전 상황에 대하여 한번 더 생각하게 함으로써 제대로 된 말하는 방법을 논리적으로 제시 한다. 이를 위하여 실제 상황들을 예로 들어가며 결과를 파생하도록 만든 말들의 성격을 규명한다. 그리고 이를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였을 경우를 독자로 하여금 생각하도록 하고 있다.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기본적 주제는 우선 대화를 하는 상대와의 관계에 있어 문제와 갈등을 없도록 해야한다는 것을 전제로 그 방법들을 다음과 같이 서술하고 있다.
1. 누구에게 말하고 있는가? 2. 모르는 사실은 없는가?(내가 이견을 가지고 있고 이를 피력하고자 하는 경우) 3. 어떤 결과를 원하는가? 4. 말해야 할 올바른 내용은 무엇인가?
상기의 질문들은 말하는 기술은 단순한 언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것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말을 하는데 있어 누구나 실수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아마도 실질적으로 어떻게 대화를 하면 될까?라는 의문에 대하여 대부분 말이라고 하는 것에 대한 성격을 단순히 입에서 나오는 그런 것으로 무의식적으로 치부하였고, 그렇기 때문에 말로 인한 여러 문제들이 파생된 것은 아닌가 생각이 되는데, 이러한 측면에서 이책 "입만 열면 호감가는 사람 사고치는 사람"은 대화를 위한 좋은 지침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마지막으로 아래의 내용은 책에서 말하는 말하는 기술과 방법들이다. 그 세부적인 기술의 내용은 책을 통하여 직접 체득하시길 적극 추천한다.
1. 머릿 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기 전! 2. 머릿 속 목소리를 주도하여 원하는 결과를 이끄는 대화의 방법! 3.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상대의 성향을 파악하기! 4. 긍정적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부가적 기술 5. 효율적으로 대화를 주도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 6. 대화를 품격있게 만드는 10가지 방법 7. 흥분하도록 만드는 상황에서 유의할 사항 8. 농담을 하기 전 생각할 것들 9. 제대로 된 사과를 주고받기 위하여 필요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