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다 아야님의 작품은 개인적으로 접하는게 이번이 세번째 작품인 듯 하다 ;D
|
|
2년전 우연히 접한 포스터를 보고 마리아 모모에게 한 눈에 반해 버린 우리.
우리는 사촌오빠가 교사로 있는 학교에 마리아 모모가 다니는 것을 알고 고향을 떠나 전학을 간다.
모델 마리아 모모는 베일에 싸인 인물로, 우리는 모모가 어떤 사람일지 혼자서 상상을 한다.
하지만 실상은 우리의 상상과는 몹시 틀렸던 마리아 모모!!
상상과는 틀린 모모에게 우리는 조금 실망하지만 그것도 잠시 실제의 모모를 알게 되면 될수록
우리는 점점 더 모모에게 끌리게 된다.
모두에게 평등했던 모모도 왠지 우리에게만은 페이스를 잃고 우리를 신경쓰게 된다.
그런 모모의 마음을 눈치챈건 모모도 아닌 모모의 매니져겸 친구 아스카.
아스카는 모모와 우리사이를 사사건건방해하며, 둘이 가능한 만나지 못하게 한다.
자 이런 방해속에서 우리와 모모는 어떻게 될까?
꿈에 부풀어 전학간 학교에서 만난 마리아 모모는 괴짜.
그래도 기죽지 않고 점점 더 모모중심적인 생활을 하게 되는 우리.
물론 저렇게 멋있고 상냥한 남자라면 조금 괴짜라도 용서를 하게
되는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항상 싱글벙글 웃으며 가볍게 행동하는 것 같아 보이는 모모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깊은 생각을 하고 있기도 한 모모.
우리에게 끌리는 마음을 인지하면서도 1년후 떠나야 하는 모모는
쉽사리 우리에게 마음을 주지 못하면서도 우리에게 눈이 저절로 가는 모모.
그 사실을 모르고 항상 진심을 담아 최선을 다해 모모를 대하는 우리.
그리고 그 둘을 바라보는 아스카까지.
항상 가볍운 기분으로 보는 오다아야님의 다른 만화보단 약간은 진지한 기분이
살짝 들기도 한다.
늘 발랄한 그림체과 생기넘치는 연출과 스토리로 즐거운 연애이야기를 선사하는
오다 아야님의 모형정원의 엔젤.
오다 아야님의 팬이라면 꼭 보길 권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