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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다르게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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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읽지않은 사람이 드물것이다. 그리고 삼국지의 종류도 다양하다. 삼국지 연의와 삼국지 정사(각각 나관중과 진수 지음)부터 시작해서, 왠만큼 이름을 날리는 남성작가라면 삼국지를 쓰는것이 유행이 되어 버릴만큼 수 많은 버전이 존재한다. 이 책은 삼국지의 '다르게 읽기'이다. 장비의 실제 주량이 얼마인지, 제갈량이 부른 남동풍의 그 뻥적인(!) 설정등에 관하여 '과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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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읽지않은 사람이 드물것이다. 그리고 삼국지의 종류도 다양하다. 삼국지 연의와 삼국지 정사(각각 나관중과 진수 지음)부터 시작해서, 왠만큼 이름을 날리는 남성작가라면 삼국지를 쓰는것이 유행이 되어 버릴만큼 수 많은 버전이 존재한다.

이 책은 삼국지의 '다르게 읽기'이다. 장비의 실제 주량이 얼마인지, 제갈량이 부른 남동풍의 그 뻥적인(!) 설정등에 관하여 '과학'의 눈을 빌려 삼국지를 읽는다. 과학독자나 삼국지의 독자 모두에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이다.

m******i 2009.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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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심리학으로 보는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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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3번이상 읽지 않은 사람과는 대화하지 말라는 말이 있어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읽었던 책이 삼국지이다. 처음에는 너무 길고 이름이 어려워 적어가면서 읽은 처음으로 5권이나 되는 책을 읽었었다. 현재까지 총 3종류의 삼국지를 4번 읽었는데 이 책을 보니 기억이 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새로운 부분도 많다.     삼국지에서 파생된 책만 합쳐도 엄청 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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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지를 3번이상 읽지 않은 사람과는 대화하지 말라는 말이 있어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읽었던

책이 삼국지이다. 처음에는 너무 길고 이름이 어려워 적어가면서 읽은 처음으로 5권이나 되는 책을

읽었었다. 현재까지 총 3종류의 삼국지를 4번 읽었는데 이 책을 보니 기억이 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새로운 부분도 많다.

 

  삼국지에서 파생된 책만 합쳐도 엄청 날 것이다. 그만큼 배울것이 많다는 반증이 아닐까?

이문열의 삼국지는 보통 5권인 삼국지보다 5권이 더 많다. 그만큼 작자의 의견이 많이 반영되었다.

제갈공명이 남만을 정벌하면서 화약을 이용해 모두 소탕하는데 약간의 허구라고 한다. 왜냐면, 우리나라에도 고려시대말이 되어서야 화포를 발명하지 않았던가. 만약, 그런 무기를 가졌더라면 제갈공명이 삼국통일을 못했을리 만무하다.

 

  제목그대로 보면 과학자의 눈으로 삼국지를 재조명한 것이되어야 하는데 자연과학을 전공한 나로서는 그렇게 생각이 들지 않는다. 차라리 과학자와 심리학자가 분석한 삼국지가 더 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저자도 삼국지를 종류별로 최소한 10권 이상은 읽고 나름대로 분석한 것 같다. 그리고, 또 과학적으로도 수치를 활용하여 정확히 분석을 한 부분은 흥미롭다. 특히 장비의 주량에 대해 이야기할 때 혈중알코올 농도와 알코올 분해 속도를 비교분석하여 주량을 가늠하였는데 거기에 추가하여 사람이 과연 쉬지 않고 몇날몇일을 그렇게 술을 마신다면 간과 위가 버텨낼지에 대해서는 기술하지 않아 조금 아쉬웠다. 내가 술을 그닥 좋아하지 않고 하루 폭주하면 그 여파가 1주일정도 가기 때문에 특히 아쉬움이 남는 것일까?

 

  적벽대전에 대해서도 말이 많다. 영화로도 제작되어 특히나 삼국지의 명장면일텐데 실제로 조조는 그렇게 많은 피해를 입지 않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유비의 입장에서 적다보니(한나라의 뒤슬 잇는 사람이 유비라고 나관중이 적었기 때문일까) 조조에 대해 통쾌하게 복수하는 장면을 읽는 이들로 부터 상상하게 하려고 그런 건인지. 암튼 조조편에 선 장수들은 그닥 잘못한 것도 없지만 삼국지에서는 용맹하고 지혜로우면서도 푸대접을 받는다. 조조와 부하 장수가 알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할지도 모르지만 요즘은 조조에 대한 재해석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시대에 따라 미인상이 변하듯이 인물상도 변하는가 보다.

 

  과학자와 심리학자의 눈으로 삼국지 전체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못하였지만 다른 나라의 이야기를 실례로 들어 많은 내용을 담고자 하여 한가지에 대해 깊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다. 과학으로 보는 삼국지 2편가 나온다면 강유가 날라오는 화살을 손으로 잡고, 하우연이 눈에 박힌 화살을 빼서 눈알을 먹는 것이라던지, 적토마가 달리는 속도 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s******5 2009.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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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보는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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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삼국지에 나오는 처세술이나 전략구상 등에 많은 흥미가 생겨, 다시금 삼국지를 읽고 있다 (아니..다시 읽었다) 그리고 삼국지에 대한 여러가지 해석들에 대한 책들도 찾아서 읽고 있다 이러던 차에 과학적인 접근으로 삼국지를 해석한 책이라는 소개를 보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뭐...이 책을 읽기전에 내가 생각했던 것들은, 이런이런 상황을 과학적으로 풀어보면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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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삼국지에 나오는 처세술이나 전략구상 등에 많은 흥미가 생겨, 다시금 삼국지를 읽고 있다 (아니..다시 읽었다)

그리고 삼국지에 대한 여러가지 해석들에 대한 책들도 찾아서 읽고 있다

이러던 차에 과학적인 접근으로 삼국지를 해석한 책이라는 소개를 보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뭐...이 책을 읽기전에 내가 생각했던 것들은, 이런이런 상황을 과학적으로 풀어보면 이렇게 이렇게 된다~ 등의 내용이였다

이러한 접근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였지만, 이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난 뒤 드는 생각은 '삼국지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정도?

 

책 초반엔 과학적인 접근을 하는듯, 장비가 마신 술의 양은 어느정도인가? 등의 이슈등이 있었지만, 중후반부로 갈 수록 과학적인 내용보다는 기존 역사적 사실과의 고증관계 내용이 주를 이룬것 같다

 

애초 내가 생각했고 흥미를 느꼈던 과학적인 접근과 그 해석에 대한 부분은 미미했지만, 나름 삼국지의 역사적인 내용과의 비교는 흥미 있었다

d****f 2009.08.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