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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집에 처박아둔 책중 한권을 꺼내 단 한쪽만이라도 읽어보자. 혹시 아는가? 그 한쪽이 당신의 독서혁명의 시발점이 되어줄 수 있을지! 바로 그책 한쪽이 당신의 습관을 바꾸고, 행동을 바꿔서 인생을 바꿀지도 모른다..."
아 나는 권민창님께서 저술하시고 <책읽는귀족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권중사의 독서혁명>을 읽어나가다가 윗글을 읽고 깊은 울림을 받았다.
한권의 책이 아니 그것도 아니고 책한쪽이 1페이지가 그사람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다는 그말씀에 깊이 공감되었다.
그 한쪽의 내용이 그사람의 습관을 바꾸고 인생까지 바꾼다는 말씀에 책의 위대성과 책이 가지는 엄청난 파워를 느낄 수 있었다.
나도 요즘 책의 위대함과 책이 가져다주는 유무형의 엄청난 힘을 실감하고있기도 하다.
연말이 되니 여기저기서 나의 1년간 독서활동을 평가해 치하해 주는 곳도 있어 넘넘 흐뭇했고 어깨가 으쓱해지기도 하였다.
사실 나는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무척 좋아했다. 초등학교때 친구가 빌려준 동화책이 엄청 재밌어서 읽고 또 읽었던 기억이 난다. 또한, 중학교때는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책장에 <세계문학전집 100권>이 꽂혀있어 그렇게나 부러울 수 없었고 이에 나도 언젠가 <세계문학전집>을 사들여 한권씩 읽어나가리라 다짐도 한적이 있었다.
그러다가 수도중학교 재학시 항시 쉬는 시간에도 책읽는 나를 보고 책벌레라 칭찬했던 친구들이 나를 <학급도서부장>으로 적극 추천해 중3때는 <학급도서부장>으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양정고교에 입학해서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도서반>을 소개하는 선배님을 보고 그날로 <도서반>에 가입해 고교3년간 활동하기도 하였다.
그당시에 토요일방과후 <독서토론>을 했던 추억, 도서반문집인 <양심>을 발간했던 기억, 그 양심지에 <헤밍웨이의 문학세계>, <만해 한용운의 문학세계> 등을 기고했던 적도 지금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있기도 하였다.
아무튼 이책 <권중사의 독서혁명>을 읽어나가다가 문득 내가 어렸을때 부터 좋아했던 독서생활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걸 느끼기도 하였다.
그런데, 이책의 저자께서는 책을 읽고 밑줄을 그시고 책의 내용도 요약해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올리시며 <원주독서모임>도 이끌어나가신다니 현역군인으로서 바쁘실텐데 참으로 대단하시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글고 나는 이책의 내용들이 넘넘 흥미진진해 책을 손에 쥐자 땔 수 없을만큼 책의 내용속으로 푹빠져들어갔다.
그것은 나도 책을 즐겨읽는 애서가이기에 저자의 이야기가 쏙쏙 들어왔고 또 그 들려주는 이야기들에 깊은 공감대가 형성되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따라서, 이책은 어떤 방법으로 독서를 할까 고민중이신 분들은 물론 독서생활에 매너리즘에 빠져있거나 의욕이 좀 상실되신 분들께서도 꼭읽어보실 만한 책이라 생각된다.
나도 이책을 읽고나니 나의 독서행활과 패턴 등도 다시금 곰곰히 생각도 해보게되었다.
그리하여 앞으론 어떤 방향에서 어떤 컨셉을 가지고 독서해야할지 확신도 서게되었다.
그래서, 나의 독서계획과 목표도 다시금 짜보게되었고 더불어 인생도 어떻게 살아나가야할지 생각도 해본 아주 좋은 메시지를 주었던 훌륭한 책이었다.
지금도 기억나네...
저자의 다음의 말씀이...
"내가 추천한 책을 읽고 조금씩 긍정적으로 바뀌는 모습을 느끼는 것은 정말 경험해보지못한 사람들은 모른다. 책읽기의 목적은 궁극적으로 우리 모두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함이다. 책을 읽고 좋은 생각과 올바른 행동을 하며,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본보기가 된다면, 그 얼마나 가슴벅차고 행복한 일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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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중사의 독서 혁명 이 책은 책으로 인생이 바뀐 저자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그러나 저자는 책을 읽기만 한것이 아니라 삶에 적용을 하셨다고 한다. 책에서 읽는 것을 삶에 적용하면 인생도 바뀐다고 한다. 하루 한쪽 독서의 기술 7가지를 말 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직업군인으로 대한민국의 공군 7년차이다. 부모님의 뜻대로 고등학교때부터 군인이라는 진로가 정해졌다고 하신다. 그는 군인으로 살아가면서 목표없이 살던 그때 친구의 권유로 책 한권을 읽게되었다고 한다. 그 책 한권의 계기로 1년간 독서에 푹 빠지게된 그는 독서를 그저 독서로만 끝내지 않고 삶에 적용하면서 실행한다는 점이다. 부끄럽지만 나는 책을 읽고 이해하고 깨닫고 그러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처럼 나도 책 속에 한구절만이라도 실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실행은 인생을 바뀌게 해주는것같다. 모든 책에서는 깨달음도 있고 또 유익한 메시지들이 참 다양하다. 그것을 내것으로 만드는것은 책속에서 배운 것을 실행하는 것뿐이라는 걸 다시한번 느끼고 배워간다. 그리고 군인들에게 이 책을 선물해도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유는 저자가 군인이기 때문이다. 군인의 삶은 내가 다 알 수는 없지만 군인의 삶을 살아가고있는 저자가 전하는 독서법이기때문이다. 독서는 평생이다. 군생활을 하면서 독서를 한다면 저자처럼 자신의 인생의 성장이 분명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는 독서를 할때 스스로의 선택인것같다. 이것을 내것으로 만들것인가 아닌가말이다. 이 책은 저자의 책을 만나기 1년전과 지금의 모습을 솔직한 이야기가 담겨져있다고 한다. 독서경험과 그리고 그 독서법을 설명한 책이다. 그리고 그는 현역 군인 최초의 독서 전문가를 꿈꾸고있다고 하는데 참 멋있다. 인생은 이렇게 목표를 가지고 살아갈때 더 행복하고 더 성장할 수 있는 것같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열정을 배울수있었고 그 열정을 닮아가고자 한다. 나도 평소에 책을 즐겨읽어서 이 책을 읽으면서 더 와닿는 부분도 많았고 공감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가 전하는 CARRY ON 기법은 정말 사소하면서도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기법이다. 그리고 SNS에 꾸준히 업로드하라는 부분이 참 와닿았고 저자는 늘 그렇게 독서를 하고계쎴다. 책을 많이 읽을수록 좋지만, 더 좋은것은 책을 읽고 단 한가지라도 실행하는것이 좋은 독서법인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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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가와 '동기'인 사람입니다. 학창시절 제가 별볼일 있는 사람은 아니었어서 저를 기억할진 모르겠지만요..ㅋㅋ 이 책을 읽고 지은이가 저에겐 작가로서, 동기로서, '권민창'이란 사람으로서 여러의미로 다가왔습니다. 그 속엔 감탄, 부러움, 대견함 등 여러 감정이 있었지만 그중 가장 큰 것은 '위로'와 '감동'이었습니다. 세상에 180명도 안되는 나와 가장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으로서 잘 와닿았습니다. 저는 최근에야 조금씩 꿈을 키우고 책 읽는 습관을 들이는 중이지만 이 책은 제가 할 수 있다는 위로와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 책을 쓴 작가에게 감사를 표하며 마음속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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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독서를 통해 삶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시점이 있을 수 있다. 그러면 개인적으로나 그 사람을 둘러싼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강력하고도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만난 [권중사의 독서 혁명, 저자 권민창] 역시 직업 군인으로서 어찌 보면 지루한 일상가운데 책을 만나서 그의 인생 자체가 송두리째 변화를 가져오는 그 생생한 이야기가 이 책 속에 오롯이 담겨 있다. 저자는 군부대 생활 농구를 하던 중 뜻하지 않던 부상을 당하고 2주정도 병원에 머무르게 된다. 이 때 친구를 통해 건네받은 책 한권이 그가 독서에 입문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는 것이다. 그 병원에서만 20권의 책을 독파하고 그는 강력한 독서의 근육을 키우게 된다. 그리고 이후 책만큼 좋은 스승이 없다 라는, 그래서 책의 내용을 100% 내 것 으로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독서에 매진하게 된다. 그리고 그전에는 시간이 없다고, 그리고 여러 가지 삶의 이유로 책을 읽지 못함으로 가지지 못했던 누리지 못했던 삶의 이유와 목적, 장래 희망까지도 발견하고 부여잡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던 다른 사람들에게 독서의 유익과 내용들을 정리해서 나눔으로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게 된 것이다. 어쩌면 이 책이 그의 꿈을 향한 첫 출입문과도 같지 않을까. 여하튼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어떻게 독서에 입문하게 되었으며 삶의 바뀌게 되었는지를 순수한 젊은 만큼이나 열정적으로 소개한다. 그리고 파트 2에서는 짧은 시간 이만큼의 변화를 가져오게 된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는 책에서 읽은 것을 삶의 어떻게 적용하였는지를 소개한다. 누구나 독서는 한다고 하지만 삶의 획기적으로 변화되지 못하고 늘 뜨뜨 미지근한 삶이라면 이 책의 조언에 깊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겠다. 파트 3에서는 구체적인 독서 기술에 대해서 언급해 준다. 주어진 독서의 시간이 딱 떨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삶의 모든 순간이 독서의 시간이 될 수 있으며, 반복해서 읽고, 요약하고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서 업로드하면 꾸준히 나눌 것을 조언한다. 이렇게 꾸준하고 열정적인 독서는 주변 사람들과 어떻게 나누고 공유하느냐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다. 끝으로 파트 4번째에서는 직장인을 위한 맞춤 독서 레시피를 제공한다. 역시나 시간이 남아 도는 사람들은 없기에 스스로 독서계획표를 세우고, 잠들기 , 일어난 후 10분씩 그 외 시간들을 조금만 노력하면 우리는 우리 삶을 풍요롭고 비젼 는 삶으로 분명 변화시킬 있다는 메시지가 이 책 가득하다. 사랑하는 청년들과 젊은이들이 다시 한번 독서를 통해 그들만의 멋진 미래를 개척해나가도록 그 외 모든 세대가 다시 독서로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멋진 꿈을 이 책을 통해 함께 나누기를 소원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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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유익하다. 이 간명하고도 반론의 여지가 없는 명제에 누구나 고개를 끄덕인다. 하지만 실천이 문제이다. 유익한 것을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독서에 대한민국 현역 군인이 깊이 빠져 있다. 너도 나도 할것없이 독서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깨달은 독서법을 공유하는 독서법 장르에서 현역 군인이라는 틈새시장을 공략하기로 한 것 같은 저자는 현역 군인 최초의 독서전문가를 꿈꾼다고 한다. 이 책은 본인말로는 날라리(?)였던 자신이 '독서'라는 취미를 가지게 됨으로써 얻게 된 유익한 경험과 그로 인해 달라진 자신의 만족한 모습을 이야기 한다. 독서를 통해 자신이 깨달은 비장의 독서법은 물론 직장인을 위한 맞춤 독서법을 제시해준다. 끝으로 그가 추천하는 도서들을 공유하면서 마무리 한다. 독서법을 소개하는 책은 일련의 고착화된 패턴을 가지고 있다. 이 책 또한 독서법을 서술한 것이니 만큼 비슷한 패턴이다. 먼저 어떤 계기로 독서의 유익함을 깨닫고 다독을 한다. 다독이 익숙해지면 리뷰같은 글쓰기로 기록을 남긴다. 이때 페이스북, 블로그등의 SNS매체를 활용한다. 끝으로 나에게 영향을 준 책들은 이러한 것들이 있다며 추천도서를 열거한다. 혁명이란 한 사회의 패러다임과 정치,경제,문화제도를 바꾸는 것이다. 독서혁명은 한 사람의 가치관과 행동양식을 통채로 바꾸게 할 정도로 거대한 변화임에 틀림없다. 독서가 개인에게 있어서 혁명이라는 것을 새삼스럽게 권중사가 이야기 하지 않아도 다들 공감할 것이다. 우리에게 남은 것은 읽고 또 읽는 길일뿐. 오로지 독서만이 살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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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힘들었지만 그렇게 나자신에게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서 미친듯이 책을 읽어 나갔다. 그리고 꼭 책 한 권을 읽 으면 밑줄을 치고 접어 놓았다. 포스트잇을 붙인 부 분은 한번 훑은 뒤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해서 SNS에 올 리고 독서노트에 적었다 난 그렇게 집에서 컨퓨터 게임만 하고 술마시고 이도 닦지 않고 잠들었던 찝찝한 하루의 마무리를 책과 함께 했다. 카페에서 책을 읽고 요약하고 독서 노트를 기록하는 유익하고 보람찬 시간으로 변화시켰다. P41 ---------------~~~~~~~~~~~~~~~~~~~~~~~~~~~~~~~~~~~~~~~~~~~~~~~~~~~~~~~~~~ 여느 군인들처럼 평범하게 살아왔던 20대 군인. 목표와 길없이 정해진 진로를 따라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그가 어느 날 우연히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그의 삶이 조금씩 바뀌어 간다. SNS를 통해 읽었던 책의 결과를 만들어 내고 독서모임까지 만들어 가며 적극적인 독서활동을 펼친다. 고수들의 조언에 따라 자기만을 위한 독서가 아니라 외부에 도움을 주는'독서 전문가' 로 성장해 간다. 책을 추천함으로 남을 돕는 독서를 통해 진정한 독서 전문가로 성장해 가는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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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라는 특수한 상황속에서도 책을 통해 자기계발을 하고 변화의 주역으로 일어선 저자는 혈기왕성한 나이에 직업군인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공군중사로 우여곡절? 그는 세계 최고의 독서 전문가를 꿈꾸는 이로서 책을 통해 자신이 변화하고 세상을 책읽기는 언제 어디서든 어떤 방법으로든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또한 그렇게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기적의 독서법"을 통해 자신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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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나와있는 많은 자기계발서들의 저자들이 어떤 계기로 인해 책을 일년에 몇백권을 읽고 인생이 변하게 됐다. 나의 모든게 변해서 어려운 현실을 벗어나 원하는 일을 하게 되고 돈도 많이 벌고 꿈에 그리던 일을 하고 있다고 적고 있다. 그래서 그렇게 따라해 보기 위해 일년에 수백권을 읽기위해 노력을 해봤지만 백권 이상은 읽기가 힘들었다. 그래도 수년간 꾸준히 읽어왔지만 성공한 자기계발서의 저자들처럼 나 자신의 상황이 예전에 비해 많이 변화가 있지는 않았던 것같다. 이번에 읽은 '권중사의 독서혁명'의 저자인 권중사는 다리부상으로 입원한 상황에서 친구가 권해준 책 한권이 인생을 바꾸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행동하라는 것이다. 책을 읽고 행동하지 않으면 읽지 않은 사람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내가 저자가 말하는 책을 읽기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전형적인 부류에 속하는 사람이다. 저자가 책에서 알려주고 있는 독서의 7가지 기술을 각각의 영어 이니셜을 따서 CARRY ON 기법이라고 명명하고 있다. 1. C(Carry and read) 항상 가지고 다니며 짬짬이 읽어라 2. A(repeAt) 반복해서 읽어라 3. R(undeRline) 중요한 부분은 밑줄을 치고 포스트잇을 붙여라 4. R(Review) 책의 내용을 짧게라도 요약해 보자 5. Y(buY) 빌려 보기보다는 사라 6. O(videO) 인상 깊었던 구절은 동영상 촬영이나 녹음을 하라 7. N(sNs) SNS에 꾸준하게 업로드하라 많은 독서법에 나오는 얘기들이지만 이렇게 정리해서 보니 눈에 확 들어온다. 특이한 것이 6번째 인상적인 구절은 동영상이나 녹음을 하라는 것과 SNS에 꾸준히 업로드 하라는 것이다. 요즘처럼 모바일로 동영상을 보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간단하게 동영상을 찍어 개인 SNS에 올려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하라는 것이 특이하다. 저자의 말처럼 책을 읽고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치고 표시를 하지 않으면 읽은 책도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어떤때는 예전에 읽은 책인 줄도 모르고 다시 사서 읽은 적도 몇번 있다. 내방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들은 마치 서점에서 바로 사온 듯 구김하나 없다. 이 책에서도 저자는 그렇게 택을 읽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있다. 이제 나도 처음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처럼 책에 밑줄도 긋고 여백에 노트도 해가며 나만의 책으로 만들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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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사의 독서혁명>은 한 중사가 한권의 책을 통해 인생이 바뀌어가는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삶을 담담하게 들려줍니다. 어떻게 군인이 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계기가 되어 책을 만나게 되었는지..그래서 날라리에서 독서광이 되었는지 얘기합니다. 그리고 책을 통해 다른 사람과 어떻게 소통하는지도 얘기해줍니다. 나 역시 책을 남들보도 꽤 읽는다고 하지만 책읽기가 늘지 않고 제자리 걸음인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책읽기가 왜 변화없이 제자리 걸음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권중사의 말을 빌자면 깨끗하게 책을 읽어서인가 봅니다. 책을 읽은 후 정리, 요약을 하지 않아서인가 봅니다. 그래서 그것이 내 것이 되어지지 않은가 봅니다. 깨끗하게 책을 읽어서 깨끗하게 사라졌나 봅니다. 그리고 한권의 책을 반복해서 읽는 것도 책을 곱씹어 읽는 것인가 봅니다. 권중사의 여러가지 경험을 바탕으로 책읽기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던 <권중사의 독서혁명>입니다. 책읽기를 정말 술술 읽혀집니다. '하루 한쪽 독서의 기술 7가지'를 설명해 주는데도 딱딱하지 않습니다. 짬짬이 책읽기, 반복해서 읽기, 밑줄치고 포스트잇 붙이기, 짧게라도 요약하기, 빌려보기보다 살 것, 인상깊은 구절 촬영하거나 녹음하기, SNS에 꾸준하게 업로드하기입니다. 직장인을 위한 맞춤 독서 레시피를 통해 직장인도 독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직접 해보면서 자신의 독서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권중사는 '현역 군인 최초의 독서 전문가'를 꿈꿉니다. 그는 지금 원주에서 독서모임을 운영하고, 부대 장병들의 멘토가 되어주고, 독서법에 관한 책을 낸 것입니다. 그가 책을 믿었던 것, 그 안에서 노력했기에 책과 둘과 없는 베스트 프렌드가 된 것입니다. <권중사의 독서 혁명>을 읽다보면 내 주변에 있는 책을 다시 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인생을 바꾸는 변화는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 될 것입니다. 하루 한쪽의 책읽기, 잠자기 전10분, 아침에 10분 책읽기가 나의 삶을 바꿀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직장인이어서, 공부양이 너무 많은 학생여서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없는 것인지 되돌아볼 것입니다. 스마트폰을 연예인 가십 기사를 읽을 시간은 있을 것입니다. 가방에 책을 한권 넣고 다니면서 스마트폰 대신에 시간이 있을 때마다 책을 꺼내서 보는 것이 그 시작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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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중사의 독서 혁명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권민창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 . 책이란 나에게도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내 인생에서 떠날 수 없는 아주 오래된 친구처럼 어릴적부터 지금껏 그렇게 책에 대한 사랑을 쌓아왔다. 그래서인지 책을 좋아하는 이들의 만남은 늘 즐겁다. 권 중사가 이끌어 갈 책에 대한 고민과 이야기들을 이 책 속에서 나눠보면서 그렇게 독서에 대한 열정을 배워나갈 수 있었다. 나에겐 여전히 독서 편식이 있고, 게으름 때문에 책을 펼쳐 들지 못하는 여러 이유들을 핑계로 말하며 책을 펼쳐서 보지 못할 때도 있지만, 나를 다시 일으키는 힘도 책에서 시작되기에 그 맛을 잃어 버리기 힘들다. "세계 일주를 한 사람은 엄청난 돈과 시간을 들여서 그 경험을 했겠지. 그리고 그 땀을 오롯이 자신의 책에 담았지. 그 그릇을 너희는 2만 원도 안 되는 돈으로 사서 입맛에 맞게 비벼 먹을 수 있어. 그만큼 책은 가격 대비 말도 안 되는 가치를 지니고 있지. 꼭 여행서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책들이 그렇지. 흔히 우리는 책이 비싸다고, 또 읽을 시간이 없다고 책을 등한시하고 있다." 도서 정가제로 책 값이 비싸게만 느껴지고 나역시도 책을 제 돈 주고 다 사서 보는 게 참 부담이 될 때가 있다. 더욱이 아이 둘을 키우다보니 내 책 보다도 아이들 책을 골라서 사는 편이고 나에 대한 투자가 점점 줄어드는 시점에서 책의 목마름이 심할 때도 참 많았다. 그러나 권 중사의 말대로 2만 원도 안 되는 돈으로 엄청난 가치를 맞바꾸는 것이 아깝다고 생각해야 할까. 나 역시 참 책을 대하는 자세가 부끄러워졌다. 또한 독서 스킬도 몇 가지 살펴보면서 무조건 책을 읽든 안 읽든 가방 속에 한 권은 넣어다니려고 한다. 그래야 1분이라도 한 쪽이라도 읽겠다고 의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작은 습관이 우리의 인생에 큰 변화를 일으키듯이 책이 주는 기대감은 여전히 크다. 그리고 빌려보기보다도 한 달에 외식할 것 한번 줄이고 내 책을 사보는 걸로 새해에는 나를 위해 좀 더 많은 투자를 해보고 싶다. 치킨 한 마리로 내 배를 부르게 하는 것도 좋겠지만 마음의 양식을 쌓는 것에 더 큰 의를 두고 싶다. 그리고 좀 더 아침을 일찍 시작해서 아침 독서를 해보고 싶다. 이건 여태까지 잘 지키지 못했던 부분이기도 하고 아침 잠이 많아서 늘 일어나는 것이 힘겨웠지만, 이 책을 보면서 다시 의욕이 생겨났다. 책 속의 책들을 찾아서 읽어보면서 나에게도 독서의 의미와 가치를 다져보는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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