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자체는 평범하다.
추녀가 있었는데, 마법의 도움을 받아서 아름다워지고,
그로 인해 왕자님의 사랑을 받게 되는 이야기!
이 책은 도입부만 평범하고, 그 뒤의 이야기는 다소 현대적(?)으로 풀어낸다.
아름다움을 좇는 남자들과, 그에 대한 비판.
이것도 식상한 내용인데, 주인공이 멍청(!)하기도 하고 주변인물들이 굉장히 입체적으로 그려져서 이 책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다.
그림체가 아름다워서 일러스트가 소장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