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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의 관점으로 질문교육의 원리를 풀어내는 1장에서 왜 질문이 있는 수업이 필요할까 교사인 나를 알고 학생을 알아가는 수업. 질문이 있는 하브루타 수업-참여형 수업을 하는 방법중 하나(유대인 말로 ‘친구 가르치기’라는 의미로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방식의 교육) 질문이 있는 다양한 수업모형. 아이의 말문을 트는 수업전략.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개념코칭. 아주 인상적이다. 설명하는 언어가 조용조용하고 친절하다. 가슴으로 스며드는 말 그대로다. 절제된 언어와 깔끔한 설명에 귀여운 도표와 그림도 맘에 든다. 더욱 놀라운 것은 2장에서 7장까지 개별교과교육의 관점에서 질문이 있는 교육을 풀어내는 모습이다. 특히 2장,국어과의 표현과 이해의 측면으로 과목 융합하기. 3장, 수학과의 학생들은 왜 유독 수학을 싫어할까? 이야기로 열어가는 수학. 친구에게 배우는 수학. 수학이 즐거워지는 토의토론 수업. 다양한 활동으로 가득한 수학 수업. 4장, 사회과의 비판적 사고를 키워주는 집중토론. 5장, 영어과의 초등영어와 질문이 있는 수업. 알파벳을 배울 아이들과 영어로 질문을 한다고?(듣기 말하기 영역). 6장, 과학과의 호기심과 질문이 가득한 과학 수업, 아이들에게 상상의 날개를 달아주는 융합수업, 문제해결의 과정이 있는 과학 수업. 7장, 미술과의 그리기와 만들기 시간에 질문이 필요할까요? 갈팡질팡 감상수업 질문으로 시작하기. 다양한 과목과 융합하는 미술 수업. 나는 진심으로 감동했다. 그러면서 나 자신을 돌아봤다. 나의 악습 중의 하나는 교육원리를 강조하면서도 구체적인 교실 상황까지 세밀하게 고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그렇지 않다. 그들은 분명 교실 속에 서있다. 황당하게 질문하고 소란스럽게 구는 학생들 앞에서 아이들이 참여하는 질문교육을 실험하고 관찰하려 애쓰고 있다. 보기에 이 책은 질문이 있는 교육에 대한 철학적 변론서가 아니다. 또는 문답식수업이나 탐구수업 혹은 토론수업에 버금가는 또 하나의 명품교육에 대한 홍보의 글도 찬양서도 아니다. 이 책은 지극히 소박하고 단순한 교육적 근원에 천착하는 책이다. 교육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모든 탐구와 진보는 궁금증과 호기심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물음은 분명 삶과 교육의 원형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바로 그 것에 주목하며 깊이 생각한다. 궁금증과 호기심의 샘이 마르지 않도록 해줄 교육은 어떤 것인가? 그리고 그것은 어떤 원리로 움직이며 어떻게 전개되는가 어쩌면 우리 모두는 제대로 된 교육이 무엇인지 새삼 배울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저 우리의 교육적 일상 속에 감춰져 있는 올바른 교육의 맹아를 찾아 싹틔우기만 하면 될 것이다. 다행히 여기 참여한 선생님들은 일상 속에 들어 있는 교육적 선의지를 올바로 깨우치려고 애쓰는 자신의 모습과 고백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이 질문이 가득한 수업을 실제로 해봤고 지금 하고 있고 또 앞으로도 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이 교육의 존재가치에 대한 가장 강력한 논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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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하브루타, 토론수업, 참여수업 이런 수업형식으로 변화들이 이루어지고 있는실정이다. 교육청에서도 이런수업을 지지한다고 공문으로 날아오고,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수업에 대한 연수가 많아서 수업변화가 정말 지금은 거의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종류의 책을 많이 사서 읽어보고 있는데 이책은 질문수업이나 토론수업에 대해서 아주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여러가지 많은 방법과 사례를 담고있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은책이다.
수업에서 사용되는 교사의 질문은 정말로 중요한데 이때 교사의 질문전략에는 4가지 원칙이 있다. 질문의도 : 무슨 목적을 가지고 질문종류 : 어떤 질문을 할 것인가? 질문방식 : 어떻게 질문을 할 것인가? 질문방향 : 교사인 나에게? 배우는 학생에게?
질문전략에는 4가지 원칙이 있고 또한 질문하는 방법에는 4가지 방법이 있다고 한다.
우선 전체에게 질문하는 방법 이때에는 폐쇄형 질문이 좋다고 한다. 답이 바로바로 나올수 있는.. 두번째는 직접적으로 한 학생을 지목해서 하는 방법 이 경우는 대답하기 쉽고 대답하고 싶은 질문, 그 학생이 생가갛는 바나 다르게 볼수 있는 예, 그 학생만이 답할수 있는 질문이 좋다고 하였다. 세번째는 중계질문, 학생의 말에 바로 답해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아이들에게 답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이경우는 여러명의 학생이 서로 다른 답을 하면 더욱좋다고 하였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는 질문 되돌려주기, 질문을 건넨 특정학생에게 다시 질문을 돌려주는것 . '너의 생각은 무엇이니'라고 다시 물어보는 것이다.
학생이 행복하려면 먼저 교사가 행복해야 한다고 하낟. 그러기위해서는 일단 교사의 기질을 알고 내게 적합한 수업방식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고 했다. 이책에서는 교사의 유형을 행동형, 규범형, 탐구형, 이상형 4가지로 유형을 나누고 각 유형에 잘맞는 학습자의 유형을 소개해주고 수업방식을 설명해주고 있다.
질문수업에서 아이들에게 모든것을 맡기고 무조건적인 자유를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하였다. 교사의 '보이지 않는 통제'가 필요하다고 한다. 생각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발언시간을 지켜야 하며, 친구의 이야기를 경청해야 하고, 교사의 이야기를 잘 들어야 하며,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은 명확하게 해야한다' 이런것을 학생들에게 알려주어야 한다고 했다.
하브루타의 의미를 전성수 교수는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한다' 라고 정의 했는데, 수업시간에 짝과 함께 이야기 했을때 효과는 상상 이외로 크다고 하였다. 그리고 학습자에게 질문을 만들어 보라고 하는것도 의미가 있는 활동이라고 하였다.
이런 수업에 익숙해지기 위한 작업이 필요하다. 약간의 틀을 가지고 지속해서 연습을 해라고 하였다. 교사가 수업에서 질문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구사해야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질문하는것을 터득할 수 있다고 하엿다. 자유로워지기 위한 기본기 익히기. 결국 수업은 자신만의 디자인으로 만들어야한다.
이 책에서 질문수업의 기본모형으로 7단계를 제시한다. (이런 메뉴얼을 가르쳐주는것이 참 맘에듬) 1단계 : 수업깨우기 이 단계에서는 동기부여를 위한 도입단계, 퀴즈나 게임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음. 2단계 : 지난시간 키워드 지난수업시간의 키워드를 떠올려보고 친구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복습효과를 톡톡히 누릴수 있음. 3단ㄱㅖ : 질문만들기 지난시간에 배운것으로 질문을 만들면 복습효과 , 배울내용을 가지고 질문을 만든다면 예습효과 4단계: 짝과 이야기하기 짝토론은 시간을 정해두고 진행해야 한다고 함.여러질문중에 몇개를 골라 짝과의 대화를 통해 수업에서 깨닫지 못한 내용을 배우거나, 배운내용을 다시 정리하는 과정을 겪게 됨 5단계 : 모둠에서 이야기 하기 좋은 질문과 마음에 드는 질문을 골라 토론을 골라 모둠토론을 진행함. 혹은 수업에 관련된 것들만 토론을 계속해도됨. 6단계 : 발표하기 보드에 좋은 질문을 한가지 내지 몇가지 적고 모둠에서 발표자를 선정해서 각 질문마다 어떤 이야기들이 나왔는지 발표함,. 다른조에게 질문할 기회를 갖고 교사는 나온 질문들과 발표한것을 종합정리 7단계 : 정리함. 모둠발표로 나온것들 정리하면서 오늘 배운내용을 정리해줌.
이렇게 구체적인 수업모형을 책에서 설명하고 있어서 엄청 도움이 됬고, 또한 질문에 대한 종류도 예시를 많이 실어났다. 분석질문, 비교질문, 상상질문, 연결질문.. 여러가지 질문이 있는데 교사는 이런 질문 종류들을 평소에 많이 준비해둬 적제적소에 써먹어야 한다고 ..그렇다.
난 개인적으로 수학과라서 수학수업에 대한 질문수업을 구체적으로 봤다. 일단 학생들에게 수학을 배우는 이유에 대해서 답할수 있어야한다고 햇다. 맞다. 모든 학생들이 수학을 배우는 이유를 궁금해하고, 실용성이 없다고 생각한다. 더하기 빼기만 할수 있으면되지 않느냐고.. 그렇게 생각하면 학생들이 체육은 왜 배워야 하는지 질문하지 않는다. 재미있고 좋아하는 과목은 왜 배워야하는지 질문하지 않는다. 체육을 가르치는 목표는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체력과 체육지식을 길러주기 위해서다. 모든학생을 운동선수로 키우기 위해서가 아니다. 수학도 마찬가지다. 수학자로 키우기 위해 가르치는 것은 아니다. 수학에서 배운 모든 내용이 실생활에 쓰이는것도 아니다. 수학적 사고력,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학적 사고력이라 하면 계산을 빠르게 하는 능력이나 정확하게 푸는것으로 ㅅ오해하기 쉬운데, 요즘엔 이것들은 계산기나 휴대폰이 다 해결해주고있다. 수학적 사고력이란 상황을 판단하고 예측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이다. 간단히 말해서 생각하는 힘을 말하며 더 깊게는 현상을 파악하고 예측하며 논리적으로 추론하고 유기적인 관계를 파악하는 힘을 말한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미래사회를 대비하여 다양한 상황 속에서도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추상적 사고와 미래를 예측할 수 잇는 추론능력 등을 크게 아우르는 수학적 사고력이 앞으로 미래를 살아갈 학생들에게는 절실히 필요하다. 수학은 인간의 뇌를 단련하여 사고력을 키워주는 최고의 과목이다. 사고력은 공부 뿐 아니라 우리의 삶 모든과목에 적용된다. 이러한 사고력은 삶의 고비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릴수 있게 해주게 한다.
수학과 질문에서 전략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예, 아니오나 단답형 질문으로 먼저 시작을 하라했다.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질문을 하면 대부분의 학생은 바로 포기를 한다. 그리고 점차 확잘하는데 학생들이 익숙해지면 핵심을 파악하고 개념을 잡을 수 있는 질문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가 뭘까? 왜그렇게 생각해"? " 이 문제에서 우리가 알아야할 중요한 개념은 뭘까? 이런 질문들을 하면 학생들은 대답을 할것이다. 교사의 대답도 중요하다. 그래.. 그렇게 생각할수 있겠다. 재밌는 생각이구나.. 그런데 어떻게 그런생각을 했어? 등등..
그다음 그렇게 생각했구나.. 그럼 이건 어떤 관련이 있을가? 이렇게 생각해보는건 어때?. 한단계 더 올라갈수 있도록 열어주는 정도로만 질문해라고 했다. 만약 학생 스스로 문제를 해결했다면 교사의 도움보다 스스로의 힘으로 해내었다는 걸 강조하라고 했다. "선생님이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문제를 해결했구나. ! 막상풀어보니 재밋지? 이정도로만 해라했다. 오바해서 대단해! 천잰데? 니가 너무 자랑스러워 이런종류의 칭찬은 칭찬의 역효과를 낸다고 하엿다.
수학수업에서 \쓸수있는 여러가지 전략, 수업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어서 정말 도움되는 책이다.
이런종류의 책을 좀 끊임없이 읽어보고 자연스러워 지는 그날까지~!!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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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하브루타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토론중심의 교육방법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사용해본 적은 없지만 몇몇 하브루타에 관한 책을 읽어보며 참 좋은 교육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어 관심을 가지던 중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 설명 - 책은 390페이지 정도로 들고 다니면서 읽기에는 어렵지 않은 무게인데 손에 딱 잡히는 크기는 아니다. 그리고 교육방법을 설명하는 책이라서 그런지 교과서를 읽는 느낌이 난다. 책의 아름다운 모습 - 아이들이 손들고 있는 모습이 예쁘다 +_+
서평 - 하브루타라는 단어가 꾸준히 오르내리고 있는 듯 하다. 교육방법 중의 하나인데 토의와 논쟁을 통하여 공부하는 방법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의 교육방법과는 정 반대가 아닐까? 유대교 경전인 탈무드를 공부할 때 쓰이는 방식으로 이스라엘의 모든 교육과정에 적용된다고 하는데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라면 우리나라의 교육방법과 비교하며 살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책에서는 각 학년, 교과에 따른 교육방법과 상황까지 자세히 가르쳐주고 있다. 정해진 교과과정에 따라 언제까지는 얼마까지 교육을 하고 똑같이 이해를 하고 외워서 시험을 보는 우리나라의 교육방식과는 정 반대다. 동일한 논제를 두고 서로와의 논쟁과 토의를 통하여 다른 시각을 이끌어내는 하브루타 교육방식으로 교육을 받은 사람은 자신만의 시각으로 이해한 사실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고 타인과의 의견을 조율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닐 수 있지 않을까? 서평을 마치며 - 외워라. 외우고 기억해내라. 이것이 우리나라 교육의 전부가 아닐까? 수학조차도 외워서 시험치는 교육방식. 무엇인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이 되지 않은가? 교육자의 입장이라면 최소한 한번은 하브루타 교육방법을 공부해보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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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와 토론, 하브루타..요즘 관심있는 키워드이다. 물론, 이 책은 초등학생들의 대상으로 하고 있기는 한데.. 중고등학생들에게도 시도해볼만한 아이디어들을 안내하고 있다. 예전에 들었던 조벽교수의 연수중에 소개되었던 내용에도 '질문법'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그러한 내용을 글로 표현한 책이다. 4가지 질문법이라고.. 전체에게 질문, 1명에게 직접 질문, 중계질문, 질문 돌려주기
흔히, 교사가 질문하는 경우를 안내하고 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하고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질문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다는 맹점이..ㅠㅠ 어쩔때는 그냥 교사가 질문하고, 교사가 답하고.. 가장 좋은 수업은 학생이 질문하게 하고, 학생이 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그래서 늘 수업에 대해서 고민하곤 한다.. "학습자가 질문을 만들어보는 것"
시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수학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서 전공인 그 부분을 더 집중해서 보게되네요..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정리] 늘 강조하는 부분이네요.. 사교육에 선행된 아이들의 문제푸는 기술만으로 답을 얻고자하는 모습을 보면.. 늘 안타깝다는 생각으로, 개념정리의 중요성에 대한 잔소리도 많이하고 응용력에 대한 이야기도 늘 하게되네요. 수학적 사고력이란 간단하게 생각하는 힘을 말하며 더 깊게는 현상을 파악하고 예측하며, 논리적으로 추론하고 유기적인 관계를 파악하는 힘을 말합니다.
어려운 정의같기는 한데..결국은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인데. 그냥 단순한 암기로만 활용되니..어렵고 힘들게 느껴지는게 아닐지.. 요즘에도 늘 강조하는 미래의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직업을 찾으라는..아니면, 로봇이 대신하게 된다는.. 그래서 더더욱 미래의 직업에 대해서 고민해야하는 우리 아이들.. 질문으로 시작해 참여하고 토론하는 이야기 수업
하나, '창의와 지성'이 있습니다. 둘, '함께'의 가치가 있습니다. 셋, 교사와 아이의 '행복'이 있습니다.
늘 시도하고픈 수업에 대한 고민들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있다.
하부루타수업은 멘토링 활동으로 하고 있고 협력수업으로 모둠활동을 하고 있으니, 참여수업도 가능하고 수학을 토론수업에 적용시켜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고등학생이지만, 입시에 대한 부담이 있기는 하지만 즐겁고, 행복하게 고민해보게하는 수업..그리고, 질문!! 살아있는 수업에 가장 중요한 키워드라고 생각한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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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에 관심이 많다.
내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보여주고. 읽어주려고 노력을 한다.
어느 순간에 아이들이 어떤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있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질문을 했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질문이라는것이
재밌어?
누가 주인공이야?
어떤 느낌이야?
이게 고작이였다.
질문이라는것을 좀더 잘 해야 아이들이 더 많은 생각을 할 것 같은데...
엄마가 하는 질문이라는것이 이렇게 단순하니 책을 많이 읽어주고 보여주는게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독서토론에 눈을 돌렸다.
같은 책을 보았지만 독서토론 모임에 가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정말 다양한 이야기가 나올 수 있기때문이다.
그런데...
독서토론이라는것도 많이 해봐야하고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는것을 절실하게 느꼈다.
또한 사회자가 질문을 잘 유도해야만 더 많은 이야기들이 나온다는것도 알게되었다.
그런데 어디에도 그 질문이라는것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 것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는 책이 없었다.
그렇다고 강연을 열심히 찾아다닐수 있는 여건도 아니고...
이런 답답함을 느끼는것이 비단 나만은 아니였던것 같다.
매경출판에서 [질문과 이야기가 있는 행복한 교실]이라는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이론서가 아니다.
내가 궁금한 교실의 현재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어떤식으로 질문을 하면 되는지.
그렇게 적용을 했을때 현재 우리아이들의 교실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에 대한 보고서이다.
독서토론을 공부하면서 정말 부족하다고 느끼는것이 현장 경험이다.
많은 이론서를 보는것 보다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는것이 가장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것을 나도 경험을 통해서 배웠다.
하지만 현재의 여건이 초보자에게 그런 자리를 많이 주지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현재 교실에서 연구를 많이하신 선생님들의 노하우를 직접 배울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또한 질문을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 방법도 제시해주고 있다.
독서토론만을 위한 공부로써가 아니라
내 아이들과 조금더 깊이있는 이야기를하고싶다면
현장에서 검증된 선생님들의 방법을 연구해서
나만의 질문을 만드는 방법을 공부하고
내 아이들과 직접 실천해보길 바란다.
나도 이 과정을 거치면서
나의 질문을 좀더 다듬는 기회로 삼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매일경제신문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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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면서 정말 우리아이들이 공부하는 교실이
질문과 이야기만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질문...이야기...이 두가지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건데
이걸 배제하고 무작정 수업만하니 지루하기도하고 힘들기도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올해 경기도에 거주하는 울혀니는 중학교1학년 자유학년제를 맞습니다.
작년엔 자유학기제였는데
올해는 연장의 의미로 자유학년제를 한다고 하네요.
꿈과 끼를 찾기위해서 아이들에게 기회를 주는 취지는 참 좋은데
올해 첨이라 어떻게 진행이 될지 기대감과 함께 살짝 걱정이 되기도하네요.
시험을 안본다는것은 지필시험이 없다는 것이지요.
수업의 참여도와 그외 다른 여러가지가 평가는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반가웠던 책이 있어요.
참여형, 토론형 수업을 위한 실전 하브루타 코칭
"질문과 이야기가 있는 행복한 교실"
손을 번쩍 들고 있는 아이들의 적극적인 모습이 참 예쁘네요^^
![]()
€
"질문과 이야기가 있는 행복한 교실"을 읽기전에
먼저 추천의 글을 읽어봤는데
다른 추천의 글보다 참 인상이 깊네요.
첫번째 독자의 소감으로 소개되어 있는 영남대학교 김상섭교수님의 말씀인데요~
책에 대한 추천사는 독서의향을 유발하거나 책의 핵심철학을 잘 대변하는 글인데
본인은 유명한 사람이나 저명한 학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추천을 글을 쓰게 된 이유를 겸손하게 말씀해두셨더라구요.
이 책을 품고 열정으로 빚어낸 저자들을 믿고 존경하기때문이라고 하시네요.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교육에 대한 그들의 믿음과 애정을 알기때문이라고...
이 책에 참여한 선생님들은 일상 속에 들어있는 교육적 선의지를
올바로 깨우치려고 애쓰는 자신의 모습과
고백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고 하니
읽기전부터 더욱 기대가 되더라구요.
"질문과 이야기가 있는 행복한 교실"의 목차에요.
책 표지에 학년,과목,단원 맞춤형 수업코칭이라고 적혀있듯이
목차를 살펴보니 총7장으로 과목별코칭이 잘
되어있네요. ![]()
3장에 나오는 "수학과"입니다.
미래사회에 필수적인 수학적 사고력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어요.
많은 아이들이 수학은 왜 배우는지 질문을 많이 하죠.
초중등생이 수학 사교육에 참여하는 비율이 70%정도라고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학을 잘하느냐라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답하기는 힘들꺼에요.
수학은 연산하는 과목이 아닙니다.
저역시 수학을 가르치는 입장이지만
수학을 흔히 산수로 착각하는 부모님이 많으시더라구요.
수학적 사고력이 바탕이 되어야 앞으로 사회에서 넘쳐나는 정보를 검색하고
수집한 뒤 분석하여 자신에게 필요한 자료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는데
공감이 팍~~되더라구요.
초등학생들이 이유없이 체육을 젤 좋아하는 과목으로 생각하는만큼
수학교육도 그렇게 방향을 잡아가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
추상적인 과목으로 인식되는 사회과도 참 궁금했어요.
깊이있는 토론을 위해서는 예습노트가 꼭 필요하다고 하는 사회에요.
예습이 잘 이뤄지면 수업 전 미리 동기유발이 되어 좋다고 하네요.
질문과 이야기수업의 주체는 당연 학생이겠지요?
하지만 강의식 수업에 익숙해져있는 아이들에게
온전히 학습을 맡기는것에 대해 불안해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상황파악이 덜 된 상태에서 전체 토론을 진행하면
학생들이 쉽게 참여하기 곤란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문제의 특성에 따라 짝토론,모둠토론을 섞어서
전체 토론을 진행하는것이
필요하다구요.
![]()
"질문과 이야기가 있는 행복한 교실"을 읽는 내내
정말 수업이 이렇게만 이루어질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이 간절해지네요.
작년 한학기 자유학기제를 경험한 선배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학교에서 시험을 보지 않으니 아이들은 느슨해지고
특목고를 향해서 공부하는 아이들은
사교육으로 선행학습하기 바빠서 맘고생을 했다는 분이 적지않던데...
과연 이런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하구요.
하지만 희망은 있습니다.
올해 자유학년제를 어찌 보낼지 막막했던 예비중엄마였는데
과목별로 어떻게 수업에 임해야하는지
혀니에게 조금은 이야기 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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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좋은 점은 학생에 초점을 두고 다양한 유형의 학습자들을 분석하여 각각에 알맞은 역할과 질문에 대한 분석으로부터 시작한다는 점이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다양한 수업 방법들(직소 전문가 모형, 보석맵 등)의 유용한 방법은 연수에서 다루어지는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고 있다. 정작 교사들이 행하는 각종 연수는 교육의 방법을 이야기할 뿐 정작 중요한 학생으로부터 시작하지 않는 느낌이다. 책에서는 친절하게 질문이 중요한 이유를 반복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왜 질문이 중요한지는 교육전문가로서 아는 내용이라 교사들에게는 감흥이 없을지라도 일반인들에게 그 이해의 폭을 넓혀 주고 있다. "오늘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엄마에게 설명해 줄 수 있겠니? "라는 질문으로 아이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머리 속에서 풀어낼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머리 속에 제대로 된 순서를 기억하게 하는 방법이 바로 질문을 통한 수업의 효과다. 각기 다른 종류의 질문으로 생각을 확산시켜 각 개념을 연결짓고 또래의 말로 배우고 상대에게 설명하면서 학생 스스로 논리적인 내용을 점점 만들어 간다. 아무쪼록 교사 위주의 정답을 암기하는 교육을 넘어서 차분히 질문하는 시간을 통해 스스로 지식을 창조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교육의 질적 변화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 하겠다. 교실수업 개선이라는 이름으로 두 번이나(작년은 중학교, 올해는 고등학교) 학교연구회라는 이름으로 이리저리 다니면서 토요일에도 연수, 또 연수였지만 현실적인 문제는...새로운 학생 위주의 수업 형태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과 학생들의 수동적인 학습 자세, 그리고 눈으로 확인되지 않는 더딘 학생들의 변화로 아이들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다보면 장벽을 만나게 된다. 두 해 동안 내가 느낀 점은... 오로지 새로운 방식으로만 접근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적절한 수업 비율은 7(강의식):3(활동식)정도라는 느낌이다. 즉 3시간 중 2시간은 강의식, 1시간은 학생 활동을 하도록 적절히 구성하자. (5:5까지는 끌어올릴 수 있을지언정...아마 5:5의 수준으로 과제를 만들고 수업설계를 하려면 하루 14시간의 일과 후에 수업을 설계한다면 정말 잠자는 시간을 빼고 하루 20시간 정도의 중노동이 필요하리라 본다.) 교사 개인의 역량에 과중한 짐을 지우는 현 시스템은 매우 많은 문제가 많다. 워커홀릭으로 가정도 못 돌보고 학생에게 올인... 바람직하지 않다. 요즘 인문학 열풍에서 말하는 바처럼 교사가 자신을 잃어버릴 정도로 삶을 소비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소비하고 나면 채우지 못한다. 책에서처럼 학습자의 역량을 키우는 데 질문 위주의 수업 방식이 누구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아직은 교육여건이 따라주지 않는 느낌이다. 교사는 수업이 본질이 되어야 함에도 밤잠을 줄이며 수업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이렇다 할 보상은 전혀 없다. 일반 회사원들은 야근이라도 하겠지만 교사는 수업 준비가 본업이라 쥐꼬리 시간외로도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게다가 경기도 정도에만 행정사들이 있지... 잡다한 잡무로 빼앗기는 시간에 개인적인 시간을 할애하여 수업과 연수를 해 나가는 교사들의 희생은 같은 직종이 아니면 느끼기가 힘들 것이다. 전문가로서 교육을 신뢰하는 풍토 위에 교사들에게 올바른 대우를 해 주는 시대가 오길 바란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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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이야기가 있는 행복한 교실(참여형·토론형 수업을 위한 실전 하브루타 코칭) [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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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에 관심이 많아 관련된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앞으로는 우리의 교육도 질문하고 그 속에서 해답을 찾고 할 수 있는 분위기로 전환되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침묵이 흐르는 우리의 교실에서 이제는 질문과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 교실로의 전환이 필요해보입니다.
국어, 수학, 사회, 영어, 과학, 미술과로 구분하여 책 속에서 다뤄지고 있는데 저는 그 중에서도 수학에 눈길이 많이 가더라구요. 이르면 초등학교 때부터도 수학을 포기해버리는 아이들도 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어서 그런지 우리 아이도 걱정이 되더라구요. 우리는 수학을 사고하기 보다는 암기처럼 외우고 반복하는 경우가 많아 수학이라는 학문에 제대로 흥미를 느껴보지도 못하는 경우가 허다한 것 같습니다. 이 책 속에서 이야기 하듯이 단순한 1+1이라는 문제도 우리는 그냥 2라고만 알고 있지 이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법을 배운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수학적 사고력은 교사가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이 아닌 질문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가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하네요. 그러려면 많이 질문하고 사고하는 힘을 길러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아이도 연습이 안 되어 있다보니 어렵겠지만요.
유독 수학 공식은 무조건 암기해야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에서는 핵심 개념들만 알고 이해하면 공식도 암기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요즘엔 예전과 다르게 초등학교 수학에서는 스토리텔링 방식을 이용한 경우가 늘고 있다고 하는데 중고등학교에서는 많은 변화가 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친구들을 가르치면서 자신도 배울 수 있는 방법은 혁신학교에서 많이 한다고 알고 있는데 이러한 방법들을 우리 아이도 잘 익혀서 중고등학교에서도 좀 더 쉽게 수학을 배워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책은 특히 초등학생들의 학년과 과목, 단원 등 맞춤형 수업 코칭에 관련된 부분들을 다루고 있어서 초등학교 교사들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부모로써 이 책을 읽고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집에서 아이랑 활용하면 좋을까 고민이 되더라구요. 이건 앞으로도 제가 좀 더 고민을 해봐야 될 부분인 것 같긴 합니다. 아이들의 토론과 참여하는 수업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