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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사귀는 바람직한 비법 미소 짓기에 대한 이야기다. 처음 학교를 입학 한 아이, 낯선 학교, 낯선 교실에서 낯선 친구들을 볼 때 아이들은 어찌 해야 할 지 모른다. 그냥 물끄러미 본다. 누군가 말을 걸어주기를 바라면서. 누군가 다가와 친구하자고 해 주기를 기다리며. 용감히 다가 설 아이는 많지 않다. 아이들은 모두 어떻게 친구 관계를 시작해야 하는지 모른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한 걸음 다가가야 하는지 가르쳐 주지 않았다. 우리 자신도 잘 모르는 것은 아닐까. 1학년 입학하는 우리 아이에게 물끄러미를 읽어주자. 아이는 친구에게 미소를 보내며 마음을 열어보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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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끄러미 바라보는 걸 좋아하는 곰이 있었어요' ![]() ![]() ![]() 화난 친구들에게 시무룩한 곰은 개구리를 통해 물끄러미 바라보는것도 환하게 웃어주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고 친구들에게도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걸 알게된다. 친구를 사귀고 싶었던 곰에게 "미소"는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열쇠가 되어버렸다. ![]() 이후, 친구들에게 "미소"한방으로! 친구사귀기는 물론, 곰의 미소를 보는 모든 친구들에게 행복바이러스를 주는, 그래서 친구들도 모두 함께 웃게되는 행복한 곰친구가 되었다. 물론, 물끄러미 바라보기를 좋아하는 것도 혼자서 계속 하고말이다. 이 그림책에서 이야기하듯 물끄러미 바라보는것이 잘못된것도 아니고 물끄러미 바라보는봄을 당하는것이 불쾌한 감정도 모두 잘못된것이 아니다. 곰돌이도 친구들도 서로를 잘 모르고 친구사귀기를 몰랐을뿐 친구를 사귈때 거창한 말솜씨나 재주가 필요한게 아니라는거, 단지 진심을 담은 미소한번이면 된다는거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한 우리 아이들에게도 꼭 전해주고싶은 내용의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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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유아그림책 피리 부는 카멜레온 물끄러미 저자 덩킨 비디 / 키즈엠 키즈엠도서 / 4~7세 유아그림책 / 동화책 추천 재밌는 아이들 동화책을 출판하는 키즈엠 출판사 아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주는 동화책도 있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고, 수상작들도 많아서 읽고 싶은 책들이 많은데요, 오늘 우리 딸과 읽은 책은 "물끄러미" 라는 책이에요. 작년 11월에 출판된 얼마 오래 되지 않은 따끈따끈 신작이랍니다. "물끄러미" 책 제목을 보고 무슨 생각이 드세요? 요즘의 아이들, 공부하느라 학원가느라 너무 바빠서 뭔가 아이들에게 시간적 여유가 없는 느낌인데요, 저는 왠지 "물끄러미"라는 단어를 들으니 바쁜 세상에 잠시 쉬어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표지의 곰은 뭔가 시무룩한 표정으로 물끄러미 우리들을 바라보고 있는데요, 이 곰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왜 이런 표정으로 쳐다보는 걸까요?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야 할 때나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
책장을 넘기면 파스텔톤의 예쁜 일러스트들이 반겨주는데요, 색감과 그림이 서정적이고 너무 예뻐요. # 주변의 모든 동물을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하는 곰 # 주인공은 물끄러미 바라보는 것을 좋아하는 곰 곰은 매일 잠에서 깨어 동굴에서 나오면 만나는 것들을 물끄러미 바라보았어요. 작은 나뭇잎 위에서 아침식사를 하는 무당벌레 가족을 물끄러미 바라보니, 무당벌레 가족은 신경쓰인다며 다른곳으로 가버리고,
아기 새의 둥지를 물끄러미 바라보니, 아기 새들이 불안해해서, 엄마 새는 곰에게 저리 가라고 이야기를 해요.
이번에는 오소리의 굴 속을 물끄러미 쳐다보지만,
뭘 보냐며 오소리는 곰의 코를 물어버립니다. 곰이 아프겠다고 이야기 하는 우리 딸. 누군가 이유없이 그냥 쳐다보기만 한다면. 그닥 기분좋은 일이 아니겠죠? 그런데 곰은 왜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일까요?
곰은 다른 친구들을 불편하게 하거나 괴롭힐 생각이 아니라 같이 놀고 싶었지만 부끄러워서 아무 말도 못했던 거에요. 아. 그랬군요. 곰이 이유없이 다른 동물을 물끄러미 쳐다본 이유는, 같이 놀고 싶은데 말을 하지 못해서였네요. 이 책의 곰은 부끄럼쟁이의 내성적인 성격인가봐요.
# 친구들에게 다가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그때 작고 통통한 개구리가 곰에게 인사를 해요. 하지만 곰은 개구리를 물끄러미 바라보았지요. 서로 눈을 마주치고 쳐다보고 있어요.
커다란 눈을 동그랗게 뜨고 한동안 곰을 물끄러미 쳐다보던 개구리가 말합니다. "물끄러미 보기만 하는 건 별로 재미없어. 그치?" 그러자 곰이 대답해요 "그런것 같아. 하지만 나는 친구들에게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 곰에게 조언해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이제 곧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우리 딸도 알면 좋을 방법! 처음 보는 친구들, 처음 만나는 선생님~ 낯설고 어색할텐데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까? 어떻게 처음에 다가가야 할까? 곰의 다음 이야기를 읽으면 그 답을 찾을 수 있어요.
연못 속에, 호기심 많은 눈으로 곰을 물끄러미 쳐다보는 초록 곰 한마리
그런데 갑자기 초록색 곰이 눈을 깜빡이며 곰을 향해 활짝 미소를 짓는게 아니겠어요? 물끄러미 쳐다보던 곰보다 미소 짓는 곰이 더 훨씬 보기 좋지요?
미소를 짓는 것만으로도 보기에 훨씬 낫지 않아? 라고 말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연못속으로 들어가는 개구리 그래요, 개구리가 곰에게 방법을 찾아 준 것은 바로 "미소" !!
# 미소를 지어 보아요 # 개구리에게 미소 비법을 전수받은 곰은 이제 친구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까요? 다음 날 아침, 곰은 동굴에서 나와서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무당벌레 가족을 보았어요.
무당벌레 가족이 막 아침을 먹으려는데 "안녕?" 곰이 인사하며 빙그레 미소를 지었어요. "오 안녕!" 아빠 무당벌레도 밝은 미소를 지으며 대답하네요.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는 속담도 있죠. 웃으며 인사하는데 싫어할 사람은 없잖아요? 맞아요. 사람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쉬운 방법! 바로 미소였어요!!
그날 곰은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어요. 더이상 물끄러미 바라보기만 하지 않았지요. 친구를 사귄 곰의 표정이 참으로 행복해 보이죠?
친구들과 놀고 싶지만, 다가가는 방법을 몰라 물끄러미 바라만 보던 곰이, 개구리가 알려준 방법 "미소"를 이용해서 친구들과 가까워지고 친구를 많이 사귀게 되어 읽으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었어요. 부끄럼쟁이 곰과 함께 배운 사교성의 기본! 미소. 저도 어릴때 내성적인 성격 탓에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지 못했는데요, 이 책을 읽으니, 참 쉬운 방법이 있었는데 그걸 몰랐다는 생각이 드네요. 곧 입학해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우리 딸, 이 책을 통해 배운 미소를 지으며 친구들에게 먼저 손 내미는 사람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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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카멜레온. 물끄러미
물끄러미 바라보는 걸 좋아하는 곰이 있었어요.
물끄러미...
"무슨 일이야?"
곰은 다른 친구들을 불편하게 하거나 괴롭힐 생각이 아니었어요.
미니가 열심히 색칠해주고요.
색칠이 끝나고보니 테두리가 잘 안보이길래, 샤샤샥 진하게 크레파스로 다시 그려주고요.
쓰윽~쓰윽~
미니 曰
친구 사귀기, 부끄럼, 사회성, 낯가림, 인사성, 예절 동화책으로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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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늦게까지 노느라 재울때 후다닥 재운다고 읽고 싶어 하는 만큼 다 읽어주진 못해서 미안하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두번 이상씩은 읽는 책이네요. 친구와 친해지고 싶지만, 방법을 잘 몰라서 외롭고 슬펐던 곰 이야기에요. 아이를 위해 준비한 책이지만, 함께 읽으면 제가 더 많이 배우는 책이기도 하네요.
초록색 바탕에 주황색 곰 색상이 대비되면서 산뜻한 느낌이기도 한데 곰의 표정이 더 도드라져 보여요^^ 키즈엠 유아그림책들 대부분 QR코드를 이용해서 동화구연을 들을 수 있는거 같아요. 집에 있는 책들에 거의다 있더라구요. 다만, 소리만 나오니 책과 함께 보면 된답니다. ^^
물끄러미 바라보는 걸 좋아하는 곰이 있었어요. 부끄럼쟁이 곰의 이야기에요. 물끄러미 ...... 곰은 작은 나뭇잎 위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있는 무당벌레 가족을 물끄러미 바라보았어요. 그림이 넘 예쁜 유아그림책이에요.^^ 제가 이런 그림을 좋아하다 보니, 아이에게도 더 많이 보여주게 되는데 간결하지만,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그림이라 보면서도 편하고 재밌거든요.ㅎ 무당벌레 가족도 넘 재밌게 표현되어 있어요. 커다란 곰이 물끄러미 바라보는게 신경 쓰였던 무당벌레 가족 "뭘 , 그렇게 물끄러미 보는 거야? 신경 쓰이잖아!"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다른 곳으로 가 버렸네요. 나무 위에 새들도 물끄러미 바라보기만 하는 곰이 불편하기는 마찬가지에요. 아기 새들이 불안해 하자 엄마새도 "저리 가, 이 나무에서 내려가라고!"
오소리가 꽉 깨물어버려서 빨개진 곰의 코 이장면에서 아이는 재밌다고 웃더라구요.ㅎㅎㅎ 최근에 루돌프사슴의 빨간코에 대해 들어서 , 루돌프 코처럼 빨개 졌다며 ㅋㅋㅋㅋ 물끄러미 바라보기만 했던 곰의 속마음을 알 수 있는 장면이에요. 다른 친구들을 괴롭힐 생각으로 물끄러미 바라본 게 아니었답니다. 같이 놀고 싶었지만, 부끄러워서 아무 말도 못했던 거예요. 저희 아이도 처음 유치원에 가서 친구들과 같이 놀고싶지만 먼저 말을 건내기가 쑥쓰러워서 힘들어 했던 적이 있었지요. 다행히 적응 기간들을 잘 지내주었고, 지금은 친구들을 넘넘 좋아하면서 잘 지내고 있구요. 저도 내성적인 성격에 친구들과 친해지는데 시간이 적지 않게 걸리기도 해요.
어른이 되고 , 나이를 더 먹는다고 쉽게 바뀌진 않더라구요. 하지만, 결국은 내 진심과 마음을 알아봐주는 친구들이 있다는것. 그리고 미소를 짓는 것만으로도 친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친구가 되고 싶은 나의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걸 알려주고 있어요. 곰의 입장에서도, 곰을 불편하게 생각했던 친구들의 입장에서도 읽으면 좋을 내용이에요.
아주 크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개구리^^ 개구리가 이렇게도 아름다운 존재 였던가요,,ㅋㅋㅋ 그림이 정말 귀여워요. 함께 미소를 짓게 되는 그림도 볼 수 있는 예쁜 그림책. 개구리의 도움으로 변화된 곰은, 어제와 비슷한 하루를 시작 합니다. 상황은 비슷하지만, 곰은 달라졌어요. 밝은 미소를 지으며 "안녕?"하고 인사를 하지요. 덕분에 친구들을 많이 사귀게 되고, 읽는 저와 아이 역시도 기분이 좋아져요.
물끄러미 바라만 보는걸 좋아하는 친구도 있었어요. 바로 곰 자신이에요. 말없이 다정하게 물끄러미 바라보는 곰..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도 잊지 말아야겠지요.^^ 그림과 내용이 따듯하고 예쁜 유아 그림책 키즈엠. 쑥쓰러하는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주기도 하고, 예쁜 미소로 용기를 낼 수도 있는 그런 아이로 자라길 바라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