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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산지 꽤나 오래 되었습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이 암기상자와 페이션스게임이란 학습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암기상자는 학습일정을 굳이 만들 필요없이 구분된 상자란이 꽉차면 복습하도록 하는 부분과, 까먹은 카드는 첫번째 상자란으로 back시키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사람과 전화번호를 매칭해서 외우는 것을 직접 페이션스 게임으로 해보니 효과가 있더군요. 암기해야 한다는 부담없이 툴 자체에 내맡기고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외워지더라는.... 그런데 한가지 맹점이 있는 것이 새로운 것을 공부할 때는 처음에 입에서 단내나게 공부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책의 내용을 보면 단순히 안다 모른다로 넘어가는 부분이 하나의 지식을 내것으로 만들 때 첫단계의 Hard working의 단계를 놓치고 있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카드박스를 만들어서 매번 카드를 채우는 것도, 이동하는 것도 쉽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앱을 찾아보니 유사한 것이 있기는 한데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직접 앱을 만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은 책을 소화하시고 [공부의비결]을 앱으로 구현한 아래의 앱을 한번 테스트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LeitnerSRS 공부의 비결] 이란 앱입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io.kodular.inmoon_v_jahng.LeitnerSRS_Ko
아래는 사용법입니다. https://leitnersrs.modoo.at/?link=7do1cf07
아래는 실사 동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qN5yRQ-3I5DfPo3KSUH-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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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비결을 읽었다. 책에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만, 한 가지 핵심은 반복! 반복! 반복!이다. 우리는 많은 것을 기억하려고 애쓰지만 한편으로 오랜 시간에 걸쳐 많은 것을 망각한다. 모든 학습의 목표는 그 내용을 통달 하는 것이다. 기억해야 이해 할 수 있다. 통찰한 내용도 기억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남는 게 없다.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만들기 위해서 소리없는 암송 (집중반복), 좁은 골짜기에서 메아리치듯 머릿속에서 반복을 반복해야한다. 배우들은 기억력이 좋아서 많은 대사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많은 대사를 외워야 하기 때문에 기억력이 좋다. 암기는 무의미를 의미로 만드는 것이다. "어휘에 난 구멍은 기억에 난 구멍이다" 공부의 비결에서는 어휘를 강조하며 어휘 학습법을 구체적으로 소개 한다. 하지만 이 공부 방법 자체는 어휘 뿐만 아니라 내가 암기 하고 자 하는 모든 것에 적용 가능 할 거 같다. #연말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