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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 잡담력
이 책은
혹시 이런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는지
자신에 대한 주위의 인상이나 평가가 크게 바뀐다.
업무를 처리하기가 무척이나 수월해지고 그 성과도 향상된다.
불편한 사람이 서서히 줄어들어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일이 없어진다.
이상 세 가지 내용만 보아도, 대체 어떻게 하면 그런 일이 일어나게 되는가, 궁금해 할 것이다.
그런 일이 일어나기만 한다면 열일 제쳐두고 따라 해 볼 일이다,
그런데 이것 세 가지로 끝나는 게 아니다.
이밖에도 세 가지가 더 있다. 그러면 누구라도 혹해서 나설 것이다 ,
그런 일이
가능하다면,
누구보다도,
어떤
일보다도 먼저 하려고 할것이다.
바로 이 책에 그런 비법이 담겨 있다.
그런데 그 비법은 뜻밖에도,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이기도 하고, 또 쉽게 해낼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바로 잡담력, 잡담을 하는 능력이다.
이 책은 잡담을 하는 능력, 잡담력을 길러, 위에 언급한 세 가지 플러스 세 가지 모두 여섯가지 – 실제로는 더 – 로 놀라운 효과를 경험해 보는 기술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잡담력은 사회생활을 영위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며 누구나 훈련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다. 즉 단련할수록 효과를 거두기 쉬우며, 또 이 능력은 누구나 모방할 수 있고, 다양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다.”(7쪽)
그러자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목차를 살펴보자.
초일류 잡담을 시작하는 방법
잡담의 화제로 어떤 것이 좋을까
공감을 부르는 경청자세에 대하여
만나자 마자 상대방과의 거리를 좁히는 방법
두 번 째 잡담을 나누게 되었다면
상대방에 따라 화법과 화제를 바꿔라
잡담에서 본론으로 넘어가는 방법
오늘부터 시작하는 잡담 트레이닝.
제목을 훑어보면, 확연히 보인다. 이 책이 어떤 이론서가 아니라, 실천하기를 아주 구체적으로 가르치고 있는 실용서라는 것을. 그러니 책을 읽고 덮어 두어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 펼쳐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활용해 볼 일이다.
그래서 하나라도 활용해서 그 효과를 거둔다면, 이 책이 어디까지나 실천적이고 구체적이라는 저자의 말에 박수를 보낼 것이다.
구체적인 실천을 위한 책
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
자존심이 센 사람에게는 적절한 칭찬이 효과적이다. (161쪽)
(상대방과 대화에서) 잡담에서 무언가 힌트를 얻은 척 하라 (185쪽)
중요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반드시) 잠시 뜸을 들여라 (189쪽)
이런 것들, 무척 사소하게 느껴질지 몰라도, 실제에서는 무척 효과적이다.
이건 나도 사용해본 적이 있으니, 결코 빈 말이 아니다.
따라서 이 책, 그저 지나는 말러 흘려듣지 말고, 오늘이라도 당장 실천해 보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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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기업과 공공 기관이 채택한 초일류 대화법'. 표지에 나온 구절이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처음에 <잡담력>이라는 말도 있나? 하고 생각했다.그런데 저자의 머리말을
읽다보니 잡담력이란 어떤 것인지 대충 이해할수 있었다. 저자는 잡담이란 결코 별
뜻없이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란다. 잡담은 본디 인간관계나 업무의 질을
근본부터 바꿔주는 마법같은 방법이라고 했다.말 한마디를 주고받는 상황에서도 저절로
호감이 가게 하는 말투와 태도가 바로 저자가 전하고 싶은 잡담력의 진수라고 했다.
일류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몸에 자연스럽게 배어있는 기술이라고 했다. 개인적인 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에서 자신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고 짧은 순간 타인의
마음속 깊이 파고드는 방법,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초일류 잡담력'
이라고 했다.
예전에도 나는 화술에 관심이 많아 화술에 대한 책을 여러 권 읽었다 그 이유는 얘기를
재미있게 하고 싶어서였다. 나는 쓸데없는 얘기를 별로 안하다 보니 얘기 자체가
유머가 없고 따라서 재미가 없었다.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보고 <그럼 나도 이제부턴
쓸데없는 말이라도 해야 하나..>하는 생각을 했다. 유명인사인 빌게이츠만 해도 원래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라고 한다. 그런 그도 사람들과 만나는 자리에서는 당당히
이야기를 나누고 농담도 한단다. 일류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일류가 아니었고, 일류가 되기위해 자신을 끊임없이 연마해왔기 때문이라고 했다.
잡담은 인간관계의 출발점이라는 저자의 말에 수긍이 가면서 잡담력을 향상시키고
싶어졌다.
책은 모두 8장으로 구성돼 있다. 여러 개의 소제목 가운데는 얼른 펼쳐 보고 싶은
소제목이 많았다. 잡담력을 높여주는 정보를 수집하라 / 좋은 질문을 던지는 법 /
잡담에서 하면 안되는 질문 /'부풀려 말하기로 흥미를 끌어당겨라' / 의견이 엇갈릴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 본론을 자연스럽게 꺼내는 방법 등의 소제목이 그랬다. 맨
마지막 8장의 제목은 <오늘부터 시작하는 잡담 트레이닝> 이다.
일상생활에서 잡담력을 향상시킬 연습을 해두자는 것이다.
이 책은 잡담력에 대한 책이지만, 한편으로는 사회초년생이나 영업사원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대화의 예절과 커뮤니케이션의 노하우도 상당히 나와있다.저자가 다양한
비지니스 커뮤니케이션 영역에서강사및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는 만큼 책의 내용도
꽤 알찼다.나도 이제부터는 다양한 상황에서 잡담력을 키우는 연습을 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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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본 책은 초일류 잡담력이었다. 처음에는 책 이름을 보고 조금 생소하게 느껴지는 책이었다. 잡담이라는 것으로 무엇을 어떻게 이룰 것인지 사뭇 궁금해졌다. 사실 잡담은 사람과 사람사이를 연결하는 접점이며, 잡담력은 사회생활에 있어 꼭 필요한 기술이며 잘 익히면 향상시킬 수 있는 능력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었다. 이런 잡담력을 어떻게 향상시킬지 책에서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었다. 그래서 책을 보다 자세히 읽어 내려나갔다. 책은 총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자세한 잡담에 대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었다. 사실 이런 방법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천지차이 인 것 같다. 그래서 저자는 트레이닝 하듯이 차근차근 쉽게 그 방법을 접근해 가고 있었다. 잡담의 화제부터 모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맨 처음 꺼내는 화제는 무난한 것이 좋으며 흥미로운 화제로 시선을 끌게 하며 잡담력을 높여주는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잘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며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고개 끄덕이기를 하는 게 필요하다고 한다. 또 능동적으로 질문하는 행동은 성실한 인상을 남기며 첫인상은 만난 지 단 2초 만에 결정된다고 한다. 잡담에서 본론에서는 핵심이라는 점을 미리 예고하며 무엇에 대한 이야기인지 10초 안에 전달하고 침묵을 두려워 말고 묵묵히 기다리라고 하고 있다. 이렇게 알려준 이야기들 모두 상대방의 호응을 이끄는 내용들이었다. 잡담이라는 것이 얼마나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잘 이끌수 있고 거기서 본론으로 이어질 수 있느냐의 문제인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잡담을 이끌 수 있는 여러 방법을 많이 알게 되어 좋았다. 상대방과의 대화를 많이 계속 이어 나가는 것이 중요한데 그 속에서 잡담은 어찌 보면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이런 잡담 능력을 잘 키우는 것이 상대방과의 호응을 높이고 유대관계도 넓혀 나갈 수 있수 있게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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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은 흔히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쯤으로 우리는 치부하고 또 실행활에서 그러한 잡담은 사전적 정의도 쓸데없이 지껄이는 말로 등재되어 있다. '초일류 잡담력'은 실로 놀랍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초일류 잡담가로의 성장?을 위해서는 부다난 노력을 해야 하며 상대의 기호와 수준에 초일류 잡담력에서도 해야 할 말과 하지 않아야 할 말들이 분명 존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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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 잡담력 모든 관계와 성공을 열어주는 마스터키 야스다 다다시 첫인상이 좋았는데 대화를 나눠보니 점점 질려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첫인상은 별로라고 생각했지만 대화를 나눠보니 점점 빠지는 사람이 있다. 일류는 잠깐의 잡담도 자신의 가치를 높인다고 한다. 초일루 잡담력은 실천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이 소개 되어 있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잡담력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준다. 좋은 분위기로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처음 말을 걸 때 밝게 인사를 해야 한다. 초반부터 우울하게 인사를 하면 상대방까지 긴장을 하게 된다고 한다. 대화의 처음에는 흥미를 유발하는 화제거리를 말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업무와 같은 공적인 자리 뿐만 아니라 사적인 자리에서도 미소 띈 얼굴을 한 사람을 싫어하지는 않을 것이다. "삼류는 잡담으로 상대방을 불쾌하게 한다. 이류는 잡담으로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일류는 잡담으로 신뢰를 쌓는다". 잡담에 적합한 주제는 날씨, 옷, 건강, 취미, 최근 뉴스, 공통점, 혈액형, 직업등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주식과 수평을 의식해서 이야기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날씨로 이야기를 시작하다가 주말 계획으로 자연스럽게 수평이동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계속 화제를 전환하면서 상대방이 무엇에 관심을 보이는지 탐색하고 어떤 화제에 흥미를 보이면 그 주제를 깊이 파고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정치나 종교는 개인의 사상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잡담이 아닌 토론이 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이 주제는 피하는 것이 좋다. 책에서는 그림으로 어떤 제스쳐를 보이면서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이 좋은지 알려준다. 대화를 할 때에는 연상 게임을 하듯이 이어나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맞장구를 칠때 '그렇지요'라는 말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사실 할 말이 없을때 제일 많이 하는 말이 그것인데 오히려 말이 이어지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하니 다른 말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상대방의 말을 흉내내는 것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것이 좋다. 실제로 많은 예제를 보면서 잡담도 비즈니스로 끌어들일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신의 잡담 레벨을 최고 단계까지 끌어올려서 일과 인간관계를 변화 시켜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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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이라고 하면 흔히 쓸데없는 이야기 실없는 소리라고 치부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잡담이라도 의도를 가진 잡담은 인간관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처음 누군가를 마주했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데 몇 초가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한 사람의 이미지가 구축되는 데에는 첫인상이 크나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상대방과의 대화 시에 나의 이미지를 좋게 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물론 대화에 있어서 본론이 중요하긴 합니다만 그 본론을 잘 꾸며주는 잡담이야말로 크나큰 힘을 발휘합니다. 맞는 말을 해도 괜히 미운 사람이 있고 뭘 해도 좋은 사람이 있는 것은 이 때문이 아닐까요? 제가 읽은 초일류 잡담력이란 책은 당신을 뭘 해도 좋은 사람을 만들어 줍니다. 요즘은 전화로 길게 대화를 하기보다는 문자나 SNS 같은 짤막한 대화의 비중이 늘어났습니다. 이 때문에 대화를 길게 이끌어가는 능력이 부족한 분들이 많이 생겨난 것 같습니다. 저만 해도 친구들을 만나서 대화하다 보면 아무 의도 없는 의미 없는 대화들의 연속이 되고 맙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대화를 잘 이끌어나가는 사람들은 대화를 할 때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대화를 해 나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A와 B의 대화를 예시를 읽어가며 나라면 어떤 대답을 할까 어떤 질문을 할까도 생각해 볼 수 있어서 트레이닝이 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저자의 짤막한 노하우들도 허투루 넘길만한 것이 아니라 정말 알차게 실어놓았습니다. 남들은 평소에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잡담이 나에게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도 있다고 느꼈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인간관계를 열어주는 열쇠'가 바로 잡담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이런 작은 변화가 저의 이미지 변화에 큰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어려움을 느끼거나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시는 분들은 꼭 한번 권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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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면 그동안 읽었던 책 제목과 다른 느낌을 가질 때 그 책의 원서가 어떤 책인지 궁금할때가 있다. 원서와 한글판이 같은
제목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은 책 그 책이 <초일류 잡담법>이다. 이 책은 번역과정에서 실제 제목과 똑같은
제목을 붙이고 있었고, 우리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잡담에 대해서 긍정적인효과가 무엇인지 부연설명하고 있다. 그건 잡담을 할 때 의도가 명확하고 결론이 정확할때 잡담을 통해서 자신의 이미지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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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잡담이라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쓸데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책의 제목처럼 초일류 잡담력은 무엇일지 궁금했다. 이 책의 저자는 논리적 대화, 대인 응대 코칭 등 다양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강사이며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잡담이란 별 뜻 없이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나 업무의 질을 근본부터 바꿔주는 마법 같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즉 다양한 상황에서 자신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고 짧은 순간 타인의 마음속 깊숙이 파고드는 방법이 초일류 잡담력이라고 한다. 이러한 잡담력은 특별한 재능없이 누구나 훈련을 통해서 향상 시킬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책에는 무의미한 잡담을 초일류 잡담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38가지의 잡담 기술에 대해서 알기 쉬운 예로 설명하고 있다. 어려운 이론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천적인 내용들이어서 더욱 좋았다. 초일류 잡담을 시작하는 방법에서부터 잡담의 화제, 두 번째 잡담을 나누게 되었을 때, 잡담에서 본론으로 넘어가는 방법, 실제로 다양한 상황에서 연습할 수 있는 잡담 트레이닝 까지 정말 유용한 정보들이 많았다. 잡담에서도 경청의 자세가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대화의 기본은 어떤 경우에라도 먼저 상대방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 자세가 선행되어야 하나보다. 대화방법에 관한 여러가지 책에도 경청의 중요성은 항상 강조되고 있다. 아울러 좋은 질문을 하는 방법, 잡담에서 하면 안 되는 질문 등의 내용도 좋았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대화방법은 참 중요하다. 책을 통해서 무의미하게 생각될 수 있는 잡담에도 어떻게 말을 하느냐에 따라서 초일류 잡담으로 될 수 있음을 배웠다. 잡담에 대한 새로운 면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책에서 알려준 방법들을 한번 실천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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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능력이나 기술 등을 흔히 ~력이라고 말하는 실용서적들이 많이 있다. 기억력이나 암기력같은 단어들은 흔한 말이지만 계획력이나 시험력같이 약간 생경한 느낌을 주는 단어와 결합할 때도 많이 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런 제목을 지닌 책들은 대부분 일본에서 발행된 실용서가 많았다. 이게 일본식 조어가 아닐까 하는 염려가 생기기도 했지만 비슷한 한국말도 많이 있어 합성어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일본식 이런 실용서들은 판형이 크지 않고 200~300페이지 내외로 각 챕터마다 요약이나 도표 그림등을 잘 이용해서 편집이 되어 읽기 쉽고 이해하기 좋은 편이라 간편하고 쉬운 독서가 가능해 선호하는 편이다. 초일류 잡담력이란 책도 이런 다른 일본 실용서처럼 비슷하고 전형적인 특징을 가졌다. 가지고 다니기 쉽게 책크기도 적당하고 볼륨도 부담되지 않은데다 편집도 도표나 분류 포인트정리등을 깔끔하게 잘 해놔서 보기가 편하고 좋았다. 잡담력이란 말도 생소하긴 하지만 잡담하는 능력정도로 생각하면 간편하다. 이제는 잡담하는 것도 능력을 키워서 초일류가 되어야 하다니 하는 자괴감이 드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반대로 거창한 연설이나 프레젠테이션보다는 잡담력이 실생활에서는 더 자주 쓰이고 유용하고 실용적일 거라고 생각이 든다. 당장 요 며칠간 연설을 더 많이 했는가 잡담을 더 많이 했는가를 떠올려 본다면 당연 후자 쪽이 더 비중이 높을 것이다. 물론 실용서를 한 번 읽는다고 능력이 드라마틱하게 느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몇가지 포인트나 요령만 알아가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이런 책하나 읽은 후에 몇 가지 소소한 팁을 얻어간다는 목표로 가볍게 읽는다면 이 책도 그럭저럭 읽을 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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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야스다 다다시 씨는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대기업을 중심으로 1700 개사에 연수를 실시해, 일반 직원 외에 임원 1000 여명의 지도자 실적을 가지고 있습니다.본서 "초일류 잡담력"은 비즈니스와 인간 관계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잡담을 반복적인 기술로 확립시킨 실용도서라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유행하고 있는 "아들러 심리학"에서도 "인간의 고민은 모든 대인 관계에 있다 "고 공식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인관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야말로 개인 뿐 아니라 사회적 스트레스를 상당 부분 해소시킬 수 있는 해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가 밝히는 잡담이란 쓸데없는 무의미한 대화가 아닌, 인간관계나 업무의 질을 근본부터 바꿔주는 마법과 같은 방법이라 주장하며, 인간관계 뿐 아니라 사회생활 심지어는 인생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단련할 수록 큰 효과가 있으며 모방 또한 가능합니다.
실례로 이른바 일류라 불리는 사람들(본서에서는 빌게이츠를 언급함) 또한 열심히 잡담력을 포함한 커뮤티케이션 능력을 단련한 결과입니다. 기본적인 화술과 관련된 책은 지금까지도 여러 권 읽어 보았지만, 대체로 기본적인 내용은 대부분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본 도서는 아래와 같은 잡담을 포함한 커뮤니케이션 기술에 대해 평이한 문체로 쓰여 있어, 읽기가 매우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잡담을 시작하는 기술적인 방법 2. 잡담의 화제 선택법 3. 공감을 부르는 경청자세 4. 상대방과 거리를 좁히는 4가지 방법 5. 두번째 잡담을 나누게 될 때 6. 상대방에 따른 화법과 화제의 전환법 7. 잡담에서 본론으로 넘어가는 방법 8. 여러상황에서의 실전 트레이닝 방법
제 1 ~ 7 장 사이 사이에 38가지 항목의 잡담 노하우가 정리되어 있으며, 각 장 마지막에는 도움이 될만한 칼럼이 들어갑니다. 특히 많은 이들이 간과하는 부분은 잡담을 능동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기술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경청하여 공감을 주는 능력이 아닐까 합니다. 대화란 서로간의 생각이나 의도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공감을 넓혀나가는 과정이라고 본다면 당연한 듯하지만, 이에도 여러 기술들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맞장구, 시선처리, 고개끄덕이기, 의도적인 질문 등)
이제껏 본인의 커뮤니케이션의 범위가 친한 사람들과 흥미있는 대화에만 한정되어 있어, 그것이 얼마나 제한적이고 폐쇄적인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화제를 풍부하게하기 위해 잡담이 될만한 자료 및 책 읽기에 힘 쓰는 것과 계산대 점원이나 엘리베이터에 함께 탄 얕은 관계의 사람들에게 가벼운 대화를 통해 낯가림이라는 장벽을 뛰어넘는 실천력 또한 길러보려합니다.
일상 생활 뿐 아니라 비즈니스 상황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많은 사람과 밀도 높고, 풍요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원하는 모든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특히 영업사원이라면 꼭 읽어볼 가치가 있을 것이며, 전철 안이나 자투리 시간에 읽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마지막 파트에 나오는 마음을 울리는 다음의 구문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삼류로 끝난다."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포기하는 사람은 이류로 끝난다." "할 수 있을 때까지 끝까지 해내는 사람은 초일류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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