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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사막 -박경진 글그림- 꿈꾸는 사막은 대머리 사막의 다음 그림책으로 사람과 자연의 공존,사람과 사람의
평화를 이야기하고있대요~ 표지도 흥미롭고 궁금해지는 그림책이네요^^
끝없는 모래사막인 대머리 사막은 천년동안 버려둔 사막이였는데 어느날부터 사람들이 드나들었어요
사람들은 드나들면 동쪽에서 서쪽으로는 황금을 가져가고
서쪽에서 동쪽으로는 보물을 가져갔어요
동쪽나라는 오랜가뭄으로 식량이 바닥나고 서쪽나라는 오랜장마로 돌림병이 돌았어요 나라가 망할지도 모르는다는 소문이 돌자 사람들은
대머리 사막에서 이리가지도 저리가지도 못했어요
동물들의 울음소리가 어쩐지 불길했는데 전쟁이 났어요 동쪽나라군대,서쪽나라 군대가 밀려왔죠
그래도 대머리사막은 언제나 그자리에 있어요
왜 싸우는지도 모르며 전쟁을 하다 모든 사람들이 죽은줄알았는데 한 아이와 어린 당나귀만 살아남았어요
전쟁은 참 무섭다는걸 절대로 겪고싶지않은 일이라는걸 이 장면을 보고 다시한번 느끼게돼요
아이는 쓰러진사람,동물들을 편히 고이 묻어주고 당나귀와 함께 멀리 떠났어요 마침내 대머리사막에는 아무도 없어요
시간이 흐리고 아이와 당나귀가 돌아왔어요 사람들과 동물들을 데리고요~ 함께 날마다 날마다 나무를 심었어요
세월이 흐리고 또 흐르면서 대머리 사막이 변해가네요~
어느덧 아이는 호호백발 촌장이 되었고 대머리사막은 푸른들판이 되었어요
천년동안 꿈꾸어 온 푸른들판이 드디어 된거예요^^
푸른들판이 된 모래사막이 미소를 지으며 웃고있고 사람들은 함께모여
평화롭게 지내고 동식물들과 공존하며 살고있네요~
더 이상은 전쟁은 일어나지않을 행복해보이는 마을의 모습
이 모든것의 시작은 한 아이덕분이지요
욕심과 무분별한 개발로 환경이 오염되지않기를, 세계 곳곳이 평화롭기를
이책을 보며 생각에 잠기고 바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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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사막 출판사 미세기 얼마전 티비프로그램 무한도전을 네살딸아이와 함께 보았어요. 지구온난화와 환경오염으로 북극곰의 개체가 줄어들고 빙하가 녹아서 북극곰이 먹이를 먹으러 갈수 없는 이야기를 보면서 자연스레 환경에 대해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진 아이에게 꿈꾸는 사막 책을 통해 자연을 보호하자는 마음을 심어주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세기..입큰 개구리 팝업북으로 너무나 잘 알고 있던 출판사^^ 꿈꾸는 사막...
대머리 사막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천년동안 버려진 사막입니다. 다만 동쪽과 서쪽나라사람들이 지나가는 통로의 역할만 할뿐이지요.
어느날 동쪽과 서쪽나라 모두 장마와 돌림병이 돌아서 사람들은 갈곳을 잃고 결국 아무것도 없는 대머리 사막에서 전쟁을 하게 됩니다. 전쟁은 모두를 죽음에 몰아넣고 다만 한아이와 어린 당나귀만 살아남는 상황이 됩니다.
세월이 서서히 흘러
어린아이는 호호백발이 되었어요.. 대머리 사막은 천년동안 꿈꾸어 온 푸른 들판으로 변화되었어요. 실제로도 우리가 살고있는 이땅에 사막이 이렇게 변화되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램으로 이책을 읽었습니다. 미세먼지가 가득한 요즘....아이와 외출도 너무 어렵고 호흡기는 자꾸 약해지는 거 같고.. 이책을 읽으며 저도 환경을 위해 작은 다짐을 해보았어요. 장바구니사용(비닐받아오지 않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이건 아이가 더 열심히 합니다.) 음식 포장시 내 그릇 가져가기(포장용품 받아오지 않기) 작은 실천이 우리 지구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되길 간절히~~바래봅니다. 아이의 책으로 성장하는 요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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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사막이 이렇게도 푸르름이 어울리는지 다시 한번 느껴보는 책이기도 하는데요. 사람과 사막이 어떻게 지내는지에 대해 결과물이 다르게도 보일수 있다는걸 아이와 같이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볼까해요. [ 미세기 / 꿈꾸는 사막 ]
꿈꾸는 사막은 대머리 사막의 후편이기도 하는데요. 사람과 자연의 공존, 사람과 사람의 평화를 그림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주는 책이기도 해요.
이야기의 시작은 천년 동안 버려둔 사막에 사람들의 왕래가 생기면서 시작이 되요. 그림책의 글자크기는 손톱 절반만해서 아이가 보기에도 좋고, 글밥이 작아서 좋았어요.
동쪽 나라 사람들과 서쪽 나라 사람들 거치게 되는 모래사막. 하지만 동쪽 나라에는 가뭄이, 서쪽 나라에는 장마가 생기면서 두 나라는 나쁜 결과의 끝을 보여주는 전쟁을 하게 되는데요.
두 나라가 전쟁에 휩싸이는 장면을 보면 그림의 색감이 흑색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사람들이 얼마나 마음이 아픈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지를 보여주고요. 그림들도 슬퍼보이더라구요.
두 나라가 보여주는 전쟁의 끝은 모두가 쓰러지면서 끝이 나고, 아이와 당나귀만이 살아남아요. 죽은 사람들과 동물들을 모두 묻어주고 나서 떠나는데..
시간이 흐른후 아이와 당나귀는 새로운 사람들과 동물들을 모래 사막으로 데려와서 처음으로 하는 일이 바로 나무를 심는 일. 꾸준히 심은 나무들은 어느새 모래 사막에 푸르름을 가득 남겨 놓았고, 사람들은 서로서로 행복을 나누는 삶을 살게 되는데요. 모래 사막이 푸르름의 옷을 입고 웃고 있는 그림이 행복해보여서 좋더라구요.
자연과 사람이 어떤 나눔을 시작하는지에 따라 모두의 삶이 바뀔수도 있다는걸 책이 고스란히 전해주어서 아이와 같이 배워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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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의 사막에 얼굴이 있지요. 이 땅의 모든 것이 살아있는 생명체라는 뜻인 것 같아요. 아이와 당나귀 한 마리가 그 사막을 올라가면서 황량한 사막이 초록빛으로 뒤덮이는 표지그림이 인상적입니다. 이 책의 내용을 표지그림 한 컷으로 잘 보여주고 있어요.
이 책에서는 아이들책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세밀화를 접할 수 있어요. 이야기의 느낌에 따라 색상도 다양하게 변합니다.
사막을 드나드는 사람들은 사막을 거쳐가는 땅으로만 이용합니다.
욕심 많은 사람들은 전쟁을 일으키고 많은 사람들이 죽습니다. 생명체가 다 죽어버린 황량한 사막은 이렇게 연필로만 그려서 어두운 느낌을 증폭시킵니다.
여기서 살아남은 아이와 당나귀가 다른 사람들과 동물들을 데리고 돌아옵니다. 그림에 노란빛이 돌며 사막이 활기를 띠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이 사막에 나무를 심으면서 그림에 초록빛이 더해집니다.
사막은 푸른 들판이 되었습니다. 서서히 색이 푸르게 변해가는 그림들이 인상적이고 감동을 주네요.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아이가 집중해서 책을 읽고 있어요. 아이도 이런 세밀화는 처음이라 신기해하며 잘 읽네요.
책을 다 읽고나서 혼자서 뭔가를 그리고 있길래 보니 예쁜 꽃을 가득 그렸네요. 왜 그렸는지 물어보니 "저는 사막에 꽃을 심고 싶어요."라고 대답합니다. 쓸쓸한 사막에 나무를 심어 활기를 더해가는 장면이 인상깊었나봅니다.
아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백 번 이야기하는 것보다 이렇게 감동적이고 질 좋은 책 한권을 읽게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걸 깨닫는 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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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에서 나온 <꿈꾸는 사막>은 아이 그림책이지만 탄핵과 민주주의가 실시간 검색어인 요즘 어른인 나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깊이있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더 많이 가지려는 인간의 욕심과 그러면서 생기는 불안에서 동쪽 나라와 서쪽 나라는 대머리 사막에서 전쟁을 한다. 어처구니 없지만 전쟁은 사소한 것에서 시작해서 사소하지 않은 우리의 모든 것을 빼앗아간다. 그래서 그 동안 가꿔왔던 아름다운 자연은 어느 누구도 살 수 없는 삭막하기 그지없는 사막으로 변해간다. 하지만 전쟁에서 살아 남은 아이와 당나귀 한 마리는 사람들과 동물무리를 이끌고 다시 대머리 사막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함께 힘을 모아 한그루씩의 나무를 심기 시작한다. 한그루, 한그루, 한그루...... 마지막 페이지에 그 아이는 호호백발 촌장이 되었고 아무도 살 수 없었던 대머리 사막은 모두가 꿈꿔왔던 푸른 들판이 된다는 이야기이다. 인류의 비극인 전쟁 VS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평화로운 공동체 모습이 대조적으로 잘 나타나있었다. 검은 어둠과 초록빛 싱그러움이 색에서도 대비되었고 그림에서도 세밀한 연필화로 전쟁의 아픔과 잔인함을 묘사되었다. 마지막에 푸름이 넘치는 들판의 평화로운 공동체 모습은 우리가 바라는 이상적인 사회의 모습이 잘 표현되어 인상적이었다. 어린이가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고 온기를 불어넣는 씨앗이 된다는 점에서 우리 소중한 아이들에게 많은 희망을 가지게 했다.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들이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절실했다. 최순실 국정 농단으로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가결된 현 시점에서 평화적으로 촛불을 들고 목소리를 내는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자랑스럽다. 어린 자녀들에게 진정한 민주주의의 의미를 다시금 알려주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내일에서는 이런 치욕스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질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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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꿈꾸는 사막
황량한 사막이 지금의 우리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삭막하고 황량한 현대인들의 삶을 나타내는 것 같았답니다. 황량한
사막에 사람들은 동쪽으로 황금 가져가고, 서쪽으로 보물을 실고 다닙니다. 동쪽은 가뭄이 들어 식량이 바닥이 나고, 서쪽은 장만가 져서 돌림병이
돌았답니다.
불길한 징조의 소리가 들리자 동쪽과 서쪽은 마구 싸우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죽고
모래에 뭍히고 누구를 위해 싸우는지, 무엇을 위해 싸우는 지 모른체 그렇게 사람들은 사라지고 말았답니다. 황량한 사막은 서로 싸우는 모습이 보기
싫어 모두 모래바람 속에 묻어 버렸답니다.
그 중 한 아이가 용케 살아나 전쟁에 희생 된 사람들과 동물들을 고이 묻어주고 길을
떠납니다. 그러고 얼마나 지났을까? 올빼미가 날아 옵니다.
뭔가 희망의 소식을 전해 주는 듯 부엉이의 표정이 비장해 보입니다. 어린 아이가 당나귀와 함께 사람들과 동물들을
데리고 다시 황량한 사막으로 돌아옵니다. 사람들은 그 곳에 날마다 나무를 심고 물을 주고 그렇게 하기를 몇 해가 지났을까요. 아이는 늙어
호호백발이 되었지만 황량한 대머리 사막에는 푸른 들판과 보기에도 평온한 잔디 아이들의 희망에 찬 모습들이 보여집니다. 지금 우리의 삶이 그런거
같아요. 이웃끼리 누가 사는지, 엘리베이터에 탈 때도 두려워 해야하고 사람이 사람들이 무서운 시대인거 같아요. 현실에 대한 희망을 주는 책인거
같아요.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고 다가 간다면 분명 희망적인 날들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들에게 늘 마음의 씨앗을 주는 것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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