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지 그림과 제목 내용이 잘 어울리는 소설입니다 때로는 자극적인 내용에서 벗어나 이렇게 동화같은 글에서 매력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가끔 이렇게 취향에 맞는 소설을 발견하면 기분이 좋은데요 개성이 뚜렷하고 문체가 서정적이라 읽기 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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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가꾸는 알콩달콩 로판인데 치유? 계열입니다. 큰 사건 없이 조용하게 이야기가 진행되고 에피소드들도 등장인물도 다 귀엽습니다. 잔잔한 맛에 보기 좋은 거 같아요. 초목과 대화를 나누는 여주가 어떻게 정원사 일을 하는지 뛰어난 상상력으로 묘사되어서 세계관이 확실하다는 인상을 줍니다. 캐릭터들도 괜찮네요. 단, 막 자극적이고 다음 권을 당장 읽어야 직성이 풀리게 하는 내용은 아니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