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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늑대는 어떨까?
"노란 늑대는 어떨까?" 내용보기
파란 도시에는 파란 늑대들만 살고,펜도, 식탁보도, 찻잔도 모두 파랗다.그리고 매일 같은 시간 식사를 하고, 쉬도 같은 시간에 한다.^^ 이런 파란 도시에 어느 날 빨간 늑대가 나타나서 아무때나 쉬를 하고, 휘파람을 불어 대니 이 각 잡힌 파란 도시가 뒤집히지 않으면 그게 이상한 일일 거다.  파란 늑대 캐릭터와 깔끔한  선의 그림이 아주 세련되고 멋진데, 그 속에서 이야기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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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도시에는 파란 늑대들만 살고,

펜도, 식탁보도, 찻잔도 모두 파랗다.

그리고 매일 같은 시간 식사를 하고, 쉬도 같은 시간에 한다.^^

 

이런 파란 도시에 어느 날 빨간 늑대가 나타나서

아무때나 쉬를 하고, 휘파람을 불어 대니

이 각 잡힌 파란 도시가 뒤집히지 않으면 그게 이상한 일일 거다.

 

파란 늑대 캐릭터와 깔끔한  선의 그림이 아주 세련되고 멋진데,

그 속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바는  더 멋지다.

획일화되기를 원하고, 스스로도 남들과 다르면 불안한 사람들에게

그래서 모두가 평범하게 튀지도, 뒤쳐지지도 않기를 요구하는 사회에서

빨간 늑대의 자유로움은 그 틀 밖으로 나오고 싶게 살살 건드린다.

"파란 늑대보다는 빨간 늑대처럼 사는 게 재밌을 거 같다"는 아이의 말처럼....

책 마지막에 등장하는 노란 늑대는 또 어떤 녀석일지 궁금하다.

o*****5 2016.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수적이라서 파란색인가?
"보수적이라서 파란색인가?" 내용보기
작가는 푸르른 지중해에서 살고 있는 어느 이탈리아 인이라고 한다.그래서 인지 지중해의 바다 만큼 파란 늑대들이 사는 도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파란색의 도시는 선하지만 정해진 틀과 규범안에서 정확히 돌아가는 사회를 뜻하는듯 하다.하지만 어느날 빨간색 늑대가 등장하며 결코 해가 되지 않는 다른 가치를 소개하면서, 역시 파란 늑대들 또한 변해간다.결국 다른점은 파란 늑대
"보수적이라서 파란색인가?" 내용보기

작가는 푸르른 지중해에서 살고 있는 어느 이탈리아 인이라고 한다.

그래서 인지 지중해의 바다 만큼 파란 늑대들이 사는 도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파란색의 도시는 선하지만 정해진 틀과 규범안에서 정확히 돌아가는 사회를 뜻하는듯 하다.

하지만 어느날 빨간색 늑대가 등장하며 결코 해가 되지 않는 다른 가치를 소개하면서, 역시 파란 늑대들 또한 변해간다.

결국 다른점은 파란 늑대냐, 빨간 늑대냐일 뿐, 행복해지고 기쁨을 느끼는것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 작은 메시지를 남기는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c******9 2017.03.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