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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책 읽어주는 아이에서 책 읽는 아이로 [책 읽어주는 아이]
"책 읽어주는 아이에서 책 읽는 아이로 [책 읽어주는 아이]" 내용보기
독서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좋은 습관이다. 그래서 책 읽지 않는 부모들도 자녀가 독서 습관을 가지고 있으면 좋겠다는 소망들은 가지고 있다. 잘 알겠지만 아이가 독서 습관을 가지게 하는 방법 중 최고로 꼽는 것은 부모가 아이들에게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더불어 아이들에게 어릴 때부터 책을 읽어주는 게 일상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고
"책 읽어주는 아이에서 책 읽는 아이로 [책 읽어주는 아이]" 내용보기

독서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좋은 습관이다. 그래서 책 읽지 않는 부모들도 자녀가 독서 습관을 가지고 있으면 좋겠다는 소망들은 가지고 있다. 잘 알겠지만 아이가 독서 습관을 가지게 하는 방법 중 최고로 꼽는 것은 부모가 아이들에게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더불어 아이들에게 어릴 때부터 책을 읽어주는 게 일상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고 독서를 일상으로 여기게 된다. 저절로 책을 좋아하게 되는 아이는 없다. 책 안 읽는다고 아이 탓할 게 아니라 부모가 반성해야 하는 것이다.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되려면 계기가 있어야 한다. 이 책 <책 읽어 주는 아이> 주인공 진식이도 그랬다. 평소 책을 접할 기회가 없었던 진식이에게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난다. 뜻밖에 얻게 된 책 읽어주는 알바 기회로 인해 진식이는 점점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고 생활에 필요한 지혜도 내면에 쌓아간다. 그렇게 차곡차곡 쌓인 지혜는 방황하던 아빠가 제자리를 찾는데 극적인 역할을 하게 되고, 진식이 가정의 안정을 찾는데 큰 역할을 한다. 그리고 주민센터에 텅비어있던 책꽂이는 진식이 덕분에 꽉 채워지게 되는데.

 

책을 읽으면 얻게 되는 것은 읽어본 사람만이 안다. 그래서 독서의 장점을 아무리 강조해봐야 미리 체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그 장점을 공감하기 힘들다. 자녀에게 독서의 장점을 아무리 애기해도 아이들이 쉽게 책과 친해지기 어려운 이유다. 이 책 <책 읽어주는 아이>의 주인공 진식이도 책을 읽어주는 일을 하게 되면서 책이 주는 장점을 스스로 깨닫는다. 덕분에 책을 읽어주는 아이에서 책을 읽는 아이로 바뀐다. 독서를 사랑하는 아이로 스스로 변화하는 계기가 됐다.

 

책 속에 길이 있고, 책에게 물어보면 해결하지 못할 일이 없다. 독서는 사람에게 지혜를 심어주기도 하지만 미래의 삶을 대비하는 준비 과정이기도 하단다._(P.176)

 

이 책은 우리집 아이들이 잠 들기 전에 읽어준 책이다. 독서의 이로움에 대한 확신이 없는 부모, 아이들이 읽는다면 좋을 책이다. 가능하면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읽어주어도 좋다. 아이들 세계를 다룬 책이라 아이들이 무척 흥미진진하게 듣는다. 아이들이 이야기에 집중하는 사이 자연스럽게 독서의 유익함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단, 부모님이 주의할 게 있다. 이야기에 몰입한 아이들에게 독서의 장점에 대해 일장 연설을 늘어놓지는 말자. 교훈은 살짝만 담아 전달하도록 하자.

YES마니아 : 골드 l*****j 2017.05.01. 신고 공감 4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독서의 중요성은 백만번 강조해도 부족하다.
"독서의 중요성은 백만번 강조해도 부족하다." 내용보기
좋아하는 동화 작가여서 여러번 책을 읽는데 도서관에 있어서 또 빌려왔다. 울 아들이 읽어야 하는데 내가 읽고 감동받는다.  줄거리는 간단하다.  가난하지만 정의롭고 용감한 우리의 진식이는 아빠는 1년전에 사업이 망해서 나가셨고 엄마가 재봉틀 기술로 먹고 산다. 종종 휴일도 나가시고 야근도 하신다. 사는 집은 지하 단칸방이지만 마을 초입에는 부자집처럼 보이는 단독주택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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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동화 작가여서 여러번 책을 읽는데 도서관에 있어서 또 빌려왔다.

울 아들이 읽어야 하는데 내가 읽고 감동받는다.

 줄거리는 간단하다. 

 가난하지만 정의롭고 용감한 우리의 진식이는 아빠는 1년전에 사업이 망해서 나가셨고 엄마가 재봉틀 기술로 먹고 산다. 종종 휴일도 나가시고 야근도 하신다.

사는 집은 지하 단칸방이지만 마을 초입에는 부자집처럼 보이는 단독주택이 있다.

친구 기동이와 종종 그집앞 계단에서 이야기 하다 간다. 그러다가 그 집 철문이 열리고 그집 할아버지가 보자고 한다.

그렇게 부잣집에 입성한 진식이와 기동이에게 할아버지는 휄체어를 타고 나타나신다.

 자신은 장애인이지만 동화작가를 하면서 돈도 많이 벌고 본인의 정체성도 찾고 독서도 많이 한다고 하셨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눈이 나빠져서 작은 글씨가 보이지 않게되고 목소리가 또랑또랑 큰 진식이가 책을 읽어주는 알바를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진식이는 그 이후로 50권이 넘는 책을 읽어주면서 할아버지와 친해지고 자신의 내면과 친해지고 더욱 지혜로워 진다.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를 위험에서 구해주기도 하고 싸우시는 부모님에게 가족끼리 소통해야 한다고 가족은 이해해줘야 한다면서 읽었던 책들을 부모님께 말씀드리면서 가족이 하나되게 해주고 아빠는 할아버지 관리인으로 취직도 된다.

 할아버지는 그 이후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진식이에게 서재를 통째로 유산으로 물려주게 된다.

 

 

이 많은 책을 진식이는 책이 빈곤한 동네 도서관에 통째로 기증하게 된다.

아이들이 힘을 함쳐 하루종일 옮기는 것이 방송을 타기도 한다.

그래서 그 마을 아이들은 이 도서관에 애착을 갖게 되고 책도 많이 읽게 된다.

 

동화작가가 어쩌면 삐뚤어질 수도 있는 아이를 품어주고 책읽기의 기쁨도 알게 하고 그 책을 물려주고 모든 아이들이 수혜를 입는 장면은 별것 아닐 수 있는데 내겐 왜이리 감동인지...책과 그 속의 지혜를 물려주고 떠날 수 있는 작가가 한없이 부러워졌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7 2017.08.16.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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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 주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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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고정욱 작가의 책을 몇 권 만났다. 아이들을 위한 책은 어떻게 씌셨을까 궁금했던 차에 만나게 된 책이 <책 읽어 주는 아이>다.     방 한 켠을 빼곡히 책으로 채우고 싶다는 욕심을 갖게 된 게 몇 해 전이었던 것 같다. 그 꿈은 여전히 꾸고 있는 꿈이다.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책은 물론이거니와 내 관심 분야의 책들도 책꽂이에 당당하게 꽂아 두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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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고정욱 작가의 책을 몇 권 만났다.

아이들을 위한 책은 어떻게 씌셨을까 궁금했던 차에 만나게 된 책이

<책 읽어 주는 아이>다.

 



 

010.JPG


방 한 켠을 빼곡히 책으로 채우고 싶다는 욕심을 갖게 된 게 몇 해 전이었던 것 같다.

그 꿈은 여전히 꾸고 있는 꿈이다.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책은 물론이거니와

내 관심 분야의 책들도 책꽂이에 당당하게 꽂아 두고 싶다.

책 표지를 보는 순간부터, 빼곡히 꽂혀 있는 책들이 부러웠다.



 

 



 

011.JPG


지금껏 고정욱 작가님의 책들을 만나왔지만,

소아마비를 앓아 1급 지체 장애인이 되어 휠체어를 타고 다니시는 것은 몰랐다.

그저,

그 분이 쓰셨던 책들이 아이들 권장도서 목록에서 보았던 책들이라는 생각만 했을 뿐...

어쩌면 <책 읽어주는 아이>는 본인의 이야기를 더 많이 보여 준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013.JPG


이 책의 주인공 진식이는 아무 희망이 없고, 가정도 행복하지 않은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게 되면서 생각을 바꾸고 자신감 넘치는 아이로 거듭났습니다.

책의 주인공은 '진식'이지만,

진식이를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변하게 한 사람에 대해 관심을 두지 않을 수 없지 않을까?



 

015.JPG


말 뿐인 도서관..

빈 책꽂이..

삼 년 째 도서관 지킴이로 봉사를 하고 있는 마을 도서관이 떠올랐다.

지금은 서고에 많은 책들이 있지만, 처음 문을 열었다고 해서 가 봤을 때만해도,

아이들이 볼만한 책들을 찾는 게 쉽지 않았다.

책이 없어서 그랬다기 보단 정리가 되지 않아 있던 책도 어디에 있는지 찾지 못해 그랬던 것 같다.

도서관에 기증도 하고,

여러 해를 보내는 동안,

책도 정리가 되고,

전산화도 되고,

아이들이 볼만한 책들도 제법 늘어,

책을 읽으러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도 종종 있다.

책장이 빈 도서관을 보면서..

도서관지기 봉사를 시작했던 때가 떠올랐다.

도서관에서라도 아이들을 보살펴 주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을..

책을 보며 또 한 번 하게 된다.



 

016.JPG


진식이에게 책 읽어 주는 아르바이트를 부탁하신 이 분..

아마 작가님의 모습이 투영되지 않았을까 싶다.

가끔 우리 아이들이 나에게 책을 읽어 준다.

아직은 책을 제대로 읽는 게 서툴지만,

나름 열심히 읽으려는 아이들을 보면 참 대견스럽다.

소리내어 읽는 것, 특히 다른 사람에게 책을 읽어 준다는 것은 부담스럽기도 하다.

 


017.JPG


"소통이라는 말의 뜻을 알고 있니? 사물이 막힘없이 잘 통하는 것을 소통이라고 하지. 사람 사이에도 바로 그 소통이 필요해. 그리고 그 소통은 대화로부터 시작된단다."

소통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일상 생활에서

서로 소통하기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경우가 더 많은 거 같다.

아이들과도 마찬가지고..

대화를 해보자 마음먹지만,

아이들에겐 잔소리를 더 많이 하게 되는 것 같고..

올해는 대화를 통한 소통으로

아이들과 조금 멀어져 가고 있는 거리를

좁혀 가보고 싶다.

s*******h 2017.0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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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 주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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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들어주는 아이 로 유명하신 고정욱 선생님의 최근 책^^아이와 너무 반가워서 받자마자 환호를 질렀다는 ㅎㅎ가방 들어주는 아이를 너무 재미있게 읽은 아이는즐거운 마음으로 술술~~ 읽었다우리의 주인공인 진식이는내세울것 없는 가난한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공부도 흥미없고 그냥 노는것도 시큰둥하고앞에 있는 아파트에 비해 자기네 빌라는 한없이 초라함을 느끼는 그런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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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들어주는 아이 로

유명하신

고정욱 선생님의 최근 책^^

아이와 너무 반가워서 받자마자 환호를 질렀다는 ㅎㅎ


가방 들어주는 아이를 너무 재미있게 읽은 아이는

즐거운 마음으로 술술~~ 읽었다


우리의 주인공인 진식이는

내세울것 없는 가난한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

공부도 흥미없고 그냥 노는것도 시큰둥하고

앞에 있는 아파트에 비해 자기네 빌라는 한없이 초라함을 느끼는

그런 우리가 알고있는 소년이였다


하지만 부잣집에 사는

고청강 작가님을 만나면서

서서히 변화되는 진식이


그냥 책만 읽어주면 된단다~~~ 하는 선생님의 말씀에

신이나서 읽기 시작하는 진식이

그 덕에 많은책을 읽으면서

지식이 쌓이고

또 그 지식이 모여 지혜가 되고

생각이 깊어지는 성숙한 아이로 변화하게 된다

그래서

술만 먹는 아빠와 생활고에 찌든 엄마 사이에서

나름 중재자 역활을 해서

아빠도 변화시킨 진식이


작가 선생님이 돌아가실때는 진식이 마음에 빙의되어

어른인 나도 눈물이 핑 돌았다...


책을 통해 변화된다는 말이 진실임을 아는 순간이였다


진식이처럼 책을 통해

지혜로워지고 마음이 넓어졌음 좋겠다란 생각을 했다는 아이를 보고

다시 한번 웃게 되었다...

j*******0 2017.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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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 주는 아이/보랏빛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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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 주는 아이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저자 : 고정욱저자 고정욱은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1급 지체 장애인이 되었기에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지만, 장애인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선험〉이 당선되었습니다. 장애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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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 주는 아이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고정욱
저자 고정욱은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1급 지체 장애인이 되었기에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지만, 장애인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선험〉이 당선되었습니다.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했는데, 대표작으로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 등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수록되어 있는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에서 방영되었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불편한 몸으로도 전국 방방곳곳을 다니며 활발한 강연과 집필 활동을 이어가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HTTP://BLOG.DAUM.NET/KINGKKOJANG

그림 : 고수영
그린이 고수영은 정교하고 섬세한 수작업을 통해 일상적인 소재를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꿈속으로 초대받은 듯한 몽환적인 이미지와, 동화 속 순수함을 간직한 감성적인 작품으로 남녀노소에게 많은 사랑과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컬러링북 《THE COLORFUL》 시리즈, 스크래치북 《COLORFUL NIGHT VIEW》 시리즈가 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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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고 암울한 진식이의 가정환경에

무거운 마음으로 진식이를 바라보았다.


이 아이에게 어떤 희망이 싹 트게 된 건

책 읽어 주는 아르바이트를 제의받고

많은 책들을 함께 하면서

진식이도 진식이 가정도 조금씩 회복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두고 보자는 놈 하나도 안 무섭다."

어느 순간 진식이는 준걸이가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님 댁에서 읽은 책 중에 <마음 수양법>이라는 책이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와서 마음을 불편하게 하면 그것은 그 사람 잘못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가 그 사람으로 하여금 내 마음을 불편하게 해도 좋다고 허락을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허락하지 않으면 불편할 일도, 싸울 일도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책을 읽은 이후부터는 준걸이가 복도에서 만나서 노려보아도 진식이는 쳐다도 보지 않았습니다.

준걸이 눈을 마주보는 순간 마음이 불량해지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책을 온전히 내 것으로 이해하고

훌륭한 마음 공부를 하고 있는 진식이를 보며

참 대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공부를 해야 하는 본질적인 의미를 깨닫고

공부해서 남 주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정말 진식이의 성장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는

말과 행동이 보였다.


책을 읽어주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이

솔깃해서 시작하게 된 굉장히 좋은 알바를

딸아이도 굉장히 사모하게 된단다.


책을 통해 삶이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현실로 만날 수 있는 이 책을 많은 아이들이 읽고

정말 기대하는 바를 꿈꿀 수 있길 바란다.


이 책이 더더욱 책 속에서 희망을 얻고

그 결과가 선한 영향력을 일으키는 걸 보며

굉장히 마음이 따스해진다.


처음엔 아이도 꽤 무거운 마음으로

진식이의 가정과 그 상황들을 안타깝게 바라보았다.


그러나 작가 할아버지와의 만남을 통해

책을 만나고 그것이 진식이의 인생이 변화되는

생각과 가치관이 변화되고 있다는 것이 참 놀라웠다.


방학을 맞이해서 아이와 책을 더 가까이 하기로

가장 먼저 새해 계획으로 내세우면서

책읽기로 인생의 답들을 하나씩 찾아보고

그 안에서 희망이 샘솟길 진심으로 소망한다.


i******n 2017.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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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 주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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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소 책 읽는 교실 02책 읽어주는 아이     일단...기대없이 이 책을 무심코 읽었다가...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읽은지는 꽤 되었는데, 받자마자 단숨에 읽어서 그 날...눈물 펑펑...아이들은 왜 우냐고 자기들도 읽어달라고 해서 목매여가며...읽어줬어요.서로 위로하며 같이 얘기하며 그 날 밤...무거운 마음으로 잠이 들었습니다.이 책을 읽기 전에 작가님의 글이 있습니다.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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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소


책 읽는 교실 02


책 읽어주는 아이

 

 

 

 

 

일단...기대없이 이 책을 무심코 읽었다가...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읽은지는 꽤 되었는데, 받자마자 단숨에 읽어서 그 날...눈물 펑펑...

아이들은 왜 우냐고 자기들도 읽어달라고 해서 목매여가며...읽어줬어요.

서로 위로하며 같이 얘기하며 그 날 밤...무거운 마음으로 잠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작가님의 글이 있습니다.

저는 항상 책을 읽기 전에 꼭 작가 분의 글을 읽기 때문에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읽었지요.

길에서 동냥하는 장애인.

작가 분도 어릴 때 소아마비를 앓아서 장애인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차도 운전하고 전국 학교에서 와 달라고 초청하는 인기 작가시라네요.

어려서 부터 책을 읽고 책을 통해 삶을 바꿔야겠다는 결심이...변화를 일으켰고 공부를 하게 했으며

꿈과 희망을 가진 아이로 만들어주었고 그 결과 자신의 힘으로 인생을 꾸려가는 사람이 되었다는 얘기였습니다.

자신을 기적이라고 생각하신답니다.

가난한 장애아가 작가가 된 것이 기적이 아니면 뭐냐고...그 열쇠가 바로 독서였다고요...


솔직히 처음 부분을 읽었을 때는 그게 개인의 의지만으로 되었을까...

분명 집안이 부자여서 맘 편하게 공부하고 독서를 할 수있는 그런 환경이 제공되었을거야~

생각했었는데, '가난한 장애아'라는 단어에 심장이 내려앉았습니다.

요즘 금수저니 흙수저니...태어나면서부터 부모의 경제력으로 등급이 매겨지는 씁쓸한 현실 속에

약간 삐딱하게 생각했었나 봅니다.


어쨌든 이 책은 단순히 감정에 호소해서 눈물 빼는 그런 억지 감동의 스토리만은 아니겠구나...하며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동네...다세대 주택 밀집지역...

그 곳 반지하에 엄마와 단둘이 사는 진식이.

와서 문을 두드리며 행패를 부리는 진식이 아빠.

공휴일에도 공장에 나가는 진식이 엄마.

상황 자체가 참 암울하다.

아무런 꿈도 희망도 없는 진식이.

그리고 진식이 친구 기동이.

돈을 뺏고 다니는 준걸이 무리들.

부잣집 대문 앞에 앉아 이야기를 하는 진식이와 기동이.

갑자기 대문이 열리고 일하는 아줌마가 나오신다.

목소리가 커서 기차 화통 같은 진식이의 목소리.

주인 할아버지는 책 읽기 아르바이트에 기차 화통같은 목소리를 가진 진식이가 적합하다고 생각하고 제의한다.

책 읽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책을 읽고 많은 것을 생각하고 깨달아가는 진식이.

그런 진식이의 모습이 작가의 어린 모습은 아니었을지...그런 생각이 들었다.

진식이의 용기있는 행동으로 엄마와 아빠는 화해를 하게 되는데,

사실 책의 내용에서는 아빠가 진식이의 말에 바로 개과천선하지만...실제로는 집 살림 때려부수던 아빠가

그렇게 갑자기 착해질지...그렇지만 이 책에서는 책을 통해 용기를 얻어가는 진식이를 보여주고 싶었던 거 같다.

모두들 무서워하던 준걸이 패거리들.

진식이는 무서워하지 않고 맞서는데 준걸이 또한 진식이의 용감한 행동을 보고

자신에게 돈을 갖다바치라던 중학생 불량배들에게 용기를 내어 항의를 한다.

아빠에게 일 자리까지 마련해주던 작가 할아버지.

작가 할아버지는 진식이에게 그 많은 서재의 책을 다 물려주신다.

그리고 보물도 진식이에게 준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진식이의 슬픔이 느껴져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진식이의 공허한 마음을 책으로 채워나가게 해 주신 계기가 된...작가 할아버지...

솔직히 부모 이상으로 진식이에게는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인연이 아니었나 싶다.

나 또한...우리 아이들이 진식이처럼 책으로 지식이나 정보 뿐만 아니라, 삶의 지혜와 슬기로움도 얻길 간절히 바란다.

책은 가난의 무거움과 무기력함도 용기와 희망으로 바꿔줄 수 있는...그런 대단한 마법이니깐..........

 

w*****7 2016.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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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주는아이/아이들이 꿈을 다시금 찾게 해주는 책인것 같아요
"책읽어주는아이/아이들이 꿈을 다시금 찾게 해주는 책인것 같아요" 내용보기
책읽어주는아이/고정욱 글 ,고수영 그림 책읽어 주는 아이를 읽고 나서 작가님에 대해 인터넷을 검색해 봤어요.가방들어주는 아이,까칠한 재석이가 달라 졌다...다수의 책을 냈고여러군데서 강연도 하시고 아주 열심히 활동하는 작가 더라구요~~~  첫장의 작가의 말을 읽고 또 동화를 접하고 나서 느낀 건 작가랑 많이 닮은 책이구나!!!!!몸이 불편하
"책읽어주는아이/아이들이 꿈을 다시금 찾게 해주는 책인것 같아요" 내용보기
 

 

 

 

책읽어주는아이/고정욱 글 ,고수영 그림

책읽어 주는 아이를 읽고 나서 작가님에 대해 인터넷을 검색해 봤어요.

가방들어주는 아이,까칠한 재석이가 달라 졌다...다수의 책을 냈고

여러군데서 강연도 하시고 아주 열심히 활동하는 작가 더라구요~~~

 

첫장의 작가의 말을 읽고 또 동화를 접하고 나서 느낀 건

작가랑 많이 닮은 책이구나!!!!!

몸이 불편하심에도 불구하고 정말로 열심히 사셔서 지금의 작가님이 되기까지

스스로 얼마나 노력하고 열심을 내셨을까?

세상엔 정상적인 몸뚱아리를 가지고도 죄를 짓거나 몹쓸짓을 하거나 부모를 원망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책 읽어주는 아이는 어른들에게도 ,

아이들에게도 억지로 라도 꼭 읽혔으면 하는 책인것 같아요~~~~

그리고 어릴 적 기억이 새록 새록 나기도 했어요.

책 읽어주는 아이 주인공 진식이처럼은 아니여도

왠지 그때의 상황들이 다 이해가 가고 공감가는 건 왜일까요?

그리고이책을 읽은 아이들이 엄마가 구지 말을 하지 않아도

아~~~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구나~ 책속에

많은 지혜들이 있구나 라른걸 알게 된다면 더 바랄게 없을 것 같기도 하구요^^




책 읽어 주는아이의 주인공 진식이는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서는 빌라 촌 반지하에 살고 있답니다.

엄마가 힘겹게 제봉공장에 나가셔야 했고 항상 혼자서

밥을 먹고 친구랑 놀다가 엄마를 기다리는 그런 아이였어요.

특별이 친하게 지내는 같은 처지의 기동이...

새로 지은 마을 도서관에는 건물만 지어진 체 책이 별로 없어서

진식이는 그곳에 잘 가지 않아요~~

항상 잘 놀던 부잣집 계단에 앉아 있는데 그집 주인 고청강 작가는

기동이에게 제안을 한가지 합니다.

집에 와서 책을 읽어 주면 돈을 주겠노라고!!!!

그렇게 해서 진식이와 작가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시작 되어요..

온방에 가득찬 책들을 보며 다른 세계에 온것 만 같았고

없었던 꿈도 작가님에게 책을 읽어 주면서 생기게 되었고

마음의 변화도 생기게 되엇어요.

 

공부를 열심히 하면 내가 좋은 사람이 되고 그로 인해

남에게 도움을 많이 줄 수 있다는 것도 알만큼 ......

그로인해 진식이는 자연스레 학교생활도 더 잘하게 되엇고

성적도 조금씩 올라감을 느꼈답니다...

작가님은 진식이 에게 꿈을 심어 주고 꿈을 꼭

이루기 위해선 책을 많이 읽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해 줍니다.

그리고 진식이를 위해 자기의 책을 모두 진식이에게 기증하고

진식이는 그걸 동네 도서관에 기증하게 되어요~~

그리고 청강전이라는 아주 어려운 책을 진식이에게 주어요.

아주 아주 어려운 책이니 열심히 공부해서 실력을 많이 쌓으라고 하면서요....

아마도 진식이에게 책을 놓지 말고 열심히 책을 읽으라고 이책을 선물한거 같아요!!!!​

진식이도 이제 고청강 작가 처럼 멋지고 남을 도와줄 수 있는 작가가 될 거라 믿어요.

그리고 꿈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하여서 꿈을 꾸도록 만들어 주고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을 내어야 된다는 말도 해 줄 수 있겟죠!!!!!

우리집 아이들도 책읽어 주는 아이 를 읽으며

책의 중요성을 꼭 깨닿는 아이들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자기의 꿈을 계획해 보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이 되길 바래 봅니다.

아마도 이 책을 지으신 고정욱 선생님도

아이들이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열심히 책을 읽었으면 하는 그런마음을

책을 통해 전해 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e********2 2016.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랏빛소 출판사- 책 읽어주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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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화책을 참 좋아합니다.네 살 공주에게 책을 읽어줄때면 흐뭇한 엄마 미소가 떠나질않고글밥 많은 책도 척척 읽어내는 아들의 책을 먼저 읽고 있노라면 재미와 감동에 행복하거든요.내 책을 읽겠노라 다짐하고 엄마 책을 펼쳐봤는데동화책의 그 '느낌'을 알아서인지 소설보다 동화책이 더 재밌네요ㅎㅎㅎ오늘은 아들보다 먼저 아들 책을 읽다가 눈물 콧물 쏟아냈다지요^^;;눈물, 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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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화책을 참 좋아합니다.

네 살 공주에게 책을 읽어줄때면 흐뭇한 엄마 미소가 떠나질않고

글밥 많은 책도 척척 읽어내는 아들의 책을 먼저 읽고 있노라면 재미와 감동에 행복하거든요.

내 책을 읽겠노라 다짐하고 엄마 책을 펼쳐봤는데

동화책의 그 '느낌'을 알아서인지 소설보다 동화책이 더 재밌네요ㅎㅎㅎ

오늘은 아들보다 먼저 아들 책을 읽다가 눈물 콧물 쏟아냈다지요^^;;



눈물, 콧물 쏟게 한 바로 그 책 이야기 들려드릴께요~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선정 도서 <가방 들어주는 아이>

고정욱 작가의 신간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이 책을 선택할 이유가 충분했습니다.






책 읽는 교실 02

<책 읽어주는 아이






'작가의 말'을 읽다가 숨이 컥 막혔습니다.

'책을 읽어야하는 이유'에 대해 이보다 더 마음에 와닿게 말할 수 있을까요?

'꿈과 희망을 가져야한다'는 것을 말이 아니라 마음으로 전해주는 작가의 말에

온 몸에 전율이 흐르는 느낌이었습니다.






물이 흐르다 안흐르다 하는 수무동은 가난한 이들의 빌라촌입니다.

 평화빌라 반지하에 사는 진식이가 오늘의 주인공이죠.

아버지의 가출, 음주, 행패를 피해 엄마와 진식이는 둘이 삽니다.

엄마는 공장에 나가시고, 진식이는 늘 심심하지요.






절친 기동이와 대화를 나누는 동네 부잣집 대문앞.

오늘도 기동이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갑자기 대문이 열리더니 웬 아주머니가 나오시네요.

비밀에 싸인 부잣집에 들어가게 된 진식이,

그 곳에는 장애를 가진 고청강 동화작가님이 살고 계십니다.

그리고

작가님은 기차화통 목소리 진식이에게 '책 읽어주는 아르바이트'를 제안합니다.






우와~

작가님 집 2층에는 2층 통째로 서가가 있다고 합니다.

정말 입이 떡 벌어졌겠네요^^



-

"그런데, 진식아. 하나 물어볼 것이 있다."

"뭐예요?"

진식이는 괜히 긴장이 되었습니다. 수행평가를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너는 꿈이 뭐니?"

"꿈이요?"

진식이는 머리가 하얘졌습니다.


"사실 전 꿈이 없어요. 꼭 꿈이 있어야 하나요?"

작가님은 껄껄 웃었습니다.

"아니다, 없을 수도 있지. 그냥 한번 물어본 거니 신경쓰지 말거라."

-


책 읽어드리러 간 첫 날 작가님은 진식이에게 꿈을 묻습니다.

꿈이 없는 소년 진식이.

너는 왜 꿈이 없냐고, 꿈을 가지라고 말하지 않고 그저 웃으시네요.



책도 읽고 돈도 벌고... 작가님과 마음을 나누기도 합니다.

작가님은 보물처럼 아끼시는

우리나라에 딱 한 권밖에 없는 조선시대 소설책 <청강전>을 보여주기도 했어요.

진식이는 작가님이, 책 읽는 것이 좋아졌습니다.

작가님도 그런 것 같죠??






학교 아이들을 괴롭히는 준걸이와 앙숙인 진식이.

진식이가 책을 읽어주고 큰 돈을 받는다는 얘기를 들은 준걸이가 진식이를 집적거려요.

예전이면 피했을 진식이지만 이젠 달라졌어요.

그동안 읽은 책에 등장하는 용감한 주인공들을 떠올리며 용감하게 준걸이에게 맞서고

싸우다 불려간 교무실에선 준걸이를 배려해 원만하게 마무리 짓습니다.


그즈음 아버지가 일 년만에 술에 취해 집에 오셔서 행패를 부렸어요.

소통은 대화로부터 시작된다는 작가님의 말씀과

얼마 전 읽은 <이노크 아덴>을 떠올리며

아버지께 대화로 소통하는 진식이.

'가족'의 마음이 닿는 순간, 아버지의 마음이 바뀌고 아버지는 새 사람이 되었죠.


고청강 작가님은 진식이에게 책을 읽을 기회를 주었고

책은 진식이에게 용기를 주고, 행복을 주네요.




-

"처음 만났을 때, 내가 너에게 꿈이 뭔지 물었던 것 기억나니? 그때 넌 꿈이 없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어떠냐?

"아니에요. 작가님, 지금은 저도 꿈이 생겼어요."

"뭔데?"

"작가가 꿈이에요."

-


진식이는 더이상 꿈이 없는 아이가 아닙니다.

가슴 속 큰 꿈을 지닌 진식이와 책 속에서 그 모든 것을 찾을 수 있게 한 작가님.

그 둘안 진정한 친구가 아닐까 싶어요.






기침을 계속하던 작가님은 병세가 악화되다 돌아가시게되고

작가님은 진식이에게 큰 유산을 남깁니다.

부잣집 2층을 통째로 한 서재의 수많은 책과 작가님의 보물 <청강전>


만 권이 넘는 서재의 책을 수무동 새로 생긴 도서관으로 옮기던 날

준걸이도, 친구들도 한 마음으로 도와주는 모습에 또 한번 눈물이 나네요.


고청강 작가님의 가장 큰 유산은

진식이와 수무동 친구들의 가슴에 심어준 '꿈'이 아닐까요?




*

<책 읽어주는 아이>는 초등학교 고학년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아들이 글밥 많은 책도 좋아하지만

한 번에 읽기는 힘든지 이틀에 걸쳐 읽고

고청강 작가님의 마음을 다 담지는 못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초등학교 3학년정도라면 충~분히 읽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꼭 권하고 싶은 '필독서'입니다.




*

어린 시절, 부유하게 자라지 못했지만 엄마는 늘 비싼 전집을 철마다 사주셨어요.
'주머니 속 돈은 남이 뺏어갈지언정 머릿 속 지식은 아무도 가져갈 수 없으니 지식을 쌓으라'고 하시며

책을 읽게하셨고, 읽은 책 독후감도 꼭 쓰게 하셨죠.
서른여덟이 되어서야 그때 책을 읽으라고 했던 것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구나, 와닿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책을 권합니다.
30년 후 어느날 아이가 "엄마, 그 때 책 읽게해줘서 고마웠어요" 할 날을 기다리면서요^^




가슴에 꿈을 품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며

<책 읽어주는 아이>





YES마니아 : 로얄 e******1 2016.1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