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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고마워! 안이야~~"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고마워! 안이야~~"" 내용보기
이번 책도 2학년 딸이 얼마나 집중해서 보던지 하루 만에 다 읽어버리더라고요^^자기도 상상력이 풍부한 것 같은데,,,'작가'라는 직업도 좋을것 같다면서~~ㅋㅋ좋은책 읽고 마음의 양식도 쌓고, 직업탐색을 한 계기가 되었네요~~^^ 작가의 상상력이 정말 돋보이는 책이에요.그만큼 아이들의 흥미유발과 함께 책에 몰입도를 증가시켰던 책이에요.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항상 느끼고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고마워! 안이야~~"" 내용보기

이번 책도 2학년 딸이 얼마나 집중해서 보던지 하루 만에 다 읽어버리더라고요^^

자기도 상상력이 풍부한 것 같은데,,,'작가'라는 직업도 좋을것 같다면서~~ㅋㅋ

좋은책 읽고 마음의 양식도 쌓고, 직업탐색을 한 계기가 되었네요~~^^

작가의 상상력이 정말 돋보이는 책이에요.

그만큼 아이들의 흥미유발과 함께 책에 몰입도를 증가시켰던 책이에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항상 느끼고 느끼는거지만 정말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책이에요~~~​

주말마다 손 치료 하느라 부산을 다니는 딸은

이날도 자발적으로 책을 가방에 넣더니,,,버스 안에서 독서를 즐겼답니다.

"이 책은 정말 마법 같은 책이야!!!

 

반 친구들한테 꼭 읽어보라고 추천할

 

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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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100층 아파트와 지하 100층 늪의 대결이 시작되었어요.

할머니집에 맡겨진 안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살았던 집에 대한 그리움이 커서일까요?

친구들에게 지상 100층짜리 아파트에 살았다고 거짓말을 했어요.

이런 안이의 거짓말에 도전이라도 하듯이 수정이는 느티나무 아래 지하 100층 깊이의 늪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안이는 느티나무 아래 늪에서 작은 도마뱀을 만납니다.

사실은 도마뱀이 아닌 용이었죠.

어찌된게 그 꼬마 용은 안이와 처지가 비슷합니다.

엄마, 아빠가 딱 삼백 년만 참고 기다리면 몸이 커져서 하늘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커지질 않았던거에요.

용은 안이에게 부탁을 합니다.

인간 아이들이 자신의 존재를 믿어주면 커질꺼라고,,,그래서 안이에게 자신을 좀 믿어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안이는 수정이랑 지유에게 느티나무 늪에서 만난 용 이야기를 합니다.

아니나다를까 아이들은 안이의 말을 믿질 않아요.

수정이는 안이가 지상 100층 아파트에 산다고 할때부터 의심스러웠거든요.

 

 

안이는 나름 느티나무 늪에 사는 작은 용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미술 시간에 자기가 경험한 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 그리기에서

용을 섬세하게 표현을 했지만, 선생님과 아이들로부터 이상한 아이로 찍혀 버리고 말아요.

또, 국거 시간에는 용에 관한 시를 정성껏 썼지만, 역시 이상한 아이가 되어 버리지요.

친구들에게 정신 이상자 취급을 받고는 씩씩거리며 용을 찾아 갔는데, 그사이에 용은 팔뚝만큼 커졌어요.

안이도 모르게 누군가 안이의 말을 믿어 준 친구가 반에 있다는거에요.

용과 안이는 어떻게 해서든 아이들에게 존재감을 알려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학교 소풍에 함께 가서 알리기로 합니다.

소풍 장소에서 다행히 유치원 아이들이 용의 존재를 믿어줘서

용은 커지게 되었고, 안이를 거짓말쟁이로 생각했던 수정이와 지유는 사과를 하고 다시 친하게 되었답니다.

 

 

마음속으로 열번 소원빌기!!!!

이 방법이 사실은 안 통할 것 같지만,,,모든 일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메세지 아닐까 싶어요.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지듯이 무엇인가 간절함이 있을 때,,진심을 다하면 이루어지겠죠!!

비록 안이의 상상 속,,,마음 속 용이었을지라도

안이의 마음 속에 엄마, 아빠와 함께 살길 바라는 간절함이 있었기에

현실이 되지 않았을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상상의 나래 속에

꿈을 이룰 수 있는 좋은 방법, 긍정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는 법을 제시한 책인 것 같아서

정말 좋은책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작가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책 읽기 전과 읽은 후에 활동지를 풀어 보았답니다.

이번에는 제법 진지하게 활동지를 풀더라고요~~^^

이 책에 대해서 한줄 소감을 말해 보랬더니,,,

 

"대박~~~!!!!" 이라네요.ㅎㅎㅎ

"어려운 일이 있어도 항상 잘 될꺼라는 생각으로

 

자신감을 가지며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5 2016.12.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추천도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 _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초등추천도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 _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내용보기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커다란 느티나무가 마을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웬지 수많은 이야기가 얽혀 있을 것만 같아요. 그래서 그 느티나무 늪에 상상 속의 동물인 용이 살것만 같은 느낌이 절로 들어요. 신비한 동물이라고 믿어지는 용이 살아있다면? 시에나의 반응은 어떨까요? 상상가득한 이야기 속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책장을 넘겨봅니다.
"초등추천도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 _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내용보기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커다란 느티나무가 마을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웬지 수많은 이야기가 얽혀 있을 것만 같아요.

그래서 그 느티나무 늪에 상상 속의 동물인 용이 살것만 같은 느낌이 절로 들어요.

신비한 동물이라고 믿어지는 용이 살아있다면?

시에나의 반응은 어떨까요?

상상가득한 이야기 속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책장을 넘겨봅니다.

 

 

 

 

 

 

 

 

수정, 지유, 안이는 마을에서 가장 큰 느티나무 근처에서

100층만큼 깊은 늪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며 지나가요.

까마귀의 날개짓에 놀라 친구들은 뛰어가고, 뒤쳐져서 가던 안이~

안이는 집을 던져 놓듯 할머니 집에 남겨 두고 가더니 연락도 없는 엄마, 아빠의 생각에 눈물이 나요.

생각에 잠겼떤 안이는 정말 늪가까이에 가게 되고..

풀숲에서 모기처럼 앵앵거리는 소리가 들리자 안이는 자세히 살펴봤어요.

도마뱀처럼 생긴 아주 작은 동물 한마리!

500년의 시간동안 몸이 커지지 않아 하늘로 올라갈 수 있는데..

용의 존재를 믿어주는 아이들이 없어서 몸이 커지지 못했다는 용의 이야기~

안이는 처음엔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이지만,

아이들이 용을 믿도록 해주면 안이의 소원을 들어줄 힘도 생긴다고 하니.. 조금 달라지는 것 같기도 해요..ㅎㅎ


안이는 친구들에게 늪에 사는 용의 이야기를 하지만, 친구들은 믿어주지 않네요.

미술시간에 만났던 용을 그림으로 그리기도 하고

용에 대한 동시를 쓰기도 하지만...

친구들과 선생님은 믿어주질 않는데...



안이는 용을 믿어주고 친구들에게 열심히 설명해주고, 표현을 하는 모습이 정말 대견스러웠어요.

용은 몸이 점점 커지고 엄마 아빠를 만나러 하늘로 돌아가고,

안이의 소원도 이루어지는 좋은 결말!

시에나의 이름 끝글자가 비슷해서 그런지..

이야기가 더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던 책이라고 하더라구요.

상상 속의 '용' !!

시에나도 꼭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네요..ㅎㅎ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는데요. 산타의 존재를 믿으면 산타는 어딘가에 꼭 존재하고 있을 것 같대요.^^






 

c*****o 2016.12.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믿음과 소망의 이야기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믿음과 소망의 이야기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내용보기
초등 저학년 창작동화 - 믿음과 소망의 이야기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97.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믿음, 소망, 사랑, 평화... 이런 단어들이 막 떠오르는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여러분은 산타의 존재를 믿으시나요? ㅎㅎㅎ아직도 산타의 존재를 철석같이 믿고 있는 울딸^^ 설사 사실이 아닐지라도 꿈과 환상은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에겐 자신들만의 힘든(?) 현실을
"믿음과 소망의 이야기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내용보기

초등 저학년 창작동화 - 믿음과 소망의 이야기 ​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97. 느티나무 에 용이 산다

믿음, 소망, 사랑, 평화...

이런 단어들이 막 떠오르는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여러분은 산타의 존재를 믿으시나요? ㅎㅎㅎ

아직도 산타의 존재를 철석같이 믿고 있는 울딸^^

설사 사실이 아닐지라도 꿈과 환상은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에겐

자신들만의 힘든(?) 현실을 이겨내는 데 엄청난 힘이 되는데요.

 

엄마,아빠와 헤어져 사는 안이와

역시 혼자 외롭게 땅에서 살아가는 상상 속 동물인 꼬마 용의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믿음과 소망에 대해 이야기해 주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 느티나무늪에 용이 산다 >

이 연말에 읽음 딱 좋은 가슴 훈훈한 창작동화이지 말입니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질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자신만의 꿈과 소원,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게

상상의 날개를 달아 주는 재미난 창작동화!

믿음과 소망을 이야기해 주는 재미와 감동이 가득한

좋은책어린이 초등 저학년 문고

 <  느티나무늪에 용이 산다 >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 마음 속 깊은 곳에 저마다의 용이 자라나길 바래 보네요.

YES마니아 : 골드 b*******4 2016.12.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저학년을 위한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97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초등 저학년을 위한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97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내용보기
초등 저학년을 위한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97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상상속의 동물 용이 등장하는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참 희안하게도 대부분의 어른들은 사실에 관심이 많고 아이들은 재미있는 상상을 즐길줄 알아요. 그래서 아이들의 순수함을 오래 유지 시켜주고 픈 마음에 이미 어딘가에서 듣고 다 알고 있을것 같아도 크리스마스 산타는 있다고 얘길
"초등 저학년을 위한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97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내용보기

초등 저학년을 위한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97 느티나무 늪에 이 산다

 상상속의 동물 용이 등장하는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참 희안하게도 대부분의 어른들은 사실에 관심이 많고 아이들은 재미있는 상상을 즐길줄 알아요.

그래서 아이들의 순수함을 오래 유지 시켜주고 픈 마음에

이미 어딘가에서 듣고 다 알고 있을것 같아도 크리스마스 산타는 있다고 얘길 하네요.

어쩌면 우리 아이는 산타의 선물이 받고 싶어서 알면서도 있다고 믿는 척 하는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그렇게 알고 있지만 만의 하나라도 있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지요.

 

이번에도 QR코드를 찍어보니 독후활동지를 찾아 볼수 있었어요.

독후 쓰기 막연한 친구들에게 정말 이 보다 좋은 소스가 없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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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도 모른채 할머니댁에 맡겨진 안이의 이야기

그런 안니가 많이 가엾다는 우리 둘째!!!

둘째가 보기엔 안이네 엄마와 아빠의 사이가 좋지않아서 할머니댁에 맡겨진 듯 하대요.

 

도시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시골로 전학을 오게 된 안이는

친구들에게 거짓말을 하면서 다가가네요.

 

안이는 100층 집에 살았고 집 근처에 연예인들이 살았다며 친구들의 호기심을 끌고 있어요.

이에 질세라 시골 친구 수정이가 느티나무 늪이 100층만큼 깊다고 얘기해 주었어요.

100층 높이도 그렇고 100층 깊이도 그렇고

두 아이의 허풍이 정말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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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는 허영심이 많은 아이는 아닌듯 해요.

잠깐동안 할머니 집에 머물러 있으면 금방 데리러 온다하셨던 부모님이 통 안오시는데,

예전에 살던 집이 생각나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자기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게 된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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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걷다보니 안이는 홀로 느티나무 늪까지 와 버렸어요.

생각만 해도 오싹하죠?

사실이든 아니든 100층 깊이라는 느티나무 늪에 안이가 혼자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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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런데 놀라운 일이 생겼어요.

느티나무 늪에서 도망쳐 나오다가 아주 아주 작은 '용'을 만난거에요.

어찌나 그 크기가 작던지 안이는 '용'을 도마뱀으로 착각했네요.

용은 원래 하늘에 있어야 하지만 문제가 생겨서 엄마, 아빠가 딱 삼백년만 참고 기다리라고 하셨대요.

ㅋㅋㅋㅋ 삼백년

안이는 용의 엄마, 아빠가 삼백년을 기다리라고 한 것은 버려진 것이라고 단정을 짓는데,

용에게 삼백년은 인간에게 몇 달 정도밖에 안된다고 얘길 하네요.

다만, 삼백년이 지났음에도 몸이 조금도 커지지 않아서 하늘로 올라갈수 없다고 해요.

답답한 용은 왜 조금도 몸이 커지지 않았는지 용왕님께 물어봤는데,

그 이유는 바로 용의 존재를 믿어 주는 아이들이 없기 때문이래요.

참~ 아이들스러운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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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모습을 보여주고도 싶었지만,

그때마다 아이들이 지렁이를 토막 내어 죽이는 걸 보기도 하고

잠자리 꼬리를 떼어 죽이는 것도 보게 되어 아이들이 너무 무서워졌다고 하네요.

근데, 안이는 그런 아이들이랑은 달라 보였대요.

뭔가 통할 것 같았다는....

그래서 작은 용이 안이에게 부탁을 하였어요.

아이들이 용을 믿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구요.

그렇게 해주면 몸이 커질테고 몸이 커지만 안이의 소원을 들어줄 힘도 생긴다구요.

 

과연 안이가 용의 부탁을 들어주겠다고 하였을까요?

네~

안이가 친구들에게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하긴 했지만,

안이는 마음이 따뜻한 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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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뒤, 용을 찾아가보니 엄지손가락만했던 용이 주먹만해져 있어요.

어떻게 된 일이냐구요?

안이가 용을 믿어줘서 아주 조금 자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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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의 믿음은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미술시간에 선생님이 경험했던 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그려 보라고 했을 때,

안이는 당연히 용을 그렸어요.

또, 국어시간에 각자 좋아하는 동물 하나를 골라 동시를 써 보라고 했을 때,

안이는 정성껏 용에 관한 동시를 썼어요.

 

물론 미술시간에도 국어시간에도 선생님께 핀잔을 듣긴 하였어요.

경험을 그림으로 나타내는데 어떻게 용을 그릴수 있냐는거죠~

또 좋아하는 동물도 용을 주제로 하니 온 종일 용 타령하는 안이가 못 마땅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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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의 이야기는 다 거짓말이라며 수정이도 지유도 화를 내고 있어요.

사실 100층 높이의 집은 거짓이 맞지만 용은 진실인데....

믿기 힘든 사실도 믿고자 하면 믿어지는데 그건 평소 쌓아온 신뢰에서 생기기도 하지만,

안이처럼 마음 둘 곳이 없을때는 더욱 더 의지하고 픈 마음에 믿음이 싹트는 것 같아요.

상상 속의 동물 '용'을 믿는 안이가 어쩐지 많이 외로워 보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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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누구도 안이의 이야기를 믿어주는 것 같지 않았는데,

어제보다 오늘은 좀 더 용의 몸집이 커진 듯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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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을 믿게 하려면 용이 직접 친구들 앞에 나타나야 한다고 얘기하는 안이.

그러나 용기가 부족해서 생각이 필요하다는 느티나무 늪에 사는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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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일주일이 지나고 안이는 친구들과 소풍을 떠나는데,

그 곳에서 수정이와 지유의 제안으로 개별행동을 하게 되네요.

시시하게 장기자랑만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너무나 아쉬운 아이들은

선생님 몰래 '매직랜드'에 들어가서 배를 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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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일하는 엄마와 남들이 놀지 않는 날 일하고 남들이 노는 날에는 더 열심히 일을 해야했던 아빠와 살아서

도시에 살긴 했지만, 놀이공원에는 단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안이예요.

무척 설레는 모습과 놀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엇!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이래요?

배가 높이 쏟아 오르더니 하늘을 날고 있는거예요.

세상에나!

용이 날기 연습을 하다가 유치원 아이들을 만났는데 그 아이들이 믿어줘서

몸집도 커지고 힘도 많이 세지면서 아이들에 대한 두려움도 떨쳐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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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안이에게 말했어요.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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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는 마음속으로 크게 외쳤어요.

​'엄마랑 아빠랑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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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멀리서 엄마와 아빠가 차를 타고 다가 오시네요.

우와~하늘로 올라간 용이 안이의 소원을 들어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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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불가능할지도 몰라요.

하지만 안이처럼 믿고 열심히 노력하면 상상이 현실로 나타날 수도 있대요.

우리집 둘째는 무엇이든 안된다고 생각하지말고

순수한 마음으로 믿고 기다리면 다 이뤄질꺼라는 느낌을 적어줬어요.

엄마도 우리 아이가 살아가는 세상이 정말 그런 세상이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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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서평은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하는 솔직한 글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n*****y 2016.12.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책어린이)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좋은책어린이)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내용보기
​  초등 저학년 어린이의 독서 능력 신장을 위한 창작동화 시리즈인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의 97번째 이야기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를 읽어봤어요.제가 예상했던 내용이 아니라 신선했고 그래서 더 즐거운 독서가 가능했던 것 같아요.요즘 들어 드는 생각인데 제목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목에서 내용을 유추하고 상상하다가 그것을 벗어나는 내용을 읽게
"(좋은책어린이)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내용보기

 초등 저학년 어린이의 독서 능력 신장을 위한 창작동화 시리즈인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의 97번째 이야기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를 읽어봤어요.
제가 예상했던 내용이 아니라 신선했고 그래서 더 즐거운 독서가 가능했던 것 같아요.
요즘 들어 드는 생각인데 제목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목에서 내용을 유추하고 상상하다가 그것을 벗어나는 내용을 읽게 되면 더 재미있고 흥미롭다고 느끼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의 순수한 믿음과 마음이 가진 힘이 크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다시 느끼게 되고 아이들의 순수함을 지키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사회가 안타깝게 느껴졌답니다.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사회가 돼버린 지금, 작은 믿음이 손톱만 한 용을 하늘로 보내준 것처럼 서로 신뢰하는 사회를 만드는 힘은 어쩌면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될지도 모르겠어요.

순수한 마음을 오래도록 간직하며 커주었으면 하는 엄마의 바람을 알고는 있을까요? ​
즐겁게 읽고 즐겁고 밝고 순수하게 그런 아이의 마음을 오래도록 간직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며 이 책을 읽는 아이를 지켜보게 됩니다.

마을에 있는 지하 100층 깊이의 늪이 있다는 수정이 말에 안이는 믿지 못하겠다고 생각했는데요.
느티나무 뒤로 구불구불 나 있는 길을 따라가면 늪이 있다는 말에 겁을 먹은 아이들은 까마귀 한 마리가 날아가는 소리에 서둘러 그 자리를 벗어났지요.
서울에서 전학 온 안이는 엄마가 마치 짐을 던져 놓듯 안이를 할머니 집에 남겨두고 가서는 연락도 없어 많이 속상해 있는 상태인데요.
자기도 모르는 새에 시큼하고 비릿한 냄새가 나는 느티나무 늪에 와 있었어요.
어떻게 이곳에 왔는지도 모른 상태라 서둘러 돌아가려고 하는데  무언가가 발을 붙잡네요.
힘을 주어 발을 잡아당기자 신발이 벗겨지고 신발을 주우러 다시 돌아가자 그곳에서 앵앵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안이를 부르는 소리의 주인공은 도마뱀처럼 생긴 작은 동물이었어요.
그 동물은 자신이 용이라고 말하는데요.
안이는 그 동물의 외모만 봐서는 용이라고 믿기 힘들었지요.
용은 엄마 아빠가 여기서 딱 삼백 년만 참고 기다리라고 했는데 삼백 년이 지나도 몸이 커지지 않아 용왕님께 이유를 물어보니 용의 존재를 믿어주는 아이들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대요.
그래서 용은 안이에게 용이 진짜로 있다는 것을 다른 아이들이 믿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그게 쉬운 부탁은 아닌 것 같아요.
요즘 용의 존재를 믿는 아이들이 어디 있겠어요?
자신을 도와주면 몸도 커지고 소원을 들어줄 힘도 생긴다고 하니 안이가 애는 써보겠지요?^^
 안이는 학교 가는 길에 만난 수정이와 지유에게 느티나무 늪에서 용을 만났다고 이야기합니다.
역시나 친구들은 믿어주지 않아요.
미술시간에는 경험했던 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용을 그렸다가 이상한 아이로 찍히고, 국어시간에는 좋아하는 동물 하나를 골라 자기가 그 동물이 되었다고 생각하면서 동시를 써보기로 하자 역시 용에 대한 동시를 씁니다.
선생님께나 친구들에게 하루 종일 용타령 하는 안이가 곱게 보일 리 없었겠죠.
수정이와 지유는 안이가 거짓말한다며 이전에 했던 말들도 다 거짓말이라고 쏘아붙이는데요.
나름대로 애를 쓰는 안이가 애처롭네요.
 그래도  용의 존재를 믿어주는 안이와 안이의 반 친구 누군가가 믿어주게 되면서 용의 몸은 조금씩 커지고 있었어요.
할 수 있는 것도 늘어나구요.
그런데 문제는 느티나무 늪을 사람들이 메워서 땅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는 거예요.
용의 몸이 커져서 얼른 이곳을 떠나지 않으면 친구 용식이처럼  늪에 묻히고 만다고 하니 안이는 용이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자신의 존재를 아이들 앞에 보여줘야 한다고 말이죠. 비록 용이 아이들을 마주하기 두렵다 하더라도요.
일주일 뒤 안이네 학교 아이들은 매직랜드 근처로 소풍을 갔어요.
매직랜드에는 가지 못해 아쉬워했지만 아이들은 소풍광장에서 장기자랑을 하며 소풍을 즐겼는데 지유와 수정이는 매직랜드에 들어가겠다는 계획을 안이에게 제안했고 셋은 선생님과의 약속을 어기고 매직랜드에 들어가 '나는 배'를 타게 됩니다.
 한참 동안 무시무시한 속도로 곤두박질치던 배의 속도가 줄어들면서 떨어져야 할 배가 하늘 위로 날아올랐어요.
유치원 친구들이 용의 존재를 믿어주는 바람에 힘이 세진 용이 안이가 탄 나는 배를 머리 위에 올리고 하늘을 날고 있었던 거지요.
수정이와 지유도 이제는 용의 존재를 믿게 되었고 소풍광장에 있던 친구들도 용의 실물을 보고 그 존재를 믿게 되었답니다. 물론 선생님은 믿지 않았지만 말이죠.
아이들의 믿음으로 몸이 더 커진 용은 이제 엄마 아빠를 만나러 하늘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안이가 용에게 빌었던 소원이 이루어졌어요.
엄마랑 아빠랑 행복하게 살고 싶은 안이의 소원이요. 용이 안이와의 약속을 지킨 것이죠. 하늘의 용이 미소 지으며 안이를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네요.
엄마 아빠에게 버림받은 느낌이었지만 가족에게 돌아가고 싶은 안이의 마음과 용의 마음은 똑같았겠지요.
그래서 용의 목소리가 안이에게 들렸을 테고요. 용을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할 용기를 준 것도 안이였으며 그런 과정에서 안이도 거짓말하며 자신을 감추던 거짓 껍질을 벗어던질 용기를 가지게 되었는데요.
진심은 언제나 옳으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통한다는 것을 안이와 용을 보면서 알 수 있었답니다.
좋은책어린이 홈페이지에서 독후 활동지를 다운받으실 수 있는데요.

저도 책을 읽고 독후 활동을 해보았어요.

먼저 책을 읽지 않고 표지만 보고 느낀 대로 적어보기도 하고 책의 내용을 읽으면서 질문에 답을 해보는 시간도 가져보았지요.

아들이 이 책의 제목을 생각해 보았는데요.

[꼬마용 살리기 대작전]

[꼬마용 부활하다]

[소원을 빌어봐]

세 가지를 적었네요.

개인적으로 [꼬마용 살리기 대작전]이 마음에 들어요.^^

아들의 마음을 담아 적은 소원< 우리 가족이 오래오래 살게 해주세요>도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으면서 아이들의 상상력도 키워주고 또 일상적인 내용들 속에서 교훈을 하나 이상 얻을 수 있어서 참 마음에 들어요.

좀 더 크면 아이들은 상상하는 것을 멈추고 눈에 보이는 것,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 하겠지요.

산타의 존재를 믿어 열심히 착한 일을 하는 아이들의 동심을 최대한 오래도록 지켜주고 싶은 마음, 그리고 엄마, 아빠의 말은 무조건 믿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오래오래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이 책을 읽으며 더 간절해지네요.

벌써 산타의 존재를 믿지 않는 나이가 되어버렸지만 그럼에도 순수한 아이의 마음은 지켜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아이들은 잘 이해가 안 될 테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용은 어쩌면 저와 같은 마음일지도 모르겠어요.

아이들의 상상력과 아이들의 순수함은 용을 되살려줄 수 있을 만큼 큰 힘이 된다는 걸 어른들은 알고 있으니까요.

이 책에 등장하는 용이 진짜 있다고 믿는 아이들은 없겠지만 아직 때묻지 않은 순수한 동심은 지켜주었으면 좋겠어요.


 

r****7 2016.1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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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 우미옥
"[좋은책어린이]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 우미옥" 내용보기
믿음이라는 소중한 가치책을 좋아하는 나라에게 지난 주 도서관에서 모험에 관련된 책을 빌려주었다. 빌려 온 당일에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는데, 새로운 읽을거리를 찾던 중 도서관에서 빌려 온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의 분량이 꽤 되었는데도 앉은 자리에서 시리즈 3권을 읽어버렸다. 그리고 다음날 다시 1권부터 다시 읽기 시작했다. 책이 그렇게 재밌냐고 물으니 엄청난 상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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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라는 소중한 가치


책을 좋아하는 나라에게 지난 주 도서관에서 모험에 관련된 책을 빌려주었다. 빌려 온 당일에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는데, 새로운 읽을거리를 찾던 중 도서관에서 빌려 온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의 분량이 꽤 되었는데도 앉은 자리에서 시리즈 3권을 읽어버렸다. 그리고 다음날 다시 1권부터 다시 읽기 시작했다. 책이 그렇게 재밌냐고 물으니 엄청난 상상력을 요하는 거라 다시 꼼꼼히 읽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아이들은 현실에서 마주하기 힘든 상황에 관한 이야기라도 엄청난 상상력을 발휘하여 책 속에 빠져들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 듯 하다. 이번에 만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도 마찬가지이다. 나라는 주인공이 여자 친구인 것도 마음에 들고, 신기한 스토리가 재밌다고 했다. 나라의 상상력을 자극했던 이야기, 느티나무 늪에 정말 용이 살고 있는 이야기, 이번에 만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책이다.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97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글 : 우미옥 / 그림 : 이주현



주인공 안이는 갑작스럽게 엄마, 아빠와 떨어져 시골집 할머니 집에 왔다. 엄마, 아빠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이유였다. 그리고 금방 데리러 올 거라는 약속도 했다. 안이는 예전에 엄마, 아빠와 함께 살던 집이 생각나면 친구들에게 작은 거짓말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안이는 늪 안에 빠져 죽은 시체가 쌓여 있을 지도 모르는 늪으로 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또 다른 주인공 "용"을 만나게 된다. 그 용은 안이와 처지가 비슷했다. 엄마, 아빠가 삼백 년만 참고 기다리라고, 그러면 몸이 커져서 하늘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이다. 하지만 용은 삼백 년이 지나도 몸집이 커지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용의 존재를 믿어주는 아이들이 없어서였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용은 자기와 눈빛이 비슷한 안이에게 자신의 존재를 들어내며 아이들이 용의 존재를 믿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용의 존재를 믿지 않았던 안이는 늪에 들러서 용의 모습을 보고서는 점점 믿음이 가기 시작하고, 학교 친구들에게 느티나무 늪에 사는 용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지만 친구들은 안이의 말을 믿지 않는다. 안이는 학교에서 용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노력을 계속한다. 미술 시간에 그림도 용을 그리고, 국어 시간에 동시 써 보기도 용에 관한 것을 썼다.

 



안이는 학교에서 점점 이상한 아이가 되어갔다. 그리고 친구들 사이에서 살짝 따돌림도 당했다. 그래도 안이에게 표현은 안 했지만 마음 속으로 용의 존재를 믿어주는 친구가 있었다. 느티나무 늪에서 만나는 용은 그래서인지 조금씩 조금씩 몸집이 커졌다. 그리고 용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안이는 학교 소풍 때에 반 친구들이 보여 있는 곳에서 용의 모습을 보여주기로 한다. 하지만 그런 기회는 주어지지 않고, 친구들과 놀이기구를 타게 되는데 그 곳에 안이와 친구들, 그리고 안이 반 친구들까지 용의 존재를 믿게 된다.    
 

 


그렇게 용은 몸집이 커져서 하늘로 올라가 엄마, 아빠를 만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안이의 소원도 용이 들어준다. 안이의 소원은 "엄마랑 아빠랑 행복하게 살고" 싶은 것이다.


 


금방은 아니었지만 안이는 엄마와 아빠를 다시 만났다. 엄마, 아빠와 함께 하고 싶다는 믿음이 현실이 되어 안이는 행복해 질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고 독후활동지를 진행하는 나라양.


 


제법 익숙한 듯 책의 제목과 글과 그림 작가를 적는다.

그리고 표지 그림과 제목을 보고 떠오른 생각을 적어본다.

 


다시 책을 펼쳐 놓고 독후활동지의 질문에 꼼꼼히 자신의 생각을 적는다.



 


소풍 마지막 버스에 올라탄 아이들에게 선생님이 물어보고 싶었던 말은?

"너희들이 혹시 용을 키우니?"

 


나라가 지은 새로운 책의 제목은?

<허풍쟁이 안이>, <용이 사는 느티나무 늪>, <귀여운 용이 산다는 느티나무 늪


 


나라가 마음 속에 간직했던 소원은?

"아빠가 빨리 오면 좋겠어요."

지방근무여서 주말에 만나는 아빠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나라양.


내 아이가 어릴 때부터 믿음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는 아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아이의 말과 행동을 늘 믿어주고 응원해 주는 자상한 엄마이고 싶었다. 엄마의 상상력까지는 자극하지 못 했지만 엄마의 마음은 따뜻하게 자극했던 이야기, 느티나무 늪에 살고 있던 용이 행복하게 엄마, 아빠를 만날 수 있었던 이야기, 우리 주인공 안이의 믿음이 현실이 되어 엄마, 아빠를 만난 이야기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이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좋은책어린이로부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l*****k 2016.12.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간절히 바라고 노력하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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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키우면서 빠지지 않는 용 이야기~ 시골로 전학온 안이를 통해 용을 만나볼수 있어요. 좋은책 어린이 시리즈는 세아이들이 찾아보는 책이라지요. 학교 도서관과 서점가면 꼭 챙겨본다지요.^^   서로에 대한 약속과 약속을 지키는 과정이 중요한지를 알게 해주네요. 또한 간절히 바라고 노력하면 이루어진다는 메세지를 전해주니 세아이들에게 큰 교훈이 된거같아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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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키우면서 빠지지 않는 용 이야기~


시골로 전학온 안이를 통해 용을 만나볼수 있어요.

좋은책 어린이 시리즈는 세아이들이 찾아보는 책이라지요.

학교 도서관과 서점가면 꼭 챙겨본다지요.^^

 

서로에 대한 약속과 약속을 지키는 과정이 중요한지를 알게 해주네요.

또한 간절히 바라고 노력하면 이루어진다는 메세지를 전해주니

세아이들에게 큰 교훈이 된거같아요.^__^


안이의 소원으로 울집 세아이들도 각자만의 소원을 말해보네요.

이소원이 자꾸만 바뀌기는 하지만 늘 마음속으로 외치고 노력하렴.^^


s*****e 2016.12.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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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아들의 첫마디는 " 이거 뭐 판타지야 ~? " 라며 어이없어 합니다.  이제 현실과 상상을 구별할 수 있는 나이니까요.  그러면서도 그 재미라는 건 잊을수가 없는지 반복해서 읽게 되는 창작동화입니다.  이 책은 이번에 새롭게 만난 좋은책어린이문고의 초등 도서 중 한 권인데 아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저학년문고 시리즈이죠 !!  대부분의 책을 신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참 좋아요." 내용보기

 

 

이 책을 읽은 아들의 첫마디는 " 이거 뭐 판타지야 ~? " 라며 어이없어 합니다.

 

이제 현실과 상상을 구별할 수 있는 나이니까요.

 

그러면서도 그 재미라는 건 잊을수가 없는지 반복해서 읽게 되는 창작동화입니다.

 

이 책은 이번에 새롭게 만난 좋은책어린이문고의 초등 도서 중 한 권인데 아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저학년문고 시리즈이죠 !!

 

대부분의 책을 신나게 읽었지만 그 중에서도'아드님 진지드세요.' 를 어찌나 반복해서 읽던지

저도 읽게 된 도서인데요.

 

참 재미나게 이야기를 엮어 깨달음을 주는 익살스런 구성이 참 맘에 들더라구요.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우미옥 글/ 이주현 그림 /좋은책어린이(저학년문고)

 

부모님과 떨어져 사는 외로움에 거짓말을 하게 되는 안이...의 모습은

여러차례 전학을 다녔던 작가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초등 3학년인 아들을 보아도 잘 보이고 싶은 맘이 가득하고 주위의 반응에 민감할 때인 초등시절 ..

누구나 다 그런거 같습니다.

안이도 그랬죠 .. 지상 100층 아파트에 살았고 연예인들과 이웃이였다는 안이의 마음엔

잠깐이면 된다던 엄마, 아빠가 한참이 지나도 연락오지 않은데에 대한

 

서운함과 속상함이 담겨져 있어요.

 

 

 

친구들과 헤어진 안이가 느티나무 늪을 지나치며 만나게 되는 신기한 존재 용 !!

 

 

하지만 너무나 작아 도마뱀으로 보이죠...

 

말하는 작은 용이 그저 신기한 안이에게 용은 부탁을 합니다.

사람들이 자기 존재를 믿어주지 않아 크지 못하고 능력도 가지지 못하고 있다며 ~ 

용의 존재를 믿어달라고 해요.

또한 다른 친구들도 자기의 존재를 믿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합니다. ​

안이가 믿어주니 조금씩 조금씩 커가는 용입니다.

 

​안이는 믿을 수 밖에 없는 용을 친구들에게 알리지만 어느 누구도 믿지 않죠!!

이런 안이의 행동에 선생님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골치 아픈 모습을 보입니다.

 

앗 !! 그런데 소풍날 만나게 된 용은 거대해지고 하늘을  날았습니다.

믿음이 있어야 커지고 용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용인데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믿지 못했던 아이들은 놀라며 드디어 믿게 되며 그 동안 안이를 믿어주지 못함에 미안함을 가집니다. 

용은 드디어 소원대로 하늘나라에 있는 엄마, 아빠를 만나러 가며 헤어짐을 아쉬워 한답니다.

하늘로 갈 수 있도록 도와 준 안이의 소원을 들어주기도 한 용은 정말 바라는 일을

마음 속으로 크게 10번을 외치라는 했어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안이는 마음 속으로 크게 10번을 외칩니다.

ㅎㅎ

안이의 소원은 이뤄졌을까요? 

 

 

속에서 무엇을 느꼈을지 아들과 대화를 나누며 독후활동을 해보았습니다.

 해당페이지를 찾아보기도 하고  다시 한번 읽어보기도 하면서요.

 

다양한 질문으로 내용도 파악하고 아들의 생각도 엿볼 있어요.

아들의 느낌이 담긴 제목을 지어보았는데 아들의 제목도 좋더라구요.

'어디서든 용이 보고 있다.'  아들은 안이를 보고 있던 용을 강하게 느꼈나봐요.

'용의 꿈 ' 이건 안이의 바램도 있지만 용의 바램도 있었던 부분을 잘 생각한 거 같아요.

ㅎㅎ

 

안이가 소원을 마음속으로 크게 열 번을 외친 처럼 아들은 소원을 열 번 적어보았어요.

' 아들의 소원이 뭘까요?? '

보이지 않는 마음 속 처럼 흰색으로 적어내려갔답니다.

ㅎㅎㅎ 

 

g******8 2016.12.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창작동화] 97.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창작동화] 97.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내용보기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창작동화/ 97.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그림책은 쉽고 아동문고는 읽기 어려운 친구들에게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를 추천합니다. 큼직한 그림과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 때론 깊은 감동까지 선사한답니다. 상상의 동물 용이 산다니 궁금하시죠,,, 그럼 책장을 넘겨봅니다.. 우미옥 글 / 이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창작동화] 97.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내용보기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창작동화/ 97.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그림책은 쉽고 아동문고는 읽기 어려운 친구들에게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를 추천합니다.

큼직한 그림과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

때론 깊은 감동까지 선사한답니다.

상상의 동물 용이 산다니

궁금하시죠,,,

그럼 책장을 넘겨봅니다..


20161208_185930.jpg


우미옥 글 / 이주현 그림

잠깐..

표지의 그림만 보고

아이의 느낌과 상상력을 알아보도록

저학년문고 창작동화의 독서활동지를 먼저 건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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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의 좋지않은 사정으로 할머니댁에 내려온 안이.

친구들과 이야기중 홀로 우연히 동네의 느티나무에 늪에 갔다가
도마뱀처럼 생긴 작은 용을 만나게 되지요.
엄마 아빠와 헤어져 살고 있는 용.
엄마 아빠와 헤어져 살고 있는 안이..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용의 존재를 믿어야지
조그만한 용이 자라서 엄마아빠가 계시는 하늘로 올라갈수 있답니다.
20161208_19002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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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와 떨어져 살게된 안이와 용은 금방 친구가 되고

작은 용이라도 용이라고 믿는 안이는

학교에서 미술시간에도 용을 그리고 용을 위한 동시도 짓습니다.


20161208_190136.jpg


20161208_190149.jpg

아이들은 순수한 마음으로 용의 존재를 믿기도 하지만

어른들은 선생님도 용의 존재도 믿지 않고 사람들은 자연을 도로로 변하게 하여

용의 친구 용식이를 하늘로 못올라가게 하지요.

20161208_190235.jpg


학교 소풍으로 매직랜드에 가서

배를 타는데 갑자기 나르는 배~

친구 용이 천진난만한 유치원아이들이 용의 존재를 믿으며 큰 용으로 자라게 되고

안이를 찾아온것이지요.

20161208_190417.jpg

용은 순수한 마음의 아이들이 용의 존재를 믿게되어

하늘로 올라가 엄마 아빠를 만나게 되고

안이에게 이루고 싶은 소원을 마음속으로 크게 열번 외치라고

소원을 들어주겠다 약속합니다.

안이의 소원은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곧 소원은 이루어지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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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해서 책읽기!


20161208_212823.jpg

이 책에 대해선

그림에 관해 이야기를 많이 하네요.

용이 용같지 않다는둥~ 도마뱀이 더 어울린다는 둥~

친구들 콧구멍과 얼굴이 재밉다고

하하하


20161208_212855.jpg

독후활동지도 풀어봅니다...

20161208_213015.jpg


들키지 않게 써보라 하니

더 크게 많이 쓰는 아들..

지금 청개구리시절입니다!

20161208_21312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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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2016.12.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 초등 추천도서로 재미있는 창작동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 초등 추천도서로 재미있는 창작동화" 내용보기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초등에 입학하면서는 문고책들을 재미있게 잘 보는 서연이.재미있는 창작이야기가 가득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책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표지부터가 신나는 용과 함께 표현된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아이들의 상상력을 재미있게 표현해 주는 책이라는 느낌이 든답니다. 시골로 전학 온 '안이'와 함께 용을 만날 수 있는 이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 초등 추천도서로 재미있는 창작동화" 내용보기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초등에 입학하면서는 문고책들을 재미있게 잘 보는 서연이.


재미있는 창작이야기가 가득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책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표지부터가 신나는 용과 함께 표현된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재미있게 표현해 주는 책이라는 느낌이 든답니다.




 


시골로 전학 온 '안이'와 함께 용을 만날 수 있는 이야기.


마을 느티나무 늪에서 용을 발견한 안이가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이야기를 하며 시작한답니다.




아이들의 시각에서 느끼는 감정을 다뤄주는 좋은책어린이책들은


너무 예쁘게만 표현하려는 그림대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재미있고 개성있는 그림체로


이야기의 즐거움을 더 느끼게 해준답니다.






 



안이는 친구들과 느티나무 숲에 갔다가


우연히 자신처럼 엄마,아빠와 헤어져 있는 작은 용을 만나게 되죠.



용과 함께 있는 안이는 그렇게 친구가 되고


용은  자신이 하늘로 올라가기 위해 커지려면 자신의 존재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며~


작고 깜찍한 나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친구들도 나를 믿게 해달라고 이야기 한답니다.



 







용이있다는 안이의 말에 아무도 믿어 주지 않았지만


그러는 사이에도  용은 조금씩 조금씩 누군가의 믿음으로 자라고 있었지요.




드디어 소풍을 갔을때 점점 자란 용은 아이들에게 모습을 드러내 보인답니다.


안이의 노력으로 안이와 친구들은 용의 존재를 믿게되는  것이죠.



용과 함께 한 꿈같은 이야기가 지나가며 친구들은 안이의 진심을 믿어주게 되요.


그리고 소원을 이룬 용처럼


안이도 마음속으로 소원을 되뇌이며 빌어본 답니다.



안이의 소원도 용이처럼 이루어 졌을까요?



 





<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 는


엄마, 아빠와 헤어져야만 했던 안이가 용을 만나면서


소원을 이루도록 도아주면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은


아이들이 가슴에 품고 있는 작은 상상력을 더 이끌어 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책에 푹빠져 읽는 서연이의 표정을 보니 진지하고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도서관에서도 아이들이 잘보는 초등 문고 책이란 느낌이 딱들어요!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를 읽어보고 생각을 풀어나가는 활동을 해보기도 했답니다.



안이와 용이의 입장이 되어 생각을 적어보기도 하고


서연이는 어떤 간절한 소원이 있는지 생각해 보기도 했어요.








재미있는 상상이 가득한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를 읽으며


용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믿은 아이가


용의 소원을 이뤄주는 가슴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o*******3 2016.12.1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