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따뜻해지는 동화예요~ 가만히 서있는 나무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함께 사는 사회에 대한 인식이 따뜻하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과도 함께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예요.
여러 동물들을 품으며 살아가는 소원 나무가 금기를 깨뜨리고 말을 하며...
인간사회에 스며 드는 모습을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는 장면인 것 같아서 더 없이 가슴 뭉클하게 다가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