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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본 우리의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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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둘러싼 가족과 이웃이 살아가고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통계숫자를 통해 살펴보는 책이다. 사랑과 결혼 문제에서부터 가정경제, 일과 직업, 자기계발, 여가생활, 교육, 새로운 트렌드등에 대한 우리의 삶의 모습을 담고 있다.   기본적으로 통계적 숫자에 바탕을 두고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막연한 주장이 아니라 통계라는 구체적 자료에 근거해 이야기하기 때문에 설득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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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둘러싼 가족과 이웃이 살아가고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통계숫자를 통해 살펴보는 책이다. 사랑과 결혼 문제에서부터 가정경제, 일과 직업, 자기계발, 여가생활, 교육, 새로운 트렌드등에 대한 우리의 삶의 모습을 담고 있다.

 

기본적으로 통계적 숫자에 바탕을 두고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막연한 주장이 아니라 통계라는 구체적 자료에 근거해 이야기하기 때문에 설득력이 있다. 또한 내 이웃들에 비해 나의 모습은 어떠한지 비교해 볼 수 있도록 만든다. 통계숫자는 지나치면 너무 지루해지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통계를 통해 우리의 삶의 배경에 자리잡고 있는 우리의 생각이나 변화의 양태등을 재미있게 터치하고 있어 독자들에게 전혀 지루함을 느끼게 하지 않는다.

 

많은 내용들이 우리가 매일 겪고 있는 문제이므로 쉽게 공감이 간다. 여기에 제시된 숫자들은 어쩌면 우리가 우리를 이해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상식에 가까운 핵심숫자들에 가깝다. 우리가 현재 어디에 있고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좋은 책이다.

 

통계관련 일을 하다보면 적절한 통계자료를 모우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럼에도 우리의 모습을 제대로 살펴보기 위해 이용가능한 자료를 수없이 찾아나선 저자의 노고가 느껴진다. 상식을 넓히고 우리모습을 자세히 보고자 하는 분들에게 권한다.



c******4 2009.07.11. 신고 공감 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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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읽는 4,900만 한국인들의 라이프 보고서
"숫자로 읽는 4,900만 한국인들의 라이프 보고서" 내용보기
동생의 전공은 통계학이다.  복잡한 숫자와 그래프로 점철된 두터운 책을 보고 있을 때마다  인문학을 전공한 나는 왠지 그녀를 안쓰럽게 생각했다.  자기 좋아서 하는 것이라지만 더 재밌는 것이 많은데 참 복잡하고 어렵게 산다는 측음함이랄까? 그렇지만 내가 하지 않으니 누군가는 해야할 일을 그녀가 대신한다는 고마움도 약간.  오랜만에 통계학이 도구로 쓰였고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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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전공은 통계학이다. 

복잡한 숫자와 그래프로 점철된 두터운 책을 보고 있을 때마다 

인문학을 전공한 나는 왠지 그녀를 안쓰럽게 생각했다. 

자기 좋아서 하는 것이라지만 더 재밌는 것이 많은데 참 복잡하고 어렵게 산다는 측음함이랄까?

그렇지만 내가 하지 않으니 누군가는 해야할 일을 그녀가 대신한다는 고마움도 약간. 


오랜만에 통계학이 도구로 쓰였고 그것을 경제학적으로 풀어낸 재미있는 서적을 발견했다. 

4900만 대한민국 국민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숫자로 분석해서 설명해주고 있는데 

전공 혹은 전문서적을 제외하고는 이렇게 시종일관 집중을 유지한 책이 없었던 듯 싶다.


독서후 정리를 위해서 포스트잇으로 테깅을 하는데 20곳도 더 체크해서 최고 신기록이다. 

사랑과 결혼, 가정경제, 일과 직업, 자기계발, 여가 생활, 교육, 신인류들, 

메가트렌드 속의 라이프트렌드 등 각 챕터 별로 저자가 쏟아내는 숫자와 해석에 

때로는 어머어머 놀라기도 하고 때로는 키득키득 웃다가, 때로는 심각하게 고민하게 하는 

이슈의 꺼리를 던져 주며 저자의 시각도 조금씩 녹아있어서 좋은 경험을 제공해 준 책이다.    

특히, 1쇄 발행일이 2009년 4월 9일이니 데이타와 사건은 모두 매우 따끈따끈해서 

더욱 주목도가 높다. 


>>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 

. 골드미스란? 30대, 대졸이상, 자기 소유의 주택이 있거나 8천만원 이상의 자산을 소유한 여성

. 2007 결혼통계, 연상녀+연하남 커플(13%), 동갑(15.6%) 

. 2007 평균결혼비용. 남성 1억2,850만원, 여성 4,595만원


>> 아저씨들과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

. 50세 이후 여성에게 꼭 필요한 4가지는 돈, 건강, 친구, 딸. 필요없는 한가지는 남편 

. 50세 이후 남편에게 꼭 필요한 5가지는 부인, 마누라, 처, 아내, 와이프


>> 부모들과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

. 자녀와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이 자녀의 정서와 학업에 도움. 평균 점수 최대 25점 차이

. 이상적인 아빠에 대한 설문 중 10명 중 7명은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고, 잘 놀아주는 아빠'

  8명은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빠' 


>> 부동산 관심자와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 

. 평균 주거 아파트 평형은 20평대가 대세(2/5), 40평대(5% 미만), 30평대(7% 미만) 

. 우리나라 최대 집 부자 : 1위 1083채, 2위 819채, 3위 577채 ==> 무슨 부루마블도 아니고...

. 고위공직자 중 부동산 100대 부자의 부동산 자산 : 인당 54억 8천만원

. 99평 이상의 아파트 중 71.7%가 강남구 도곡2동에 위치 


>> 재테크 관심자와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

. 중산층이란? 대학을 나와 직장에서 10년 정도 일했고 가구당 월평균 수입이 300만원 이상이고 
  99평방미터(30평)대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2000cc 중형차를 모는 사람. 

  <삼성경제연구소 2007> ==> 그나마 다소 현실적인듯.. 

. 2~4억원 정도의 주택에 사련서 연봉으로 4~6천만원을 받고 월 2~3백만원을 소비하고, 금융자산이
  1억 정도 되며 50세 때 순자산 6~9억 보유한 사람 <매경이코노미, 2008, 20대 사고방식>


>> 사교육, 문제다 하는 분과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 

. 월평균 소득 7백만원인 가정의 한 자녀 46만8천원, 400만원 30만 3천원, 1만원대 10만 7천원

. 사교육에 중독되다. 10명중 1명은 혼자서 도저히 공부할 수 없다. 4명이상은 불안하다. 


>> 문화적 다양성이 중요하다는 분과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 

. 2005년 7쌍중 1쌍, 2007년 9쌍 중 1쌍 

. 결혼이주 여성 4명 중 1명이 폭력이나 학대 경험

. 다문화 가정의 부부 폭력은 47.7% vs 비 다문화 가정 7.4% 

. 2020년에는 초등학교 4명 중 1명은 다문화 가정의 자녀일 것으로 예상


>> 직장인과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 

. 선호하는 상사 유형. 40% 아랫사람에 대한 배려심과 이해심이 많은 스타일. 

. 2030 직장인 46%는 형제.자매형 리더를 최고로 선택, 조직을 강하게 이끄는 아버지형 리더는 
  어머니형 리더보다도 덜 선호

. 리더 소양 '커뮤니케이션 능력> 정확한 의사결정력 > 추지력 > 다양한 사회경험 > 넓은 포용력'

v****4 2009.06.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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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읽는 한국인들의 라이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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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序文)의 '대한민국이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이라는 제목을 보고 나 역시『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이 떠올랐다. 얇은 그림책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내용만큼은 포괄적이었다. 예전에 일을 하면서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사람들을 설득할 때, 단순히 이렇다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면 더욱 설득력이 있다고. 그런 면에서『퍼센트 경제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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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序文)의 '대한민국이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이라는 제목을 보고 나 역시『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이 떠올랐다. 얇은 그림책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내용만큼은 포괄적이었다. 예전에 일을 하면서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사람들을 설득할 때, 단순히 이렇다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면 더욱 설득력이 있다고. 그런 면에서『퍼센트 경제학』은 믿음이 가는 책이다. 책에서 사용한 통계는 기본적으로 통계청에서 발행하는 '한국의 사회지표'와 정기적으로 발표하는 조사 결과를 활용했다고 한다. 여러 연구기관의 보고서 자료와 여론 조사 결과의 보도 자료까지 활용했고, 책의 끝부분에는 각 장의 참고문헌을 정리해두었다. 무려 20여 페이지나 되는 참고문헌 목록을 보니 이 책이 만들어지기까지 정말 많은 수고를 필요로 했겠다는 생각이 든다.

 

숫자로 읽는 4천 9백만 한국인들의 라이프 보고서- 무척 흥미로웠다. 특히, 1장의 데이트, 나홀로 족, 결혼, 출산, 맞벌이를 포함한 '사랑과 결혼', 3장의 직업, 취업과 이직, 실업, 연봉, 근무 시간을 포함한 '일과 직업', 4장의 독서, 인맥 쌓기를 포함한 '자기계발', 5장의 한국인 생활 시간표, 주 5일제 시대, 세계여행을 포함한 '여가 생활'은 내 관심거리여서 더욱 재미있게 읽었다.

 

오래 사귀었던 남자 친구와 헤어진 일을 가장 크게 실감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돈'이었다. 한 달 동안 사용한 용돈과 휴대폰 요금이 눈에 띄게 줄었던 것이다. 가장 처음에 나오는 내용은 '데이트', 평균 데이트 비용으로 7만 원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보니 잠시 옛 일이 떠올랐다. 하지만 이는 단지 평균일 뿐이고, 거의 '무전'에 가까운 데이트를 즐기거나 럭셔리 데이트를 고집하는 커플도 있다. 근래에 결혼이 부쩍 많아진 이유가 1982년에 시작된 3차 베이비붐 세대가 이제 20대 후반이 되어서라고 한다. 앞으로 몇 년 간 주변의 결혼 소식이 넘쳐날 것이라는데 내 또래의 이야기라서 왠지 다급해지는 마음이다. 잘 되면 한없는 보람이 있지만 잘 되지 못하면 다시없는 무거운 짐이 된다는 결혼, 정말 '행복'이 전제되어야 하겠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우리반 여학생은 스무 명이 넘었고 남학생은 여덟 명이었다. 1990년대 중반의 일이다. 중학교 때에도 남학생은 모두 여학생과 짝이었는데 여학생끼리 짝이던 친구들도 몇 명 있었다. 하지만 그 즈음 태어나는 아이의 성비는 여자아이를 100으로 보았을 때 남자아이는 113.2였다고 한다. 지금 20대를 눈앞에 둔 남성들은 배우자 찾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남성들이 맞벌이 부부를 원한다고 한다. 비단 남성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맞벌이와 자녀양육 등 모든 것이 관련되어 있어서 세계 최저 출산율이라는 것이 이해는 가지만 심각한 문제 같다.  

 

취업을 앞두고 어느 자기계발서를 읽었다. 그 책을 읽고, 살면서 적어도 세 가지 직업을 가져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세 군데의 직장이 아닌 세 가지 직업 말이다. 그것과 비슷할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지만『퍼센트 경제학』에서는 평생 '직장'이 아닌 평생 '직업' 찾으라고 한다. 2007년 구직 단념자 수가 11만 명이라는 말에 가슴이 답답하다. 우리나라의 근로 시간은 세계 1위라고 한다. 노르웨이나 프랑스보다 1년에 600시간이나 더 일한다고 하니 무언가 더 부당한 느낌이 든다.

 

내가 활동하고 있는 북카페나 북클럽의 회원들을 보면 독서광이 정말 많다. 글솜씨가 뛰어난 사람들도 부지기수이다. 그런데도 우리나라  성인 월평균 독서량은 1.3권이고, 5명 중 2명은 1년 동안 책 한 권도 안 읽는다고 하니 놀랍기만 하다. 인생 최고의 통장을 인맥 쌓기라고 했다. 나와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을 크게 고교 시절까지의 선생님들과 친구들, 대학 시절 만난 사람들, 졸업하고 만난 사람들, 직장에서 만난 사람들로 나눌 수 있다. 올해 초에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는 이름들을 훑어보며 1년 이상 연락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연락할 일이 없을 것 같은 사람들을 삭제했다. 아는 언니와 우스갯소리로 내 결혼식에 초대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정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했다. 전에는 내가 아는 사람이 많다는 게 자랑거리인 듯 느껴졌는데 이제는 몇 명 되지 않더라도 진심으로 나와 소통할 수 있는 사람들이 소중하다. 우리나라 직장인은 평균 57명과 인맥을 맺고 있으며 이 중 자신이 힘들고 어려울 때 도와줄 진정한 인맥은 11명이라고 한다.

 

2004년 자료에 따르면 조사대상국 31개국 중 대한민국의 주당 일하는 시간은 2위, 여가 시간은 꼴찌였다고 한다. 나는 한 달에 20일만 일하면 되기 때문에 올해처럼 공휴일이 적을수록 좋다. 비록 급여는 적더라도 쉬는 날을 이용하여 여행을 다녀오거나 가고 싶었던 미술관 나들이를 한다거나 읽고 싶었던 책을 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다.

 

꽤 두꺼운 책 한 권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알찬 강의를 들은 느낌이다. 믿을 만한 통계자료를 토대로 한국인들의 라이프 보고서를 완성했다. 시대가 바뀌면『퍼센트 경제학』은 과거의 기록이 되겠지만, 라이프트렌드를 보여주는 현재의 책으로써 손색이 없다.

 

d****k 2009.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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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보면서 미래를 읽는다. 지식이 아닌 지혜로...
"현재를 보면서 미래를 읽는다. 지식이 아닌 지혜로..." 내용보기
몇년 전 통계에 관한 책을 즐겁게 읽은 적이 있다. 많은 숫자들 사이에 숨겨진 의미를 풀어서 썼던 책을 읽으면서 통계가 즐거움을 줄수도 있다는 사실을 새삼 알게 되었다. 아니, 그런데 이 책은 나에게 즐거움 그 이상을 선물해 주는 책이 되었다. 4,900만 한국인들의 라이프에 관해 총망라한 다양한 숫자들. 그 숫자들마다 저자의 혜안이 담긴 풀이들이 책을 읽는 내내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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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통계에 관한 책을 즐겁게 읽은 적이 있다.

많은 숫자들 사이에 숨겨진 의미를 풀어서 썼던 책을 읽으면서

통계가 즐거움을 줄수도 있다는 사실을 새삼 알게 되었다.

아니, 그런데 이 책은 나에게 즐거움 그 이상을 선물해 주는 책이 되었다.

4,900만 한국인들의 라이프에 관해 총망라한 다양한 숫자들.

그 숫자들마다 저자의 혜안이 담긴 풀이들이 책을 읽는 내내 나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항상 이런 의문을 갖는 것 같다.

"나는 이렇게 살아가는데, 나는 이런 결정을 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나는 대한민국 사람들 중 어느정도 위치에 서서 살아가고 있는 것일가?"

이 책은 이러한 궁금증을 갖고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재미와 더불어 깨달음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트랜드에 관한 책이 출판시장에 많이 나와서

많은 이들이 미래상황을 예측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반대적인 상황을 제시해 주고 있다.

즉, 현재의 상황을 객관적이고 분석적으로 제시해 줌으로써

미래의 변화를 구체적인 트랜드로 읽어낼 수 있는 지혜를 주는 것 같다.

 

저자의 맺은 말은 "지금 우리는 행복한가"라는 말로 시작하고 있다.

많은 수치가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야기 해 주고 있다.

객관적인 수치들이 짧은 기간에 놀라운 결과를 창출해 낸 대한민국의 저력을 칭송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대한민국 국민들은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다.

(2006년 영국 신경제학재단(NEF) 자료에 의하면 178개국 중 102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희망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식민지 경험과 국토를 파괴하는 민족 간의 전쟁 후에도 다시 일어선 선조들의 지혜를 이야기 하고 있다.

 

그렇다 우리는 선택할 수 있다.

내가 0.00000002퍼센트의 행위와 결정으로

대한민국 100퍼센트를 만들고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은 현재를 보는 힘을 넘어서서

미래를 보는 힘(통찰력)을 허락해 줄 것 같다.

특히 비즈니스를 하는 이들의 경우에는 꽤나 많은 흐름과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전에 통계관련 책에서 느꼈던 아쉬움(너무 수치만을 제시하는 수준에 머물러서

읽는 동안 느꼈던 지루함과 지식수준에 머무르는 현상분석의 아쉬움)을

이 책은 극복해 낸 것 같다.

적극 추천하고 싶은 좋은 책이다.

 

남성들은 책 값과 술 값에 각각 2만 3,000원, 20만 3,000원을 지출해 1:9,

여성은 각각 8만 9,000원, 16만 4,000원을 지출해 1:2 수준으로 책값에 대한 투자가 술 값보다 훨씬 적다.

더구나 한 달 동안 읽은 책은 평균 2.3권인데 술자리 횟수는 6.1회였다.

p.195

 

 

o*****o 2009.04.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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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센트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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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재미있게 읽는 4900만 한국인들의 라이프 보고서...얼마전까지만 해도 일반 사람들은 경제학과 경영학 도서들은 어렵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고 또 그만큼 책들이 어렵게 되어 있는게 사실이었는데 요즘에 출판되는 경제경영 도서들을 보면 관련전공을 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접근하고 읽을 수 있도록 출판되고 있기에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는 것 같습니다. 경제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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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재미있게 읽는 4900만 한국인들의 라이프 보고서...

얼마전까지만 해도 일반 사람들은 경제학과 경영학 도서들은 어렵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고 또 그만큼 책들이 어렵게 되어 있는게 사실이었는데 요즘에 출판되는 경제경영 도서들을 보면 관련전공을 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접근하고 읽을 수 있도록 출판되고 있기에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는 것 같습니다. 경제상황이 어려운 부분도 한몫 하고 있기도 하구요... 퍼센트 경제학... 처음 책의 제목을 보고 지금까지 접해보지 못했던 경제학 도서였기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시작하는 말, ’대한민국이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이라는 글을 읽으면서 지금 우리사회의 전반적인 모습들을 한눈에 알 수 있었고 책을 읽으면서 하나하나 세부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또 ’한국인이 알아야 할 123개의 통계 키워드’를 통하여 현재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모든 행동과 선택의 평균 수치를 간단하고 찾기 쉽도록 되어 있어 자신이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을 선택해서 읽을 수도 있어 더욱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하나의 작은 챕터를 읽을때마다 "당신은 지금 대한민국 몇 퍼센트입니까?" 라는 질문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는데 평균정도는 되는것 같아 조금은 안도의 한숨을 쉬기도 했습니다. 요즘 나름대로 책을 많이 읽다보니 독서 통계를 유심히 보게 되었는데 평균 이상의 독서량으로 상위에 포함되어 있는 저자신을 발견하게 됨으로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것처럼 실용서가 아니면 독서가 삶에 도움이 되는지는 잘 느껴지지 않지만 조금씩 쌓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빛을 발할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하며 앞으로도 책과 친하게 지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데이트 비용과 통신비용 등이 기억에 남는데 평균 데이트 비용이 7만원이라는 통계에 조금 놀라기도 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이와 비슷한 돈을 데이트 비용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이렇게 통계를 내보지는 않았기에 실감을 하지 못했던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통신비용도 저의 경험으로 데이트 할때에는 월 10만원이 넘는 요금을 청구 받은 적도 있으니 정말 무시할 수 없는 액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생활하는 사람은 평생 16억 8,814만원을 쓰고 있지만 평생 수입은 14억 4558만원이기 때문에 현재 20~30대의 국민들은 모두 적자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는 통계에 미래가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근로시간은 세계 1위라고 하는데 노르웨이나 프랑스보다 1년에 600시간이난 더 일하지만 여기에 대한 보상은 작은 느낌이라 조금 부당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사회의 모습들을 통계를 통하여 볼 수 있었는데 선진국 수준의 삶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세계에서 인정하고 세계와 경쟁하는 분야도 있기는 하지만 다른 통계는 다 무시하더라도 국민의 행복지수가 178개국 중에 102위 였다고 하니 경제발전은 급속도로 이루어졌지만 이와는 반대로 생활의 만족도는 계속 떨어지고 있었던게 아닐까요... 시간이 흐른 후에 다시 이러한 통계가 나왔을 때 우리나라 사람의 삶의 질이 많이 높아졌다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을 통계로 보는 경제학 도서 퍼센트 경제학... 정말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09.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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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센트 경제학 (숫자로 읽는 4,900만 한국인들의 라이프 보고서)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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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현실과 너무나 밀접한 것들의 통계자료 모음이라는 것이 무엇보다 나의 흥미를 끌었다. 첫장부터 시작된 「사랑과 결혼」에 관한 이야기부터 어느 것 하나 나와 동떨어진 것들을 말한 것들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 책이 단순한 통계자료만 나열된 책이었다면 조금 읽다가 흥미가 금방 떨어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은 좁아터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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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현실과 너무나 밀접한 것들의 통계자료 모음이라는 것이 무엇보다 나의 흥미를 끌었다.

첫장부터 시작된 「사랑과 결혼」에 관한 이야기부터 어느 것 하나 나와 동떨어진 것들을 말한 것들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 책이 단순한 통계자료만 나열된 책이었다면 조금 읽다가 흥미가 금방 떨어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은 좁아터진 서울에 사는 늘 바쁘게 허덕이며 살아가는 도시인들을 비롯해 사회적으로도 뜨거운 이슈인 사랑과 결혼, 가정과 경제, 일과 직업, 대한민국 신인류 등 총 7장으로 구성되어 한국인들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123가지의 통계 키워드를 제시하고 이를 현재와 과거 한국과 외국, 세대간, 연령간, 계층간, 지역간 등 다층적으로 비교 분석한 책으로 사회적으로 관심이 많이 갈수밖에 없는 이슈들을 하늘을 나는 매가 자신의 먹이감을 정확히 조준하여 낚아채 잡아먹듯이 콕콕 짚어 말해주고 있다.

 

흥미로운 건 혹시 내가 문제있는 건 아닐까? 라며 혼자 고민하고 의구심을 갖던 것들에 대한 일말의 동질감을 느꼈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점점 늘고 있는 독신에 대한 통계라든지 싱글들의 생활패턴과 상고방식, 또한 혼자노는 사람들에 대한 통계와 그들의 생활패턴 등의 소개는 이런 것들이 사회적으로 문제라기 보다는 사회적 현상이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우리네 사회는 삶의 다양성 보다는 '정상'이라는 테두리를 정하고 그 모양으로 살아가지 않는 사람에게 보내는 편견은 보편적인 삶을 살지 않는 이들에겐 부담이고 당사자에겐 컴플랙스로도 작용한다.

말하자면 사회와 가정에 책임을 다한다는 측면에서 책임감이 없는 것 아닌가 하는 시선과 나이는 있는 것 같은데 결혼을 안했다 혹은 아이가 없다고 하면 책임감이 부족하거나 좀 리버럴한 사람인가하는 시선을 느끼는 것에 대한 생각들은 당사자들도 싱글이라는 이유로 사회적 제도로부터도 차별을 받아 융자와 세금에서 나타나는 차별성 문제와 그들을 보는 은밀하면서 드러나는 사회적 편견은 어디로도 안주하지 못하게 하는 불편함을 느끼게 되어 보이지 않는 쇠창살에 갇혀 있는 듯한 느낌도 들게 한다.

 

퍼센트 경제학』의 장점은 신뢰성 있는 통계적 자료말고도 사회적 현상들에 대한 통계자료 제시와 문제점과 해결점을 같이 보여주어 단편적인 통계학자료로만 그치는 것이 아닌 사회적 트랜드를 확실하게 인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점에 많은 점수를 주고 싶다.

사실 통계학자료는 통계청사이트에서도 열람이 가능하고 신문매체를 통해서도 우린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앞으로의 미래의 전망은 어떻게 될 것인지 등의 예측과 이견은 한번에 얻기가 어렵다.

여러 자료들을 많은 정성과 노력으로 얻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점에서 이 책은 사회적트랜드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고 앞으로의 미래설계에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이들에게 참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나 또한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사회적 현상들을 한 권의 책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467페이지나 되는 두툼한 책임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읽으면서도 전혀 지루하지 않다.

담담하게 사회적 현상을 말하고 있는퍼센트 경제학』은 강요하지도 우기지도 않는다.

목차를 통해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관심가는 것부터 읽어나가도 전혀 부담가지 않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라이프트렌드에 대해 확실한 정보를 얻고자 한다면 퍼센트 경제학』을 꼭 읽어보길 권한다.

이를 통해 그 이면에 담긴 경제와 사회적 의미와 나와 우리의 현주소는 물론 이후 어떻게 변화해 갈지에 대한 어떤 해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로얄 t******7 2009.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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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센트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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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까? 이와 같은 궁금증을 풀기 위해 과거 수많은 조사가 있었고, 지금도 열심히 무엇인가를 조사하고 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내가 살고 있는 곳을 조금이라도 더 알고자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그마한 동네하나도 제대로 모르는 우리가 40~50억이 모여 사는 이 세상을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하지만 간단한 방법이 있는 것 같다. 그것은 세상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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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까? 이와 같은 궁금증을 풀기 위해 과거 수많은 조사가 있었고, 지금도 열심히 무엇인가를 조사하고 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내가 살고 있는 곳을 조금이라도 더 알고자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그마한 동네하나도 제대로 모르는 우리가 40~50억이 모여 사는 이 세상을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하지만 간단한 방법이 있는 것 같다. 그것은 세상의 모든 것을 숫자로 표현해놓은 통계수치를 보는 것이다. 거기에는 세상을 설명하는 복잡한 수식어를 제외한, 아주 간단한 몇 개의 통계숫자치만 나와 있지만 그렇기에 더욱 간단히 세상을 이해할 수 있다.


예전에 어디선가 우리가 사는 세상이 단 100명이 산다면 얼마나 간단할까? 라는 문구를 잠깐 본 적이 있었다. 말 그대로 100명이라면 세상을 이해하는 게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그 문구를 한참 들여다봤다. 하지만 그건 단순한 표어도, 광고문구도 아닌 실제 이야기다. 백분율로 표현된 수치가 바로 그것이다.


자. 한번 생각해 보자. 연애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평균 비용은 7만원, 여성 취업자 중 골드미스 비율은 백 명 중 0.27명,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1.26명, 결혼한 사람의 배우자에 대한 만족도는 57.3% 등 단 세 자리 숫자만으로도 그 의미가 무엇인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 즉 내가 연애할 때 7만원보다 더 쓴다면 나는 평균 사람들보다 좀 더 많이 쓰는 편이고, 내가 골드미스가 아니라 해도 그게 대단한 일은 아니며(100명 중에서 1명도 안 되는 숫자이기에), 내 자녀가 두 명이면 나는 무척 많은 아이를 기르고 있는 셈이고(따라서 나라에서 칭찬을 받아야 할 판이다) 아내를 너무너무 사랑한다면 나는 남들보다 그것도 2배 가까이 배우자를 사랑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 책 내용 중에서 재미있게 본 것은, 물론 다른 것들도 흥미를 끌었지만, 아마도 내 나이 때문인지 뒤 쪽에 있는 ‘준비하고 있나요? 노후대책’이란 부분과 ‘졸업해도 갈 곳이 없다 88만원 세대’ ‘눈물 젖은 2인분을 혼자서 나홀로족’이었다.


노후대책에 대한 부분의 내용은 은퇴부부의 월 평균 생활비가 150만 원정도 든다는 것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어떻게 사용하는지 자세한 내역은 나와 있지 않지만 내 경우를 봐도 크게 차이나지 않는 것 같다. 부모님과 아이용돈, 아파트관리비, 통신비, 문화비, 차비, 술값 등 몸에 큰 이상이 생겨 병원 가는 것과 비싼 가전제품 구입과 같은 목돈을 쓰지 않으면 나도 비슷하게 쓴다. 문제는 이와 같은 금액을 쓴다는 가정 하에 노후에 20년에서 30년을 산다면 전부 얼마의 돈이 드느냐의 문제다. 결국 예전에 다른 책에서 봤던 금액인 6~7억 정도의 거대한 금액은 아니지만 그래도 3~4억 정도의 돈이 들어간다고 추정할 수 있다. 그리고 바로 이 금액이 돈을 벌 수 있을 때 노후를 대비하여 모아놓아야 하는 액수이다. 당신은 어떤가? 이 정도의 금액을 갖고 있는가.


또 졸업해도 갈 곳이 없는 젊은이들의 문제, 바로 월 88만원 세대라는 내용이다. 물론 이 책에는 88만원이란 금액이 어떻게 환산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단지 숫자상의 88만원이란 액수보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다. 출산율 측면만 봤을 때 현재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전 세계적으로도 무척 낮은 숫자다. 일본을 앞지를 정도면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는가. 저자는 이 상태로 가면 2300년쯤에는 우리 민족 자체가 지구상에서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출산율의 기저에는, 물론 여러 가지 변수가 있겠지만 바로 젊은이들의 경제적인 문제가 큰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자신하나 제대로 챙길 수 없는 경제적인 상황에서 누가 자식을 낳아 이들을 키우려고 하겠는가. 게다가 아이를 키워야 할 여성이 어머니로서의 삶보다 자신의 삶을 살겠다는 판에 더욱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다만 오해하지 말 것은 여성은 사회생활을 하지 말고 집에서 아이를 키워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는 말은 아니다.


또 하나 눈물 젖은 2인분의 이야기는 무척 많은 관심을 갖고 읽은 부분이다. 바로 새롭게 나타나는 싱글족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이 또한 요즘 세상의 라이프스타일로 부양가족에 억매이기 보다는 자신의 삶을 살고 싶다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내용을 숫자로 보여주고 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별 것 아닌 인구통계숫자를 갖고 세상의 경제현상을 설명하고 예측하는 것만 봐도 숫자의 힘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이 책을 보면 세상의 모습이 지금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 지 대략적이나마 짐작할 수 있다. 그것도 무척 흥미진진하게 말이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09.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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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센트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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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를 읽을때 리서치나 통계자료는 그 어떤 기사보다 재미있게 읽게 된다. 그 통계자료가 꼭 맞다고는 할 수 없지만 사회. 경제,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통사람들의 의식을 알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와 비교해 볼 수도 있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때문이다.   당신은 지금 대한민국 몇 퍼센트입니까?로 시작하는 이 책은 4,900만 한국인들의 의.식.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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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를 읽을때 리서치나 통계자료는 그 어떤 기사보다 재미있게 읽게 된다. 그 통계자료가 꼭 맞다고는 할 수 없지만 사회. 경제,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통사람들의 의식을 알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와 비교해 볼 수도 있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때문이다.
 
당신은 지금 대한민국 몇 퍼센트입니까?로 시작하는 이 책은 4,900만 한국인들의 의.식.주를 포함하여 사회, 문화, 교육, 정치 등 한국인들의 라이프 트렌드를 숫자로 풀이하여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보여준 보고서다.
 
어린이 도서인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처럼 대한민국의 인구를 100명으로 축소해서 우리사회의 인구분포도를 비교해 놓으니 더욱 쉽게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알아볼 수 있었다. 그동안 신문기사에서 노령화사회, 남아선호사상, 출생율 감소 등의 기사를 접하면서도 크게 걱정거리로 다가오지는 않았었는데 100명의 마을로 변화시켜놓으니 현재 우리나라의 모습이 한눈에 그려지면서 내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되기도 했다.
 
결혼풍속도를 보면 아직도 데이트 비용은 남성이 부담하는 경우가 높으며, 연상녀 + 연하남 커플의 증가와 함께 골드미스의 비율도 0.27펴센트로 높게 나타났으며, 이혼의 비율도 점점 높아지고 있고, 세계 최저의 출산율과 국제결혼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인식도 달라져야 함을 알 수 있다. 또한 맞벌이 부부의 남편 가사활동 시간이 하루 27분이란 수치와 청소년 하루평균 문자메세지 60건 사용은 우리집의 현주소를 보는것 같았다.
 
주부로서 가정경제와 교육에 관심이 많은데 평생을 열심히 일해도 2억 4,256만원의 적자인생을 살고 있다니 더욱 불투명해지는 미래가 암담했고,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이 7년사이에 10배나 성장을 했다고 한다. 주말이면 온가족이 대형마트에서 일주일치 장을 보고, 도서나 가전제품은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는 우리집 풍경이니 수치가 낯설지는 않았다. 부자되세요의 카피와 주식시장의 열풍으로 국내편드 계좌수가 2,300만개로 국민 2명당 1개의 펀드를 가입하고 있다고 하는데 재테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가 얼마나 높은지 실감하는 수치였다.
 
특히 아이들 교육부분에서 아직까지 사교육에 의존하고 있지는 않지만 국내 사교육 시장의 규모가 20조 400억원이나 되며, 특목고와 자사고 학생들의 사교육 비율은 68.2 퍼센트나 된다고 하는데 공교육이 과연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지..교육부에서는 이런 숫치를 보고도 탁상공론만 하고 있으니 답답하기만 하다. 
 
한국인이 알아야 할 123개의 통계 키워드를 가지고 사랑과 결혼, 가정경제, 일과 직업, 자기계발, 여가 생활, 교육, 대한민국의 신인류들, 메가트렌드 속의 라이프트렌드 등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 그동안 신문기사나 뉴스로 접해 온 내용들도 많았지만 숫자로 자료를 분석해 놓으니 정확성과 함께 기사에 신뢰감마저 들었다. 또한 이 책은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나타낸 자료들이기에 요즘 쏟아져 나오는 신경제용어나 경제상식이 풍부하게 실려 있다. 신문을 읽다보면 낯선 경제용어로 기사내용이 이해하기 어려울때가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신경제용어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좋았다.
k*****5 2009.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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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센트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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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상식에 관한 책이 처음부터 이렇게 흥미로웠던 기억은 없는듯 하다. 숫자로 읽는 4,900만 한국인들의 이야기란 주제는 너무 궁금하기도 했고, 또 대한민국 현주소를 쉽게 알아볼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게했던 반가운 책이기도 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우리를 둘러싼 사회 구조와 집단 속에서 자신의 선택과 행위의 중요성을 많이 잊고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개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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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상식에 관한 책이 처음부터 이렇게 흥미로웠던 기억은 없는듯 하다. 숫자로 읽는 4,900만 한국인들의 이야기란 주제는 너무 궁금하기도 했고, 또 대한민국 현주소를 쉽게 알아볼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게했던 반가운 책이기도 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우리를 둘러싼 사회 구조와 집단 속에서 자신의 선택과 행위의 중요성을 많이 잊고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개개인의 작은 선택과 결정이 구조와 집단을 이룰수 있는 바탕이 되고, 또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란 사실을 생각해 본다면 한 사람의 선택과 행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평균 연령 79세까지 산다고 가정했을 때 한국인들은 약 28년간 잠을 자고 180일 동안 이를 닦고, 471일을 화장실에 앉아 있는 셈이다. 100명 중 38명은 집값 문제로 한숨을 쉬고, 5명 중 3명이 영어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퍼센트 경제학이라는 책은 4,900만 분의 1로서 대한민국에서 0.00000002퍼센트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나와 우리의 현재에 대한 모습을 숫자로 알아보는 흥미로운 책이다.


책의 머릿부분에서 저자는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이란 책을 소개하고 있는데 통계로 알아본 지구촌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도 무척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꼭 읽어봐야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다. 또 한국인이 알아야 할 123개의 통계 키워드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행동과 선택의 평균 수치를 가장 간단하고, 알기 쉽게 나열하고 있는데 정말 흥미로웠던 것은 통계 수치에 나는 과연 얼마나 포함되고 있는지 체크해 봤던 일이다. 대한민국에 대해서 가장 쉽고, 한 번에 알수 있는 방법도 이 통계를 보는 일일 것이란 생각도 들었다.


나홀로 족이 늘어나고, 이혼율은 늘어났다. 출산율은 계속해서 떨어져 세계 최저 출산율을 기록하고, 맞벌이가 필수인 시대의 대한민국의 가족과 사랑, 그리고 결혼의 모습은 배우자에 대한 만족도가 57.3퍼센트이고, 맞벌이 남편의 가사활동 시간은 하루 27분이었다. 여성 취업자 중 골드미스 비율은 겨우 0.27퍼센트에 그쳤고, 싱글의 눈물 젖은 2인분에 대한 이야기는 앞으로 대한민국은 싱글족을 위한 사회와 문화발전이 좀 더 빠르게 이루어져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도 들게 했다. 행복한 결혼의 1년 가치는 1억 원이었고, 대한민국의 이혼 사유 1위는 성격차이로 나타났다.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경제인으로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이 평생 쓰는 돈은 16억 8,814만 원이었지만 수입은 그에 미치지 못한 14억 4,558만 원을 벌고 있기때문에 현재 20~30대의 국민들은 모두 적자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는 수치에 한숨이 절로 나오기도 했다. 월 평균 수입과 지출로 샐러리맨들의 고통 지수는 높아져만 가고, 한 집안의 가장들은 매우 팍팍하고 고달픈 삶을 살아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너도 나도 할 것없이 재테크 열풍이 휘몰아치는 대한민국의 2007년 국내 펀드 계좌 수는 2,300만 개였고, 가구당 평균 4,500만 원의 저축을 보유하고 있다.


평생 직장을 갖는 일이란 이제 거의 불가능한 일이 되었기때문에 평생 직업을 찾아야 하는 대한민국의 취업과 이직 문제도 상당히 민감한 부분임에 틀림없다. 2007년에 이직한 사람은 총 233만 명이나 되고, 비정규직 근로자들은 570만 명에 이른다. 또, 근로 시간은 세계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산업재해율은 유럽의 두 배이고, 대졸자의 임금은 고졸자의 1.7배였으며, 구직 단념자 수는 11만 명이나 되었다. 이런 분위기속에서도 1억 이상 연봉자는 전체 근로자의 0.7퍼센트에 이르렀다.


가장 싼 값으로 가장 오랫동안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이 바로 책이란 몽테뉴의 말을 생각해보며 현재 대한민국 국민들의 독서문화도 많이 궁금해졌다. 성인이 월평균 읽는 독서량은 1.3권에 그쳤고, 5명 중 2명은 1년 동안 한 권의 책도 읽지 않는다. 또, 30대의 독서 횟수는 여성이 많았고 권수는 남성이 높았다. 퍼센트 경제학이란 책은 대한민국이 갖춘 자원의 한계와 개개인의 한계를 인정하면서 일상과 역사의 모든 통계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엮어낸 흥미롭고 유익한 책이었다. 여러 어려움속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간다면 나 자신의 작은 행위와 결정만으로도 대한민국은 더욱 이롭게 변화할 수 있을 것이다.

y******5 2009.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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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센트 경제학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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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센트 경제학」을 읽고 예전과는 달라서 오늘날은 너무 복잡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온통 혼자 생각과 지식으로 살아가기 참으로 힘든 세상이기도 하다. 이런 바탕 하에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모른다든지, 주어진 환경에 관한 지식이 없다면 솔직히 내 뜻대로 살아가기도 팍팍한 세상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러할 때에 이러한 팍팍함을 어는 정도 해소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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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센트 경제학」을 읽고


예전과는 달라서 오늘날은 너무 복잡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온통 혼자 생각과 지식으로 살아가기 참으로 힘든 세상이기도 하다. 이런 바탕 하에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모른다든지, 주어진 환경에 관한 지식이 없다면 솔직히 내 뜻대로 살아가기도 팍팍한 세상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러할 때에 이러한 팍팍함을 어는 정도 해소해주면서 우리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매우 흥미롭게 접근하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통계 수치일 것이다. 통계도 그냥 하는 통계가 아니라 정부 기관인 통계청에서 공식적으로 조사하고 발표하는 수치를 근거로 한 것이라면 공신력이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수치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모든 가능성의 경우를 퍼센트(%)로 바꿀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할 것인가? 하는 생각이다. 바로 그런 통계치를 보고서 모든 계획을 세우면서 새로운 라이프 트렌드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통계치는 우리에게 유용한 면도 제공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분명히 있는 것 같다. 예를 든다면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해 헤어진다는 이혼에 관한 것, 취업도 중요하지만 평생직장은 없다는 이직률, 얼마를 벌어야 할까에 대해 고민해야 하는 일용직근로자들의 삶 등등은 솔직히 별로 반가운 통계는 아닌 것이다. 또한 최근에 어떤 나라든지 문제가 되고 있는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와의 빈부의 격차 등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하는 문제도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그렇게 정부가 그 역할을 하지 못하는 데에 있어서도 큰 문제가 있는 것이다. 어쨌든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사랑과 결혼의 가족 관계에 관한 통계,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경제인인 가정경제에 관한 통계, 무엇을 하고 살 것인지에 대한 일과 직업에 관한 통계, 인생 업그레이드를 위한 실천의 자기계발에 관한 통계, 도약을 위한 재충전의 여가 생활에 관한 통계,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뜨거운 감자인 교육에 관한 통계, 이미 시작된 미래인 메가트렌드 속의 라이프트렌드에 관한 통계에 관한 이야기는 충분히 우리에게 흥미와 함께 앞으로 더 멋지게 살아갈 수 있도록 어떤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우리 한국인이 알아야 할 123개의 통계키워드를 제시하고서 그에 따른 이야기들은 또한 다양한 지식을 갖게 해주어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많은 정보를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그래서 독서를 하는 동안 여러 가지로 유익한 정보에 수긍하면서 내 자신 많은 것을 생각해보는 시간과 함께 내 자신의 앞으로 행보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생각해보는 시간도 갖게 되었다. 통계의 힘! 정말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지표라는 생각이 확고해진 시간이었다.

m***3 2009.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