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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과 3학년 아들을 둔 아빠입니다. 며칠전에 아이에게 사다준 후 읽게했는데, 책상위에 있어 저도 읽었습니다.
첫장을 읽고, 두 번째 장을 읽으면서 책 속에 쏘옥~ 빠져드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했는데, 새로운 이야기도 많이 알게 되었지요.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맛을 제대로 느끼었습니다.
퀴즈대회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들도 맞출 수 있게 될 듯 하더라고요. 100가지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식으로 풀어 바로 이해되고요. MBC에서 방영되고 있는 '선덕여왕'의 미실의 첫사랑 '사다함'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요. TV 드라마에서는 이해 안되는 부분도 이 책을 읽으면서 '아~ 그랬구나'라고 이해가 되었답니다.
이 책 정말로 강추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