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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경제학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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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이라는 학문은 그 역사적 뿌리가 철학을 비롯한 여타의 학문에 비해서 짧은 편이다. 불과 300백년 내외의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인간을 지배하고 있는 가장 영향력 있는 학문중에 하나로 지금은 자리매김하고 있다. 산업혁명이후 촉발된 부의 증폭은 아담 스미스를 필두로 재화와 용역이 인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새로운 장을 펼쳤다. 갈수록 자본주의 경제시스템의 진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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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이라는 학문은 그 역사적 뿌리가 철학을 비롯한 여타의 학문에 비해서 짧은 편이다. 불과 300백년 내외의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인간을 지배하고 있는 가장 영향력 있는 학문중에 하나로 지금은 자리매김하고 있다. 산업혁명이후 촉발된 부의 증폭은 아담 스미스를 필두로 재화와 용역이 인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새로운 장을 펼쳤다. 갈수록 자본주의 경제시스템의 진화로 인해 이를 설명하는 경제학의 발전은 여타 학문의 진보보다 빠른속도로 나아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정보제공의 리얼타임과 경계라는 벽이 허물어진 세계화시대를 살고 있는 현재의 우리에게 경제학은 신앙이상의 존재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IMF위기를 겪고 지금처럼 세계경제가 침체기에 들어선 시점에서 우리에겐 경제학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었다. 이제는 수요/공급이론, 효용이론, 합리적기대이론등의 경제이론들이 일반인들에게도 낮설지 않을 만큼 경제에 대한 관심이나 이해도가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막상 일반대중의 입장에서 경제학서적을 접할 경우 상당한 애로점에 맞닥 뜨리게 된다. 물론 그동안 일반대중의 이해를 돕기위한 스토리텔링방식의 경제서적들이 무수히 출간되었지만 사실상 정곡을 집어 주는 서적을 찾기란 그리 만만치 않았다고 할 수 있다. 아마도 이는 이해도의 관점을 어디에 두는가에 대한 고민이었을 것이다. 너무 스토리텔링쪽에 비중을 두면 잡기형식으로 흘러버리고 그렇다고 조금만 깊에 들어가면 그 책은 바로 사장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점이 경제학의 대중화를 발목잡는 구조일 것이다. 그만큰 경제학은 우리들과 밀접하게 있지만 다른 한편으론 너무나 어려운 학문중에 하나이다. 아마도 미래 경제 전망에 이르게 되면 그 한계는 극치를 보여주기도 하는 것이 바로 경제학인 것이다.

 

이번 <경제지식의 힘>은 이러한 면에서 상당히 진일보한 기획으로 출간된 것 같다. 우선 저자의 경력부터가 일반 학자출신이 아닌 일선에서 경제활동을 관찰하는 기자출신이라는 점이다. 대게 경제서적들은 필자의 주관이나 학파적인 성향에 따라 저술되기 마련이지만 이번 서적은 기자라는 위치를 최대한 활용해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서술되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만 하다. 사실 경제학적 기초 지식이 결여된 상태에서 전문학자들의 서적을 접할 경우 자치 잘못하면 그 저자의 이론에 경도될 확률이 높다. 이는 독자의 정체성 확보에도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지금 세계경제의 대세가 어떤 어떤 주의인가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전반적인 흐름과 우리의 실생활에 경제학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 가를 파악하는 것이라고 생각 된다.

그러면에서 이번 책은 경제기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일종의 실용경제학 백과사전이라고 볼 수 있다. 경제학에서 제시되는 수 많은 용어와 이론을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경제활동에 따라 시의적절하게 설명하여 그 이해도를 배가 시키고 있다. 아마도 백과사전처럼 한번 읽고 책장에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 그때 생각날때 마다 찾아볼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사실 개인적으로 경제학을 전공한 사람들도 이 책 한권으로 학습의 효과가 충분할 것으로 보일 만큼 그 질적인 양이 상당하다. 특히 일반대중의 지대한 관심사인 집값의 형성이나 소비자의 행동패턴등을 실례를 들어서 설명한 부분에서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자본주의 시스템속에서 경제주체의 일원으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던 경제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이왕 하는 경제활동이라면 마지 못해 하는 것 보다는 좀더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그 효율성을 높이는 길일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경제학에서 말하는 모든 이론을 알면서 경제활동을 해야 한다는 것은 물론 아니다. 아니 그렇게 경제활동을 하는 경제주체는 이 세상에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경제학의 가장 근본적인 가정중에 하나일 뿐이기 때문이다. 

 

저자의 의도가 이 책 한권으로 경제학에 대한 모든 것을 독파하고 올바른 경제활동을 하라는 뜻은 결코 아니다. 단지 우리가 살아가면서 행하는 모든 의사결정의 과정에 경제학의 숨은 비밀이 있고 그 비밀을 알게 된다면 좀더 적극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의도 일 것이다. 호모 이코노미쿠스라는 말이 이제는 낮설지 않을 정도로 우리 인간은 경제적 동물이다.  그 만큼 경제활동의 비중이 높아졌다는 의미이다. 올바른 경제활동을 어떻게 해야하는 가는 이제 각자의 몫으로 남아 있다.

l******e 2009.04.15.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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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식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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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주 쉽게 경제 개념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오랫만에 경제서를 읽었는데, 참 쉽고 재미있어서 지루한 줄 모르고 읽었다. 이 한권의 책을 읽으면 기초적인 경제 지식은 대부분 알게 될 것 같다.   이 책의 저자 박유연은 경제 기자로 '박유연의 알기 쉬운 경제 이론'이라는 칼럼을 연재중에 있다.  경제 칼럼을 연재중인 기자가 직접 엄선한 경제 지식이니 또한 믿음이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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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주 쉽게 경제 개념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오랫만에 경제서를 읽었는데, 참 쉽고

재미있어서 지루한 줄 모르고 읽었다.

이 한권의 책을 읽으면 기초적인 경제 지식은 대부분 알게 될 것 같다.

 

이 책의 저자 박유연은 경제 기자로 '박유연의 알기 쉬운 경제 이론'이라는 칼럼을 연재중에 있다. 

경제 칼럼을 연재중인 기자가 직접 엄선한 경제 지식이니 또한 믿음이 간다.

 

책은 모두 4개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1부. 반드시 알아야 할 최신 경제 지식.

여기저기 넘쳐나는 경제 정보들 속에서 누군가는 큰 돈을 벌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한다.

그렇지만 기회가 있고 정보가 있어도 기본적인 경제지식이 없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1부에서는 이정도는 꼭 알아야 한다는 의미로 써놓은 최신 경제 지식들이다.

통화선물이란 금융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환율도박이란다. 도박은 카지노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금융시장에서도 있단다. 통화선물은 미리 달러를 팔아치우는 것으로 측이하게도 위험기피자가

하는 도박이다. 통화선물에 투기적인 요소가 개입되면 통화선물은 더이상 위험기피적인 기업이 아닌

위험선호적인 기업의 투기 대상이 되고 만다. 키코가 대표적이다.

키코란 통화선물의 일종으로 환율이 일정범위 내에서 움직일 경우 기업이 미리 정란 환율로 계약금액의

외화를 은행에 팔 수 있다. 하지만 환율이 그 범위를 벗어나 상승하면 계약금액의 2~3배를 물어야 하는

위험이 매우 높은 상품이다.

 

2부. 돈을 부르는 재테크 경제 지식

경제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50원이 싼 주유소에서 30리터의 기름을 넣기 위해 2,000원어치 기름을

들여가며 일부러 찾아가는 선택따위는 하지 않을 것이다. 경제 지식은 최소의 비용을 들여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에고...어쩜 난 이런 짓을 많이 한 것 같다. 아무 생각없이...눈에 보이는 숫자만 보고...ㅠㅠ

 

3부. 비즈니스의 실마리를 푸는 똑똑한 경제 지식

아무리 경제 신문을 읽고 TV 뉴스를 봐도 한눈에 잡히지 않던 경제 흐름이 이제 술술 풀린다.

비즈니스 기본 경제 지식부터 어려운 개념까지 단숨에 알려주고 있다.

 

4부. 일상을 움직이는 살아있는 경제 지식

수많은 선택의 과정에서 가장 바람직한 대안을 고를 수 있는 기술, 그것이 바로 경제 지식이다.

돈을 아꺄보겠다고 동네 슈퍼 대신 마트에 가서 쓸데없는 물건까지 사는 선택은 어리석은 짓이다.

다시한번, 에고... 뜨끔하다. 맨날 이런 짓을 반복하고 있다. 그러지 말자, 그러지 말자 그러면서...

 

경제... 결코 어려운 개념들만이 나열된 학문이 아니다. 우리 주부들 역시 가정 경제를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경제 지식은 알아야 우매한 소비를 하지 않을 것이다.

알면서도 실천을 못하다가 책을 읽고 여러번 뜨끔하였다. 효율적이고도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노력해야만 겠다.

 

 

p***o 2011.06.2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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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하나씩 먹는 경제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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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처럼 경제에 관심이 있는 때라면 누구나 신문의 경제면은 한번씩 보게 될 것이다. 비전공자가 처음에 경제면을 보다보면 알기 어려운 용어와 내용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기도 한다. 그렇다고 경제학원론부터 펼쳐볼 수는 없는 일. 그러다 보면 알기 쉽게 정리된 경제학 서적을 뒤적이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그러한 경제신문의 기자로 사람들에게 이해하기 쉬운 경제지식을 정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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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처럼 경제에 관심이 있는 때라면 누구나 신문의 경제면은 한번씩 보게 될 것이다. 비전공자가 처음에 경제면을 보다보면 알기 어려운 용어와 내용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기도 한다. 그렇다고 경제학원론부터 펼쳐볼 수는 없는 일. 그러다 보면 알기 쉽게 정리된 경제학 서적을 뒤적이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그러한 경제신문의 기자로 사람들에게 이해하기 쉬운 경제지식을 정리하고자 한 듯 하다. 그 덕에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알지 못했던 용어와 개념을 쉽게 접할 수 있었다. 물론 너무 간단하게 설명하다 보니 좀더 알고자 하는 경우에는 이 책으로만 해결되지 못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옆에 두고 가끔 찾아보기에는 그만이다.

 

저자의 의도대로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소식을 경제 지식과 연결시키는 것 또한 재미있다. 가령 월드스타 비가 다른 직업을 갖는다면 어떨까? 언뜻 생각해도 가수 비는 당분간은 다른 직업을 찾진 않을 것이다. 지금 그렇게도 잘 나가고 있는데 왜 바꾸겠는가? 이는 경제 지식으로 볼 때는 경제적 지대라는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즉 다른 직업을 갖지 않고 연예인처럼 희소가치가 있는 일을 할 때 추가로 벌어들이는 소득을 경제적 지대라고 한다. 다른 직업을 가졌다면 못벌어들일 소득이 있으니 경제학적으로 봤을 때 비는 다른 직업을 찾지 않을 것이란 얘기다. 이처럼 우리 사회에는 지대추구행위가 많이 있다. 법조인들의 인원 제한이나 증권사 애널리스트의 예도 경제적 지대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 대학가에서 시켜 먹는 것이 가서 먹는 것보다 싼 이유는 무엇일까? 대학생들에게는 맛보다도 가격만이 음식 선택의 중요한 경쟁 요건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는 경제학에서 말하는 완전경쟁시장에 가까운 것이다. 대학가의 배달 시장은 가벼운 대학생들의 지갑을 생각할 때 위치도 인테리어도 소용이 없다. 단지 가격이 결정에 중요한 변수이기 때문에 대학가에서는 배달 시장을 위해 가장 저렴한 가격을 내놓아 경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소비자들에게는 이득이 되는 환경이다.

 

그 외에도 재미있고 알지 못했던 개념들도 많이 있어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물론 너무나 많은 개념을 담고 있다보니 한번에 머리 속에 정리되진 않을 것이다. 옆에 끼고 하루에 하나씩 읽어 나가며 매일 먹는 비타민처럼 섭취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니면 경제 신문을 보다 모르는 개념을 찾아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i****l 2009.05.18.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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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식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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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알아야 세상이 보인다... 경제 전문 기자가 알려주는 알기 쉬운 경제 지식...일반인들에게 경제학은 크게 상관없는 분야라는 생각을 하기 쉬운데 경제학 지식은 ’아는 것이 힘이다’ 라는 말을 경제학 적으로 바꾸어 ’아는 것이 돈이다’ 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몰랐기 때문에 무심코 지나치는 돈들이 수없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자신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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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알아야 세상이 보인다... 경제 전문 기자가 알려주는 알기 쉬운 경제 지식...

일반인들에게 경제학은 크게 상관없는 분야라는 생각을 하기 쉬운데 경제학 지식은 ’아는 것이 힘이다’ 라는 말을 경제학 적으로 바꾸어 ’아는 것이 돈이다’ 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몰랐기 때문에 무심코 지나치는 돈들이 수없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자신도 모르게 줄줄 흘리고 다니는 돈들을 잡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일반인들도 경제학 관련 도서들을 많이 읽기 시작했는데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제학 도서들이 스토리 텔리방식을 취하면서 경제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청림출판의 경제경영 도서들에 신뢰가 가는데 나의 경쟁력 파워 시리즈의 첫번째 책인 이 책의 특징은 경제학자가 아닌 하루하루를 현장에서 경제상황을 몸소 체험하는 경제기자가 쓴 글이라는 것입니다. 보통 경제학자들이 쓴 글을 읽어보면 그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전문적인 입장에서 서술을 하게 되고 개인의 성향이나 주관등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기자라는 직업이 주는 실물경제를 보는 눈과 객관적인 시각등이 책에 잘 나타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반인들이 읽는 신문의 기사처럼 쉽게 설명되어 있어 경제에 문외한인 사람도 이해하기 어렵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반드시 알아야 할 최신 경제 지식을 시작으로 돈을 부르는 재테크 경제 지식, 비즈니스의 실마리를 푸는 똑똑한 경제 지식 그리고 일상을 움직이는 살아 있는 경제 지식으로 모두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92개의 작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작은 이야기들이 끝날때마다 ’경제지식 따로보기’라는 코너가 있는데 본문에 나왔던 경제용어들을 설명하고 있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작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 처음부터 읽을 필요없이 자신이 흥미로운 분야를 선택하여 읽을 수 있는데 저는 소개팅에는 왜 맘에 안 드는 사람만 나타날까?, 숭례문이 허망하게 타버린 원인, 로또에 당첨되면 반찬이 바뀔까?, 대학가에서 시켜먹는 것이 가서 먹는 것보다 싼 이유 등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부분부터 읽었습니다. 

상위 2%의 부담을 온 국민에게 떠 넘긴다며 말이 많은 종부세 이야기도 나오는데 작년에 종부세 기준이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상향조정 되었는데 기존의 종부세 목적이 잘못된 것이라 합니다. 돈이 넘치는 사람들의 부유세로 자리 잡아야 하는데 집값을 잡기 위해서 종부세를 신설했으니까요. 그리고 노키아의 성장이 핀란드 경제를 괴롭힌다는 소제목을 보고 궁금했는데 세계 휴대폰 시장의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노키아가 더욱 성장하여 생산을 늘려 다른나라에 수출할 경우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가격이 하락하게 되는데 가격 하락으로 인한 실이익이 줄어들기 때문이라 합니다. 

일반인들이 실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한 만큼 경제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고 최신 경제 지식과 재테크 관련 분야에 대한 지식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올바른 경제활동을 통하여 경제지식의 힘을 느껴볼 차례인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09.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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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식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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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면 경제가 심각합니다. 이 멘트 밖에 기억나지 않는다. 용어의 어려움 때문이다. 새로운 용어들이 너무도 많다. 언제가 한 번쯤은 알아 보고 싶었는데... "경제 지식의 힘"은 이러한 점에서 많은 것을 알려주는 것 같다. 경제라는 것이 참 밀접하면서도, 알지 못하는 수수께끼 같은 부분이다. 동안 많은 부분에 홀로 의문을 가졌던 가려운 부분을 잘 꼬집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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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면 경제가 심각합니다. 이 멘트 밖에 기억나지 않는다.

용어의 어려움 때문이다.

새로운 용어들이 너무도 많다. 언제가 한 번쯤은 알아 보고 싶었는데...

"경제 지식의 힘"은 이러한 점에서 많은 것을 알려주는 것 같다.

경제라는 것이 참 밀접하면서도, 알지 못하는 수수께끼 같은 부분이다.

동안 많은 부분에 홀로 의문을 가졌던 가려운 부분을 잘 꼬집어 설명하고 있다.

 

일상의 관심사항의 예를 통해 이런 경제적 흐름을 돌 수 있을 뿐 아니라. 세금과 관련된 부분까지 꼼꼼히 챙기고 있다.

 

조금 깊이를 더하면, 그안에서 경제 운영의 모습과 정책이 어떤 프로세스로 진행되고 있는지 하는 부분까지 잘 꼬집는다.

 

재미나게 편집된 내용에는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발생하는 긍정과 부정의 의미가 혼재되어 있는 필연적 혼란의 이면까지도 잘그려내고 있다.

 

노동자의 기본적인 생활을 준비 할 수 있게 하는 최저임금제가 기업에게 있어서는 고용증대를 막는 걸림돌로 작용하는 듯 보이는 모습도 발견된다.

 

제네시스의 가격이 왜 미국에서 더욱 싸게 판매되는 전략도 설명하며, 이러한 차이때문에 발생하는 역수입의 문제까지도 나름 설명하고 있다.

 

사회제도의 강화는 사람들의 게으름증을 유발하는 모습을, 기업의 이익을 목적으로 했을 때 발생하는 기업의 만용을 보고 느낀다.

 

각기의 방향에 최선을 경주하는 모습은 아니다. 홀로 열심이라는 명제로 세상은 돌아가고 있지 않은 기울기를 달리하는 숱하게 많은 원의 사이클 회전이 많은 긍정과 부정의 시행착오 속에 화합하며, 발전하는 모습을 만나 보는 것 같다.

 

부의 기원을 통해 경제의 성장 모습을 배워본 적이 있다.

이를 통해 뼈대를 배웠다면, "경제지식의 힘"을 통해 운영의 현상 모습과 용어정리라는 살을 붙일 수 있어 참 좋다.

가까운 곳에 두고, 상경한 용어에 대해 항상 되 찾아 질 수 있는 수첩정도로 활용하련다.

 

 

기간에 난 너무 도식적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습관에 빠져 있음을 새삼 반성한다.

 

이제 나의 그림도 도화지에 그리는 그림이 아닌 허공에 그리는 밑그림을 그릴 수 있게 준비해야 할 것 같다.

h******1 2009.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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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보는 눈을 높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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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고등학교 시절 정말 좋아했던 과목중에 하나였다. 내가 좋아했던 과목들은 국어,일어, 국사, 세계사, 경제였는데 다행히 요 과목들이 나의 성적을 중간이상을 끌어올려준 고마운 과목들이였다. 지금도 수학이나 과학쪽의 책들엔 관심이 없다. 역사책을 좋아하고 소설도 로맨스보다는 고전소설을 더 재미있게 읽고 있다. 10년이 지난 시간동안 변하지 않는 나의 책읽기 습관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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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고등학교 시절 정말 좋아했던 과목중에 하나였다. 내가 좋아했던 과목들은 국어,일어, 국사, 세계사, 경제였는데 다행히 요 과목들이 나의 성적을 중간이상을 끌어올려준 고마운 과목들이였다. 지금도 수학이나 과학쪽의 책들엔 관심이 없다. 역사책을 좋아하고 소설도 로맨스보다는 고전소설을 더 재미있게 읽고 있다. 10년이 지난 시간동안 변하지 않는 나의 책읽기 습관인것 같다. 하지만 경제에 관련된 책은 최근 몇년동안은 못읽어본것 같다. 예전엔 신문을 봐도 경제면을 먼저봤었는데 요즘은 신문을 읽어도 사회면을 먼저보고 경제면은 잘 읽지 않게됐다. 아마도 자꾸 좋지 않은 경제 상황에 대한 불안함 때문이 아닌가 싶다. 우리 가정경제도 어려워 나도 직장생활을 하게 됐는데 생각보다 적은 액수에 실망감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힘든시기에 직장을 얻은것만으로도 행운으로 여기고 직장생활에 충실하고 경제를 올바로 보기로 했다.

 

저자 박유연은 경제 전문지 기자였다고 한다. 중소기업부, 경제부에 있었고 현재는 금융부에 근무하고 있는 경제 전문 기자란다. 한국은행에서 금융감독원까지 우리나라 경제의 중심부를 취재해 왔고 현재는 ‘알기 쉬운 경제 이론’ 이라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고한다. 이책은 경제부 기자가 쓴 책이라 더욱 믿음이 가는것 같다.

 

경제 지식의 힘! 경제를 제대로 보지 못하면 세상을 제대로 볼수없다.. 정말 맞는 말인것 같다. 그냥 막연하게 경제가 어려워서 힘든거야 라고 생각하면 대처할 방법을 알아낼수가 없다. 왜 경제가 어려워졌는지 지금 현재 경제는 어떤지 알아야 제대로 대처할수가 있지 않을까? `경제 지식의 힘' 이 책엔 경제를 어렵지 않게 알려주고있다. 경제부 기자에게 듣는 경제이야기.. 정말 재미있기도 했지만 쓸모있는 경제이야기라는게 더 좋았던것 같다. 잘 모르던 경제 용어도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는게 참 좋았다. 우리 나라는 경제학자들은 너무 전문적인 용어들을 많이 써서 일반인들이 경제를 이해하는데 별 도움을 주지 못한다. 하지만 지은이는 일반인이 꼭 알아야할 경제 지식을 정말 쉽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경제면에서 읽었지만 무슨말인지 몰랐던 `키로'라는 말도 이제야 이해하게됐고 재테크를 위해서는 알아야할 경제지식도 있었다. 보험의 두얼굴도 알게됐다. 정말 지식으로만 쌓아주는 경제 지식이 아닌 실생활에 쓸모있는 경제 지식들이 정말 많이 있다는걸 이제야 제대로 알게된것 같다. 이제 신문의 경제면을 읽는걸 더이상 두려워하지 말아야겠다. 지금의 경제를 제대로 알기 위해 꼭 읽어야할 일반인들의 필독서가 되어야할것 같다. ^^

 

n******0 2009.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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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식의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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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도 책의 작가는 책집필을 전문으로 하는사람이 아닌 경제금융부 기자다. 매일같이 글을 쓰는사람이지만 보통은 객관적 사실만을 주로다루는 기자분이 이번엔 주관적 견해가 다분히 들어가는 책을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호기심반과 경제에대한 무관심을 나도모르게 자책하면서 꼭 읽어야 겠다는 강한 의지가 절반 섞여서 집어들게된 책이다.   세상은 지금에 이른바 더욱 다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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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도 책의 작가는 책집필을 전문으로 하는사람이 아닌 경제금융부 기자다. 매일같이 글을 쓰는사람이지만 보통은 객관적 사실만을 주로다루는 기자분이 이번엔 주관적 견해가 다분히 들어가는 책을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호기심반과 경제에대한 무관심을 나도모르게 자책하면서 꼭 읽어야 겠다는 강한 의지가 절반 섞여서 집어들게된 책이다.

 

세상은 지금에 이른바 더욱 다양해지고 복잡해져서 비단 한가지 전문적인 자신의 직종만 파고들며 살기엔 뭔가 부족하다고 할수있겠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곳이 자본주의 사회인 이상 돈과 관련된 모든일에 마땅히 나름의 지식을 스스로 갖추어야 하고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도 경제에 대한 기본지식정도는 경제학과를 나온사람이 아니더라고 가지고있어야만이 주변의 강한 몰에침에 휘둘리지 않을 힘을 가지게 된다.

 

마땅히 세계의 경제 흐름까지 파악하랄고는 강요하지못하나 우리나라의 경제, 아니 그냥 신문이나 티비에서 떠드는 전문적인 용어들이 무슨뜻인지 정도는 알고있어야 하지않겠냐는 생각이 .. 그리고 이러한 지식이 적게는 혹은 크게는 나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줄거라 느꼈기에 (그렇다고 경제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한다는 생각은 하지도못하고)무턱대고 경제관련서적을 집어들다 걸린것이 '경제지식의 힘'이다. 기회비용(이글을 읽는 당신마저도 다른일을 하지않고 기회비용을 들여 이글을 읽고있는것이다)부터시작해서 단원단원마다 포함된 각종 전문용어들....

 

소설처럼 가볍게 훓고 지나가려다간 큰코다친다. 어느새 무슨말인지 못알아 들을테니까. 그만큼 작가가 글한줄한줄에 힘을 기울였다는 뜻이다. 비록 전문용어들이 단원마다 난무하지만 일반인이 알아듣기쉽게 사회속에서의 다양한예를 적용시킴으로서 경제용어의 일반적거리감을 상당부 줄였다.

 

반드시알아야할 최신경제지식

돈을 부르는 재테크 경제지식

비지니스의 실마리를 푸는 똑똑한 경제지식

일상을 움직이는 살아있는 경제지식

 

이 4가지 중에 한가지라도 알고싶다면 지금이책을 펼치자 그리고 단시간투자로 경제신문10년치를 모두읽은 효과를 내고싶다면 이책을 주저하지말고 보아야 할것이다. 나처럼!

k****n 2009.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 지식의 힘을 얻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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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상당히 재미있는 구성의 책이 출간되었다. 알파벳 P가 경제 지식의 힘을 뜻하는 느낌을 주면서 주황색의 표지는 가시적으로 한눈에 들어온다. 솔직히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지루하지 않을만한 주제와 더불어 컬러풀한 이미지가 생명이라 할 수 있다. 흔히 경제학 서적이라 하면 좀 어려운 용어들과 더불어 거시경제, 미시경제라는 기본에서 출발하기에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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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상당히 재미있는 구성의 책이 출간되었다. 알파벳 P가 경제 지식의 힘을 뜻하는 느낌을 주면서 주황색의 표지는 가시적으로 한눈에 들어온다. 솔직히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지루하지 않을만한 주제와 더불어 컬러풀한 이미지가 생명이라 할 수 있다. 흔히 경제학 서적이라 하면 좀 어려운 용어들과 더불어 거시경제, 미시경제라는 기본에서 출발하기에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하게 된다. 그리고 경영,경제쪽이나 MBA쪽 출신이 아니라면 관심 갖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다. 직장인들 사이에서 주요 논쟁되는 부분도 그렇고, 매경이나 한경에서 항상 1면을 장식하는 여러 내용들은 기본적인 초반지식이 없으면 전체의 숲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이 책은 이러한 소소한 부분들을 재미있고, 딱딱하지 않게 너무 깊게 들어가지 않는 대신에 간단히 목마름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렇다고 갈증을 해소할 정도는 아니고, 입에 물을 칠할 수 있는 정도라고 표현하고 싶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1장은 최신 경제트렌드를 담고 있다. KIKO로 시작해서, 영화 마케팅 전략까지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2장은 재테크 부분으로 재미있는게 이혼 여부 좌우부분과 세금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3장은 기업간의 문제들, 가격담합이라던지 삼성반도체 신화라던지,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이 관심을 갖을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 마지막 4장은 일상지식들로 가격탄력성이론이라던지 간단한 이론들을 일상에 맞추어 이야기를 끌어 가고 있다.

 

 어떻게 보면 어렵다 하면서 그냥 쉬쉬하면서 넘어갈 수 있는 내용들을 이렇게 재미있게 구성해서 작성한 것을 보면 박유연 매경기자분의 집필능력에 감탄을 하게 된다. 솔직하게 말하면, 이런 책을 보면서 경제지식을 넓히는 것보다 가장 좋은 것은 고등학교 경제 교과서를 정독하는게 제일 빠르다고 하고 싶다. 수요와 공급의 곡선으로 시작해서, 거시, 미시 경제를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교재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고등교과서를 마치면 대학교재로 쓰여지는 거시경제학과 미시경제학 책을 시간 나는 대로 틈틈히 읽어보시라고 하고 싶다.

 

 사회적 이슈는 사회적 이슈일뿐이다. 경제적 기본 트렌드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냥 이슈에 강한 사람으로 밖에 남을 수 없다. 사회의 기본적 변화에 대해 그안에 숨겨진 나무를 보지 못하고 숲만 슬쩍 훑고 지나간다면 항상 뒤가 찜찜한 사람으로 남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주요 이슈거리를 기본적인 경제지식을 바탕으로 쉽게 풀어쓴 책이다. 화장실에 가거나 출퇴근 시간에 심심풀이로 쉽게 읽고 정리할 수 있는 책으로, 소장할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경영 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말단 사원으로 남을거라고 생각한다면 무시해도 되겠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이 보다 높은 위치에 올라가게 된다. 그러면 밑에 있는 직원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어떠한 경제 트렌드를 바탕으로, 사업구상을 하게 될 것인지는 경영 경제에 대한 기본 밑바탕이 필요하다. 쉽게 넘길 사항이기보다는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경제 지식의 힘은 자신에게 큰 디딤돌이 될 것이다.

이달의 사락 k*******e 2009.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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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식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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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면 나와 크게 상관없는 듯이 보이지만 올해 들어 경제에 관한 책을 한 두권씩 읽으면서 모르면 손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 알지 못하기 때문에 또 무심코 지나쳤던것들 그리고 모르기 때문에 손해봐왔던것들이 많다. 2006년 미국발 서프프라임으로 전세계가 휘청되고 있다. 이제는 지나칠래도 지나칠수 없을만큼 피부로 느끼기 때문에 조금 더 집중하고 공부해야 하는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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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면 나와 크게 상관없는 듯이 보이지만 올해 들어 경제에 관한 책을 한 두권씩 읽으면서 모르면 손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 알지 못하기 때문에 또 무심코 지나쳤던것들 그리고 모르기 때문에 손해봐왔던것들이 많다. 2006년 미국발 서프프라임으로 전세계가 휘청되고 있다. 이제는 지나칠래도 지나칠수 없을만큼 피부로 느끼기 때문에 조금 더 집중하고 공부해야 하는 분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경제에 관한 많은 책들을 읽은 것은 아니지만 몇권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경제학자들이 서술하는 책과 기자들이 서술하는 책이 다르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인것같다. 경제학자들은 그들의 입장에서 그들의 논리를 나열함으로써 전문적인 입장에서 서술되는 반면 현장에서 뛰고 피부로 느끼는 기자들이 서술하는 책은 실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다.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번 경제 지식의 힘을 읽으면서도 그런 느낌을 받았다.

 

뉴스나 신문에서 나오는 경제 용어들을 쉽게 풀어 설명한 “경제지식 따로보기”라는 단원이 참 인상적이다. 책 내용에 필요한 용어들만 맨 밑에 풀어놓은 형식인데 나중에 책을 다시보게 될 때 그것만 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4단원의 구성을 선택한 책에서 1단원과 4단원을 먼저 읽었다. 1단원에서는 특히 환율, 키코, 해지펀드, 리보금리등 일상적으로 뉴스나 신문을 통해서 많이 접해왔으면서도 그것이 어떻게 작용되고 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전혀 몰랐는데 적절한 예시문을 통해 쉽게 설명되어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4장에서는 일상적인 대화나 혹은 행동 조차도 그것이 경제적인 면과 연관있다는 점이 참 재밌게 느껴진다. 소개팅에서 이쁜 여자와 못생긴 남자가 짝이 되는 불완전 정보와 역선택, 소득과 자녀수와의 관계, 아끼는데 가계부가 적자인 이유등 가장 재미있게 읽은 단원이다.

 

지금 우리나라의 경제상황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4장에 나와 있는 스태그플레이션에 해당되지 않을까. 그래서 더 암울하고 또 무섭게 다가온다. 실물경제는 계속해서 침체되는데 물가는 계속해서 오르는 현상. 정부 정책이 통하지 않는 단계. 얼마전 신문에서 스태그플래이현상 가능성에 대해서도 걱정하고 있다는 기사를 봤는데 힘들지만 그래도 견뎌내서 건강한 대한민국으로 거듭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의 증거를 보고 싶다.

 

일반적인 경제용어와 상황 그리고 영향에 대해서 한번도 접해보지 않았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실생활과 연관되어 있고 일상적으로 접하는 용어들을 예시문을 들어 설명하고 있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물론 양면적인 문제겠지만 지금의 경제 상황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다만 책을 읽으면서 경제 침체의 과정외에도 많은 경제적 현상들의 연관 관계를 조금씩 알아간다는 재미가 있다.

k*********g 2009.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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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식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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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 사이에 가장 큰 화두는 무엇일까? 물론 자기가 처한 환경에 따라 취업일수도 있고 결혼일수도 있고 대학입학 등 다양할 수가 있지만 궁극적으로 경제 즉 돈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요즘 세상은 돈이면 안되는게 별로 없는게 사실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부를 거머지기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특히 최근 몇년 사이 그러한 현상이 더욱더 가속화되고 있는거 같다. 이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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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 사이에 가장 큰 화두는 무엇일까? 물론 자기가 처한 환경에 따라 취업일수도 있고 결혼일수도 있고 대학입학 등 다양할 수가 있지만 궁극적으로 경제 즉 돈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요즘 세상은 돈이면 안되는게 별로 없는게 사실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부를 거머지기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특히 최근 몇년 사이 그러한 현상이 더욱더 가속화되고 있는거 같다. 이른바 재테크 열풍 말이다. 물론 주식시장이 반토막 나면서 조금 열기가 식기는 했지만 펀드 열풍으로 세 집 중 한 집은 펀드에 투자를 했었다. 사실 자기 사업을 하지 않는 이상 평범한 사람들이 갑작스럽게 소득을 올리는것은 불가능한거 같다. 그래서 가지고 있는 돈을 얼만큼 더 불릴수 있느냐는 미래에 어떤 생활을 하면서 보낼것인가를 가늠하는거 같다. 워렌 버핏은 11살때 처음 주식 투자를 하면서 경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나 역시 어릴때부터 경제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신문을 통해 주식 시세표를 보기도 하였고 정기예금에 가입하여 매월 조금씩 저축하는 습관을 들이기도 하였으며 부동산 시세에도 관심을 보이곤 하였다.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 본격적으로 주식 투자도 해보았고 펀드도 가입해보았으며 법원 경매현장을 직접 참관해보기도 하였다. 이러한 실물 경제뿐 아니라 경제학이라는 학문을 통해서 이론 경제도 접해보았는데 경제학이라는 학문을 공부하면서 이론과 실제가 항상 일치할 수는 없다는걸 깨닫기도 하였다.

 

'경제 지식의 힘' 이 책은 현직 경제신문 기자가 쓴 책이다. 이 책 띠지 뒤쪽에 '경제신문 10년치를 한꺼번에 읽는 효과' 취업·재테크·승진을 좌우하는 필수 경제 지식을 한 권에! 이런 문구가 나와 있었다. 정말 이 책이 그러한 효과를 줄지 궁금해졌다. 이 책은 1장 반드시 알아야 할 최신 경제 지식, 2장 돈을 부르는 재테크 경제 지식, 3장 비즈니스의 실마리를 푸는 똑똑한 경제 지식, 4장 일상을 움직이는 살아 있는 경제 지식 이렇게 총 4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이 다른 재테크 책들과 다른점은 경제학에 등장하는 용어들을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는 점이다. 1장 맨 처음에 금융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환율 도박 - 통화선물이라고 해서 통화선물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일반 사람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개념들을 우리 실생활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통해 쉽게 전달해주고 있다. 그리고 그 다음장에는 통화선물의 일종인 키코KIKO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의 경제 위기가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인해 시작되었다는것을 잘 알고 있을것이다. 그러한 경제 위기에 의해 키코라든지 폰지게임이 상당히 위험한 것이 되었고 헤지펀드로 인해 더욱더 그 위험이 가중되었다는것 또한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러한 경제 전체적인 것들에 대해 더욱더 쉽게 이해하게 만들고 있는거 같다. 그리고 구축효과라든지, 니스카넨 모델, 이윤극대화가설, 대체이론, 게임이론, 내쉬균형, 스납효과, 베블렌효과, 밴드웨건효과 등 실물 경제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경제학적인 용어들을 자세히 이야기해주고 있어서 경제학을 공부했던 나로서는 더욱더 이해하는데 편했던거 같다.

 

정말 이 책을 본다면 단순한 재테크적인 마인드 뿐만 아니라 경제학적인 마인드를 쌓는데 큰 도움을 받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러한 경제학적인 내용들을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례들을 끌어와 설명해주고 있기에 누구나 쉽게 받아들여 이해할 수가 있다는 것 또한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요즘같이 많은 경제 정보가 쏟아지는 시대속에서는 아는것이 힘이고 그 힘이 곧 돈을 만들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부를 나의 손에 거머지기 위해서는 물론 운도 따라주어야 하겠지만 제대로 된 경제지식을 바탕으로 현재 경제 상황을 분석하고 판단하여 본인 스스로의 책임하에 투자를 하고 수익을 올려야 할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서 경제라는 어려운 곳에 좀더 가까이 다가간 느낌이 들어서 좋다. 이 책의 제목처럼 경제 지식이라는 힘을 통해 나와 같은 평범한 서민들이 잘 살수 있는 그날이 어서빨리 다가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n****5 2009.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