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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소개를 보고 아주 많이 기대가 됐다.
![]() 각 몬스터들에 대한 기본 정보인 분포지역, 사는 곳, 크기, 먹는 것, 특징이 표로 정리되어 몬스터의 상세 모양과 함께 보여주고 그 몬스터에 대한 특징적인 성격이나 유래된 이야기를 간결하게 그림과 함께 보여주기 때문에 아주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예전에 내가 봤던 요괴사전 보다 더 진보된 모스터들의 백과사전...정도로 생각하면 딱 맞은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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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서운거라면 질색하는 사람이라 여름밤 단골손님인 전설의 고향도 안 보는 사람인데 아들을 키우다 보니 용이나 몬스터 귀신 얘기가 재미있어 지더라구요.
그래서 좋은 책 없을까 하고 찾던 중 알게 된 와글 와글 신화 속 용과 몬스터
이 책은 우리나라의 전설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신화속에 등장하는 신기하고 특별한 용과 몬스터 들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은 지식 백과 입니다.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 별 생각없이 페이지를 넘기다 어느 순간 등골이 오싹해지는게... 무섭네요
불혹의 나이를 몇년 남겨 두고 있지 않은 이때에 애들 책을 보고 밤에 화장실을 가지 못할 정도라니...믿어지시나요?
몬스터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전 숲속에서 재미있는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예요
전설 속의 용 / 세계 여러 나라의 몬스터 / 신화 속의 몬스터 총3가지의 주제별로 묶인 세계의 신화속의 다양한 용과 몬스터들을 만나실 수 있어요
먼저 전설 속의 용에 소개된 용들의 모습부터 살펴 볼까요?
멋진 악당 이라고 소개된 용 입니다 용의 그림속에는 용의 몸 각 부분의 특징들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요
** 예를들어 ** 10킬로미터 밖에 있는 잘생긴 왕자를 냄새로 알아채는 콧구멍 (울아들도 10킬로미터 밖에 있어도 알아내겠구나.. 큰일이네.. 그럼 못생긴 왕자는 못알아보는 건가요? 라고 묻고 싶네요) 4킬로미터 밖에 있는 보석도 알아보는 날카로운 눈 (4킬로미터 밖에 있는 초롱초롱한 내 눈도 알아보겠네..
용의 특성과 성격 그리고 탄생등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우리나라의 용에대한 전설도 소개되어요 그림톤이 확 바뀌어 살짝 적응이 안되려 하네요
각 몬스터들을 소개하는 이야기속에는 항상
친절하지만 아주 게으른 잠꾸러기 중국용도 소개 되어요
나라를 구한 중국용에 관한 이야기도 있구요
리비아의 십자가를 무서워 하는 용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요
그림을 보고 참 무서운 이야기 일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좀 가슴 아팠던 이야기의 주인공 타라스크도 용이었대요
앞서 소개한 전설 속의 용을 보시고 이게 뭐가 무섭다고 난리람? 하고 생각하셨죠? 진짜 무서운 이야기는 세계 여러 나라의 몬스터 부터랍니다.
한장 한장을 넘길때 마다 심장을 죄어오는 공포와 빨라지는 심장 박동수에 마치 아이멕스 영화관에서 괴물을 보실때의 느낌과 비슷하다면.. 그건 분명 과장인거겠죠? *^^*
네.. 맞습니다. 조금 많이 과장된 얘기구요
이야기 속에 담겨진 그림들이 다소 무섭긴 해요. 거의 잡아먹고 잡아먹히고 이런식의 이야기들의 주인공이다 보니.. 그림들은 또 어찌나 리얼하게 그리셨는지.. *^^*
가끔 마음 착한 요정이나 몬스터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94268_10" align="center">그때는 긴장의 끈을 놓으시고 맘껏 쉬는 타임을 가져 보셔요.
바로 다음 페이지에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몬스터가 당신을 잡아 먹으려 입을 한껏 벌리고 있을 지도 모르니까요 제가 너무 무섭게 이야기했나요? 참 재미있는 이야기란 걸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아이들이 몬스터 하나씩 만날때마다 어떤 상상력을 펼치게 될지.. 남자 아이라면 몬스터를 무찌르고 아리따운 공주님과 결혼하는 상상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아님 용이 감춰둔 보물을 찾아서 엄마 아빠에게 맛있는 거 많이 사주고 효도한다는 상상?? 여자아이라면 몬스터를 물리치고 자기를 구하러 와준 왕자님과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살게 된다는 상상을 하지 않을까요? 아님 전선속에 나오는 예쁜 요정이나 여왕들을 자신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죠? 하.지.만. 재미있다고 하루에 너무 많이 읽지는 마세요 밤중에 화장실 가기가 곤란해 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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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가 자꾸 용이랑 괴물에 집중을 해서 조금 걱정을 하다가 이왕 관심 있다면 한번 보렴하고 사준 책입니다. 내용이 굉장히 많고 그림이 많아서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네요. 주변에 얘기 들어보니 사내아이들이 용이나 괴물 이야기에 한번쯤 빠진다고 하더라구요..그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내용이 아주 다양하고 그림이 좋아서 아이가 빠져서 읽네요~ 우리 아이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준 책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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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만족하는 책입니다. 저희 4살짜리 아들 이 책 정말 좋아합니다. 읽고 읽고 또 읽고... 글이 이해하기 쉽고 방대한 내용인데도 그림과 함께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각 나라의 신화와 전설에 나오는 괴물들을 한데 모아서 재미있게 잘 정리해 놓았습니다. 그림도 여러 화가가 주제별로 나누어 그려 생동감 있고 흥미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저희 아이는 4살인데 너무 어린 나이에 이 책을 읽어주었더니 괴물에 대해 흥미가 많아져서 조금은 걱정입니다. 예쁘고 좋은 것들을 먼저 많이 알게 해 주는게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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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산골 외딴집에 살던 시절, TV에서 전설의 고향을 볼 때면 도저히 밤에 밖에 나갈 수 없었다. 혼자서 화장실 가기도 두려웠던 시절. 이무기, 구미호, 귀신....지금도 오싹해진다. 지금 나는 6살, 4살된 두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버지다. 요즘에는 장난감이나 만화가 흔해서 아이들이 용이나 괴물(몬스터), 공룡을 아주 좋아한다. 이 책에는 그림도 너무나 많아서 아이들이 매우 재미있어 한다. 전세계의 모든 용과 몬스터를 재미있는 스토리와 아이들 수준에 맞는 그림이 곁들여져 있어 아이들한테 별로 무섭지도 않다. 이 책은 전설속의 용, 세계 여러 나라의 몬스터, 신화속의 몬스터 이렇게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용. 공룡과 같이 생긴 외모에 하늘을 날아다니며 불을 뿜는 상상속의 동물. 나의 기억속에는 용이 되려다 실패한 이무기(28페이지)밖에 없었는데 귀여운 용도 참 많다. 특히 중국용들은 왜이리 그림이 웃긴지...(잠꾸러기 중국용-32페이지,나라를 구한용-34페이지,게으름뱅이 용-38페이지). 우리나라 전설속에는 몬스터라고 볼만한 것이 구미호정도다. 그런데 구미호도 인간처럼 모양을 하여 사람을 현혹시키니 사실 외모는 사람과 비슷하다. 그런데 흡혈귀를 제외하면 외국의 몬스터들은 왜이리 괴상망칙하게 생겼는지. 아이들이 밥먹을 때에는 이 몬스터들을 떠올리면 안될 것 같다. 몬스터들을 보니 낯익은 것도 꽤 있다. 얼마전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나온 크라켄(76페이지)이란 문어 괴물도 덴마크와 스웨덴 사이에 살던 괴물이라 한다. 크라켄의 약점이 눈이라 하는데,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크라켄을 무찔렀는지 모르겠다. 유령선 플라잉 더치맨호(78페이지)도 캐리비안의 해적에 나왔던 배이고 그 선장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면서 소름이 끼치는 부분이 좀 있다. 괴물이 인간을 잡아먹으려 하다가 인간의 꾀에 당해 자기 자식을 잡아 먹는 부분이다(무시무시한 식인괴물-50페이지,무서운 마녀 바바야가-56페이지). 몬스터라기보다는 너무나 친숙한 친구들이 많이 있다. 늑대인간(62페이지),도깨비불(80페이지),흡혈귀(84페이지),유령(106페이지),드라큘라(114페이지),미라(116페이지),프랑켄슈타인(118페이지),도깨비(130페이지). 그리스로마신화는 정말로 재미있는 책이다. 그런데 이 책에도 신화에 나오는 괴물들이 등장한다. 머리가 아홉개 달린 히드라, 스핑크스, 케르베로스, 미노타우로스, 켄타우로스, 페카수스 등. 스핑크스를 읽어보면 오이디푸스의 이야기가 나온다.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한 오이디푸스. 사실 그의 잘못도 아닌데 "운명론"이 그리스신화의 문제인것 같다. 인생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인 걸. 이 책 한권으로 전세계의 괴물과 용을 다 알게 되었다. 대부분 상상속의 괴물이지만 스토리는 무궁무진하다.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용감하고 씩씩하게 자라고 어른들은 이 스토리를 발전시켜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만들어 내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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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속 용과 몬스터
우와, 엄마 이 책 대단해! 내가 봐도 대단하구나......
우리나라 옛이야기에도 용은 중요한 소재였다. 그 신비로운 존재와 의미는 이야기를 더 풍성하게 하고 분위기를 한껏 돋우었다. 이야기 속에서만 그런가. 개천에서 용났다와 같이 백성들의 삶 속에서 용은 대단한 존재요, 우러러보는 존재요, 위엄있는 존재였다. 그런데 이 책. 그 대단한 용은 물론이고, 책 속에 등장한 각종 몬스터들이 다 등장한다. 전설의 고향에서 보고 꿈에 나올까 두려웠던 구미호, 독일의 파프니르, 야라마하후, 크라켄, 칼리야, 주주파리, 유령, 우리의 친근한 도깨비~~ 몬스터들의 정체와 특성과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 읽을수록 더 궁금해지는 이야기 맛보기. 전 세계의 문화를 한데 몽땅 모아놓은 것 같다. 상상속의 이야기 속의 몬스터들을 모아놓았는데 그 나라의, 그 민족의 문화도 담겨있고 때로는 역사의 발자취도 보인다. 상상 속의 몬스터들이 책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 같다. 이 책을 본 날 아이는 꿈을 꾸었단다. 그런데 마냥 행복하고 예쁜 꿈만은 아니었던 것 같다. 소리를 지르는 걸로 봐서는. 세계 전래동화와 명작동화를 읽을 때 이야기 줄거리를 따라 상상하고 그려보았었는데 책에서 몬스터들에 대해서만 모아 보여주니 더 좋다고 하는 걸보니 꿈이 무서워도 재미있었나보다. 전에 콩고의 모켈레 음벰베를 찾아 떠난 일본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읽었었는데 그와 비슷한 탐험가 이야기도 실려 있어 신기했다. 정말 과거와 현대에 이르기까지 전세계의 신화속 몬스터를 죄다 모아놓은 것 같다. 아이가 책을 보다 이 책 속의 몬스터를 만나면 좀 더 선명하게 떠올리며 상상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 같다. 몬스터라고 해서 꼭 나쁜 짓만을 하는 것은 아니었다. 때로는 귀엽고, 때로는 선을 행하고 벌을 주는 집행자 역할도 하고, 때로는 우스꽝스럽고 어리석기도 하고. 몬스터를 만들어낸 옛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이 몬스터의 존재 속에 들어있는 것 같다. 단순히 몬스터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책이 아니라 이 책은 세계 문화와 역사를 몬스터의 이야기 속에 담아 놓은 보물단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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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있는 귀신 없는귀신 모두 모아놓은듯... ㅋㅋㅋ 우리 이쁜지~ 웃긴다... 요책 좋아라 한다.. 귀신 엄청 무서워하고 도깨비 소리만 하면 겁먹어서 안기고 엉엉 우는데.. 이상하게 요책을 좋아라한다.. 하나하나 읽어달라하고... ㅎㅎㅎ 그때뿐이다.. ㅋ 꼭 무릎에 앉아서 책읽으라고 한다... 내가 딴짓좀 하느라고 대충읽을라하면 '엄마 여기좀 봐, 이건뭐야?' 그래도 안쳐다보면 내얼굴을 잡아서 책을 보게한다.. ㅡㅡ;; 하나하나 가리키며 읽어달라고 한책은 동요노래 책이후로 이책이 두번째다.. 다른책은 내가 잘 읽어주려고 해도 마구마구 넘겨읽는데.... ㅎㅎㅎ 정말 다양한 용과 몬스터들이 총집합했다... 내가 좋아라하는 조니뎁이나오는 영화~ 캐리비안의해적~ 여기서나오는 플라잉 더치맨호와 크라켄까지~~~~ ㅎㅎㅎ 읽으면서 요게 그게맞나.. 싶었는데~ 엊그제 확인했당~~~ ㅎㅎㅎ 우리지랑 하나하나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책~~ 지도 관심있어하고 나도 지루하지않게 읽을수 있는 책인듯~~~ 신난다~~~ 밤에 잠안자려고 할때 몬스터 얘기들을 하나씩 들려주며 재워야지~ ㅋㅋㅋ 항상 도깨비 얘기만하고 재웠는데~ 이젠 얘기해줄 몬스터들이 너~무 많아졌다~ 내가 다 기억을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다양한 귀신얘기~~~ 으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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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몬스터로 읽는 세계의 신화와 전설
보통 크기의 책으로 생각했느데 와~!! 두껍다. 1. 전설 속의 용 - 용의 능력 - 용의 심장을 먹으면 동물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있고, 와!!! 2. 세계 여러 나라의 몬스터 몬스터 이야기 중에서 신기하게 생긴 괴물이 참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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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은 후 1주일이 넘도록 아이와 더욱 좋은 시간을 보냈다.
다른 책들에 비해서 더욱 돈독한 시간을 보냈다. 아이가 무섭다해서 무릎 위에 앉혀서 같이 읽다 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그렇게 보게 되었는데 그게 더 좋은 시간을 보낸 계기가 되어 예민했던 아이가 조금 풀어졌다.
용과 몬스터를 무서워했는데, 최근에 '몬스터 주식회사'나 '몬스터 vs 에일리언'을 본 후 무서움증을 조금 없엤는데, 이 책을 본 후엔 친근감을 느껴서인지 그 무서움이 많이 줄어들었다. 전설속의 용의 모든 이야기들은 너무 재미있다. 성격 특징 이무기 등 아이보다 내가 더 좋아했네. ㅎㅎ
그렘린 맨드레이크 갓파 예티 바실리스크 등 영화 속에 나온 몬스터들은 친근했고 모르는 몬스터들이 더 많았지만 간혹 무서워하면서도 같이 읽어서인지 금방 웃으면서 봤다. 그림들이 조금 적나라한 면이 있긴 하지만 간혹 코믹한 그림도 나온다. 아이는 다른 몬스터들보다 '신화 속 몬스터'를 더 좋아했다. 아마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어서인지 마지막 장을 읽을 때 까지 제일 기분이 좋았다.
책이 조금 무거워서 혼자 보기 힘들어한 게 조금 단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