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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어르신들이 흔히 하는 말중에 나이 먹으면 죽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정말 나이 들면 죽어야 하는가? 아마도 생물학적 근거로는 맞는 말일 것이다. 인간은 언젠가는 죽고 마는 존재이니까, 하지만 이 말은 참 뜻은 청춘이 어떤 것인지 잊고서 그저 세월만 흘러가는 나이를 말하는 것은 아닐까 싶다. 청춘은 그런 나이가 아닌 마음의 나이를 말하는 것은 아닐까?
<잘 지내냐요, 청춘>은 한마디로 유쾌, 상쾌, 우울, 서글픔등 복잡하게 가슴 한 구석을 연신 때려대는 책이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냥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책을 덮으면서 부럽다는 생각보단 맞아 청춘이 뭐 별것이냐는 생각이 문득 들게 되었다. 어차피 인생은 짧다 그리고 언제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그저 내가 살아가는 그 자체로서의 인생의 의미가 있는 것이다. 바로 이 세문구가 지금의 숫자로 표시된 나이를 부정하게 할 수 있는 말이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유쾌해지고 상쾌해진다. 청춘은 정적이고 어느 나이대에 고정된 개념이 결코 아님을 여실히 보여준다. 내 마음에 이런 생각이 없어지지 않는 한 난 영원한 청춘인 것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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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만에 다시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선물받은 책 중 가볍게 볼 수 있는 포토 에세이 장르로 선택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일본 여행 도중 여기저기를 찍은 사진을 통해 자신의 청춘을 돌아보는 자서전적인 에세이를 읽으며, 나 역시 내 청춘을 되돌아 볼 수 있었다.
■ 신선함 반, 허세 반
이런 포토에세이에는 신선함과 허세가 동시에 느껴진다. 짜여진 글 보다도 순수하게 자기 감성을 툭툭 던져놓은 글들에서는 신선함도 느껴지고,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표현되다 보니 중간중간 글들에서는 다소 낯간지러운 허세도 느껴진다. 어릴때 썼던 일기를 다시 읽어보면 '손발이 오그라드는' 감정을 느끼기가 쉽다. 이 책에서도 중간중간 살짝 그런 느낌을 엿볼 수 있다. 남의 옛 일기를 훔쳐보는 기분이 느껴지면서도 살짝 허세기도 느껴진다.
□ 렌즈를 건너 본 도쿄의 풍경
이 책의 부제는 Soulmate in Tokyo, 그런만큼 도쿄의 풍경을 가득 담고 있다. 이곳 저곳의 풍경을 담은 책을 통해서 도쿄를 자신의 시선안에 담아 기록해뒀다. 도쿄 이곳저곳에서 자신의 마음을 담은 부분을 사진으로 담아 기록해뒀다. 부러울만큼 자유로움이 느껴졌다. 여행은 사진속에서 숨쉬고 사진을 통해 여행의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된다.
그런만큼 그들의 추억을 몰래 훔쳐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읽을 때마다 기분이, 생각이 달라지는 책들이 있다. 아마 이 책도 그럴 것이다. 우울할 땐 빠르게 넘겨보면서 가장 재미있어 보이는 사진에 시선을 둘 것이며, 내 기분이 좋은 날에는 우울한 뉘앙스의 사진도 행복하게 보일 것이다. 포토 에세이 종류를 처음으로 관심가지고 읽어봤는데, 구입해서 볼만큼 재미있는 책은 아니지만 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선물로 주기에 적절한 책 장르가 포토 에세이 일것 같다. 잘 지내나요, 청춘? 내 청춘을 돌아보며 책의 마지막장을 덮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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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에게 이렇게 물음을 던져 본다. "잘 지내나요? 청춘"
이 책의 표지에서 부터 제목을 보고 나의 청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보게 한다.
나의 청춘은 잘 보내고 있는 것인지.. 한 번 밖에 없는.. 다시는 오지 않을 나의 청춘..
너무나도 빨리 시간은 흘러가고..
이제는 바쁜 회사생활에 하루하루 의미 없이 보내고 있는 이 생활에
나의 청춘은 짋밟혀 버린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 뿐이다.
이 책을 보여 도쿄 곳곳의 멋진 사진들과 풍경 들을 보며
내가 다녀왔던 도쿄와 비교해 보며
하나의 사물에도 의미를 부여하는 그런 청춘 스러움에 감탄한다.
나의 청춘에 대한 시간들을 너무 무의미 하게 흘려 버리지 않았나 반성도 하게 한다.
아티스트 들이 도쿄에서 생활하며 얻는 모든 것들이 부럽게만 느껴진다.
나의 생활도 누군가에는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열심히 살자고 다짐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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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나요, 청춘!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은 얼마나 될까? 과연 청춘은 그저 나이에 국한 된 것일까? 이 책은 청춘에 대한 슬픔, 과거, 미래를 위한 마음가짐을 담고 있다. 도쿄의 곳곳에 청춘들을 보면서 느껴지는 삶을 한컷의 사진과 이 순간 느껴지는 온몸의 표현들을 글로 적고 있다. 어떤 스토리로 만들어진 작품이라기 보다는 몇백개의 세포들이 각자 자리를 잡듯이 세상 여기저기에 대한 시각들이 한곳에 모여 어울리고 있는 기분이다. 사진을 통해 본 세상, 세상을 본 후의 사진을 말이다.
청춘이란 어쩌면 어지럽게 널려진 조각들일도 모르겠다, 각자의 삶속에서 이해보다 살아가야 할 때가 많은 청춘의 조각들... 그냥 지나쳐가는 사람들 속에서 우리들이 비행이라 여길지도 모르는 타인에게서 자유로움을 느끼고 한국과는 다른 문화적 환경에서 놀라움과 색다름, 지금까지의 내 문화가 전혀 다르게 평가받는 것... 청춘이면, 누릴만한 혼란이자, 자유이다.
이 책을 보면서 , 한가지 느낀 것은 책의 저자가 많은 사물을 통해 많은 것을 얻고 있다는 것이다. 청춘이기에, 실패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청춘이기에, 얼마든지 도전하라고 말하고 있는 듯한 느낌은 정리되지 않았지만 왠지 정리된 느낌, 한계에서 해방된 것 같았다.
나도 언제가 이렇게 책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오늘 내가 본 건물에서의 느낌, 오늘 내가 본 사람들의 느낌을 말이다. 도쿄에 가본적은 없지만, 가장 도쿄스러운 느낌이 배어 있는 사진들이 풍성하다 어디론지 떠날 수 있는 터미널, 기차역에서 다시 한번 꺼내 들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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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어우러진 책 제목 '잘 지내나요, 청춘'에 속았다. 어이없게도 책 속엔 청춘은 없었다. 글쓴이들은 청춘을 얘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보기엔 그랬다. 사진 속에서의 일본은 우리나라와 별반 다르지 않은 풍경이어서 색다르지도 않았을 뿐더러, 읽다보면 일본을 많이도 동경하고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더군다나 방황하는 젊은이여 여행을 하여라, 꼭 일본으로라는 직접적인 문구는 없었지만 많은 글들에 내포되어 있었다.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감이 있는, 이뤄놓았기에는 조금 이른감이 있다는 글들은 '두 남자의 산티아고 순례일기'에서 본듯한 내용. 하지만 여기서의 고민은 별로 느껴지지 않고, 일본인들의 생각, 습관, 그들의 생활 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그들의 거리, 그들의 젊음, 그들의 문화를 얘기하는... 여행 가이드와 다르지 않은... 사진은 잘 모르지만... 서울 어디쯤이라고 해도 믿을법한... 쇼핑과, 음악의 거리, 산책... 뭐 그런 곳들만 찍은... 그들이 고민하는 모습은 어디에 있었던가. 분명 어딘가에 있었을텐데... 그런 것들이 왜 쇼핑과 음악과 일본의 거리의 사진 속에 담겨 있어야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청춘의 고뇌가 너무 가볍게 느껴지는 사진들... 내가 본 사진에는 청춘의 고뇌는 없었다.
지나친 관심은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지나친 무관심은 견디기 힘든 외로움을 주기도 하니까......
마이큐의 글이 조금은 이 책을 읽은 나에게 위안을 준다.
나또한 스물 아홉이라는 나이에 일본엘 갔었다. 그래서 내마음과 같았을까 하는 마음에 오랫만에 구매했던 책이었는데... 상술에 놀아난 것만 같아 마음 아프다. 그들은 왜 일본이 그토록 많이 좋을까... 난 모르겠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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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늘도 뜨거운 청춘을 보내고 있는 세 남자가 있다. 사진을 찍는 은석, 그림을 그리는 영교, 음악을 하는 마이큐, 이 세 남자는 30대의 길목에 들어서기 전 스물아홉이라는 청춘을 뜨겁게 보내고 있는 젊은이들이다. 서로가 소울메이트처럼 꼭 닮아있는 세 남자가 도쿄에서 만나게 되는 꿈과 희망이 뜨겁게 가슴 속으로 들어오는 작품이 바로 <잘지내나요, 청춘>이다. '당신의 청춘은 어떻습니까' 라는 의문을 던지는 작품이 아닐까. 나의 20대는 지금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 남들처럼 학교를 졸업하고 구직활동을 펼치면서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고민도 많이 하고 좌절도 많이 했다. 학교를 다닐때는 지긋지긋한 공부와 강압적인 규율이 싫어서 빨리 졸업을 하고 나이를 먹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세상이란, 인생이란 그렇게 만만한 것이 아니었다.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살기에는 모든 것이 빠듯했다. 남들처럼, 부모님이 바라시는 대로 그렇게 평범하게 하루하루를 살다가 어느 순간 뒤를 돌아보니 어느새 20대가 훌쩍 지나있었다. 나의 20대 청춘은 다 어디로 날아가 버린 것일까.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떨고, 꿈과 현실 사이의 괴리감에 빠져 허우적대다가 눈을 떠보면 청춘은 어느새 저 멀리 지나가 있다. 겉에서 보기에는 멋지지만 막상 내가 시도를 하기에는 큰 용기를 필요로 하는 예술가의 길을 걸어가고 은석, 영교, 마이큐의 신나는 도쿄 여행은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 위로를 안겨준다. 이들의 고민과 방황, 희망으로의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뜨거운 청춘의 아름다움에 저절로 입가에 미소에 그려지곤 했다. 누구에게나 20, 30대가 있고 청춘이 있다. 하지만 이 청춘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온전히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이 책의 주인공 세 남자와는 다르더라도 우리 모두 '청춘의 열병'을 앓고 성장해 나간다. 그 길목에 서 있는 모든 청춘들에게 바치는 헌사가 바로 <잘지내나요, 청춘>이다. 일반 여행책자에서는 지나쳐 버린 도쿄의 청춘을 발견할 수 있는 점은 이 책의 또다른 재미이다. 지금 현재 치열하게 청춘을 보내고 계시는 분들, 또 청춘을 떠나보내신 분들 모두에게 <잘지내나요, 청춘>이 희망과 위로를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잘지내나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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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가 무척 맘에 들었다. 2부를 구매해 친구에게 한부를 선물했다. 유쾌하기만 할 것 같은 책은 얼마남지 않은 내 청춘에 대해 고민하게 해주었다. 선물받은 친구는 앞날이 더 싱숭생숭해졋다고 한다. 가볍게만 지나갈수 있는 내 청춘을 나도 다시 묻게 된다. 잘지내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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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지내나요, 청춘>은 세명의 젊은이가 일본의 일상속에서 자신들이 찍은 사진과 느낀 생각을 엮은 책이라고 보면 되겠다. 청춘이라는 말은 누구에게나 떠올리면 눈물이 나는 단어일까. 청춘속에 있을 때는 자신이 청춘이라는 점을 자각하지 못하고, 지나고나서야 내가 그때 어떤 일은 어떻게 했어야 했고, 어떤 일은 피했어야 했고, 어떤 이는 만나거나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은 청춘을 지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씩은 해본 말일 것이다.
.. 특별히 일본이라는 무대가 중요한 것은 아닌 책인듯하다. 어쩌면 대도시라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고, 같은 것을 느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면 일본에 가서 이 책을 쓰지 말았어야 했을까. 그러나 생각해보면 청춘이란 어쩌면 무의미함과 성과없는 노력과 헛됨, 방황이라는 단어가 꼭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결국에는 그런 모든 것이 의미가 없다고 단정지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기 때문이다. 같은 오페라를 보고 누구는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누구는 단잠을 자고 나오기도 한다. 그때 그때 내가 얻을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감정은 주변의 상황보다 내 안의 상태에 따라 바뀌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꽤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그리고, 좀더 방황하고 헤매고 그리고 지쳐 쓰러질 것같을 때에 손안에 잡고 있는 어떤 것에 집중해 볼 여력이 있다면, 결국에 그 청춘은 잘 지내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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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라는 단어는 나랑은 조금 동떨어지 다른이들의 이야기 같기만 합니다. 불안하고 두려운 시절이 청춘이라면 난 아직도 청춘이 맞는것 같은데... 숫자상으로는 그렇게 우기기 힘든 나이가 되어버렸어요. 책장에 오래도록 쌓이고 묵혀둔 책들을 하나둘 뒤적 거리며 책을 골라읽는 재미... 잠이 오지 않던 새벽 그렇게 골라냈던 책 중 한 권. <잘 지내나요, 청춘> 이었습니다. 불면의 밤으로 잠이 쉽게 오지 않는 날이면 이런 책들을 골라 읽으며 나의 청춘은 어땠는지 그들의 청춘은 어떤지 책으로나마 느껴보고 싶었던 거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un Seok
세 명의 남자, 그리고 도쿄 여행. 그들의 이야기는 따로 또 같이 이어지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낯선 여행지에서 풀어갑니다. 그러나... 남자들의 감성이 너무 짙게 배어있어서 일까요? 책을 읽는 초반부터 그들의 여행은 조금은 고개를 갸웃~ 하게 합니다. 지극히 여성스러운 감성을 추구하는 제 독서취향과 맞지 않았기 때문이겠지요? 그래도 책장을 넘기며 때로는 한 구절, 때로는 한 페이지, 그리고 여행지에서의 사진들은 때로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습니다.
물건도, 사람도, 마음마저도 때와 장소에 따라 수시로 바꿔주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지금 같은 세상에 정말 필요한 건, 너도나도 못 갖춰 안달인 화려한 스펙이 아니라 누구도 갖추지 못한 근성을 인정하는 분위기와 한 우물만 파는 근성을 가진 사람들이 아닐까. 근성, 남자는 아닌 인간은 그게 필요하다. /p095
나이와 시대를 불문하고, '언제든 시작하는 법을 잊지 않는다면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다'는 것! /p112
어쩌면 여행을 통해 이렇게 책을 집필 할 수 있었던 것 만으로도 그들의 청춘은 충분히 빛나고 있지 않았던가? 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많은 청춘들이 자신의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하고 여행을 떠나보기도 하지만 그 순간에 그치고 마는 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보게 됩니다. 저도 그시절 그랬을거라 생각하니까요. (물론 지금이라고 크게 달라진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른이 되는데도 충분한 시행착오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가끔은 책을 통해서 다른이들이 겪은 성장통을 간접체험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경험도 잘 받아들여 흡수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요?
여행이 가진 큰 묘미는, 나와는 전혀 다른 온갖 군상들을 마음 편하게 볼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고, 더 큰 묘미는 그와 내가 절대적으로 타인이라는 점이 아닐까 싶다. /p138
그들의 이야기를, 사진을 읽고 보면서 질투를 했던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들의 빛나는 청춘을요. 지난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현재를 더 열심히 살지 못하고 있는건 생각이 어디쯤에서 멈춰 몸이 가고 있는 세월을 따라오지 못하고 있는건 아닌가? 하고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들이 도쿄에서 생각하고 보냈던 시간들...그리고 오늘의 그들의 청춘은 안녕하겠죠? 이 책은 여자분들에겐 큰 공감을 하지 못하는것 같았어요. (읽었던 분들과 간략하게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했습니다만..ㅎㅎ) 이십대 언저리, 그리고 삼십대의 문턱에서 힘겨운 고민을 하는 이들...남자분들께 추천해보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 제 별점은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별점이니 크게 참고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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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지만 청춘이 그리워 선택한 책! 요즘같이 많은 생각이 들 때 조금이라도 위로를 받고자 선택한 책이다. 표지에서 느껴지는 따뜻함이 좋아서 선택했다! 청춘이지만 청춘이 그리워 선택한 책! 요즘같이 많은 생각이 들 때 조금이라도 위로를 받고자 선택한 책이다. 표지에서 느껴지는 따뜻함이 좋아서 선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