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중에 나와있는 허다한 브랜드 관련 서적을 읽으며, 손에 잡히지도 않는 개념들을 어수룩하게 이해하는것보다 '브랜드를 잘하는 사람들은 과연 뭘 어떻게 했다는 것이냐'를 직접 보여주는 책. 우리에게 어떤 인사이트나, 어려운 개념들을 쉽게 가르쳐주는 그런 책이 아니라 여섯 사람들의 발자취를 적은 이야기책. 이 책의 최대 장점은 술술 쉽게 읽힌다는 것. 제법 두꺼운 책임에도 불구하고, 빨리 읽는다면 반나절이면 다 읽을 수 있다. 막힘없이 읽히고 내용도 머리에 쏙 남는 재미있는 책. 개인적으로 에스티 로더나 하워드 슐츠에 대한 챕터가 기억에 남으며, 특히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는 이래저래 현재 시점에서 가장 시사하는 바가 많은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