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근한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선택한 책이예요. 페이지 가득한 삽화가 눈에 띄지요. 할머니는 매일 염소 젖을 짜지만, 고양이가 낼롬낼롬 훔쳐먹었답니다. ![]() 누가 염소 젖을 훔쳐가는지 궁금했던 할머니는 몰래 지켜보다가 고양이의 꼬리를 잡게 됩니다. ![]() 할머니에게 꼬리를 빼앗긴 고양이는 자신의 꼬리를 되찾기 위해 할머니가 원하는 바를 들어주기로 해요. 바로 자신이 아무런 힘을 들이지 않고 마셨던 염소젖을 할머니께 드리기로 한거지요. ![]() 하지만 염소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고양이에게 자신의 젓을 주려하지 않아요. 자신에게 맛있는 풀을 가져다주면 자신의 젓을 준다고 하지요. 그나저나 할머니와 있을때는 그냥 평범한 염소로 봤는데, 담요 덮고 누워서 책 읽는 염소라..^^;; 염소는 종이도 먹지 않나요? ㅎㅎ ![]() 염소에게 가져다 줄 풀을 찾아 나선 고양이는, 이번에는 풀이 고양이에게 물을 주지 않으면 풀을 줄수 없다고 합니다. ![]() 풀에게 가져다 주기위해 물을 찾아간 고양이. 이번에는 물은 고양이에게 무엇을 요구할까요? 과연 고양이는 자신의 꼬리를 어떻게 찾게 될지는 책으로 읽어보세요.^^ 자신의 행동에는 책임이 따르고, 무엇이든 공짜로 얻는것이 아니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하는 그림책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