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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된다는 건 멋있어 진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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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도... 책이 될 수 있을까를 만든 나라 일본 그리고 나카무라 루미 작가....학생시절 선생님 전시회에 갔다가 아저씨들의 각기 다르지만 편안한 모습에 반해 그림을 그리게 되었고 나중에 책을 내게 되었다는 .... !나도 40대를 이제 넘어가는 사람이지만... 남자는 누구나 어느 시기가 되면 아저씨가 된다 ㅎㅎ그리고 멋있게 늙고 싶은 마음도 있을텐데..그것을 보고 싶어 예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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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도... 책이 될 수 있을까를 만든 나라 일본 그리고 나카무라 루미 작가....

학생시절 선생님 전시회에 갔다가 아저씨들의 각기 다르지만 편안한 모습에 반해 

그림을 그리게 되었고 나중에 책을 내게 되었다는 .... !


나도 40대를 이제 넘어가는 사람이지만... 남자는 누구나 어느 시기가 되면 아저씨가 된다 ㅎㅎ

그리고 멋있게 늙고 싶은 마음도 있을텐데..


그것을 보고 싶어 예스 24 주문을 하려고 한 순간! 책이 없다...

다행히 중고서적에 판매중이라 구매~ 성공!


묘하게 설렌 느낌은 무엇일까?

일본이 좋은건 만화가 되었든 게임이 되었든 예능을 보면 발상이 재밌다는 점이다 

그래서 항상 일본 여행을 하다가 숙소를 돌아보면 목욕(온천)재개 후 티비를 켜고 

예능 프로를 본다... 그럼 뭔가 자연스럽게 웃긴 장면들이 많다 언어를 알아듣지 못해도 

느껴지는 웃음이랄까 


그래서 이 책을 골랐다 그리고 최근에 .. 남편도감! 책도 구매를 했고 오는 중이다 


도감이라는 것은 그림이나 사진을 모아 실물 대신 볼 수 있도록 엮은 책을 말한다 

도감이 우리나라에는 재밌는 책이 잘 없는데.. 


일본에는 많다... 도쿄 호텔도감, 목욕탕 도감, 하숙집 도감 등 ㅎㅎ

그 작은 것들에서 느껴지는 세세함을 좋아한다 ㅎㅎ


그럼 아저씨 도감으로 들어가서

잘난 아저씨와 휴일의 아저씨 ~ 모두 촬영 동의를 했기에 죄송할 필요는 없다 ㅎㅎ

누구에게나 사연이 있다 그 사연에 얽힌 스토리를 들으며 아저씨를 만나는 시간 

오홈 나도 나갈때 신경을 조금 더 써야 겠다고 느끼게 한 순간이었다 


작가의 기준으로 종합평가 점수를 매긴다

장난기, 임팩트, 섹시함, 중후함, 애수까지 ㅎㅎ 


작가의 기준으로는 주정뱅이 아저씨가 아저씨로는 최고의 점수 95점을 받았다 

여름철 화려한 색을 차려입은 아저씨들과 

뒷부분에는 아저씨들의 세세한 정보와 철학?! 취미 좋아하는 배우 등등이 적혀있는 인터뷰 내용도 있다 

읽으면 웃프다 ㅎㅎㅎ 한분은 구혜선 배우를 일본 배우보다 좋아한다며 한국을 엄청 좋아하시던데 ...

한류가 남자들에게 있을 줄이야를 이 아저씨 도감책을 보고 알았다 ㅎㅎ


제목처럼 우리에게는 어떤 호기심이 필요하고 시작되어야 한다 

나이가 들어도 무엇을 배우고 경험하고 생각하고 발전시켜야 하니까 ㅎㅎㅎ'


세상은 관찰할게 너무 많다 재밌는 책 역시 너무 많다 ^^ 그것을 모두 보여준 책 ~

#독서 #아저씨도감 #아저씨책 #40대추천 #아저씨가된다는건

n******r 2025.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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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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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에 급속도로 퍼져 나가는 노년층에 대한 좀더 젊은 계층의 적대감을 고려해서 보자면 이 책은 마주보기도 싫은 나쁜 놈들에 대한 스케치가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책의 시각은 아저씨니까 조금 흐트러져도 괜찮아...라는 따뜻한 시선입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아저씨는 요즘 한국에서 이야기하는 아재보다는 좀더 위에, 우리로 따지면 노인에 가까운, 예순 전후를 일컫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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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즈음에 급속도로 퍼져 나가는 노년층에 대한 좀더 젊은 계층의 적대감을 고려해서 보자면

 이 책은 마주보기도 싫은 나쁜 놈들에 대한 스케치가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책의 시각은 아저씨니까 조금 흐트러져도 괜찮아...라는 따뜻한 시선입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아저씨는 요즘 한국에서 이야기하는 아재보다는 좀더 위에, 우리로 따지면

 노인에 가까운, 예순 전후를 일컫고 있습니다. 다만, 특히 일본은 인구 노령화로 예전 의미의

 노인은 70이 한참 넘어야 노인이라 할만하다고 할 때 이 나이브한 기준은 그냥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애초에, 이 책은 아저씨가 뭐다, 이런 정의 따윈 없습니다. 그냥 '아저씨 스러운' 사람이면

 아저씨인 겁니다.


 이 책에 나오는 아저씨는 좀 너저분할 수는 있지만, 그닥 폐는 끼치지 않습니다. 엉망인 차림일 수도

 있고 단정한 차림도 있지만 (드물긴 하지만) 공통적이라면 아무려면 어때~ 라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돋보인다는 점이지요. 물론 그렇다고 일본의 아저씨들은 모두 해피하다고 할 순 없겠죠.

 

  아저씨란 주제로도 이렇게 유쾌할 수 있다는, 흔히 말하는 치유계 만화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e****e 2017.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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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저씨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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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림이 재미있어서 눈길과 함께 먼저 손길이 가는 책입니다.   일반적인 아저씨를 주제로 하여 그림과 함께 각 특징을 다룬 재미있는 책입니다. 아저씨라는 단어에서 이렇게 많은 모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작가의 노력과 그 만의 날까로운 시선이 있기 때문일것 입니다. 젊은이의 모습 못지않게 다양하게 나이에 어울리는 개성이 뭍어나는 그림과 설명들은 우리 주변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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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림이 재미있어서 눈길과 함께 먼저 손길이 가는 책입니다.

 

일반적인 아저씨를 주제로 하여 그림과 함께 각 특징을 다룬 재미있는 책입니다. 아저씨라는 단어에서 이렇게 많은 모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작가의 노력과 그 만의 날까로운 시선이 있기 때문일것 입니다. 젊은이의 모습 못지않게 다양하게 나이에 어울리는 개성이 뭍어나는 그림과 설명들은 우리 주변의 아저씨를 다시 보게 만들었습니다.

 

저자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 4년 동안 길거리와 주변에서 만난 아저씨의 모습을 그린 작품들을 48가지로 분류하여 이 속에서 잘 알고 있는 아저씨를 만날 수 있을것 입니다. 실제 그림의 자료가 된 사진들도 함께 실려 있어서 특징을 잡아내는 저자의 능력에 놀라웠습니다. 또한, 점수로 계량화한 종합평가 포인트는 저자의 관점으로 만든것이기에 재미로 참고하면 될 듯합니다.^>^

d******1 2017.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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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도감: 혼돈과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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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아저씨야?”라는 질문을 자주 들어서, 후기에서 확실하게 해명하려 했지만 아직도 말로 잘 표현이 안 된다. 그 대답으로 이 책을 만든 것이라 여겨주면 좋겠다. p. 131, 후기 서점에서 발견하자마자 재밌는 책이라고 느꼈다.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느낄 거라고 생각한다.그래서 저자가 ‘왜 하필 아저씨야?’라는 질문에 명쾌히 답하지는 못했지만,왜 하필 아저씨인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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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아저씨야?”라는 질문을 자주 들어서, 후기에서 확실하게 해명하려 했지만 아직도 말로 잘 표현이 안 된다. 그 대답으로 이 책을 만든 것이라 여겨주면 좋겠다. p. 131, 후기 


서점에서 발견하자마자 재밌는 책이라고 느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느낄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자가 ‘왜 하필 아저씨야?’라는 질문에 명쾌히 답하지는 못했지만,

왜 하필 아저씨인지 알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는 아저씨라는 존재를 관찰하고 정리한 책이라니.

가장 재미없는 존재를 가장 재미있게 만들었다.


읽어본 책은 아닌데, 필립 볼의 『자연의 패턴』 카드 광고를 보니,

혼돈 속에서 패턴을 발견하면 사람은 누구나 안심을 하게 된다고 한다. 

인간은 그런 식으로 진화한 본능적인 패턴 탐색자라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저자는 혼돈에 가까운 아저씨의 세계에서,

그것을 파악 가능한 상태로 패턴을 찾아낸 것은 아닐까.

젊은 여성에게 아저씨는 상당히 위협적인 존재이기도 하니까.


그 패턴 정리 솜씨를 놓고 보자면 정말 집요하다 싶을 정도였다.

익히 알려진 고정관념이긴 하지만, ‘일본인 다운’ 집착과 꼼꼼한 관찰력, 정리 벽이 느껴졌다.

‘왜 이전에 누군가 이런 작업을 하지 않았던 것일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작업을 하는 사람이 없는 걸까.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저씨라는 존재(책에서 말하는 ‘오지상’은 중년과 노년 사이 어디쯤의 남자들을 말한다. 과연 고령사회)는 어느 나이대의 사람들보다 자유롭고, 타인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는 계층인 것 같다. 자기 자아를 투명하게 모두 드러내면서 타인의 시선에 거의 무관심한, 한 마디로 관찰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가진 대상인 것이다.


어느 도박장이든 거의 98퍼센트가 아저씨라서 젊은 사람이 가면 튈 것 같지만, 아저씨들은 경기에 집중하고 있어서 대체로 주위에 무관심하다. 그래서 마음껏 경기와 아저씨를 관찰할 수 있다. p. 46



거기다가 같은 남성도 아니고, 비슷한 연배도 아닌 젊은 여성의 관찰이라면, 

그들에게 조금도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호기심을 느끼거나 호의를 보이는 사례들이 많이 나온다. 도리어 작가 쪽이 걱정이 될 정도다.


당연히 무서운 사례들도 실려 있다. 성적인 욕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아저씨들(<섬의 변태 할아범> p. 44)이나, 여자에게 폭력적인 언사를 하는 경우들(<노숙자 아저씨들을 만나러 가다> p. 124)이 그렇다.


그리고 작가는 그런 투명한 욕망을 드러내는 아저씨들을 보면서 경탄할 때가 많은데, 

그건 작가 특유의 유머이기도 하지만 일종의 부러움을 내비친 것이기도 하다.

그만큼 아저씨들의 대칭점에 젊은 여성들이 있는 것은 아닐까 싶었다.

사회적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아저씨, 그리고 비교적 남의 시선을 의식해야 하고,

자신의 감정과 욕망을 숨겨야 하는 젊은 여성들.


아저씨는 사소한 일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 거의 강제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파워로 어쨌거나 앞으로 나아간다. 언제라도 자신이 중심이다. 아저씨의 터프함과 여차할 때 빠르게 포기하는 자세는 오랜 세월 축적된 경험이 만들어낸 기술이다. 아저씨를 보고 배워서, 가끔은 본능이 이끄는 대로 지내보면 어떨까? p. 122



아저씨가 자유분방할 수 있는 사회일수록 여자들은 힘들어지는 게 아닐까.

책에 나오는 아저씨들 대부분이 도박을 하고, 술 담배를 했다.

공공장소에서 아무렇게나 입고, 아무렇게나 널브러져 있기도 하다.

외모를 자기 멋대로 꾸민 것은 기본이다.

저자는 심지어 아무것도 안 하고 멍 때리고 있는 아저씨들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본다. (‘축 처진 아저씨’ p. 23)


뭘 하는가 싶었더니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신발을 벗고 그저 오로지 햇볕을 쬐고 있다. 나는 과연 이런 식으로 시간을 보낸 적이 있을까? 가장 사치스러운 시간 활용이 아닐까 싶다. p. 122

 


다음 챕터가 무언인지 전혀 모른 채 느닷없이 등장하는 아저씨 패턴들은 정말 기상천외하다.


심지어 아저씨가 아닌 챕터가 두 개 있는데, 그중 하나는 ‘아저씨에게 인기 있는 여성’ 유형에 관한 챕터(p. 84)다. 나머지 하나를 보고는 정말이지 감탄했다. 패턴 찾기의 최고 상태 아닐까 싶다. (p. 107)


디테일하게 조사한 면면들을 살펴보다 보면 의외의 말이 아저씨들 입에서 튀어나오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다.


젊은이들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요청에 “내 일만으로 벅차서 그런 여유는 없다.” (p. 116)고 답하거나, 좋아하는 배우로 한국판 <꽃보다 남자>에 나왔던 구혜선을 드는(p. 119) 순간에는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한 아저씨의 느낌이 많이 깨지는 기분이었다.


물론 한국과 일본의 차이가 있을 것이다. 외모로만 분류한 유형들을 봤을 때는 확실히 일본 쪽이 다채로운 것 같다. 우리나라 아저씨로 도감을 만든다면 좀 더 유형이 단조롭지 않을까. 하지만 조금은 낯선 느낌의 외국인 아저씨일지라도 익숙한 지점들은 분명히 있다. 그래서 상당히 공감하면서 읽었다. 


자신이 추하게 늙어가고 싶지 않은 아저씨라면, 그 어떤 책보다도 직접적으로 자신의 모습을 비춰볼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이런 책은 아저씨가 읽을 일이 없겠지만.



(알량한 블로그)

h********a 2019.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저씨 도감] 아저씨학! 집중 아저씨 탐구 일러북
"[아저씨 도감] 아저씨학! 집중 아저씨 탐구 일러북" 내용보기
아저씨에 대한 심층 탐구한 작가의 장인 정신이 듬뿍!일본에 있을 때 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된 아저씨 도감은 생각보다 어리게 보인 작가의 아저씨를 그릴 때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관점에 대해 언급한 프로그램이었다. 그리고 한국에서 이 책이 출간되어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실제로 정말 아저씨의 성격이나 상황에 따라 유형화를 해서 분류를 했고 그 분류에 딱인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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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에 대한 심층 탐구한 작가의 장인 정신이 듬뿍!

일본에 있을 때 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된 아저씨 도감은 생각보다 어리게 보인 작가의 아저씨를 그릴 때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관점에 대해 언급한 프로그램이었다.


그리고 한국에서 이 책이 출간되어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실제로 정말 아저씨의 성격이나 상황에 따라 유형화를 해서 분류를 했고 그 분류에 딱인 일러가 함께하고 있다.

아저씨 종합 평가란도 있는데 장난기, 섹시함, 애수, 중후함, 임팩트라는 오각형 평가 지표까지 있는데 작가의 코멘트도 재치 넘친다. 살짝 불량 아저씨들은 특히 공감이 많이 되는 부분이 많았다.

독서중인 아저씨인데 무의식 중으로 콧구멍에 손가락이 들어가는 일러가 그려져 있는데 얼마나 웃었는지. 그 밖에 다양한 아저씨들의 스펙트럼을 볼 수 있다.

​

 

더욱이 아저씨들의 패션을 통한 일련의 그림도 재미있다.

모자 패션을 두고 그린 아저씨들, 샤낭 모자에서부터 중절모, 야구모자, 밀짚모자까지 아저씨들의 다양한 군상을 볼 수 있다.

​

작가가 오랫시간을 두고 관찰하고 인터뷰한 자료를 통한 소중한 일러북 

​디자이너를 꿈꾸는 친구들에게는 사물에 대한 관심과 통찰력 그리고 스케치(물론 아저씨의 체형이나 행동 부분에 있어서의 소중한 자료)할 때 중요 자료가 될 것으로 본다.

 

 

하임뽕​  

z****0 2016.1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