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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는 검은 접시에 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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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파스타는 검은 접시에 담아라>는 한 마디로 이야기하자면 음식 마케팅에 관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인 우지케 슈타는 일본에서 ‘손을 대는 식당마다 대박’을 냈다고 할 만큼 식당에 필요한 요소, 가령 인테리어, 메뉴, 그리고 여러 비품에까지 다양한 부분들을 최적화시켜 요식업에 관한한 성공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다. 그런 만큼 이 책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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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파스타는 검은 접시에 담아라는 한 마디로 이야기하자면 음식 마케팅에 관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인 우지케 슈타는 일본에서 손을 대는 식당마다 대박을 냈다고 할 만큼 식당에 필요한 요소, 가령 인테리어, 메뉴, 그리고 여러 비품에까지 다양한 부분들을 최적화시켜 요식업에 관한한 성공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다. 그런 만큼 이 책은 그러한 그의 노하우들을 담고 있다.

 

책은 크게 다섯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챕터 파스타를 검은 접시에 내는 이유가 뭘까?’에서는 음식점에 들르는 손님들의 관점에서 접근하여 식당 운영에 관한 흥미로운 모습들을 전하고 있다. 가령, 식당을 손님들에게 보다 매력적으로 느끼게 하는 몇가지 방법들을 정리해놓고 있는데, 이를 테면 음식 외에도 화장실 등을 식당에 대한 호감을 높일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강조한다거나 혹은 땡큐 레터를 통해 손님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적고 있다.

 

두 번째 챕터 고객은 식당 주인이 계획한 대로 선택한다!’에서는 메뉴에 대해 주로 설명하고 있다. , 팔리는 메뉴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거나 혹은 팔리지 않는 메뉴도 필요한 이유 등에 대해 적고 있다. 한편, 세 번재 챕터 생맥주는 왜 주문한지 30초 만에 나와야 할까?’에서는 고객들이 주문한 음식들이 어느 정도의 시간에 맞춰 세팅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주말처럼 바쁜 시간대에 방문했다가 돌아가는 손님들이 한가한 시간대에 다시 찾아오게 만드는 방법에 대한 설명은 장사의 기본, 친절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것이어서 자기 사업을 하는 이들은 귀담아 들어야 할 부분으로 보인다.

 

네 번째 챕터 손님이 다시 오게 하려면 오른쪽에서 서빙하라!’에서는 주로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종업원이 손님의 오른쪽에서 주문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준다는 근거에서 찾는 내용이 흥미롭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챕터 ‘99%의 사람은 모르는 좋은 식당, 아쉬운 식당에서는 식당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언뜻 사소해보이지만 실은 중요할 수도 있는 부분들에 대해 적고 있다. 가령, 아르바이트생이 즐겁게 일하고 있으면 좋은 식당이라거나 할인서비스가 무조건 고객들에게 환영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은 창업 1년 후 생존확률이 극히 낮은 오늘날 우리의 요식환경을 고려해본다면 매우 주의깊게 봐야할 부분인 듯 싶다.

w*****g 2017.01.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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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는 검은 접시에 담아라] 고객을 부르는 음식점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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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가고 싶은 음식점이 있는가 하면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음식점이 있다. 자꾸만 가고 싶은 음식점의 비결은 뭘까? 음식의 맛? 저렴한 가격? 친절한 서비스? 편안한 분위기? '음식문화의 배후조종자'로 불리는 일본의 음식점 전문 비즈니스 컨설턴트 우지케 슈타가 쓴 <파스타는 검은 접시에 담아라>에는 손님이 자꾸만 찾고 싶게 만드는 음식점을 만드는 비결이 담겨 있다.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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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가고 싶은 음식점이 있는가 하면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음식점이 있다. 자꾸만 가고 싶은 음식점의 비결은 뭘까? 음식의 맛? 저렴한 가격? 친절한 서비스? 편안한 분위기? '음식문화의 배후조종자'로 불리는 일본의 음식점 전문 비즈니스 컨설턴트 우지케 슈타가 쓴 <파스타는 검은 접시에 담아라>에는 손님이 자꾸만 찾고 싶게 만드는 음식점을 만드는 비결이 담겨 있다. 


돈을 버는 음식점은 손님의 심리를 잘 이용한다. 특히 여성 손님은 식당을 고를 때 화장실을 중요하게 평가한다. 여성에게 화장실은 단순히 용변을 보는 곳이 아니라, 화장을 고치고, 스타킹을 갈아 신고, 옷을 갈아입고, 휴식을 취하는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검은 접시에 파스타를 담는 것 역시 색채 심리학을 이용한 것이다. 조사에 따르면 사람들은 하얀 파스타를 검은 접시에 담을 때보다 하얀 접시에 담을 때 대략 22퍼센트를 더 담는다. 음식과 접시의 색이 대비가 약할수록 인간은 먹는 양을 의식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손님이 먹는 양을 줄이면 뷔페식당 주인은 웃는다. 


메뉴를 구성하고, 주문을 받고, 서빙을 하는 일련의 서비스 과정에도 심리학이 작용한다. 식당 주인이 팔고 싶은 상품은 '잘 팔리는 포지션'에 두도록 한다. '잘 팔리는 포지션'은 인간의 심층 심리를 생각하면 알 수 있다. 인간의 시선은 Z형으로 이동한다. 이 때문에 CM이나 포스터, 길가의 자판기마저도 전하고 싶은 메시지나 주력 상품은 왼쪽 상단에 배치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일본에선 매뉴얼에만 의존하고 임기응변에는 약한 '매뉴얼 신앙'에 대한 반성이 높아지면서 '탈 매뉴얼화' 바람이 불고 있다. 음식점 또한 기존의 매뉴얼을 버리고 새로운 문화, 시스템을 만들어내는 것이 좋다. 한국의 음식점 문화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 새삼 생각해보게 된다.

j****y 2017.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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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는 검은 접시에 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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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는 검은 접시에 담아라"   이책은 책을 펼쳐보지 않아도 속에 내용이 궁금해서 절로 책을 손에 쥐겠끔 하는 책인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장사를 하는 사람들은수많은 고민과 번뇌에 시달린다.큰돈을 들여 장사를 시작하면서 사람들은자신에 장사는 성공할꺼라는 생각으로 부푼꿈을 품고 시작하지만 자기 뜻대로 마음대로 되지않아 힘든 시간들을 보내는 자영업자들이 아주 많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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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는 검은 접시에 담아라"

 

 

 

이책은 책을 펼쳐보지 않아도 속에 내용이 궁금해서 절로 책을

손에 쥐겠끔 하는 책인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수많은 고민과 번뇌에 시달린다.큰돈을 들여 장사를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자신에 장사는 성공할꺼라는 생각으로 부푼꿈을 품고 시작하지만 자기 뜻대로

마음대로 되지않아 힘든 시간들을 보내는 자영업자들이 아주 많으리라는

생각이 든다.이런 마음들을 이해하는것은 내가 자영업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장사를 한다는 것은 자신이 사장이 되어 다른 사람에 간섭을 받지 않고

할수 있다는 매력적인 부분들이 존재하지만 수많은 생각과 고민으로

해야만 하는 아주 어려운 직업이란 생각이 든다.

이책은 이런 나에게 그리고 자영업을 꿈꾸는 자들에게 아주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준다.우리가 몰랐던 내가 몰랐던 상위 1%고수의 장사 감각은

무엇일지 책속으로 들어가 저자에 말에 귀기울여보자.

 

 

 

 

저자는 일본에서 손만대면 대박이 나는 사람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음식문화의 배후조종자,성공 청부인이라고 불려질정도로 유명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특히 청년층과 여성 고객 마케팅으로 정평이 남 그는 음식점이란 단순히

식사를 하는곳이 아니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누구나 아는 경영 이론보다

중요한 것을 상대의 심리를 읽는 눈임을 강조 ,이를 바탕으로 고객을 원하는대로

움직이는 장사 고수들의 비법만을 모아 이책에 한가득 실어 놓았다고 한다.

고객의 심리를 알고 거기에 맞는 마케팅을 하는 음식 마케팅에 모든것이 이곳에

실려져 있는것이다.자영업을 시작하고 손님이 오기까지..수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여야한다는것을 나는 알고 있다.물론 처음부터 차리자 마자 대박을 터트리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대부분에 사람들은 대박보다는 꾸준한 노력이 자영업에

있어 중요하다는것을 알고 있을것이다.자신이 아무리 잘한들 손님이 없는것은

무엇 때문일까.고객이 한번 다녀간 곳에 다시오게 하는 단골이 되게 하는

그런곳으로 만들다는건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고객을 식당의 노예로 만드는

발칙한 장사 심리학.돈버는 음식점만이 알고 있는 은밀한 고객 심리학은

무엇이란 말인가.그것을 안다면 노력한다면 대박을 이룰수 있을까..

물론 대박이 그렇게 쉬운일은 아니다.워낙 많은 경쟁자들이 존재하다보니

그것은 그리 쉽지 않은 일이라는걸 알고 있을것이다.

 

인간은 특이하게도 3일,3주,3개월을 기준으로 서서히 기억을 잊어간다고 한다.

이와 같은 인간의 기억 구조를 토대로 저자는 고객이 3개월 안에 반드시 식당을

재방문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연일 신규고객으로 대박을 친다고

해도 재방문 고객이 없다면 그것은 한낮 부질없는 일이라는걸 우리는 알고 있다.

개업시즌에는 부적거리던 가게들이 개업일이 지나고나면 손님들이 뚝 끊기는

이유가 그런 이유가 아닐까..이떄 중요한것은 음식의 맛이나 멋진 인테리어보다도

마음에 남는 서비스를 손님에게 하는것 ..접객을 어떻게 하는냐에 따라 달라지는

매출에 비밀인것이다.음식이 아무리 맛있어도 즐거운 마음으로 먹을수 없는 곳이라면

다시 가고 싶지 않은게 당연하다.누구나 생각하듯 인사를 잘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들 수많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우리가게를 다시 찾게 한다는건

정말 힘들고 어려운 일인것이다.고객의 마음을 읽어내고 각자에게 맞춘 서비스를

해야 하는것도 그런 이유인것이다.고객의 심리를 읽고 심리학을 알아야

장사에 고수가 될수 있다니..새로운 생각과 발견에 놀라움이 드는 것은

나만이 느끼는것일까.고객의 성향을 파악하고 그 심리를 읽어 내야 그 사람이

정말로 원하는 서비스를 고객에게 할수 있는것이다.

 

 

 

 

대박에 비밀은 맛도 서비스도 아닌 고객의 마음에 있다는 생각..

이책은 단순한 음식점 경영 지침서가 아니다.그것만을 가르쳐준다면

여태까지에 모든책에 속하는 같은류에 책이 될테지만 이책은 다르다.

일과 인생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예외없이 음식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음식점 경영의 보이지 않는 이면이나 여러분이 모르는 음식의 비밀을

알면 한단계 높은 음식점 이용법을 익힐수 있게 되는것이다.

이책을 통해 음식을 대하는 법을 바꾼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은 결과를

선물해줄것이다.음식점은 단순히 음식을 먹을수 있는 곳이 아니라  자신의

정신적 활동을 위해 의미있게 이용해나갈수 있는 책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어떤 책세서도 볼수 없었던 비법을 담은 이책이야말로 장사 감각을

키우고 대박을 거머쥐는 크나큰 무기같은 책이 될것이다.

 

 

c***o 2017.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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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파스타는 검은 접시에 담아라 : 상위 1% 고수의 장사 감각
"[서평] 파스타는 검은 접시에 담아라 : 상위 1% 고수의 장사 감각" 내용보기
지금까지 다녀본 맛집만 130여곳이 된다. 맛집을 다니면서 '초두 효과'와 인테리어, 식기 세트, 자리 배치 등을 쭈욱 둘러보고 그 다음 메뉴판이나 직원들의 서비스, 음식의 맛을 보는 편이다. 그러면 음식점에 대한 전체적인 인상이 새겨진다. 친절한 서비스를 받는다거나 아니면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거나 음식이 정말 맛있는 곳은 다시 재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곳
"[서평] 파스타는 검은 접시에 담아라 : 상위 1% 고수의 장사 감각" 내용보기



지금까지 다녀본 맛집만 130여곳이 된다. 맛집을 다니면서 '초두 효과'와 인테리어, 식기 세트, 자리 배치 등을 쭈욱 둘러보고 그 다음 메뉴판이나 직원들의 서비스, 음식의 맛을 보는 편이다. 그러면 음식점에 대한 전체적인 인상이 새겨진다. 친절한 서비스를 받는다거나 아니면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거나 음식이 정말 맛있는 곳은 다시 재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곳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면 그때는 굳이 그 음식점에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단지 허기를 채우는 곳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파스타는 검은 접시에 담아라>의 제목에 이끌려 읽게 되었지만 저자의 분석에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았다. 이 책은 장사를 하는 사람은 꼭 읽었으면 좋겠다. 여기에 그 비법들이 담겨있다. 


막 개업해서 영업을 시작하는 곳을 가보면 어딘지 모르게 어설픈 부분들이 눈에 보인다. 매장 안에 청소 도구들이 놓여있고 손님을 맞는 모습이 자연스럽지 않다. 음식이 담긴 접시를 어떻게 놓느냐와 손님들의 주문을 받을 때의 자세 등 사소한 것 하나까지 모두 보게 된다. 단지 음식 맛으로만 승부를 보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를 하는 자세와 전략적인 메뉴 구성, 주문을 받았을 때 음식을 내오는 순서와 시간 등 손님들은 자신이 시간과 돈을 지불한만큼의 서비스를 받길 바란다. 불친절하거나 음식이 영 별로라면 재방문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 책에 적힌 내용들은 직접 겪어보거나 들어본 적이 있는 것들 뿐이다. 음식 색깔에 따라 어떤 색상의 식기로 담아내느냐도 플레이팅할 때 중요한 부분이다. 그 작은 차이가 음식에 감동받고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컬럼들은 모두 정독해보면 좋을 것 같다. 고객심리를 명확하게 꿰뚫고 있으며, 그 전략대로 운영한다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맛집이라고 하는 음식점에서 먹은 후에는 필요에 따라 내 느낌을 전달하고 조언을 해주는 편이다. 아쉬운 점도 솔직하게 얘기하고 맛있게 먹은 곳은 진심을 다해 맛있다는 말을 전한다. 음식점을 찾는 손님들이 많아야 계속 영업을 해나갈 수 있는데 몇몇 곳은 손님들을 가려 서비스에 차등을 둔다거나 간단한 인사조차 없이 주문한 음식을 차리는 곳이 있다. '안녕하세요', '맛있게 드세요', '또 오세요', '안녕히 가세요'라는 말조차 건네지 않고 퉁명스럽게 대하고 돈만 받는 곳은 더 이상 찾고 싶지 않다. 다른 음식점도 많은데 그런 대접을 받으면서까지 먹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역시 저자의 이력을 보면 수긍이 간다. 우지케 슈타는 인기 음식점과 유명 디저트 가게를 포함해 2천군데가 넘는 식당의 내·외부 인테리어, 메뉴 개발과 비품 선정하는 것을 모두 총괄하면서 그가 손을 대는 식당마다 대박을 터뜨렸다. 상대의 심리를 읽는 눈, 고객을 상대할 때 고객을 원하는대로 움직이는 장사의 비법 등 잘될 수 밖에 없는 노하우가 모두 담겨있다. 음식의 맛은 기본이요. 고객 입장에서 말을 건네고 친절한 서비스로 보답하는 그런 식당이나 매점은 왜 입소문을 타게 되는 지 재증명할 수 있었던 책이다. 음식점으로 창업하고 싶은 사람들도 미리 이 책을 읽고 공간 배치나 인테리어, 비품/소품 구성에 필요한 감각을 익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c******d 2016.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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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결산][서평] 파스타는 검은 접시에 담아라
"[2016 결산][서평] 파스타는 검은 접시에 담아라" 내용보기
제목으로 봐서는 요리에 관련된 책으로 오해할 수도 있지만, 이 책은 음식 장사를 하는 사람들에게 상위 1% 고수들만이 알고 있는 장사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는 책입니다. 기존의 장사와 관련된 책은 종목을 고르고, 해당 음식점에 어울리는 위치, 특별한 소스나 맛을 내는 비법, 성공한 저자만의 장사 경험들을 담은 책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앞서 설명한 내용들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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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 봐서는 요리에 관련된 책으로 오해할 수도 있지만, 이 책은 음식 장사를 하는 사람들에게 상위 1% 고수들만이 알고 있는 장사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는 책입니다. 기존의 장사와 관련된 책은 종목을 고르고, 해당 음식점에 어울리는 위치, 특별한 소스나 맛을 내는 비법, 성공한 저자만의 장사 경험들을 담은 책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앞서 설명한 내용들을 모두 준비한 다음에 실제 장사를 하는 과정에 필요한 노하우에 대해서 아주 상세한 내용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40여개 이상의 노하우가 다섯 개의 챕터로 나누어 설명되어 있으며, 음식점에서 색깔이 주는 영향과 추천 요리의 의미, 서빙 시간의 의미, 손님을 대하는 서비스 심리, 사소한 방법으로 매출을 높이는 요소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음식점에서 화장실의 용도와 주인이 아닌 고객들이 원하는 것에 맞추어야 하는 내용들, 기본 테이블 셋팅과 관련하여 고객이 느끼는 수준, 음식의 첫 스타트인 퍼스트드링크의 제공 속도의 중요성, 손님의 이름을 파악하고 복장을 점검하고 오른쪽에서 응대하는 등의 심리적으로 대하는 방법 등의 추가적인 비용 없이도 바로 적용 가능한 노하우라서 유익했습니다. 식당의 간판 및 외관뿐 아니라, 종업원의 복장과 관련된 내용들도 전략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되며, 그 음식점의 분위기를 좌우하는데 중요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각 챕터의 마지막에는 복합적인 내용들과 관련하여 저자의 노하우를 COLUMN 형식으로 추가적으로 제공하고 있기도 합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식당에 가서 메뉴판과 음식에만 집중했던 시선들이 입구에서부터 종업원의 복장과 음식, 하물며, 수저와 네프킨까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보이는 것이 다르며, 장단점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 신기했으며, 사소한 곳에서 경쟁력이 생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미 장사를 시작하신 분들에게 아주 유용한 내용들이라 판단되며, 이 책에 담긴 내용에 의한다면 현재 대박으로 소문난 음식점들도 고객을 위해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상당히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장사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세세한 실전 음식 장사의 비법들이 담겨 있기에 꼭 읽어 보시길 권하는 바 입니다. ^^

b*****s 2016.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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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파스타는 검은 접시에 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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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생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는 편이다. 일을 계속 하고 싶다는 생각을, 전업주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살면서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것 같다. 전업주부로 아이를 키우는 것은 아직 내 그릇의 크기상 불가능 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들고 두려움이 크기에 결혼은 했지만 아이는 원하지 않고 아주 작은 공간에서라도 오래도록 내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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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생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는 편이다.

일을 계속 하고 싶다는 생각을, 전업주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살면서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것 같다.

전업주부로 아이를 키우는 것은 아직 내 그릇의 크기상

불가능 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들고 두려움이 크기에

결혼은 했지만 아이는 원하지 않고

아주 작은 공간에서라도 오래도록 내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상하관계가 확실한 직장생활은 소심하고 상처 잘 받는 성격 상 꿈꿔본적도 없기에,

작은가게를 운영하며 성공한 사례가 들어있는 책들을 자주 찾아 읽는 편인데,

[파스타는 검은 접시에 담아라]라는 책은 생각지 못한 부분까지 이야기를 해주는 편이라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다.

책의 서두에는 화장실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여자들은 화장실을 절대 화장실의 용도로만 생각하지 않기에,

음식장사를 할 떄 청결은 필수이지만 화장실은 더욱더 신경써야 한다는 말에

무척이나 동의를 할 수밖에 없었다.

매장이 작고 아늑한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화장실이 남녀공용이거나,

지저분한 곳은 절대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자체가 안들기 때문에

저자가 그 이야기를 왜 가장 먼저 하는지 정확히 알 수 있었다.

또한 가게가 만석이 되어 손님이 기다려야 할 경우 거절을 하는 방법이라던가,

팔리지 않는 메뉴도 왜 메뉴판에 있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는 부분은

내가 생각지 못한 이야기 여서 재미도 있고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일본저자가 쓴 책이라 내가 생각하기에 조금 과하게 친절하고

그렇게까지 고객에게 하는 사람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었지만,

친절은 누구의 마음도 움직일 수 있는 돈도 안드는 매력이기에 꼭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며 음식이라는 것이 절대 먹는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심리에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영역이라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다.

피곤하고 우울한 일이 있으면 조금은 좋은 음식과 맛있는 음식으로 위로를 받고 싶고,

특별한 날에는 그만큼 대접을 받는 다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특별한 음식을 가족들과 나누는 것처럼

하루세끼 단순히 반복되는 것 같은 음식안에는 인생이 들어있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고객의 한끼가 아닌 그 인생을 이해하고 위로하고 최고로 대접하기 위해,

심리적으로 접근하고 노력하는 저자의 마음이 무척이나 크게 와닿은 책이 아닌가 싶다.

r******3 2017.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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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파스타는 검은 접시에 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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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 맞벌이 생활을 하다보니 허겁지겁 칼퇴근을 해도 집에서 식사를 하려면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먼저 메뉴 결정부터 어렵다. 매일 저녁 오늘은 뭘 먹지 하는 쉽지만 어려운 고민빠지며 어렵게 고른 메뉴에 맞는 재료를 사기위해 마트나 시장에가서 그 날 먹을 음식재료를 구입하고 집에 와서 요리를 하려고 보니 이미 식사시간을 놓친 경우가 부지기수다. 이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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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 맞벌이 생활을 하다보니 허겁지겁 칼퇴근을 해도 집에서 식사를 하려면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먼저 메뉴 결정부터 어렵다. 매일 저녁 오늘은 뭘 먹지 하는 쉽지만 어려운 고민빠지며 어렵게 고른 메뉴에 맞는 재료를 사기위해 마트나 시장에가서 그 날 먹을 음식재료를 구입하고 집에 와서 요리를 하려고 보니 이미 식사시간을 놓친 경우가 부지기수다. 이런 상황에 따라 불가항력적으로 외식을 하는 경우가 잦다. 외식을 하는 경우 맛있는 음식은 당연히 고려되어야 하는 문제이지만 부가적으로 그 가게만이 가진 매력 때문에 찾는 경우도 있다. 인테리어가 예쁘다던지 혹은 시설이 깔끔하고 청결하다던지 아니면 놀이방이 있다던지에 대한 상태도 외식업체를 고르는데 주요고려사항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맛집이라 정평이나 문전성시를 이루는 외식업체는 맛도 맛이지만 그가게 만이 가지는 매력이 분명이 있다는 의문도 가지게 되었다.


파스타는 검은 접시에 담아라는 이런 문전성시를 이루는 가게들의 비밀을 다룬 책이다. 내가 외식을 하면서 소소하게 느낀 부분에 대해 좀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다룬 이 책은 비즈니스 컨설턴트이자 공간프로듀서로 활약하며 인기 음식점과 유명 디저트가게를 비롯한 2,000군데가 넘는 식당의 내,외부 인테리어, 메뉴 개발과 비품 선정까지 총괄해온 유지케 슈타가 외식업체의 성공비결을 음식의 맛이 아닌 다른 요인에 의해 결정이 된다는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여 분석한 책이다. 화장실을 자주가는 여성의 습관에 대해 분석을 하여 화장실의 기본 볼일이 아닌 부가적인 일로 사용되는걸로 분석하여 편의성에 접근하고 청결은 기본으로 해야된다고 한다. 그리고 물량부족이라는 단점을 100개한정이란 희소성으로 고객에게 접근하여 주문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표현하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팔리지 않는 메뉴를 일부러 만드는 이유라든지 책의 제목과 같은 파스타를 검은 접시에 내는 이유, 주말에 놓친 손님은 평일에 오게 한다같은 흥미로운 제목으로 고객들의 행동과 동작 심리를 분석하여 소개하고 있다.


개인이 창업하는 가게는 정말 맛이 있지 않는 이상 홍보하기가 매우 힘이 드는건 사실이다. 신문광고나 매체를 통해 홍보를 할 수 있겠지만 그것도 일순간이며,가게의 특성있게 특성있는 맛도 입소문을 통해 오랜 시간이 지나야 어느 인지도가 있어 사람들이 자주 찾게 된다. 프랜차이즈업체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해주긴 하지만 창업비용이 고가여서 접근하기 어렵다. 그리고 프렌차이즈가 아닌 일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은 가게계약, 등록, 메뉴선정, 고객층선정, 자재구입처 선정등 고려해야 할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렇게 외식업체 창업과 유지는 매우 까다롭다.

자신이 가진 매력적인 레시피를 가지고 있다면 이젠 책에서 언급한 상위1%의 비밀을 파악하여 접근하면 어떨까? 물론 이 책은 요식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지만 창업이후 도무지 오르지 않는 매출에 대해 고민인분에게도 도움이 될 것 이다. 앞에서 언급한 문제점과 같이 가게의 홍보나 유지를 위해 미처 생가가하지 못해 가게 운영에 적용하지 못한 부분을 찾아 적용한다면 가게의 새로운 활력으로 작용하지 싶다. 책은 제목만큼이나 흥미롭다. 요식업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한번은 읽어 봄직하다. 

r********r 2017.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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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장사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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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약 。。。。。。。​     저자의 직업이 ‘비즈니스 컨설턴트’다. 즉 어떻게 하면 더 사업을 잘 할 수 있도록 설계해주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다는 것. 이 책의 제목과 저자의 이력을 연결시켜보면 자연스럽게 책의 내용도 유추할 수가 있다. 책은 주로 음식점을 배경으로, 어떻게 하면 더 많이 손님을 끄는, 그리고 이익을 낼 수 있는가 하는 방법적인 면을 조언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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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약 。。。。。。。

     저자의 직업이 비즈니스 컨설턴트. 즉 어떻게 하면 더 사업을 잘 할 수 있도록 설계해주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다는 것. 이 책의 제목과 저자의 이력을 연결시켜보면 자연스럽게 책의 내용도 유추할 수가 있다. 책은 주로 음식점을 배경으로, 어떻게 하면 더 많이 손님을 끄는, 그리고 이익을 낼 수 있는가 하는 방법적인 면을 조언해주고 있다.

     물론 음식점이니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매장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하는 것들은 기본적인 요소다. 하지만 단지 그것만 가지고 일이 되지는 않는 법. 저자는 여기에 고객의 심리적인 부분을 터치하는 방법(예컨대 여성들을 위한 화장실 설계, 한정판 메뉴, 식욕을 끄는 배색 등), 메뉴를 구성하는 법, 접객의 요령 등을 하나하나 제시한다.

     책의 마지막 장은 좋은 식당을 고르는 요령. 이쪽은 마케팅 쪽 보다는 구매자 입장에서 볼 수 있도록 해 놓은(혹은 책의 분량을 늘리기 위해 전체 논조에서 벗어나는 내용까지도 끼워놓은) 부분이다.

 

 

 

2. 감상평 。。。。。。。

     꼭 당장 매장을 열거나 할 계획은 없지만,(물론 세상일은 모르는 법이긴 하지만.. 얼마 전 사적인 서점에 갔을 때, 나보고 사적인 서점의 기독교 버전을 하나 만들어 보는 건 어떠냐는 이야기를 듣긴 했다. ㅎㅎ) 어차피 거의 대부분의 일이라는 게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하는 일이니까 알아두면 나쁠 건 없겠다는 생각으로 골라 들었다.


      아주 구체적인 매장 운영 요령을 적어 둔 부분을 빼면 애초의 기대를 어느 정도 만족시켜주었다. 청결과는 구분되는 청결감의 중요성, 상대에게 자신의(혹은 자기 매장의) 이름을 기억시킬 수 있는 요령, 색채감, 상대에게 친근감을 느끼도록 유도할 수 있는 방법 등은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 같다. 당장 지금 하는 일에도 어느 정도 적용해 볼 만한 부분이니까.

     관련 일을 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면 좀 더 많은 부분이 눈에 들어올 듯.

p*********n 2017.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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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는 검은 접시에 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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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고수의 장사 감각이 담겨 있단다. 그 감각이 어떤 것일까? 궁금하다... 그리고 생각해본다... 파스타를 검은 접시에 담아주는 가게가 있었던가?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무수한 가게들의 인테리어 컨셉이나 메뉴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관여하며 대박나는 가게들을 많이 만들어냈다고 하는 우지케 슈타라는 일본인이 쓴 책이다. 일본의 실정이다 보니 우리와는 조금 맞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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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고수의 장사 감각이 담겨 있단다.

그 감각이 어떤 것일까?

궁금하다... 그리고 생각해본다... 파스타를 검은 접시에 담아주는 가게가 있었던가?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무수한 가게들의 인테리어 컨셉이나 메뉴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관여하며 대박나는 가게들을 많이 만들어냈다고 하는 우지케 슈타라는 일본인이 쓴 책이다.

일본의 실정이다 보니 우리와는 조금 맞지 않는 부분도 있는것 같다.

어떤 면에서는 사람마다의 차이가 있기에 내게는 공감되지 않는 내용들도 있어 고개를 기웃하게 하기도 한다.

특히나 설문 내용들에서...

앞쪽에서 정리한 내용들은 많이 공감 되기도 하고 그 원리에 대해 관심이 생긴다.

색에 대해 사람들이 느끼는 것들이나 매장의 물건 배치, 첫 만남에 대한 것 등등

팔리지 않는 메뉴에 대한 것은 읽으면서도 좀 이해가 확 가지는 않았고 앉는 자리에 대한 사람의 성격은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정리해놓았지만 너무 단순하게만 표현했다.

그래도 일반적인 생각으로 내용을 넣어놓은 것이니 재미로 읽어보기에는 괜찮다.

그러나 일부 몇 내용은 궂이 다루지 않아도 좋았겠다 싶기도 했다.

정말 집중해서 설명해주는 내용들이 좀더 보강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게 별 내용없이 여러 내용을 담았다는 측면에서 읽고 지나가는 페이지들이 있어 조금 아쉬웠다.

처음 매장에 들어가서 받는 인상에 대한 부분은 100% 공감.

그래... 어느 매장이었건 처음에 들어가게 매장 인테리어등도 중요하지만 맞이하는 사람에 대한 인상이 참 크다.

거기에 매장 분위기나, 조명, 메뉴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진다면 확실하게 다시 찾는 곳이 될것 같다.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했던 것들이 느껴져서 살짝 반성도 하고 다시 생각을 해 보게도 된다.

입구에 대한 집중이나 청결, 정리 등.

맨 뒤에 정리해 놓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음식점 매너>는 공감되지 않는 것들도 좀 있던데 ㅎㅎ 아마도 일본인들의 생각과 문화에 따른 행동이 기준이기 때문일듯 싶다.

제목처럼 파스타를 꼭 검은 접시에 담아야 할 것은 아니지만 그 의미를 이해했기에 그에 맞는 적용을 해 볼수 있을것 같다.

우리나라의 경우엔 검은 색 그릇은 그닥 사용하지 않는 쪽이니까.

l*****1 2017.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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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는 검은 접시에 담아라 │ 우지케 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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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기준으로 음식점을 방문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걸까. 일단 나의 경우에는 SNS나 주변의 평판에 따라 방문할 음식점을 정하는 일이 많은데, 이것은 다른 사람들도 크게 다를 바가 없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요즘에는 SNS에서 사진이나 영상을 보고 홀린 듯 방문하게 되는 경우가 최상위를 차지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그렇다면,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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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기준으로 음식점을 방문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걸까. 일단 나의 경우에는 SNS나 주변의 평판에 따라 방문할 음식점을 정하는 일이 많은데, 이것은 다른 사람들도 크게 다를 바가 없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요즘에는 SNS에서 사진이나 영상을 보고 홀린 듯 방문하게 되는 경우가 최상위를 차지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그렇다면,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음식점과 그렇지 않은 곳의 차이는 뭘까. 지금은 근로자로 살고 있지만, 내 꿈은, 가깝든 멀든 간에 미래에는 내 음식점이나 가게를 여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이 제목부터 꽤 흥미롭게 다가왔다.

마치 심리테스트 책처럼, 음식점에서 앉는 위치나 하는 행동에 따른 고객의 심리를 기술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여러 심리 실험의 결과를 근거로 사람(고객)의 심리를 다각도에서 분석한 점이 좋았다. 근거 없이 사실만을 제시했다면, 진짜 그러려나? 싶은 부분이 많았을 텐데 아무래도 수치화된 자료를 바탕으로 도출된 결과라, 꽤 그럴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해서 막 엄청 신뢰도가 높아 보였다는 건 아니고. 아무튼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타이밍에 그런 흥밋거리가 등장해, 지루하다 느낄만한 이론적인 서술과의 밸런스가 좋았다. 작가가 독자와 밀당을 잘하네! 싶었다. ㅎㅎㅎ 읽다 보면 다소 논지에서 벗어나는 것 아닌가 싶은 대목도 있었는데, 뭐 누구나 상황에 따라 서비스를 창출하기도, 소비하기도 하는 존재가 될 수 있기에 그래, 이런 내용이 필요할 수도 있겠다. 하며 읽었다. 심리학적 개념과 그로 말미암은 현상을 자연스럽게 나열해, 고객이 해당 음식점 등에 매료되는 과정을 이해하기 수월했다.

소위, 일본을 일컬어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 물론 그 차이는 여러 분야에서 예를 들 수 있겠지만, 고객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 우리나라와 일본은 적지 않은 차이를 보인다고 생각한다. 그곳이 음식점이든 백화점이든 동네 편의점이든 간에 말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일본적 정서가 다분한 책이다. 아무래도 일본인 작가에 의해 쓰인 책이기 때문에. 따라서 국내에서 음식점을 운영할 때 적용하거나 대입해 그대로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싶은 부분도 분명 있었다. 하지만 책에 담긴 내용을 한국인의 정서와 사정에 맞게 재고한다면, 음식점을 오픈하거나 고객을 대하는 일에 종사하게 되었을 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돌이켜보면, 단순히 '이런 이런 맛있고 다른 곳에 없는 메뉴를 개발해서 팔면 사람들이 좋아하겠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음식점을 차릴 수 있겠지?' 하는 생각으로 창업을 어떻게 보면 만만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 이 책으로 인해 '소비'라는 행위가 그렇게 간단히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실감했다. 아직 구체적으로 결단을 내린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어떤 분야가 됐든, 사람의 마음을 사는 것은 참으로 힘이 들고, 그 만큼 많은 고심과 전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좀 더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생각해서 더 현실적인 계획을 세워야 할 때 인 것 같다.

책을 읽다 보니 어서 내 가게를 차리고 싶다는 바람이 더 강해졌다. 새해도 밝았으니 올해는 개미처럼 일해서 몇 년인가 후에는 '내 일'을 하는 날이 가까워 오기를! 새해 첫 책으로 읽기에 유익한 책이었다.

 

본 서평은 북카페 책과 콩나무 서평단 자격으로 라이스메이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l****l 2017.0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