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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잔잔하고 힐링만 해주는 작품이 아닌 작고 큰 에피소드 사이사이로 웃음도 나게 해주고 인생의 어려움을 대할 때 어떤 태도로 임해야하는지.. 그런 점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하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요괴 아파트란 환경이 참 특수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현실에서도 얼마든지 있을 법한 이야기들이 주로 나오기 때문에 가볍게 읽다가도 한번씩은 현실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면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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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편입니다~
유시네 학년이 스키장으로 수학여행을 가서 벌어지는 일이 주 에피소드입니다.
역시나 유시가 가는 호텔이 제대로 된 호텔일리 없죠..유령이 있는 것 같은데 치아키도 계속 몸상태도 안좋고 으스스한 분위기가 납니다.
치아키는 멋진데 의외로 기가 약하달까..허약해지고 픽픽 쓰러지는데 그게 또 의외의 매력이기도 하네요.
치아키의 과거사도 궁금한데 언젠가는 풀어주겠죠?
그리고 하세와 쿠리의 케미가 너무 좋아요~초반에 잠깐 나오긴 했지만 하세가 요괴 아파트에 좀 자주 와서 쿠리랑 좀 놀아줬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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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권들에서 여선생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너무 짜증났던 터라 정말 대충 넘기면서 봤는데 그러면서도 여선생의 캐릭터는 여전히 짜증났습니다. 덕분에 드디어 다른 사건이!!!!! 정말 그 에피소드가 너무 길었어요. 덕분에 치아키 선생님이 멋지게 느껴지기는 했지만 그뿐!!!! 우리 주인공의 멋짐과 바보스러움과 요괴들의 귀여움을 더 보고 싶은데 이제 사건좀 나오자! 다음권 두근두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