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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1집> - The Waltz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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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면 눈의 즐거움이 있지만, 음악을 통해서는 귀와 마음의 즐거움을 준다. 그렇기에 음악을 자주 듣곤 한다. 하지만, 대중가요가 아닌 ‘뉴에이지’ 장르를 좋아하기에 주로 ‘피아노’ 연주를 즐겨 듣는다. 피아노 아티스트 중에서도 《이루마》, 《이사오 사사키(Isao Sasaki)》, 《유키구라모토(Yuhki Kuramoto)》, 《류이치 사가모토(Ryuichi Saka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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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하면 눈의 즐거움이 있지만, 음악을 통해서는 귀와 마음의 즐거움을 준다. 그렇기에 음악을 자주 듣곤 한다. 하지만, 대중가요가 아닌 ‘뉴에이지’ 장르를 좋아하기에 주로 ‘피아노’ 연주를 즐겨 듣는다. 피아노 아티스트 중에서도 《이루마》, 《이사오 사사키(Isao Sasaki)》, 《유키구라모토(Yuhki Kuramoto)》, 《류이치 사가모토(Ryuichi Sakamoto)》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있다. 피아노 연주곡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마음속 깊숙이 곡이 주는 느낌이 번져가기에 기분에 따라서 혹은 그날 날씨에 따라서 곡을 선택하여 듣곤 한다.

 

 위에서 언급한 아티스트 외에 처음 만나는 그의 피아노 연주를 듣게 되었다. 「이진욱 - The Waltz Style」의 앨범이었다. 처음 듣게 된 그의 곡은 아름다웠다. 앨범의 첫 트랙부터 마음에 와 닿았다. 제목까지 말이다. 이런 음악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앨범의 주제가 「The Waltz Style」로 선택한 이유는 그의 연주를 듣고 알게 되었다. 전반부의 연주곡은 밝고, 경쾌하고, 명랑하고, 아름다운 피아노의 연주를 충분히 발산하여 연주한 곡들이었고 후반부의 연주곡들은 왈츠의 느낌을 충분히 안겨 주었기에 피아노 연주와 함께 왈츠를 만나는 느낌이 들었다. 왈츠도 평소 좋아하기에 이 음반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힘들고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난 뒤 이 음악을 듣는다면 마음마저 정화되는 기분을 주는 곡들이었다. 피아노 연주곡은 답답한 마음마저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있는 악기다. 어릴 적 피아노를 배웠기에 피아노 연주곡에 더욱 애착을 두고 듣기도 하면서 관심을 두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말과 글이 아닌 단지 연주만으로 사람이 느끼는 감정의 표현을 전달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귀로만 들으며 마음으로 느끼는 연주곡으로 탄생한 연주곡은 한 곡 한 곡 새로운 느낌과 의미를 가져다준다.

 

 내가 아는 아티스트들 중에서 또 한 명의 매력적인 연주를 선보인 「이진욱」의 앨범에 담긴 그의 연주는 마음 깊이 와 닿아 깊고 깊은 여운을 남겼다. 그리고 내가 아는 아티스트에 추가하여 그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어졌다. 때론 감미롭고 부드럽게, 잔잔하게 연주되는 곡과 왈츠의 느낌을 살려 경쾌함과 색다른 연주곡을 선보이는 후반부의 곡들이 절묘하게 잘 조화가 되어 귀와 마음속 깊이 들어오는 곡들이었다. 이번 앨범을 다 들으니 벌써 다음 앨범이 궁금해졌다. 다음 앨범도 그의 감수성과 느낌을 한가득 담은 「이진욱」의 앨범으로 어떤 느낌을 전해줄지 기대된다.

 

 

 

 

 

 

l*******0 2009.06.22.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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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이진욱 (Lee Jin Wook) - The Waltz Style (2009)
"[음반] 이진욱 (Lee Jin Wook) - The Waltz Style (2009)" 내용보기
처음 Brilliant Yesterday (2009) - Remind 에 반해 다른 앨범도 찾아 듣다가 접한 앨범. 히사이시 조 -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아무래도 '왈츠'가 타이틀이다 보니 당연하지 싶지만 뭐랄까, 좀 더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느낌의 선율. 나는 그가 연주하는 잔잔한 감성이 좋다.     CD 1 01. 꿈꾸고 난후 02. 하얀 구름 03. Deja Vu Wal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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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Brilliant Yesterday (2009) - Remind 에 반해 다른 앨범도 찾아 듣다가 접한 앨범.

히사이시 조 -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아무래도 '왈츠'가 타이틀이다 보니 당연하지 싶지만 뭐랄까, 좀 더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느낌의 선율. 나는 그가 연주하는 잔잔한 감성이 좋다.

 

 

  • CD 1
  • 01. 꿈꾸고 난후
  • 02. 하얀 구름
  • 03. Deja Vu Waltz
  • 04. 프랑세스
  • 05. 즐거운 나의 집
  • 06. 어느 여름
  • 07. 장마
  • 08. 그녀에게 말하다
  • 09. Laissez-Faire (레세페르)
  • 10. 5월 버스 Pt 1
  • 11. 5월 버스 Pt 2
  • 12. See I'm Smiling  
  •  

     

    9, 12번 트랙 추천한다.

     

    이 앨범에서는 스토리가 느껴진다. '봄에 어울리는 앨범' 이라고 말한다면 처음 1번 트랙에서는 봄의 따뜻함과 시작을 알리며 기뻐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늦추위와 싸우고 봄비에 젖어 가련하게 떨어지는 꽃잎을 연상케 하는 스토리 구성이랄까. 뭐,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나는 뒤에 있는 트랙을 추천한다.

     

     

     

    l****5 2012.0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