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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결과가 얼마나 달콤한지를 귓가에 속삭여주는 책들은 많다. 그러나 그 과정에 어떤 눈물겨운 과정들이 있었는지는 정작 쏙 빼버리기 일쑤다. 술술 읽히는 소설적 구성에 녹여놓은 진실한 과정의 이야기들. 다른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싫을 정도로 나만 알고 싶은 나비의꿈 이야기. 나비의꿈은 성공과정에 대한 위로로 시작한다. 능력 있는 자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려는 자에게 능력이 생긴다. 얼마나 멋진 문구인가! 나비의꿈의 메시지를 한줄로 요약해논 셈이다. 그리고 펼쳐지는 과정, 과정의 스토리는 절실함과 간절함의 연속이다. 읽고 있으면 당장이라도 움직이고 싶어 가슴이 뛰고 주먹이 불끈 쥐어진다. 백문이 불여일견! 일단 읽어보시라. 성공의 절실함과 과정의 간절함을 가득 채워줄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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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도 어느듯 하순에 접어든다. 우리는 꿈을 꾸고, 성취하고, 좌절하며, 다시 그 길을 간다. 온갖 어려움속에서도 머물지 못하는 탓에 흐른다. 무수한 발자취에 삶의 나이를 보면서 나그네의 봇짐을 챙겨든다.
굳이 무엇을 성취함보다도 살아있기에 길을 떠나는 것이 아닐까? 인간이 행복함은, 사고하며 꿈의 뭉개구름을 그릴수 있기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또다른 파스텔의 그림을 그릴수 있다. 바다에 배를 띄우고 수평선을 넘나들어 그 바다를 넘나든다. 하늘의 푸르름을 넘어 우주의 신비에 의아하며 우주인이 되곤한다.
그렇다, 그리 삶을 초월하지 못한다면 우린 지루함에 목이 메일지도 모른다. 살을 애이는 좌절에서 다시는 다가서지 못하는 현실에 눈물지으면서도 우린 멈추질 않는다. 항상 고독한것은 더욱 우릴 머나먼 길을 떠나게 하고, 남루한 봇짐을 챙겨드는 얼굴엔 수심이 가득하다.
그것은 새로움은 있되 고행이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아직도 나의 주위에 삶을 노래하는 이들, 희미한 기억으로 사라지는 사람들, 너무도 아쉬어 추억으로만 이라도 기억되기을 기원하는 사람들. 만날수도 만나서는 아니되는 기억의 사람들.......
모두들 사랑한다. 영혼되어 나의 옷깃을 스쳐지나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흐른다. 모두들 행복하기를 소망한다. 각자 나처럼 다른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르지, 불규칙한 여름 장마비처럼 힘이 들지나 않을까?
영화에 한장면처럼 줄기찬 여름 장마비에 우산을 받춰주던 추억의 사람들 지금은 어디에서, 어느만큼을 기억하며 어느곳으로 가고 있을까? 안부스런 의문으로 잠시 추억을 기대어 본다.
모두들 행복하기를 나를위해 했던 이도, 나를 배신했던 이도, 나를 아끼던 이들도 우린 한세대를 같이 가는 친구였기에 각자의 길을 잠시 걸었던 것이다.
위로와 안부의 심정으로 잠시 지나간 이들을 회상시켜 기억의 추억으로 살려 내자면 그들은 나의 친구들 모두들 사랑하며 좌절치않은, 그리고 후회치 않을 용기있는 삶이 될수 있도록 나는 빌어본다. 무엇이 그리도 아팠으며, 그리웁고, 괴로웠던가?
영글어가는 과일처럼 우린 더욱 빛이나고 세련되며 성숙하는 세상에 우리는 결코 굴복치 않으리라 세상을 등지지 않고 세상을 담어가며 살아가길 간절히 바랜다, 나의 인연과 스친 기억들이 아쉽구나. 다시 좋은 인연으로만 기억되길 다시금 빌어 보자꾸나.
장마비에 비닐우산으로 받춰 주던 추억을 먹으며 오늘을 산다. 아 소나기인가? 아.....장마철이 되었구나. 또다른 파스텔의 뭉개구름을 그릴수 있으리라 노랗게 영글어가는 살구가 아침햇살에 더욱 세련되게 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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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엔가 생방송 화제집중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함평의 기인에 대해 다룬 적이 있었다. 함평이라는 작은 도시에서 이동식 수레를 끌며 커피를 파는 아저씨였는데, 수레에도, 옷에도 심지어 얼굴에도 나비를 그리고 다니는 분이셨다. 수레에 치렁치렁 매달린 수많은 나비하며, 아저씨 얼굴에 조금 징그럽게 묘사된 보라색 나비하며 '저 분은 나비가 그렇게 좋은가보다' 하고만 생각했었다. 아저씨가 사는 동네엔 유난히 나비가 그려진 간판들이 많았는데, '아, 함평엔 나비가 많아서 아저씨가 나비 없인 못살게 됐나보구나' 정도로만 생각했다. 나비를 좋아한다는 것 말고 그리 특별할 것도 없는 기인의 짧은 방송출연.
내가 사는 고장에서도 큰 축제를 한 적이 있었다. 평소 바깥일에 관심도 없는 우리 가족들, 고장일에 관심도 없다가 어찌나 열성적으로 그 축제에 임했는지. 아버지가 다니시던 교회에서는 축제 입장티켓(무려 1만원!)을 공동구매해서 교인들의 사돈의 팔촌까지 동원했고, 체험 행사장에서 일하고 온 날은 온몸이 쑤셔 '내가 무엇에 홀렸나보다' 하시던 어머니도 다음 날 아침이면 벌떡 일어나 체험행사장으로 향하셨다. 나는 땡볕에 얼굴이 시커멓게 되어도, 소리 지르느라 목소리가 쉬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관람객의 입장을 돕는 자원봉사를 했다. 그 와중에 얼굴 예쁜 도우미 친구도 사귀었고, 경호업체 직원과 로맨스도 생겨났다. 흠흠~ 누가 그러라고 시킨 적도 없고, '행사를 위해서' 라는 한 마디면 아무도 안 말렸다. 축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누구와도 하나가 되어 일했던 값진 경험. 시장님이 매일 행사장을 도시며 일하는 분들에게 땅에 머리가 닿을 정도로 고마워하셨는데 참 이상했다. '내가 좋아서 하는건데 왜 저 분이 고마워하시나'. 점심시간에 나눠주는 한솥 도시락을 먹으면서도 '내가 좋아서 하는건데 밥도 주다니 이렇게 고마울데가' 했었다.
우리 고장이 겪었던 일이 함평이 겪었던 일들과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구석구석에서 눈물과 땀으로 일했던 사람들, 모두가 서로에게 고마워했던 기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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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빚투성이 땅과 실의에 빠진 사람들 그리고 남들은 어딘지도 몰랐던 함평이 어떻게 에버랜드보다 어린이날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축제를 만들었는지에 대한 열정의 이야기가 있다. 단순한 이야기만 놓고 보면 한 지역단체의 성공스토리처럼 느껴질수도 있지만 사실 이건 꿈에 대한 다른 이야기이다.
요즘 들어 '1박2일'이나 '패밀리가 떳다'등의 프로그램이 인기가 좋은 이유중에 하나가 불경기때문에 국내여행이 활발해져서 그렇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한때 버라이어티 쇼들은 모두 볕좋은 남국의 해변가에서 하는게 유행이었던 적이 있으니 틀린말은 아닌 듯 싶다. 뭐 상투적인 말로야 우리나라 곳곳에도 볼게 많다는 소리도 하고 우리땅을 잘 알고나서 나가라는 말들도 있긴하지만 그 이면에는 지방자치제가 되면서 각 지자체들이 먹고살 방법을 찾을 려고 혈안이 된 덕에 이런일들이 벌어진것도 한 몫한다. 고추아가씨에서 감자아가씨까지 뽑아대며(도대체 왜?) 철철이 무슨 무슨 축제들을 벌려대지만 가서 들여다보면 특산물이 뭔지 왜하는 행사인지도 모르게 팔도 특산품전에 갖가지 중국 싸구들이 팔리는 것도 이 시대의 웃지못할 우리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그 수많은 지자체의 노력과 여기 나비축제가 다른 것은 무엇인가를 내 자신에게 질문해봐야 한다.
무엇보다 그들이 가진것을 팔아대는것이 아니라 그들의 꿈과 희망의 축제이기에 달랐다. 가진 것을 파는 것이 아닌 '꿈'을 상품으로 축제의 출발로 삼았고 축제의 종착역도 살기좋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며 찾아오는 손님들을 돈이나 쓰고가는 지갑으로 보는 게 아닌 시골집에 찾아온 피붙이에게 하듯 살가운 마음으로 대하는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축제를 찾아온 모든이들이 마음을 열고 그 마음에 나비 한마리씩을 심은게 아닐까? 어렵사리 개최한 축제에서 너무 많은 사람들로 중앙무대가 무너질뻔 했을때 알음알음으로 한명씩 찾아온 마을 사람들이 축제 손님들이 행여 다칠세라 무대 밑을 바치고 서있는 부분을 읽으때면 울컥하는 마음에 눈물이 그렁 맺혀버리고 말았다. 어떤 성공이든 사람의 마음에 남는 성공은 나비처럼, 지난한 아픔을 깨쳐 피어올라야 하며, 축제처럼 돈을 쫓는 것이 성공이아니라 같이 행복한 삶을 찾는 것이 성공이라는 단순한 진리를 감동과 더불어 전해준다. 내 마음에도 나비 한마리가 번데기를 뚫고 날아오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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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꿈 구입을 망설이며 서점에서 20분을 서성이다 이책을 읽기전에 몇가지 오해가 있었다. 먼저 공무원들을 겨냥한 "공무원 전문도서"가 아닌지, 두번째론 억지춘향식으로 덕담만 난무하는 민망블루스 책은 아닐까, 마지막으로 그저그렇고 다 비슷하고 심지어 똑같은 말만 반복하는 "불량식품"같은 다른 인생개조서들중 한권은 아닐까 싶은 오해들이었다. 서점에서 처음 이책을 보았을땐 커다랗게 박혀있는 나비의꿈 제목 네글자가 확 눈에 띄었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표지문구에 냉큼 책을 뽑아 들었다. 그러나 책을 후루룩 넘겨보며 몇가지 의구심이 고개를 들었고 잠시 망설였다. 대략 두가지 고민으로 압축할 수 있었다. 하나는, 그지발싸개같은 "일단 구입후 낚였음을 깨달았을때는 이미 심히 늦으리라" 버전의 또다른 자기계발서를 하나더 사모으는 건 아닐까? 였고, 다른 하나는 뒷표지 문구였던 기꺼이 벼랑 운운하는 멘트가 무척 마음에 들어서 좋은책 한권을 괜히 놓치는건 아닌가 싶었던 거였다. 그래서 앞부분을 서점에 서서 잠깐 읽어보기로 했고 대충 30여 페이지를 훑어본 내 소감은 "이건 뭐 함평군수 용비어천가로 흐르는 거 아니야?"였다. 다시 불안해졌다. 그래서 후루룩 뒤로 넘겨 에필로그를 읽어본 나. 나잇살 쳐먹고 서점에 서서 훌쩍거리기 시작했다. "아, 이책 뭔가 있겠구나!"싶었다. 돈값은 충분히 하리라는 확신을 갖고 구입을 결정했다. 이번만은 사람을 낚는 어부같은 자기계발서가 아니기를 기원하면서.
프롤로그와 초반 30쪽으론 이책에 대해 아무것도 알 수 없다 나비라는 단어와 꿈이라는 단어를 연결시켜놓은 프롤로그 설명은 모호했다. 책에 대한 기대감을 심하게 부풀려놓고 다음에 나올 내용들에 대한 예고가 난무하는 보통 프롤로그와는 달리 이책의 프롤로그는 나비의꿈이 아닌 나비축제에 대한 설명으로 마무리된다. "나비축제 모르는 사람도 있나?"하면서도 "있나보다"싶기도 했다. 쓴소리를 한마디 하자면 프롤로그 내용으론 가슴벅찬꿈을 이뤄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라기 보다는 나비축제에 대한 사회적 의미 고찰쯤 되는 신문기사가 펼쳐질 것 같은 느낌이었다. 물론 서점에 서서 미리 에필로그를 읽고 짙은 감동을 받아놓은 터라 가볍게 패스했지만 프롤로그와 첫 파트인 "아무것도 없는 동네" 부분은 이책의 옥에티라 할수있다. "어차피를 버려라"를 빼곤 초반 30쪽에서 얻을게 별로 없다.
정작 본격적인 스토리로 들어가면 상상을 초월하는 스토리 그러나 초반 40쪽 무렵부터 이책의 끝부분까지 나비의꿈은 그간 경험해보지 못한, 상상을 초월하는 파워의 에너지를 제공한다. 웬만한 스토리텔링 책들을 두루 섭렵해온 나이지만 이건 뭐 아주 극단적으로 잘 풀어져있는 스토리텔링이다. 소설적인 스토리도 탄탄하지만 무엇보다도 일관성과 메시지의 유기성이 뛰어났다. 나비의꿈을 읽기전에는 단순한 나비축제 이야기를 기대했지만 본격적인 스토리로 들어가면서 한국인들이기에 벌일수있고, 한국인이기에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상상초월의 감동이 꾹꾹 담겨 있었다. 세글자로 말하자면 그것은 간절함이었다. 애매모호하고 두루뭉술하게 생각했던 간절함이라는 말이 이토록 사무치게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나비전사"들이 쏟아놓은 열정이 간절함과 맥이 맞닿아있기 때문일거다. 스토리텔링의 열풍이 불어닥치다가 시들해진 원인은 뻔한 스토리라인과 "거기서 거기"인 언어선택과 단어조합 때문이었다. 그러나 나비의꿈은 다르다. 톡톡튀는 단어선택과 파격적인 문장들의 배치로 쏠쏠한 읽는재미가 상당하다. 감동적인 내용의 조합으로만 이루어진것이 아니라 유머러스한 내용들, 철학적인 사유가 반영된 내용들도 곳곳에 눈에 띈다. 축제장면 묘사는 마치 축제현장에 와있는듯한 느낌이 들었고 그들이 성공을 이루는 순간 눈물을 떨굴땐 나도 "나비전사"의 한사람이 되어 함께 눈시울을 붉힐만큼 몰입이 쉬이 잘되었다. 배울점도 많았고 나비축제 자체에서 나오는 특별한 에피소드들도 좋았다. 부분부분 나 자신의 고생하던 시절이 떠올라 괜히 혼자 울컥하기도 했다. 그만큼 감정이입이 쉽게 되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뜻이다. 프롤로그나 앞부분에서 의도적으로 기대치를 떨어뜨린건 아닌지 싶기도 했다.
몇가지 아쉬움 중간중간에 나오는 페스티발레포트는 아쉬움을 남겼다. 중요한 내용이 나올차례라 얼른 장을 넘겨보면 흐름과 무관하게 나열되는 이야기들이 물론 내용 하나하나는 나쁘지 않았지만 스토리흐름을 끊어놨다. 굳이 필요없는 이야기나 중복설명도 있었다. 무엇보다도 그림이 없이 글씨로만 이루어진 책이 못내 아쉽다. 나비의꿈은 스토리텔링이지만 책 속에 그림하나 없다. 내용과 상관없이 괜히 딱딱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읽고나서 생각해보니 그림이 없어서였지 싶다. 파격적인 스토리전개와는 달리 책 레이아웃이 꽤나 형식적이고 딱딱했다. 하기야 내용 좋은 책도 거의 없는 요즘같은 때엔 독자로서 꿈꿔선 안될 지나친 바램일수도 있겠다.
나비의꿈, 내공이 만만치 않은책 논리전개에 허점이 없고 식상하지 않으면서도 스토리속에 교훈을 줄줄이 녹여놓은 책, 나비의꿈. 흔치않은 스타일의 책이다. 책에서는 뭐니뭐니해도 내용이 중요한데 그 부분에서 정확한 충족을 제공한다. 읽고난후에 가슴이 탁 트이는 듯한 느낌마저 느꼈다. 영화로 만들면 괜찮은 그림이 나올것 같은데 내가 전문가가 아니므로 패쓰. 여하튼 읽기에 가볍지만 전하려는 메시지가 분명하고 책 전체에 뭐랄까 어떤 원칙이 흐른다. 독자에게 전해주려거나 심어주려는 무언가가 뚜렷하다. 단지 그걸 가볍게 접근하도록 이야기로 풀어놨을 뿐이다. 만만하게 볼 책이 아니다. 따뜻한 어조와 유머러스한 스토리만 갖고 지레짐작하면 헛다리다. 암튼 무어라 형식을 딱 꼬집을수 없는 새로운 형식의 책이었다. (보충정리: 시점이 정의되지 않지만 그러면서도 모호하지 않고 3인칭에서 1인칭시점을 맘대로 오간다. 의인법을 비롯 각종 비유법 사용을 자유롭게 하면서도 스토리와 내용정리, 교훈제시를 섞어놓았음. 그럼에도 난삽하지 않음.)
마무리하겠다. 나비의꿈! 머리가 굳어 딱딱해지고 있는 중간관리자들에게 강추다. 나사가 풀려가는 직원들에게 선물해도 딱좋겠다. 나 개인적으론 공부해서 무언가를 뽑아내야만 할 책이 되겠지만 그냥 단순한 독자 입장에서도 많이 놀란 책이었다. 절실함과 간절함! 나비의꿈의 가장 큰 가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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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축제의살아있는이야기 그감동의이야기가참좋습니다
나비축제가시기전읽어보시면더좋겠죠
누군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때 힘들때 생각나는 이야기 입니다 평범한 시골 사람들이 개척해가는 삶의 현장에서감동드라마가 시작됩니다 아무도 가지않았던 길 누구도 해보지 못한일 불가능한 일들을 맞이할때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꼭읽어 보세요
많은아이디어와 힘이생길겁니다
영화같은 실화의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