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토르소맨인가 했더니 표지를 보자마자 알게 되었어요. 미술 데생시간에 본 토르소가 생각났거든요. 표지를 보기만 해도 마음이 너무 아프더군요. 거기다가 팔다리 없는 아이가 레슬링 선수까지 되었다니.... 기적이라고 하지만 전 그간의 더스틴의 인내심과 용기에 너무 가슴이 벅찼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지만 사랑스러운 아이가 갑자기 병에 걸려 멀쩡한 팔과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어떨까...생각해 보았어요.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고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며 살고 있답니다. 더스틴의 부모 마음이 어땠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졌어요. 이런 상황에서 더스틴이 어떻게 밝은 성격을 가지고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갔을까, 또 남들의 이목을 받을 줄 뻔히 알면서 레슬링이라는 운동을 할 수 있게 한 용기는 어디서 나왔을까...생각하니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또 그런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도 부모니까 가능했겠다 생각되더군요. 더스틴은 의족과 의수도 착용하지 않고 친구들과 자연스레 학교생활도 하고 운동도 하면서 자신만의 신체활용 메뉴얼까지 있다고 하네요. 혼자서 할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혼자 하려는 강한 의지로 손가락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글씨쓰고 혼자 식사하고,그것도 모자라 많은 훈련을 견뎌야 하는 레슬링에 도전하는 모습은 감동과 함께 저희 아이들에게 도전을 주었습니다.
더스틴의 걷는 속도가 빠르면서 꼭 날아다니는 것 같아 날으는 토르소맨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몸이 성한 레슬링 선수에 못지 않은 실력을 가지고 아직도 자신의 꿈을 향해 한걸음씩 성장하고 있으니 꿈꾸는 토르소맨이라 불리나 봅니다. 자신의 상황에 절망하지 않고, 자신의 모습을 숨기지 않으며, 수치스러워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고 이루어가는 더스틴을 보면서 참 대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신의 불리한 모든 조건들을 뛰어넘는 더스틴의 꿈에 대한 강한 의지는 저희 아이들 뿐 아니라 어떤 사람에게도 도전이 되고 감동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더스틴의 이야기를 몰랐다가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감동을 받았고, 또 마지막장에 있는 더스틴의 사진을 보고 더스틴에 대해 더 궁금해 했어요. 그래서 KBS스페셜에서 방영했다고 하길래 아이들과 찾아서 텔레비젼으로 다시 보았어요. 책에서 본 더스틴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니 더 가깝게 느껴지고 책 내용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책을 통해 더스틴을 만나게 되어 아이들에게 꿈을 이루어 나갈 때 무엇이 필요한 지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게 되는 기회가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저의 안일함과 게으름과 저의 조건에 대한 핑게와 불평들을 반성하며 새 힘을 얻었습니다. 더스틴이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소망을 전해주는 귀한 사람으로 계속 성장해 나가길 기도합니다....
|
|
책속 주인공의 이야기가 실화라는 사실에 더욱더 감명깊었던 책인것 같습니다.. 너무도 어린나이에 작은 상처로 인해 박테리아에 감염되고 그 원인으로 팔다리를 잃게 된 소년.. '나라면 과연 이렇게 살 수 있었을까?' 내 자신에게 반문해 보았습니다.. 선천적인 장애도 아니고 팔다리를 갖고 살던 시간을 모두 기억하는데 절망적인 삶보다는 도전적인 삶을 선택한 더스틴에게 정말이지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더스틴은 늘 도전하고 극복하는 삶을 살아왔고 레슬링이라는 스포츠에 매료되어 더욱더 노력하며 살았습니다.. 주 대회에서 1등을 하지는 못했지만 1등보다도 더 멋진 선수였습니다..
작은일에 지치고 힘들다 소리를 달고 사는 저와는 너무도 다른 멋진 인간으로써 배울점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아이도 더스틴의 이야기를 보면서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너희들은 너의들만의 인생을 살고있어. 그 끝을 어떻게 매듭지을지, 너희들이 사람들에게 어떤 이로 기억될지는 오로지 너희들에게만 달려 있단다... 한국의 어린이 친구들에게 보내는 더스틴 카터의 글 중에서...
이 글은 한국의 어린이 뿐 아니라 어른인 제게도 전해주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무슨일이든 도전하고 해낼수 있다는 믿음을 가진다면 못 할 일이없다는것을 더스틴은 스스로의 삶을 통해 보여주었습니다. 저 역시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멋진 인생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아이들 뿐 아니라 모든 어른들도 읽어보길 권하게 되는 책입니다.. |
|
<KBS 스페셜> 을 통해 방영된
팔다리 없는 소년 레슬러의 꿈을 향한 도전! 어린이들에게 꿈과 노력, 도전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
|
|
이 책은 꿈꾸는 토르소맨 성인용 도서와 함께 준비하여 아이에게 보여준 책이다. 동화식으로 엮어내어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이 없다. 더스틴 카터의 외모를 보고 흠칫 놀랐는데 그런 몸으로 레슬러가 되었다니 더욱 놀라움에 들여다 본 책이다. 아이들을 위한 책은 그의 어린시절의 모습부터 보여주고 있다. 고집쟁이 다섯 살 꼬마가 박테리아에 감염되어 팔다리가 잘리게 되고 그 이후에 벌어지는 일들을 술술 풀어나가고 있다. 어떻게 해서 레슬링 선수가 되었는지,레슬링 훈련은 어떻게 하는지 토르소맨이라는 별명은 어떻게 해서 갖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읽다보면 흠뻑 빠져들게 된다. 툭하면 짜증부리며 불평이 많은 큰아이가 한 이틀에 걸쳐서 읽더니 조금 숙연해졌다. 이내 장난꾸러기가 되었지만 그래도 더스틴 카터의 영향을 조금은 받은것 같다. 자신의 일을 조금씩 알아서 해나가는것을 보면 말이다. 더스틴 카터의 경기장면에서는 안타까움이 밀려오기도 하였다. 자꾸만 자라는 뼈때문에 살을 뚫고 나오는 아픔을 견디면서까지 훈련하고 경기에 참여하는 모습은 정말 가슴이 아팠다. 그러한 의지가 강한 더스틴 정말 훌륭하게 여겨진다. 아들아이와 함께 유투브를 통해서 경기를 함께 찾아보았다. 책읽을때와는 또 다른 감동으로 우리는 가슴이 먹먹해지는것을 느꼈다. 잘생긴 외모의 토르소처럼 정말 더스틴 카터는 잘생긴 준수한 소년이다. 더스틴다운 더스틴식의 삶의 방식이 그를 지금의 자리까지 만든것 같다. 더 큰 꿈을 향해 가는 더스틴 카터의 모습을 상시 기억하며 우리 아이도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다. 한국의 어린이 친구들에게 전하는 더스틴 카터의 편지를 읽으며 다시금 비장애인으로서 장애인에 대한 생각을 다잡았으며 그의 실제 모습의 사진을 보면서 더욱 큰 한계에 끝없이 도전장을 내미는 더스틴 카터를 응원하련다. |
|
꿈꾸는 토르소맨...
건강하게 웃으며 나무에 매달려 있는 더스틴과 꿈꾸는 토르소맨이라는 별명을 가진 더스틴을 책 표지에서 만날 수 있다. 토르소라는 말은 몸통만 있는 조각상을 뜻한다고 한다. 레슬링복을 입고 환하게 웃는 더스틴은 어릴적 나무에 매달려 웃는 모습을 그대로 닮아 있다. 몸만 변했을 뿐 환하게 웃는 모습은 똑같다. 어릴 적 작은 상처를 통해 침입한 바이러스때문에 팔과 다리를 잘라야 했던 더스틴 카터... 반황을 하던 더스틴에게 레슬링은 다시금 심장을 뛰게했다. 운동을 잘하는 집안 내력때문인지 운동을 잘하던 더스틴에게 레슬링은 또다른 꿈이되었다.
더스틴은 어린 나이였지만 자신의 아픔을 딛고 정상인도 힘들다는 레슬링에 도전한다. 남들과 다른 신체조건이지만 레슬링의 매력에 빠져 힘든 훈련을 빠지지도, 요령을 피우지도 않는다.
더스틴과 함께한 브라이언 코치.. 더스틴을 밀치지 않고 기꺼이 레슬링을 하게 도와준 브라이언 코치가 대단하다. 우리가 갖고 있는 선입견을 무시하고 더스틴의 하고자 하는 의욕을 더 키워주며 가르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큰 아이도 더스틴에게 맞는 훈련과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며 이끌어준 코치가 너무 멋있단다. 자기도 그런 스승을 만나고 싶다고.... 이 책을 읽은 작은 아이는 조그마한 상처가 나도 소독하고 약을 바르고 밴드까지 붙인다. 조심해야 한다고 난리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엄마의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래본다.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에 도전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더스틴을 만나면서 지금의 건강함이 소중하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힘들고 나약해 지려고 할 때, 아이들에게 실망하는 마음이 생길때 더스틴을 생각하게 됐다. 건강한 아이들의 모습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힘들다고 느끼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꿈을 이루기가 버겁다고 느끼는 아이들에게 힘을 주는 책인 것 같다.
늘 도전을 아끼지 않았던 더스틴을 보면서 꿈나무들이 꿈을 향해 도전해 나가길 바란다..
|
|
kbs 다큐멘터리로 나왔었다는 건 이 책을 받고야 알았습니다. 요즘은 어른 책이 나오고 어린이 책이 나오곤 하는 것 같은데, 거의 동시에 어른책과 어린이 책이 나와서 참 좋네요. 전 사실 어린이 책으로 나온 "1250도씨 최고의 나를 만나라" "마시멜로 이야기" "배려" 등의 책을 먼저 읽고 난 후에 나중에 어린이 책이 나오면 구매를 하곤 했는데, 이 책은 한꺼번에 두 책이 나와 참 좋습니다. 5세에 감염된 균으로 인하여 생명의 위협을 느낀 상태에서 사지를 절단하게 된 더스틴이 살아온 삶은 마치 한편의 드라마 같습니다. 게다가 스스로 뭐든지 해내는 방법을 찾아내어서 사회와 조화를 이뤄내는 더스틴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정상인들과 레슬링을 해서 40승이 넘는 승리를 거두고 패한 수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더스틴은 학교도 레슬링도 소홀히 하지 않는 그래서 더욱 대단한 사람입니다. 어디 한군데 아픈데 없는 저도 인생을 그리 고마워하지 않고 살았다 싶은데, 이 책을 통해 삶의 희망을 느끼게 됩니다.
어린이를 위한 토르소맨은 저희 아이가 읽었는데, 저희 아이는 약간 부정형의 장애가 있어서 몸을 자기 맘대로 잘 조절을 못하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는듯해요. 일단 저희 애는 일상생활에서 전혀 문제가 없고 고개를 자주 움찔움찍 움직이는 것 이외에는 아무 문제가 없거든요. 저와 나란히 책을 읽곤했는데, 큰 아이가 질투를 합니다. 아이와 함께 같은 책을 읽는다는 건 참 기분좋은 일이라는 걸 이번에 느끼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어른 책에서는 사진으로 된 장면이 어린이 책에서는 거의 똑같이 그림으로 표현된 점도 놀랍습니다. |
|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보면 편견은 이제는 좀 달라져야 하지 않겠는가? 어린이를 위한 꿈꾸는 토르소맨는 감동 그자체였다. 매일 하루하루 정신없이 살아가는 내 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더스틴은 자신의 꿈과 희망이 있기에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아갈수 있는것 같다. 자신이 어떤일을 못한다고 포기하고 살아가면 그 일은 할수 없는 일이 된다. 그런나 어렵고 힘들더라도 노력하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 일은 자신의 것이 되어 그 일을 할수 있는 날이 오는것이다. 나 자신도 그렇지만 우리는 살아가면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이 들면 포기해 버린다. 그렇게 포기하면 후회를 남기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그 포기조차 기억이 나지 않는 것같다. 우리 아이이들이 마음을 굳게 먹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다보면 언제가 자신이 생각했던 희망.꿈,목표에 한걸음 다가선것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더스틴의 이야기는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눈물이 마구 흘렀다.
이 책을 읽기전 장애인을 보면 그냥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 그런 마음조차 그들에게는 아픔이 된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들은 있는 그대로 그냥 평범한 사람들과 다르지 않고 나와 불편함의 차이가 아닐까 ? 어른과 어린아이들이 밥을 먹는데 어른은 당연히 젓가락질을 잘하지만 어린아이는 젓가락질을 못한다라는 사실과 다름이 없다고 생각한다. 어린아이들은 시간이 지나고 노력을 하면 언제가는 젓가락질을 할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더스틴도 마찬가지이니까.
아이가 더스틴을 통해 가슴속에 무엇인가를 느꼈다고 생각한다. 우리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
|
|
‘꿈꾸는 토르소맨’은 이미 알고 있듯이 더스틴이라는 아이(?)가 어릴 때 앓은 수막염으로 인해 팔과 다리를 잃었지만 스스로가 일반인과 조금 다를 뿐 조금도 불행하지 않다고 여기는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사고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죽을 만큼 노력하는 끈기와 집념 그리고 좌절하지 않도록 주변에서 항상 버팀목이 되어준 부모, 스승, 친구들의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지지로 우리가 장애라고 생각하고 있는 단점을 극복하고 누가 봐도 불가능 할 것이라고 여겼던 레스링 선수가 되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어린이용 도서 비록, 내가 읽었던 실사가 실린 성인용과는 달리 그림으로 구성 된 어린이용 책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어린 초등학교 2학년인 아이가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아이는 “어떻게 팔 다리가 없는데 레슬링 선수가 될 수 있지?” 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저녁 먹는 것도 잊어버리고 어느새 다 읽고 난 후 아이가 그런다. “정말 대단하다...” 한 번 읽은 것으로 부족했던지, 아님 친구들에게 더스틴을 소개하고 싶은 욕심에서였는지 학교로 가지고 간다고 안 그래도 무거운 가방 안에 책을 담는다. 아이가 무엇을 느꼈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내가 느낀 것과 같지 않을까 싶다. 장애는 장애라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장애가 된다는 것. 노력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는 거.. 비록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최선을 다 한 결과라면 결코 실패가 아니라는 것.. 그리고, 나와는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정직하지 못한 시선으로 그들을 대했던 지난날의 행동들이 얼마나 부끄러운 행동이었는지를 반성하지 않았을까... 시간이 조금 흐른 뒤 아이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 볼 생각이다. 더스틴이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를 상기하면서... |
|
다섯살 때 끔직한 병을 앓고 팔다리를 잘라 내야했던 더스틴 힘겨운 노력 끝에 자신만의 힘으로 꿋꿋하게 세상을 살아나간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조금만 힘들어도 포기하고 부정적으로 말하는 마음이 부끄러워짐을 느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