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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공개된 정통 선도 비결
"시중에 공개된 정통 선도 비결" 내용보기
단으로 유명한 권태훈 옹이 재발견해서 일반인에게 알려진 책이다. 괜찮은 책으로 주의깊게 본 적이 있다.   자질은 모자라니 봐도 모르고 지나갔지만 일단 다른 리뷰가 나와서 조금만 언급한다. 용호비결은 수행자들이 많이 찾고 가장 보편적이다.   그만큼 괜찮은 것이니 일단 선도를 할려면 보는 것이 무난하다. 혹자는 어려운 참동계의 핵심을 요약한 것이라고 극찬한다.
"시중에 공개된 정통 선도 비결" 내용보기

단으로 유명한 권태훈 옹이 재발견해서 일반인에게 알려진 책이다.

괜찮은 책으로 주의깊게 본 적이 있다.

 

자질은 모자라니 봐도 모르고 지나갔지만 일단 다른 리뷰가 나와서 조금만 언급한다.

용호비결은 수행자들이 많이 찾고 가장 보편적이다.

 

그만큼 괜찮은 것이니 일단 선도를 할려면 보는 것이 무난하다.

혹자는 어려운 참동계의 핵심을 요약한 것이라고 극찬한다.

 

당연히 기본으로 풍을 중시하지만 여기서는 물과 불을 더욱 강조한다.

즉 불과 물은 용과 호로 상징되어서 다루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음양이론에 의거해서 내단을 형성해서 주천을 하는 것이 목적이다.

즉 신선술중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부분을 말한다.

 

용호비결을 완벽히 배운 사람은 거의 보지 못했다.

수련단체를 가지않고 인터넷이나 서적에 쓰인 글만 봐도 대략적으로 유추가 가능하다.

 

지은이 북창선생은 야사로 봐도 이인이다.

앉아서 수백리를 봤다는 전설이 있을만큼 수행성과가 있던 분으로 신선이 됐다는 말까지 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만점이라고 본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만한 책도 드물다.

 

그러면 이 책을 완벽하게 보고 배운다고 인세의 힘을 넘나?

그것은 아니다.

 

조화를 중시하는 비법은 가장 정통하지만 그 힘은 조화에 바탕을 둔다.

자신을 해치지 않고 남도 해치지 않는다.

 

동양사상의 진수로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은 힘을 얻으면 군림하는 것으로 안다.

절대로 그렇지 않고 오히려 기존에 갖고 있던 기운을 순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마음을 다스리는데 몸을 우선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

용호비결은 그러한 관점에서 접근해야 진미를 맛볼 수 있다고 본다.

 

 

사족:네이버 백과사전을 보면 용호비결에 대해서 평가를 한다.

개인적 생각도 이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용호(龍虎)의 교전 또는 항복으로 수은과 납의 금단화를 설명하여 내단수련을 비유한 이른바 용호의 비결 내지 비법은 결국 태식으로 복기하는 일과 크게 다를 바가 없지만 이론이나 방법이 신비성을 더 느끼게 꾸며져 있다.

YES마니아 : 로얄 a********r 2012.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용호비결]
"[용호비결]" 내용보기
용호비결의 저자 북창 정렴의 선생의 [용호비결]은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최초의 단학비결 책이다. 정렴선생은 천문,지리,의학,주역,음악 등에 정통해서 관상감,혜민서,장악원 드의 관리를 지냈으면 인종과 중종이 위독할 때 명의로 천거되기도 한 인물이다.   일전 [화담 서경덕]을 소개할 때도 언급했지만 짧은 즉위로 아쉬움을 준 성군 [인종]이 병풍뒤에 써놓은 [영의
"[용호비결]" 내용보기

 

용호비결의 저자 북창 정렴의 선생의 [용호비결]은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최초의 단학비결 책이다.

정렴선생은 천문,지리,의학,주역,음악 등에 정통해서 관상감,혜민서,장악원 드의

관리를 지냈으면 인종과 중종이 위독할 때 명의로 천거되기도 한 인물이다.

 

일전 [화담 서경덕]을 소개할 때도 언급했지만 짧은 즉위로 아쉬움을 준

성군 [인종]이 병풍뒤에 써놓은 [영의정 갖바치, 좌의정 서경덕, 우의정 정렴]이라고

할 만큼 실로 이 세 사람이 득도를 할 만큼 모든 면에서 뛰어나신 분들이다.

 

예전 드라마 [여인천하]에서 조광조의 스승격인 [갖바치]는 천민으로 가죽신을 꿰 만드는

사람이지만 많은 이들이 그의 혜안에 절로 무릎을 꿇게 만든 장본인다.

 

이 책을 접하는 이들은 단순히 단학에 관심을 가진 이들 말고도 여러 명상수련이나

몸과 마음을 건강히 하고픈 이들은 한 번씩 읽어보는 것도 좋을듯 하다.

 

현대인들은 잦은 스트레스로 인해 몸의 기운이 반대로 돌아가는 이들이 많다.

그래서

-음양의 기운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니까 머리에 잔뜩 불이 나서 타오르고, 아랫배는 물이 흘러내려서

정기가 빠져나가고 냉하다면 온갖 질병이 침범할 것입니다. 반대로 아랫배가 따뜻하다면 물 기운이

위로 증발하여 머리의 열기를 식히겠죠. 그러면 자연히 음양의 기운이 순환하면서

날로 건강해질 것입니다. 이것이 [주역]에서 말하는 [수화기제]입니다.-

-본문 중에서-

 

이렇듯 책은 단순히 어렵게 설명하지도 않았다. 그저 몸의 기운을 조화롭게 만드는 역활을

나름 심도있게 다루었다. 시간이 흘러 고요해 익숙해지면 이 책을 한 번 정도 읽는 것을 권한다. 

 

k*****5 2013.10.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