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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이끌려서 홀린 듯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밤에 읽으니 더욱 공감도 많이 되고 이제는 이름도 가물가물한 누군가의 안부가 궁금해 지기도 했습니다. '우린 서로의 야경 서로의 달' 이라는 노랫말도 생각이 났네요. 어찌보면 오글거릴 수도 있는데 언젠가 부터 솔직함을 오글거림으로 착각하며 살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련 전시회가 있었다던데 어떤 전시 였을지 너무 궁금해 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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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다 읽고 나는 생각이 많아졌다. 내가 올해 참 감정적으로 힘든 해를 보냈는데 마땅히 평가를 내리기도 결론을 짓지도 못한채로 지금도 흐지무지 내 감정을 추스리지 못했다. 그런데 이렇게 간결하고 간결하다 못해 단어 하나로 수많은 감정들을 정의할 수 있다는 것. 어떤 이의 누군가의 무수한 달에게 은은하게 전하며 나의 감정들을 꿈틀거리게 했다는 점. 유독 수 많은 감정들이 오갔던 이번 가을. 이번 봄, 여름, 가을,, 그리고 다가올 겨울. 한해를 마무리하며 나를 추스려 본 시간. 너무 아늑해졌다. 내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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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갔다 제목이랑 표지가 너무 이뻐서 바로 예스 24로 주문했어요 바로 배송준비중에 출고완료 완전 빠르네요 친구에게 선물할건데 좋아했으면 하네요 워낙 감수성이 메마른 친구라.. 좋을 걸 같아요 날도 추운데 따뜻한거 마시면서 읽으라고 해야겠어요 미리보기가 안되어서 후기 찾아봤는데 엄청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이 작가분 신간도 사야겠음 이 작가분 신간도 사야겠음 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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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닮은 너에게
달을 닮은 너에게 책을 읽으면서요 왠지 시 같은 느낌이 들고요 또 한편은 에세이 같은 기분이 들었네요 달을 닮은 너에게 책 보면서 왠지 내 속마음을 다 알아버린 느낌처럼 들더군요 왠지 달을 닮고 싶은 나 아닐까 싶어요 늘 좋은 책 보면서 많은 힐링을 하게 되네요 가을에는 독서의 계절인 만큼 많은 책을 접하게 되네요 달을 닮은 너에게 책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준 글이네요 어느날 갑자기 내 마음보다 감정이 바뀐 기분이라고 할까요? 힐링하는 순간부터 내 맘을 다스리고 싶은 그런 책 아닐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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